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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사랑 -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림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쌈바의 여인 문주란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 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마음 사로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 간 주 중 ~ 사랑 사랑 한다고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그대는 아시나요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짝이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이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없이 걸어도 지울 수 없는 상처 그 누가 알아주려나 때 늦은 사랑이지만 아~ 너무나도 잊을 수 없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된 그 사람을 잊지

무너진 사랑탑 문주란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그 약속을 문주란

나 홀로 외로워 외로워해도 그대는 몰라요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쓸쓸한 모습 볼 수가 없으니까 곁을 떠나기 전에 곁을 떠나기 전에 약속 약속 그 약속 잊었나요 그대는 나 홀로 외로워 외로워 해도 그대는 몰라요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영영 이제는 잊어야 할까요 곁을 떠나기 전에 곁을 떠나기 전에

사랑 문주란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굴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땐서의 순정 문주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 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

슬픈 사랑 문주란

슬픈 사랑 - 문주란 한 없이 울었어요 설움에 지쳐 눈물을 삼키면서 그 많은 밤을 전할 길 없는 마음 그리워할 뿐 못 잊어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간주중 보고파 울었어요 안타까움에 사랑 그리워서 그 많은 밤을 회오리 바람 속에 흩어진 꿈이 이대로 살아야 할 운명이던가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고향에 두고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사랑

먼 여로 문주란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내가 미워 가신다면 문주란

내가 미워 가신다면 - 문주란 그토록 다짐한 그 사랑 진정을 앗아간 그 사랑 마음 허무하게 사랑 아련하게 순정을 태워 놓고 안녕이라니 너무 해요 너무 해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떼고 가주세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끊고 가세요 간주중 마음을 돌리면 잊을까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그래도 못 잊어서 그대가 보고프면 울면서 그대에게

고향에 두고 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외등 켜진 거리 문주란

외등이 쓸쓸히 켜진 이 길은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추억도 눈물이 지듯 이 거리를 못 잊어서 잊지 못해서 사랑 조용하게 저물어 가네 외등이 조용하게 켜진 이 길은 그 옛날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사랑도 꽃잎이 지듯 이 거리를 못 잊어서 뜨지 못해서 사랑 쓸쓸하게 시들어 가네

별보다 먼 곳 문주란

별보다 먼 곳 - 문주란 너는 알고 있을까꿈을 잃은 슬픔 너는 보고 있을까 뜨거운 나의 눈물 사랑이 무엇인지 눈 뜨게 하고 이별의 쓰라림도 가르쳐 주고 별보다 별보다 별보다 먼 곳으로 너는 혼자서 혼자서 가버렸네 간주중 달빛 푸르던 밤에 수놓았던 사랑 뽀얀 안개 속으로 사라져간 사랑 수 많은 다짐들을 뒤에 남기고 그 숱한 설움들을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나의 길 문주란

나의 길 - 문주란 그렇게도 소중하게 믿었던 사랑 그 사랑은 이제 멀리 사라진 사랑 요술등이 돌아가는 비젖는 거리 입술을 깨물면서 울고픈 심정 아~ 가야지 나도 멀리 나의 길을 가야지 간주중 그렇게도 허무한 게 사랑인가요 이렇게도 야박한 게 인정인가요 소용돌이 치는 가슴 불붙는 가슴 입술을 깨물어도 쉬원치 않아 아~ 모든 것 잊고

출발전 항구 문주란

출발 전 항구 - 문주란 서러워서 우는가요 기가 막혀 웃는가요 출발 전 이 항구에 고동이 운다 쌍굴둑 연기 속에 징소리도 구슬픈데 버리고 가지마오 잊고서 가지마오 굳바이 굳바이 사랑 그대 언제 다시 만나리 간주중 옷소매를 잡는 사람 매달려서 우는 사람 출발 전 이 항구에 물새도 운다 오륙도 저문 바다 등댓불도 외로운데 속이고 가지마오

첫사랑 월츠 문주란

즐거웠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외로움 달래려다 눈물 납니다 서럽게 맺은 사랑 서럽게 끝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정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 목메어 부르면서 몸부림을 쳐 봐도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 없어요 아름답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괴로움 참으려다 눈물납니다 웃으며 만난 사랑 웃으며 떠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사랑을 두고 떠나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 문주란

처음에 사랑 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 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내사랑 내곁에 문주란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사랑 했는데 문주란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간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무지개 사랑 문주란

하나에 또 하나는 둘이 되지만 사랑의 두마음은 하나라네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엮어지는 무지개 사랑 그대여 우리는 이렇게 살자 세상의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렇게 하나로 살자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여인의 사랑 문주란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사랑해 사랑해 정열이 불타던 뜨거운 사랑이 그 마음 변해버려 떠나버릴 줄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사랑 당신이 가버린뒤 외로운 빈방에서 두 줄기 눈물 속에 흐느끼는 이 마음 사랑해 사랑해 영원한 그 맹세 믿어온 사랑이 지금은 타인들의 잃어버린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님은 가셨네 문주란

님은 가셨네 님은 가셨네 꿈을 안고 기다리던 나를 버리고 임은 가셨네 설움에 지친 나를 두고 가신 그대여 운명이라 말하기엔 너무 서러워 님은 가셨네 님은 가셨네 잊을래야 잊지 못할 한을 남기고 님은 가셨네 그대는 가고 남긴 뜻을 영원히 영원히 가슴마다 마음마다 남아 있으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엔 사랑할 땐 그의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달라졌어 그의는 나 보고 다해달래 애기가 되여 버린 사랑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아는 여자아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님자아는 여자아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의는 애기가 되버렸어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하 재요 할일은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마음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나는 울었네 문주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나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나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바람꽃 (BGM)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 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왜 나는

가시려나 문주란

가시려나 - 문주란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하지만 우는 날의 꽃피우던 사랑도 이제는 철새와 함께 가야만 하나 허전한 가슴엔 외로움만 남겨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시려나 간주중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했는데 하염없이 사무치던 사랑 이제는 내가 없으니 나도 가야지 꽃처럼 곱던 정 찬 서리에 묻어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내몫까지살아주(문주란) 경음악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안개 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에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간주중 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문주란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갚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문주란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문주란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노을에 물든 사랑 문주란

노을 빛은 무었땜에 저토록 고을까요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에 저토록 내가슴이 산딸기처럼 빨갛게 빨갛게 노을 빛이 되었네 노을 빛은 무었땜에 저토록 타오를까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두고 당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토록 당신 맘이 모닥불처럼 빨갛게 빨갛게 노을 빛이 되었네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온 기나긴

상처 문주란

젓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을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에 옛 상처 바람이 잠드는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꿈에서 다시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