침묵으로 내 마음을 돌려보네 미들타운

우리 사랑 끝났나 봐 어색한 말투와 덜렁거리는 표정 아무말 없는 네 눈빛은 모르는 척 이게 끝이라는 건 알고 있어 너와 나 그대로인 순간들 잔인하게 버려질 우린 낯설어져 사랑한다 말하긴 너무 힘들지만 우리 함께 한 날들 잊지 못할게 그대로 서 있지만 느껴져 네 안에 있는 감정의 역전 그래서 웃는 네 모습이 더 아프게 침묵으로 내 마음을 돌려보네 침묵으로 내

우리 사랑 끝났나봐 미들타운

우리 사랑 끝났나봐 어색한 말투와 덜렁거리는 표정 아무말 없는 네 눈빛은 모르는 척 이게 끝이라는 건 알고 있어 너와 나 그대로인 순간들 잔인하게 버려질 우린 낯설어져 사랑한다 말하긴 너무 힘들지만 우리 함께 한 날들 잊지 못할게 그대로 서 있지만 느껴져 네 안에 있는 감정의 역전 그래서 웃는 네 모습이 더 아프게 침묵으로 내 마음을 돌려보네 돌려보네 보네

긴 밤을 지새우며 생각해2 미들타운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내 마음이 더 깊이 가여워지잖아 긴 밤을 지새우며 생각해 왜 우리 사랑은 이렇게 아프게 끝나는 걸까 이별의 고통이 내 심장을 가득 채워 아픈 상처로 너를 떠올리게 해 내 눈물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더는 놓칠 수 없는 너를 느끼고 싶은걸 너무 그리워 이렇게 네게 말해 이런 마음을 그댄 알아줄 수 있을까 너의 향기에 눈을 감고 또 떠올리면

긴 밤을 지새우며 생각해 미들타운

또 너를 기다린다 내 마음이 더 깊이 가여워지잖아 긴 밤을 지새우며 생각해 왜 우리 사랑은 이렇게 아프게 끝나는 걸까 이별의 고통이 내 심장을 가득 채워 아픈 상처로 너를 떠올리게 해 내 눈물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더는 놓칠 수 없는 너를 느끼고 싶은걸 너무 그리워 이렇게 네게 말해 이런 마음을 그댄 알아줄 수 있을까 너의 향기에 눈을 감고 또 떠올리면 느껴질까

내게 모두 보여줘 미들타운

감추지 말어 너를 내게 두 눈에 담아 하나 되고 싶어 오늘을 기다렸어 이날을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 마음을 열어줘 서로 속삭이며 몸을 맞대고 반짝이는 별처럼 함께 춤을 춰볼래 내게 모두 보여줘 온 몸으로 느껴봐 함께 노래하며 이 순간을 느껴봐 감추지 말어 너를 내게 두 눈에 담아 하나 되고 싶어 오늘을 기다렸어 이날을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 마음을 열어줘 서로

불꽃처럼 미들타운

내 기분은 타오르고 있어 생각은 필요없어 내 몸에 너를 맡겨봐 감추지 말아 불꽃처럼 힙합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스피커에서 터지는 소리로 날 더욱 뜨겁게 만들어 저 하늘을 품에 안으면 두 눈을 감고 자유롭게 흘러 내 몸은 새롭게 태어나 맘껏 뛰어봐 지금부터 이 순간 놓치진 말아봐 내 기분은 타오르고 있어 생각은 필요없어 내 몸에 너를 맡겨봐 감추지 말아 불꽃처럼

이 순간 놓치진 말아봐 미들타운

내 기분은 타오르고 있어 생각은 필요없어 내 몸에 너를 맡겨봐 감추지 말아 불꽃처럼 힙합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스피커에서 터지는 소리로 날 더욱 뜨겁게 만들어 저 하늘을 품에 안으면 두 눈을 감고 자유롭게 흘러 내 몸은 새롭게 태어나 맘껏 뛰어봐 지금부터 이 순간 놓치진 말아봐 도중에 타오르고 있어 생각은 필요없어 내 몸에 너를 맡겨봐 감추지 말아 불꽃처럼

I'll remember you 미들타운

너와 함께 한 시간 단순했던 나의 생각 때문에 아무말 없이 넌 떠나버리고 후회할 시간 없이 추억이 된 시간 다신 널 볼 수 없다는 사실 상처만 남긴채로 떠나간 너 그때의 내가 너무 멍청이였나봐 하지만 너만이 필요해 사라진 추억이 소중한 나에게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내 맘속엔 아직 너만 가득해 사랑하는 만큼 아파도 I'll remember you, you

이제는 맘을 열어요 미들타운

애써 감추려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환상 속에서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끝이 없는 파티가 시작되면 너도 나와 같이 놀아요 내 맘을 열어줘 함께 영원히 달려가요 점점 가까워지는 우리 둘 이제는 맘을 열어요 애써 감추려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이제는 맘을 열어요2 미들타운

애써 감추려고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환상 속에서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끝이 없는 파티가 시작되면 너도 나와 같이 놀아요 내 맘을 열어줘 함께 영원히 달려가요 점점 가까워지는 우리 둘 이제는 맘을 열어요 애써 감추려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잠들지 않는

마음 속에 가득한 너와의 추억2 미들타운

마음 속에 가득한 너와의 추억 불행한 일들은 모두 불태울게 날 위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 한없이 큰 사랑으로 변해줘 함께 걷던 길을 따라 내가 외롭게 하루 종일 생각에 잠겨버렸어 니가 준 따뜻한 포옹이 그립게 한없이 큰 사랑으로 변해줘 추억 속에 아련하게 머물러줘 너와 나의 사랑 저울 들어줘 너만의 추억 너만의 내 기억 이제는 더 이상 소중하게 지켜줄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미들타운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길을 또다시 나홀로 찾아왔네 이제 어디서 그댈 찾을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그때 그 날 우리 함께 걷던 길을 따라서 다시 돌아가봐 혹시라도 그대가 기다리고 있다면 어떡하면 좋을까 눈물로 가득한 내 마음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던 날 기억해 그때 우리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 같이 느꼈던 그 느낌 그리워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길을 또다시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 길을 미들타운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 길을 또다시 나홀로 찾아왔네 이제 어디서 그댈 찾을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그때 그 날 우리 함께 걷던 길을 따라서 다시 돌아가봐 혹시라도 그대가 기다리고 있다면 어떡하면 좋을까 눈물로 가득한 내 마음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던 날 기억해 그때 우리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 같이 느꼈던 그 느낌 그리워 그리워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

마음 속에 가득한 너와의 추억 미들타운

불행한 일들은 모두 불태울게 날 위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 한없이 큰 사랑으로 변해줘 함께 걷던 길을 따라 내가 외롭게 하루 종일 생각에 잠겨버렸어 니가 준 따뜻한 포옹이 그립게 한없이 큰 사랑으로 변해줘 함께 걷던 길을 따라 내가 외롭게 한없이 큰 사랑으로 변해줘 추억 속에 아련하게 머물러줘 너와 나의 사랑 소중하게 지켜줄게 너만의 추억 너만의 내

Mind games 미들타운

Got you on my mindCan't let you goPlaying these mind gamesIt's starting to showThought I wanted someone newBut now I don't knowI'm just chasing shadowsLike a lost soulI was looking for a new girlSo...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미들타운

우린 함께 걷는 길 위에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너를 알기 전의 나는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었지하루하루가 힘겹게눈물을 훔칠 때도 있었어하지만 너와 함께라면미소하며 걷는 거리가 보여끝없이 펼쳐진 이 세상무거운 기나긴 한숨이 가득해하지만 우린 나아가고 있어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우린 함께 걷는 길 위에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너를 알기 전의 나는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었...

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거야 미들타운

여기 이렇게 제멋대로 나 혼자 있는데네가 없는 하루는 왜 이리도 뭉클한지답답한 생각들에 숨이 차올라갑작스레 떠오르는 너의 얼굴하루가 멀다하고 어두운 밤이 시작돼너의 이름만 불러도 희망이 생겨힘겨운 고민들이 가득 쌓여도너만 있다면 전부 잊을 수 있어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거야너만이 나의 곁에 항상 있게 될거야힘들었던 그리고 살기 싫었던나의 지나간 시...

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거야2 미들타운

여기 이렇게 제멋대로 나 혼자 있는데네가 없는 하루는 왜 이리도 뭉클한지답답한 생각들에 숨이 차올라갑작스레 떠오르는 너의 얼굴하루가 멀다하고 어두운 밤이 시작돼너의 이름만 불러도 희망이 생겨힘겨운 고민들이 가득 쌓여도너만 있다면 전부 잊을 수 있어그래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거야너만이 나의 곁에 항상 있게 될거야힘들었던 그리고 살기 싫었던나의 지나간 시...

Mentally 미들타운

In my headI see a million colorsThoughts keep racing like they're on rollercoastersI'm lost in this mazeCan't find my way outBut the beat in my mind keeps on playing loudMy thoughts collide like a ...

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 미들타운

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이 순간의 떨림에 넌 끌리고함께 걸어가면 더 따스해지고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지겠지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꿈꾸며서로를 감싸줄 내일을 기대하며인연이 더욱 깊어지고 알아가면서우리 사랑은 더욱 강해질거야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서둘이 함께 멈춰서 있어도 돼마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이 순간의 떨림에 넌 끌리고...

바람이 불어오고 박민혜 (빅마마)

바람이 불어오고 너에게로 난 고갤 돌려보네 너의 어깨에 기대 난 잠이 들며 꿈에서도 난 너의 품에 안겨 다시 바람이 불고 추억으로 새겨진 헤어짐 속엔 너무 눈부시던 우리들 눈이 멀어버린 마음은 시들어지고 떨어졌네 나의 바람을 너에게 보낸다 해가지는 언덕에 나와 떠나버린 너의 곁으로 마음을 접어 날려 본다 다시 바람은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로 날 데려가 달라진

침묵 P4

싸늘히 다가오는 바람에 내 마음을 실어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내 마음에 담아 너에게 너에게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수줍게너에게 말을해 너에게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my silence my silence my silence 이젠 너에게 이런 너에게서 다가오는 아픈 마음을 이젠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나에게 하는 격려 윤종신

수고 많았어 오랫동안 떠난 사람 잊길 원하더니 요즘엔 너무 보기 좋대 그늘이 없는 나의 미소 그렇게 오래 갈지 몰랐었어 기억이라는 게 그리 만만찮아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은 나의 맘 굳은살로 사랑해 다시는 못할 것 같던 말 영원해 다시는 믿지 못하는 말 힘을 내 지겹게 내가 들어온 말 잊어줘 이제야 지키는 마지막 나의 이별 약속 한 숨

공감 밴드 아는 동키즈(Band A=Donkeys)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직도 남o

공감 아는 동키즈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 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 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재 레이니썬(Rainysun)

왜 그리 못나게 내 앞에 있나.. 바람은 아직도 내게 부는데.. 다만 내겐 그댄 슬픔, 잔해, 환영, 안녕, 안녕~ 더 많은 눈물,더 많은 고통,더 많은 침묵으로 너를, 너를 잊어버리리라~ 더 많은 눈물,더 많은 고통,더 많은 침묵으로 너를, 너를 잊어~ 뒤엉킨 거미줄 같은 너의..

재 레이니 썬

아직도 할 말이 있나요 왜 그리 못나게 내 앞에 있나 바람은 아직도 내게 부는데 다만 내겐 그댄 슬픔 잔해 환영 안녕 안녕 더 많은 눈물 더 많은 고통 더 많은 침묵으로 너를 너를 잊어버리리라 더 많은 눈물 더 많은 고통 더 많은 침묵으로 너를 너를 잊어 뒤엉킨 거미줄 같은 너의 잔상을 겉으려 나는 달리고 오직 내 귓가에 맴도는 너의 노래 상처 가시 오열 그만

침묵으로 흐르는 나 김종환

저산은아무말없어도변하지않는데 우리는쉴새없이변하는무엇인가요 강뭉은위에서흐르면서날바라보는데 나는바라볼수없었네 모습이변한다해도 조금만슬퍼져도괴롭고 조그만상처에도돌아서는 나아닌그누구도세월은점점멀어가는데 저산은알고있겠지저겅은내게말해줄거야 잊어야하는게무엇이며내가해야할일은 하늘은유난히도맑은데가슴은어두워지고 잡지도못해보고돌아서는내가바보야 조금만슬퍼져도괴롭고 조그만...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그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어떤말이 따뜻함을 전할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조금 그대마음 알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수가 있는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것이 행복이죠

또 웃기만 했어 준교

모른척했었어 한땐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였는데 이젠 내게 표현 한 번 없는 침묵으로 이별을 말한 너니까 때로는 봄처럼 따뜻한 계절도 때로는 모두 얼릴듯한 겨울도 이제는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라 온기 없는 너라도 괜찮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미소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 있지만 이런 초라한 내 마음을 들킬 수가 없어서 오늘 예쁘다는

또 웃기만 했어 (Feat. 현신영) 준교

모른척했었어 한땐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였는데 이젠 내게 표현 한 번 없는 침묵으로 이별을 말한 너니까 때로는 봄처럼 따뜻한 계절도 때로는 모두 얼릴듯한 겨울도 이제는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라 온기 없는 너라도 괜찮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미소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 있지만 이런 초라한 내 마음을 들킬 수가 없어서 오늘 예쁘다는

또 웃기만 했어 (Feat. 현신영) 준교

모른척했었어 한땐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였는데 이젠 내게 표현 한 번 없는 침묵으로 이별을 말한 너니까 때로는 봄처럼 따뜻한 계절도 때로는 모두 얼릴듯한 겨울도 이제는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라 온기 없는 너라도 괜찮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미소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 있지만 이런 초라한 내 마음을 들킬 수가 없어서 오늘 예쁘다는 너의

또 웃기만 했어 (Feat. 현신영)*? 준교?

모른척했었어 한땐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였는데 이젠 내게 표현 한 번 없는 침묵으로 이별을 말한 너니까 때로는 봄처럼 따뜻한 계절도 때로는 모두 얼릴듯한 겨울도 이제는 모든 게 의미 없는 일이라 온기 없는 너라도 괜찮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미소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 있지만 이런 초라한 내 마음을 들킬 수가 없어서 오늘 예쁘다는 너의

헤이 컴 허클베리핀

푸른 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엔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떠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 곳 Hey come (But my own) 내 모든 근심은 사라지네 바람이 되어 그댄 언제나 침묵으로 내게 말했지 그댄 어디서 무슨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미스터 팡 (Mr. Pang)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 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Hey Come(헤이 컴) 허클베리핀

푸른 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 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엔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떠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 곳 Hey Come (But my own) 술을 마시고 난 걸어가네 별을 따라서 (But my own) 내 모든

Hey Come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푸른 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 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에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떠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 곳 Hey come (But my own) 술을 마시고 난 걸어가네 별을 따라서 (But my own) 내 모든 근심은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비 그리고 나 소찬휘

쏟아지는 이 비는 내 맘을 아는지 힘겨움에 지친 나에게 다시 눈물을 주네 이젠 느낄수 없는 너의 영혼을 보내지 못해 시린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널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수 없는 난 하염없이 내리는 비와 홀로 이곳에 남아 너를~ 너무 멀리 떠나간 너릐 생각에 숨이 막힌듯 한 아 아픔을 느껴 지금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침묵의 봄 (Feat. minlov) 꼬마견

겨울 빙판처럼 얼어있던 마음이 네 햇살 한 줄기에 녹아내리고 매일 혼자였던 고독한 별이 너란 은하수를 만나 반짝이네 침묵으로 가득했던 내 하늘에 네가 준 멜로디가 춤추기 시작해 한 번도 피우지 못했던 꿈의 꽃이 너의 온기 속에 살며시 피어나 말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내 눈빛이 들려주는 답을 들어봐 차갑던 바다가 봄을 맞이하듯 네 마음이 내게로 흘러들어와

숨겨둔 이야기 (Feat. 소영) (Ver.C)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Planet Walker Project)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만보다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밤은 침묵으로

참회 카르마

그래요 이젠 가세요 할 말은 많겠지만은 정 주고 가는 사람 정 받고 가는 사람 어느누굴 탓하는가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정말 사랑했나요 떠나는 사람보다 보내는 그 사람이 더 슬픈 게 아니였나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대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필름 타임머신 심상율

내 어릴 적 추억을 찾아 옛날 필름을 돌려보네 나의 십 대 시절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그 시절 유행하던 노래 그 시절 유행하던 옷 그 시절 유행하던 감성 그 시절 어딘가에 살아가던 나 저 필름과 같은 시기에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내 기억 속 먼지 쌓여 있던 필름들을 영사기에 돌려보자 지금은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지금은 아무도 입지 않는 옷 지금은

이별 후에 제갈승

바라보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쓸쓸해 보여 웃음 잃은 표정으로 묵묵히 슬픔에 잠겨 있네 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없는 흐느낌만 침묵으로 끝없이 밀려오네 싸늘한 찻잔 수많은 이별 속에 나를 감춰도 지울 수 없어 생각하면 남몰래 흐르네 눈물만 내게도 추억이 있듯이 웃으며 돌아서야지 하루종일 헤매이다

이별 후 에 이재승

바라보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쓸쓸해 보여 웃음 잃은 표정으로 묵묵히 슬픔에 잠겨 있네 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 마지막 찻집 알 수 없는 흐느낌만 침묵으로 끝없이 밀려오네 싸늘한 찻잔 저 많은 이별속에 나를 감춰도 지울 수 없어 생각하면 남몰래 흐르네 눈물만 네게도 추억이 있듯이 웃으며 돌아서야지 하루종일 헤매이다 찾아온 초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