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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가 있을까 문희옥

* 잊을 수가 있을까 * 1.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문희옥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성은 김이요 (91)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D S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 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성은 김이요 (반주음악)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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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문희옥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영영 문희옥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무정한 당신 문희옥

무정한 당신 -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한 마음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간주중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따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초우 문희옥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 ♣---♬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문희옥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 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간주중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정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정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떠나는 님아 문희옥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An Der Schoren Blauen Donau, Op.314 (맑고 푸른 다뉴브강) 문희옥

누가 이것을 거부할 수 있을까 Zum Tanz zu geh’n? ah! 함께 춤을 춰요 아! Wer kann widersteh’n beim 그 누가 참을 수 있을까 Lockenden Ton zum Tanz zu geh’n?

찬비 문희옥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 **(반복)

추억은 추억대로 문희옥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 수 가 없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서 가슴을 태우는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 모두 사랑해야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혀지지 않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두고서 못잊어 괴로운 그리움까지

순정..Q..(MR).. 문희옥(반주곡)

한-사람-이 있었다 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 한 가 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지난-날~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 버-린..

사랑아 다시한번 문희옥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번 잊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2.

우수 문희옥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잃어버린 정 문희옥

잃어버린 정 - 문희옥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주중 미소가 머물다갈

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 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 할 내 자신이 슬퍼져요 자신 없어요 외롭다는 마음보다 혼자라는 게 견딜 수가

사랑이 남아있을때 (디스코)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맏날 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내게 했던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은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 달라는

꼭 한번만 문희옥

당신을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가지말아요 문희옥

가지말아요 - 문희옥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사랑이남아있을때 문희옥

(우 우 우 우)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나나 나나나나나

사랑이 남아있을때 (Remix) 문희옥

1.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아안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하주 보내~`에에줄게`요 ,,,,,,,,,,,,,,,2.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오지않는 사람을 문희옥

오지 않는 사람을 - 문희옥 오늘도 기다리는 사람은 안 오고 마네 바람만이 짭짤하게 불어오는 월미도 해변 유람선 닿으면 그래도 혹시나 그 얼굴이 있을까 두근 거리는 가슴 마지막 사람도 아닌 얼굴 오지도 않으면서 온다는 말은 왜 하고 날 울리나 간주중 저 멀리 난 바다에 떠 있는 외국 가는 배 나도 한 번 저 배 타고 멀리 멀리 가보고 싶네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believe 널 지워 나갈꺼야 차마 눈물이 왜 자꾸 눈물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네게 했던 나의 말 영원할거란 그 말 거품 같은 거짓이라 생각할까 두려워 보고 싶었는데 (울고 또 울고 사랑을 떠나 보네) can't you see 이제 너의 두 눈 조차 맞출 수가

나의 사람아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나의 사람아 (MR)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성은김이요-캬바레-★ 문희옥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찾을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2절~~~○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잊을수가 있을까 이수미

잊을 수가 있을까 - 이수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수가 있을까 강병철과 삼태기

잊을 수가 있을까 - 강병철과 삼태기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잊을수가 있을까 위금자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잊을수가 있을까 김동관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려워서 우는 두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게 짙을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양지훈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김영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그 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권윤경, 유지성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