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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요 문현아, 표혜미

너와 나 이렇게 두 손을 맞잡은 채로 이대로 둘이서 이 밤을 함께 걸어요 다리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천천히 음악에 맞춰서 어두운 시간도 그대와 함께면 두렵지 않아요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you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기억하고 있어요 표혜미

운명이라 믿었던 한 사람 내 전부를 안아준 사람 기억 속에 간직해온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에요 바로 보고 바라보는 이 사랑을 그대는 잊지는 말아요 그 약속을 우리가 만든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요 바로 보고 바라보는 이 사랑을 그대는 잊지는 말아요 그 약속을 우리가 만든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이 사랑이 가끔은 눈물이 되어도 그 약속을 ...

Remedy Take 2 문현아

And I just wanna take you Take you where you wanna go Take you take you where you wanna go Take you where you wanna go Take you take you where you wanna go Take you 어디든지 life is too short 둘이 let\'s...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 호야)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 걸어서 십 분 거리 우리 집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

대한극장 (Memory Lane)*? 문현아?

야무지게 머리 높이 올려묶고 유행하는 똑딱삔 찌르고서 태양이 쨍쨍하던 그 여름날에 친구들 한데 모여한 고무줄놀이 야무지게 체육복바지 추켜세워 뒷발에 시동을 부릉부릉켜고 오직 한 놈만 보고 달려들던 친구들 한데 모여한 말뚝박기 그리워 (나는) 지나간 (나의) 철없었던 시절 속에 햇살과 (같이) 맑았던 (나의) 아름답던 모습들이 모두 어디로 갔나요...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호야)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출구 걸어서 십분거리 우리집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

집으로들어가는길이좋아(Feat.모야&호야)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출구 걸어서 십분거리 우리집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 호야) (Inst.)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 걸어서 십 분 거리 우리 집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아 지친다 아 하지만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나 라랄라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살랑살랑 꼬리도사뿐사뿐 발걸음도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부비부비 몸짓도냐옹냐옹 소리도 나의 말 많은 고양...

Doong Doong (the lowkies remix) (Feat. 하우스룰즈 서로) 문현아, 이유애린

바다 위 작은 종이배 파도에 몸을 맡기고 돛을 내려 바람을 등지고 등지고 등지고 등지고 돛을 내려 바람을 등지고 등지고 등지고 등지고 등지고 비가와 PLAY SOME BOB MARLEY On the flow 비가와 PLAY SOME BOB MARLEY On the flow 비가와 PLAY SOME BOB MARLEY On the flow 비가와 PLA...

둥둥 (Doong Doong) 문현아, 이유애린

어디까지 BABY I DON’T KNOW I DON’T KNOW 어디까지 BABY I DON’T KNOW 바다 위 작은 종이 배 파도에 몸을 맡기고 돛을 내려 바람을 등지고 ON THE FLOW ON THE FLOW 어디까지 BABY I DON’T KNOW 어디까지 BABY I DON’T KNOW ON THE FLOW 어디까지 BABY I DON’T ...

네 맘에 닿길 (Vocal. 표혜미) 미어스

사실 네가 하고픈 말 알고 있었죠 바보처럼 난 또 아무런 말 못 하네요 이제야 알 것 같죠 숱한 참견들도 잘못임을 홀로 남아 여기 있죠 모자랐던 나라서 미안한 맘이라서 다 알고 있죠 더 잘 할게요 우린 괜찮아질 거야 철이 없던 나라서 잘 떠나가라는 말 못 해 그대의 그대의 여린 마음이 견뎌낸 주길 혹시 내가 널 힘들게 하는 걸까 봐 이젠 아이처럼...

걸어요 양희은

걸어요 휘파람 불며 가로수 길을 걸어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걸어요 정다운 오솔길을 따라 걸어요 해맑은 새소릴 들으며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닦아주듯 스쳐가고 어느새 집으로 돌아오는 이 길이 내 맘을 편안하게 해 걸어요 리듬을 타듯 춤을 추듯 걸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걸어요 더 카(The Car)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더 카(The Ca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Jang SooA)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웨이브 스톤(Wave Stone)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걸어요 꿈과 모자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단풍 내리는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지는 해를 바라봐 너는 나의 노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별빛 고요한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입맞춤 흘러 내리는 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손을 잡고 걸어요 여기는 세상의 끝

걸어요 더 카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우리

걸어요 Comfy Note (컴피노트)

걸어요 상쾌한 이 순간 함께 걸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 속에 조용히 걸어요 한 발자국 가볍게 또 걸어요 지나온 지친 마음 서롤 위로하며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가득해지는 푸르른 향기 조심스런 내 걸음과 나즈막한 바람의 노래 걸어요 그 노래를 가슴 가득 안아 보면서 조금 느려도 상관 없어요 세상에 지친 숨소릴 털어요 걸어요 이 노래를 내 입가에 담아내면서 우리

걸어요 트니트니(Tuni Tuni)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신나게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왼발 오른발 (하나둘셋넷) 폴짝폴짝 엄마아빠도 (하나둘셋넷) 룰루랄라 즐거워요 (랄라랄라랄라랄라) 걸어요 걸어요 사뿐사뿐 신나게 다함께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걸어요 길벗

이른 아침 숲속을 걸어요 안개 덮인 그 길을 걸어요 한 치 앞도 보이진 않지만 내 손 잡은 그대를 보면서 함께 걸어요 힘든 일이 많이 있을 테지만 함께 걸어요 나 그대 얼굴 보고 견딜 수 있게 내가 힘들 때 내 곁에 있어준 그대 힘들 때 손잡아 줄게요 내가 너의 곁에 서있을게 함께 걸어요 여름 비를 맞으며 걸어요 거친 바람 맞으며 걸어요 비바람에 눈물이 흘러도

걸어요 웨이브 스톤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발걸음을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스무살

It's good enough for meby bye bye yeahIt's good enough for meby bye bye yeah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또 다른 안녕설레게 해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오늘도 난 습관처럼오늘도 난 습관처럼...

크리켓송 문현아 Moon Hyun A

모두 잠든 밤 고요함으로 가득찬 작은 음악에 이 밤이 물들어 항상 마주치는 검은 이구역 길냥이도 눈 인사해 따뜻해 이밤의 달빛도 오렌지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 익숙한 이 밤의 소리도 언제나 즐거워 CRI CRI KET CRI CRI KET KET CRI CRI KET I can’t sleep CRI CRI KET 머릿속에 CRI CRI KET 썼다 지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호야) 문현아 (Moon Hyun A)

지하철 삼성역 2번출구 걸어서 십분거리 우리집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 호야) 문현아(Moon Hyun A)

지하철 삼성역 2번출구 걸어서 십분거리 우리집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

크리켓송 (Acoustic Chill) 문현아 Moon Hyun A

모두 잠든 밤 고요함으로 가득찬 작은 음악에 이 밤이 물들어 항상 마주치는 검은 이구역 길냥이도 눈 인사해 따뜻해 이밤의 달빛도 오렌지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 익숙한 이 밤의 소리도 언제나 즐거워 CRI CRI KET CRI CRI KET KET CRI CRI KET I can’t sleep CRI CRI KET CRI CRI KET 썼다 지웠다 CRI...

숲속을 걸어요 동요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2.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에픽하이

랩: 숲속을 걸어요 꿈속을 걸어요 늪속을 걸어요 끝이 너무 멀어요 꿈속을 걸어요 늪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끝이 너무 멀어요 노래: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랩: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뒤로 걸어요 레드소울

어디까지 간 거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멈춰지질 않아

뒤로 걸어요 레드 소울(Red Soul)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 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면 온통 내리막길 뿐이야 멈춰지질 않아 다치고 말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둘이서 걸어요 이연실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어여쁜 옹달샘이 꽃잎에 묻혔네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산비둘기 노래가 우릴 불러요 [반복]따스한 햇살이면 비단같은 흰구름 화사한 가슴속에 꿈도 피어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사랑의 무지개가 손짖하네요

숲속을 걸어요 동요천국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다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땐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해변을 걸어요 김혜연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쏟아지는 날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밀려오는 은빛물결 주고 받는 눈빛속에 해변을 걸어요

둘이서 걸어요 나미

Don't Hold Back 둘이서 걸어가요 Don't hold Back 손을 꼭잡고 Don't Hold Back 어깨를 나란히 둘이서 걸으면 Don't Hold Back 마음은 행복하고 하늘으 나르네 Sha da ba da ba~ Don't Hold Back If It Feels Good Do It Don't Hold Back if It Feels ...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함께 걸어요 로맨틱 가든(Romantic Garden)/로맨틱 가든(Romantic Garden)

이 길을 함께 걸어요 둘이 손을 꼭 잡고서 맑은 햇살을 마셔요 언제나 우리 둘이 함께해 나는 그대가 좋아요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둘이 함께면 행복해 난 좋아 이 기분을 느껴봐요 솜사탕 파는 저 아저씨도 재잘대며 뛰노는 저 아이들도 오늘은 모두 좋아 보여요 그대가 있어서 둘이서 함께 걸어요 이 기분 간직하고파 꼭 잡은 손 놓지 말아요

숲속을 걸어요 김나영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길 다람쥐가 넘나드는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길 산노루가 넘나드는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길을 걸어요 권진원

길을 걸어요 이제부터 새롭게 길을 걸어요 우리모두 힘차게~ 있자나요 별이 비추듯 밝게 빛나는 저 높은 태양 있자나요 우릴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정다운 눈빛 길을 걸어요 이제부터 새롭게 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힘차게 있자나요 별이 비추듯 밝게 빛나는 저 높은 태양 있자나요 우릴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정다운 눈빛 그리고 흔들지 흔들리지 말아요

해변을 걸어요 서지오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 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함께 걸어요 정민경, 김보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함께 걸어요 윌로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수줍은 그대에게 난 다가가요 작은 그대의 손 위에 내 손을 포개고 이렇게 한 없이 함께 걷고 싶어 수 많은 사랑들 핀 이 거리를 이렇게 그대와 함께 걸어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한 걸음 한 걸음 기억하며 이 겨울 위에 수를 놓아요 더 천천히 함께해요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그대의 손을

뒤로 걸어요 RedSoul

어디까지 간 거죠 나를 떠난 그대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길뿐이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면 온통 내리막길뿐이라 멈춰지질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함께 걸어요 성내동친구들

난 꿈이 있어요 낙원에서 사는 꿈 돈이 좀 없어도 좋아 명예가 없어도 좋아 하늘에 보물을 쌓으면 그만이죠 함께 걸어가요 사자도 두렵지 않아 우리가 함께란 걸 기억해요 서로의 손 놓치 않는다면 약속한 그 날 함께 할 수 있겠죠 세상도 두렵지 않아 우리가 함께란 걸 기억해요 서로의 손 놓치 않는다면 기쁨의 그 날 함께할 수 있을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다...

뒤로 걸어요 레드소울(Redsoul)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뒤로 걸어요 레드 소울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