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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죄 문주란

사랑의 - 문주란 고백을 하려니 가슴 설레고 편지를 쓸려니 엮지 못해서 속으로만 언제나 애타는 마음 임에게 한 번 바친 못난 이 순정 그 언제나 꽃피울 날이 있겠지 간주중 임 앞에 서려니 마음 떨리고 멀리서 보려니 안타까워서 마음으로 언제나 그리는 마음 임에게 지은 죄는 오로지 하나 남몰래 사랑한 슬픈 죄라오

그 겨울의 찻집 문주란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사랑의 맹세 문주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r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동숙의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동속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동숙의 노래 문주란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사랑의 맹세 (Till) 문주란

[문주란의 바람] 당신은 바람 지나가는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언제나 손짓하며 스쳐만 가는 당신은 바람 우~~ 아~~~~~~~ 우~~~~~~ 꽃피는 봄에도 낙엽의 가을도 바람 부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거운 겨울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아~~~~~~~ 우~~~~~~ 꽃...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사랑은 아낌없이 문주란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불꽃 아낌없이 주리라 사랑의 물망울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낙원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정열 아낌없이 바치리라 사랑의 그 입술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행복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동숙의노래(문주란) 경음악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파란 종이의 편지 문주란

파란 종이의 편지 - 문주란 파란 종이에 지워진 당신의 글 지난 날 아쉬움에 살며시 펴 봅니다 젊은 날의 찬란한 사랑의 역사 세월 따라 아쉬움은 쌓이고 쌓이는데 파란 종이에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네 간주중 자욱마다 찬란한 사랑의 사연 세월 가도 그리움은 가슴을 설레는데 파란 종이에 못다한 사연들은 오늘도 그 추억에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아카시아의 마음 문주란

아카시아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 버렸네 아카시아꽃이 다시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파란 낙엽 문주란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흩날릴때 죽로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아카시아의마음 문주란

아카시아 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 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 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버렸네 아카시아 꽃이 다시 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 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파란낙엽 문주란

1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2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 마음

낮과 밤 문주란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달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것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안개속에 사라져가네 문주란

안개 짙은 밤거리를 하염없이 걷노라면 지난 날의 다정했던 그 사람 안개 속에 떠 오르네 잡으려고 달려가면은 멀어지는 그 얼굴 지금은 어디 갔나 굳은 사랑의 언약 안개처럼 다시 피어서 내 가슴에 안겨주려마 불러봐도 대답없는 옛사랑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잡으려고 달려가면은 멀어지는 그 얼굴 지금은 어디 갔나 굳은 사랑의 언약 안개처럼 다시 피어서 내 가슴에

낮과밤 문주란

~ 전 주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 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 별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 ~ 간 주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개나리 처녀 최숙자 노래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개나리 처녀 최숙자 노래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검은 상처의 부르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는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이수의 왈츠 문주란

한번 피면 시드는게 꽃의 운명인가 목숨을 걸어놓고 바친 첫사랑이길래 꿈속에도 잊지못해 안타까운 이마음 밤하늘의 흘러가는 별같은 추억이여 해어지면 못오는게 지난 추억인가 사랑의 수를 놓아 맺은 첫순정이길래 그리움과 애꿎은 정 잠못들 곳의 마음 낙엽지는 창가에는 이슬만 차겁구나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첫발자국 문주란

낙엽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며 첫발자욱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 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욱 저녁 노을속에 외롭게 울든 가랑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을 이젠 나는 참고 나의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첫 발자국 문주란

낙엽 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면 첫 발자국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국 저녁 노을 속에 외롭게 물들은 파란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 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은 잊으라는 상처 나의 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 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 간 주 중 ~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무지개 사랑 문주란

하나에 또 하나는 둘이 되지만 사랑의 두마음은 하나라네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엮어지는 무지개 사랑 그대여 우리는 이렇게 살자 세상의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렇게 하나로 살자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검은상처의블루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그대여 이

별이 빛나는 밤의 블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 ~연~ ~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 ~ ~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 ~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 ~ ~는 밤의~ 부루~ ~ ~스 별~빛마~저 밤을 세운 슬~픈 사랑의 사~ ~연~ ~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 ~ ~

별이 빛나는 밤의 블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 ~연~ ~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 ~ ~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 ~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 ~ ~는 밤의~ 부루~ ~ ~스 별~빛마~저 밤을 세운 슬~픈 사랑의 사~ ~연~ ~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 ~ ~

검은 상처의 블루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바람은 추억 문주란

그날은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헤어진 그 날 낙엽을 밟으며 단둘이 걸었지 한밤이 새도록 한없이 걸어도 아쉬운 마음에 마음은 울었지 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웃으며 보내야했지 사랑은 바람처럼 떠나도 라라라 라라라라 눈물로 끝내기엔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 그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 떠나던 그 날 낙엽의 울음을 끝없이 들었지 긴 밤이 새도록 길었던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

130-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132-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동숙의 노래 문주란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사랑의 죄 로얄제리

나 너의 눈을 보며 물어보고 싶구나 나의 무슨 잘못때문에 그렇게 너 떠나는지 나의 잘못이라면 너만을 사랑했던 사랑의 그것 한가지 단한가지 뿐인데 도대체 어떤마음으로 날떠나는거야 너의 어던 것을 난 용서해야 하는거야 사랑은 아직 너야 허락되지 않은거야 아직도 넌 내것이 아니였던거야 해도해도해도 정말 너무해도 무지나 어찌 널 용서해 도저히 내 힘으론

사랑의 죄 로얄젤리

사랑의 작사 민정범 작곡 민정범 노래 로얄젤리 나 너의눈을 보며 물어보고 싶구나 나의 무슨잘못 때문에 그렇게 너 떠나는지 나의 잘못이라면 너만을 사랑했던 사랑의 그것 한가지 단한가지 뿐인데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는거야) (너의 어떤것을 난) (용서해야 하는거야) (사랑은 아직 너야)

사랑의 죄 기훈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이 세상에 그대 그리워하면서 남아있는 것보다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눈을 잘봐요 아직 준비된 눈물도 없단걸 더 잘 알잖아.. 세상은 나에게 널 주었고 널 다시 나에게서 찾아가 난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시간이 없어 눈물이 ...

사랑의 죄 김수희

*거리에 불빛은 유난히 밝은데 *당신의 모습이 어두워 지네요 *괴로워 하지 말고 가까이 다가와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당신을 사랑한 죄밖엔 없는데 *당신의 그림자 밞으며 왔는데 *하지만 이제와서 내곁을 떠난다면 *난 누굴 위해 사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대로 놓아두세요 *이내마음받쳐 아낌없이 받쳐 *아무런 미련도 없이 *동정에 눈길로 날 보지 ...

사랑의 죄 소울릭(Soulic)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이 세상에 그댈 그리워 하면서 남아 있는 것보단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 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 눈을 잘봐요 아직 준비된 눈물도 없단 걸 더 잘 알잖아.. 세상은 나에게 널 주었고 널 다시 나에게서 찾아가 난 아직 해 줄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시간이 없...

사랑의 죄 오우진

어둠의 고독에 휩쌓인 나는, 난 처음 외로움 느끼고 있었죠. 그대가 내 곁을 떠난지 수 년, 그대는 어디서 무엇을 하오. 그렇게 나없이 살 수가 없다더니, 어디로 갔소. 잘 살고 있기는 하는지 너무도 궁금하오. 아프진 않소. 왜 그랬어요. 왜 떠나버렸소. 내게 문제가 있었소. 그대 사랑한 죄밖에 없는 것 아니었소. 이제라도 돌아오오.

사랑의 죄 Soulic

그대를 사랑한게 죄라고 하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 그랬어 홀로 이 세상에 그댈 그리워하면서 남아있는것보단 그게 덜 아플텐데 모두 날 놀리는 줄 알았죠 어떻게 그걸 믿으라니요 내 눈을 잘 봐요 아직 준비 된 눈물도 없단걸 더 잘 알잖아 으음- 세상은 나에게 널 주었고 우워어 널 다시 내게서 찾아가 난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시간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