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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됐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줄래요 그거면 되는데~ 그댄 모르죠 너무 잘하죠 나 아닌 모두에게 참 그댄 잘웃죠 나 아닌 누구에게나 잘하지 마요 웃지마요 나에게만 ...

병 (Piano Ver.) 문지영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엉망이 됐죠 내 하루가온통 그대로 가득 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됐죠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 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줄래요 그거면 되는데 그댄 모르죠너무잘하죠 나 아닌 모두에게참 그댄 잘 웃죠 나 아닌 누구에게나잘하지 마요 웃지 마요나에게만 그댈 주면 안 ...

돌아보지마요 문지영

돌아보지마요 잘가요 그대 뒷모습에 나도 몰래 그댈 붙잡게 되니까.. 멀리 떠나가요 잘가요 나 없는 곳으로 다신이렇게 만나지 마요.. 그대가 나를 떠나서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런 아픔쯤은 견뎌내야죠 우린 어떻게든 참아내며 살게요.. 다신 날 볼 수 없어도 그대도 참아내세요 이렇게 몇년이 흘러 지나면 우린 처음처럼 남남처럼 살테니.. 돌아보지마요 ...

아마도 난... 문지영

아마도 사~랑이란 내게 오지않 는~건 가봐요 혼자란 생각만 내게 남았죠 외로움만 남~아있죠 아마도 난~아직준 비가 되지않 은~것 같이 느껴와요 시련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낀다면 내게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요 혼자한 시간이 내겐 너무나 고통의 세월 인 것을요 (그댄 아나요) 두려워요 나 힘든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간주) 아마도 난~아...

난 할수있어 문지영

난 할수있어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꺼야. 나의 미래를 위해 앞만 보고 나의 소중한 마음 담아 이젠 앞으로 달려갈꺼야 내 어릴적엔 꿈이많아 뭐든지 다하려 했어. 그런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 졌는데.. 나 지금내게 꿈이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꿈. 그런꿈이 이젠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걸. 많은사람 에게 노래를 들려 주었을때 나 내가 사는 존재 느끼고 ...

난 할 수 있어 (Dance ver.) 문지영

난 할수있어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꺼야 나의 미래를위해 앞만보고 나의 소중한 마음담아 이젠 앞으로 달려갈꺼야 내 어릴적엔 꿈이 많아 뭐든지 다하려 어 그런 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졌는데 나 지금내게 꿈이 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곳 그런 꿈이 이제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걸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주었을때 나 내가 사는 존잴 느끼고 있어 ...

난 할 수 있어 (Piano ver.) 문지영

내 어릴적엔 꿈이 많이 뭐든지 다 하려 했어 그런 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졌는데 나 지금 내게 꿈이 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 꿈 그런 꿈이 이제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걸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주었을 때 나 내가 사는 존재를 느끼고 있어 이런게 행복인가봐 난 할 수 있어 많이 힘이 들고 어렵다 해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포기 안할래 난 할 수 있어 나...

난 할 수 있어 (Rock ver.) 문지영

난 할 수 있어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꺼야 나의 미래를 위해 앞만 보고 나의 소중한 마음 담아 이젠 앞으로 달려갈꺼야 내 어릴적엔 꿈이 많이 뭐든지 다 하려 했어 그런 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졌는데 나 지금 내게 꿈이 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 꿈 그런 꿈이 이제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걸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주었을 때 나 내가 사는 존재를 느끼고...

난 할 수 있어 (Inst.) 문지영

난 할 수 있어 내 어릴적엔 꿈이 많이 뭐든지 다 하려 했어 그런 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졌는데 나 지금 내게 꿈이 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 꿈 그런 꿈이 이제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걸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주었을 때 나 내가 사는 존재를 느끼고 있어 이런게 행복인가봐 난 할 수 있어 많이 힘이 들고 어렵다 해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포기 안할래 난...

솔직해지자 문지영

(랩교) Nostalgia 그대의 향기에 치어 이미 맘도 죽어 볼수없는 사랑의 주여 내가 지은 죄여 어서 내게 벌을 내려주오 끝네 멀어져간 그대 향기 Nostalgia (천둥) 1분1초 그 시간 조차도 너무도 안타깝죠 당신을 보내고 난 죽어버렸죠 숨 쉴수 없었죠 움직일수 없었고 잡을수가 없었죠 붉어진 눈시울에 빛춰진 찢겨진 사진 추억...

Love Letter 문지영

우린 운명처럼 만났어 너를 만난 이후에 내 모든게 달라졌지 너의 목소릴 들을 때면 힘든 상황이 내게 와도 금방 이겨낼 수 있었지 너의 과거 그게 무엇이든 난 상관없어 지금의 넌 바로 내게 내 곁에 있으니까 내 옆에서 행복한 미소로 보고 있으니까 이것만은 알아줘 널 행복하게 해줄 순 없지만 너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진 않을거야 너의 과거 ...

Love Letter (Inst.) 문지영

우린 운명처럼 만났어 너를 만난 이후에 내 모든게 달라졌지 너의 목소릴 들을 때면 힘든 상황이 내게 와도 금방 이겨낼 수 있었지 너의 과거 그게 무엇이든 난 상관없어 지금의 넌 바로 내게 내 곁에 있으니까 내 옆에서 행복한 미소로 보고 있으니까 이것만은 알아줘 널 행복하게 해줄 순 없지만 너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진 않을거야 너의 과거 그...

다가가기 Pt.2 문지영

다가가기 Pt.2 문지영 너를 볼때면 나 는 하늘을 날아 오 나의 마음은 커 다란 날개 달고서 살랑살랑이 나의 맘을 흔드는 오 너에게로 난 이 제 다가갈거야 너를 처음본 날 사랑에 빠져버린 그순간 하늘이 노랗고 파랗고 빨갛게 내마음 콩닥콩닥 떨려오던 그순간 내게 다가와 조금 더 빨리 내게 다가와 천천히 조금만 빠르게 다가와 나에게 살금살금

눈물(추모곡) 문지영

하늘이시여 그대 데려가야 했나요 천사들이여 지금 떠나는 천사여 그 누구의 잘못이라 해도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는 슬픔이 되었죠  울지 말아요 그대여 하얀 천사가 되어 바라봐요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남아 밝은 미소 띄어요 슬퍼 말아요 그대여 세상 끝날때까지 언제라도 우리와 함께인 것을 잊지 말기로 약속해요 안녕 그 누구의 잘못이라 해도 이제는 돌이킬수가...

내안의 그대 문지영

처음 너를 봤을때 느꼈던 설레임은 아직 그대로 인데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이제는 아픈 기억속에 맴돌뿐이야 우리 헤어지던 날 유난히 비가 오던날 아프지 말자 했었던 니 마지막 속삭임 돌아와 이제 눈을 감아도 보이지않니 네안의 미련은 없니 뭐가 두려운거니 내게 솔직할순 없는 거니 단 한번의 기회도 없니이젠 울지 않겠어 힘겹던 시간속에 숨겨둔 내자신도 나...

소리없는 사랑 문지영

가끔은 내가 보는 하늘이 거울이 되어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다 비춰주곤 해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 흘러내리지만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소리없는 사랑뿐인걸 나는 기도해 우리 지금 이렇게 작지만 초라하지만 항상 그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 조금은 따뜻이 감싸줄 수 있게 가끔은 작은 오해들 속에 힘들어하지만(우리) 손짓속에서...

눈물 문지영

하늘이시여.. (그대) 데려가야 했나요 천사들이여.. 지금 떠나는 천사여 그 누구의 잘못이라 해도~ 이제는 돌이킬수가없는 슬픔이 되었죠 .. 울지 말아요 그대여 하얀천사가 되어 바라봐요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남아 밝은미소 띄어요 슬퍼 말아요 그대여 세상 끝날때까지 언제라도 우리와 함께 인 것을 잊지 말기로약 속해요 안녕..

아마도 난.. (Ver. Original) 문지영

아마도 사~랑이란 내게 오지않 는~건 가봐요 혼자란 생각만 내게 남았죠 외로움만 남~아있죠 아마도 난~아직준 비가 되지않 은~것 같이 느껴와요 시련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낀다면 내게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요혼자한 시간이 내겐 너무나 고통의 세월 인 것을요 (그댄 아나요) 두려워요 나 힘든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마도 난~아직준 비가 되지않 은~...

러브송 문지영

아니길 난 바랬어 내가 느끼는 이 감정 모두 눈 뜨면 사라지는 그런 꿈이라고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이런 날 이해하겠니 네 생각에 고갤 떨구면 날 위해서 눈물이 내려와 조금만 더 그녈 사랑할께 아주 조금만 그녈 지켜줄께 네게 못 전한 내 작은 사랑을 그녀에게 잠시만 맡길께 조금씩 널 잊어만 가겠지 지금 내곁에 그녀를 위해서 널 생각하면서 다시 울...

난 할 수 있어 문지영

난 할수있어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꺼야 나의 미래를 위해 앞만 보고 나의 소중한 마음 담아 이젠 앞으로 달려갈꺼야 내 어릴적엔 꿈이많아 뭐든지 다하려 했어 그런 꿈이 정말 벅차게 느껴 졌는데 난 지금 내게 꿈이있어 정말로 하고 싶은꿈 그런꿈이 이젠 나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걸 많은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 주었을때 나 내가 사는 존재 느끼고 있어 이런게 ...

아마도 난 문지영

아마도 사랑이란내게 오지않 는건 가봐요혼자란 생각만 내게 남았죠외로움만 남아있죠아마도 난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것같이 느껴와요시련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낀다면난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요혼자한 시간이 내겐너무나 고통의 세월인것을요그댄 아나요두려워요 나 힘든걸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아마도 난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것같이 느껴와요시련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낀다면나...

다가가기 (Feat.Flow2S) 문지영

너를 볼때면 나는 하늘을 날아 오나의 마음은 커다란 날개 달고서살랑살랑이 나의 맘을 흔드는 오너에게로 난 이제 다가 갈거야오빠 오빠라는 꼬마 아이가 벌써어른이 됐나보다난 노땅 소리 듣게 됐고너랑 나랑 예쁜 이 사랑이나끌려 다니는 오늘을 살아 가라보다나 좋다 따라 다니던게 몇년째너 코찔찔일때 생각해 보면 확깨그래도 다 컸다고 날 사랑 한다고얘기하는 널 ...

Hao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보아도 아파오네요 그대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을 그 아픈 눈물로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날 볼 수 없나요 사랑이 가요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나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면 ...

이적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라마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Hao(하오)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 보아도 아파 오네요 그댈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이 그 아픈 눈물도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난 볼수 없나요 사랑이 가면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날 흔들어도 버틸 수 있다...

이상희

이상희.. 하늘이 지내요 어제처럼 오늘도 이렇게 흘렀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별을 살은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요 그대는 그게 되나요 오려낸듯 잊는 일이 아직 그대 가 남겨진 내 맘은 이렇게 무거운데 이별은 이런가요 혼자서 앓는 병인가요 그대 안부 궁금해도 난 할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부터 끝이나버린 지금까지 한 조 각도 남김없이

병㈀ 이적윀쀠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버논

한 순간 That\'s all it takes to make your people turn their backs against you 평생 나와 같이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도 전부 등을 돌려 오해는 오해를 불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안 보여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탓을 누구에게 돌려야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었는데 둘러보니까 모두가 같은 눈...

방탄소년단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rday do ma thang,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라마(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 국회는 늘 파...

라마 (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국회는 늘 파행만을 일삼네개점휴업상태의 밥...

흐려진 겨울(Feat. 백설,문지영(J.YOUNG)) 기션(Ki Sean)

꼭다문 외투 움츠리는 사람들 위로 올해도 소복히 내려앉은 하얀 겨울몇해전 겨울 미련없이 떠나갔던너의 기억 이 눈과 함께 돌아오네 하얀 머리로 팔짱끼며 걸었던 그 눈길황당한 결말에 투덜대며 나왔던 그 영화관한밤중 너의집앞 은은하게 감싸던 그 달빛 그아래 빛나던 너의 눈빛과 내 뛰던 가슴늦은밤 어느 까페에서 조심스레 나눈 얘기어지러운 기억되어 다시 나를...

마음의 병 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카이(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그리움도 병 정밀아/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게으름 병 아이더트리탑스

[아이더트리탑스(I The Tritop\'s) - 게으름 ]..결비 언제나 지각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 주며 말이 없던 그려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날들이 가슴속에서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그리움도 병 정밀아

바람이 또 왜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

마음의 병 에이치투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Rap2)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 (病) 배진숙

[배진숙 - (病)]..결비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되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됏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 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 줄래요 그거면 되는데~..그댄 모르죠..

꽃 병 박윤경

밤이 가겠죠 사랑도 잊지못한 나의 청춘도 바람이 불어 꽃잎이 지듯 돌아보며 가겠죠 눈물 자국 말라있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너무 지쳐 잠들꺼에요~ 울지 마세요 날 위해서라면 그땐 정말 울지마세요 눈물대신에 텅빈 창가에 예쁜꽃병하나 놓아 주세요. 눈물자국 말라 잇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 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 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

병(病) 이태원

언제부턴가 어둠 속에 묻혀서 볼 수 없어요 나 여기 존재하는지도 이젠 알 수가 없어요, 당신 세상에 가져갔나요 내게 남은 꿈들도 가져갔나요 유일한 빛이던 당신이 내게 돌아선 그 순간 두 눈은 멀고 어둠이 이 몸을 감싸 안았죠 나의 모든 것 사라진거죠 쉽지 않을 거라 했죠, 사랑만을 간직하는게 이 어둠이 거치고 사라지면 나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을...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어젠 아직 아기였죠 사랑의 말도 한박자 늦곤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주면 말이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보는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그날일까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아파 날 떠나갈까요 아픈 마음 나에게...

게으름 병 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이었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그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떠나갈까요 ...

그리움도 병 (익명의청취자님 희망곡)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병(病) 카이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느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