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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보 문연주

하루 이틀 일년 이년 당신과 살아왔는데 지지고 볶고 볶고 볶고 지지고 지지고 속이 터져 더는 못 살아 처음 사랑할 때 그렇게 잘 생기고 사랑 박사 세상 박사 모르는 게 없더니 결혼 생활 수 십 년에 바보가 된 이 남자 아니야 아니야 바보가 아니야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해서 사랑의 바보가 된 남자 하루 이틀 일년 이년 당신과

하이난 사랑 문연주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사람 연분홍 와인 잔에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만리포 사랑 문연주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실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에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리 뱃길 위에 은 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 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잡지마 ◆공간◆ 문연주

잡지마-문연주◆공간◆ 1)잡~지~마라~~~잡~~지~마라~~~ 내가는길~~막~~지~마라~~~~ 그~사랑~에~~~~너무~~빠~져~~~ 이별~예감~못~~~했~구~나~~~ 사랑~이~란~~~사랑~이~란~~~흘러~가는~~ 강~물같~더라~~~~잡~지~마라~~~ 잡~지~~마라~~~내가는~길~막~~~지~마라~~~ 사랑~~이~~~~란

정말 진짜로 문연주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울어라 기타줄 문연주

낯설은 타향 땅의 그날 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애정별곡 문연주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못다한 사랑이기에 미련 남아도 상처 남아도 어차피 잊어야 할 당신 사랑은 이슬인가 눈물인가요 사랑은 빗물인가요 아~~당신과 맺은 인연 후회하진 않겠어요 >>>>>>>>>>간주중<<<<<<<<<< 받-고 받고 또 받아도 아쉬운 사랑이기에 사랑 남아도 추억 남아도 어차피 떠나갈 당신 사랑은

힘든사랑 쉬운이별 문연주

수가 없겠지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진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힘든 사랑 쉬운 이별 다시 하지 않으리 한순가의 오해 때문에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으로 엮은 정은 쉽게 풀지 못하네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진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힘든 사랑 쉬운 이별 다시 하지 않으리

루비(淚妃) 문연주

구중궁궐 처마 끝에 님의향기 낭낭한데바람으로 날아간 꿈 눈물로 부서지니 하늘도 우는구나 내리는 저 소나기 인왕산 바위에다 다홍치마 걸어놓고 빌던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그 사랑 어쩌라고 그 사랑 어쩌라고 저 세월은 말이 없는가 용포자락 감싸주던 고운자태 완연한데 돌아보니 간곳없고 풀벌레 우는소리 님그린 일편단심 달빛이 베는구나 인왕산 바위에다 다홍치마 걸어놓고

왜 나만 문연주

1.내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죽자 살자 애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딴소리 해 나보다도 좋은 사람 생겼나 봐 그래도 사랑 때는 죽도록 사랑했는데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당신의 모든 것 근데 이게 뭐야 당신은 웃고 나만 왜 울어야 하나 2.단 하루라도 보지 못하면 못살겠다 매달릴 때는 언제고 왜 갑자기 딴소리 해 내가 보기 싫어졌나 봐

당신이 좋아 문연주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홍시 문연주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2.

연하의 남자 문연주

연하의 남자 -장상기-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마음은 설래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사랑을~~~ 믿~ 어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 져버 린 당신에게 빠~ 져버 린 나는나~는 연하의~

애련 문연주

사랑 맹세하던 저 달을 보면 아쉬움에 그대 모습이 머물고 수양버들가지 바람에 실어 님에 향기 가슴에 남아요 다정한 눈빛 진실한 마음 아직도 느껴져 실바람 불어 그리움 일면 나에게 와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달빛 흐려지면 눈물로 지세는 잠 못 이루는 밤 내 가슴 슬픔은 그림자 되어 밤새도록 꿈길 헤메어도 사랑한 마음 이 세상에서 그대 그대만

내사랑 그대여 문연주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 못 살아요 한 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 사랑

목포의 눈물 문연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사랑

둘이서 ◆공간◆ 문연주

둘이서-문연주◆공간◆ 1)서로~가좋~아~서~~~사랑~을할~때~는~~~~ 꽃~이~피는~~봄~날~이지~~만~~~~ 서로~가싫~어~서~~~이별~을한~뒤~엔~~~ 찬~바람~만~~몰~아~치더~~라~~~~ 아~~~뜨겁~게뜨겁~게~사랑을~하다~가~~~ 돌~아~서면~~남이~라~지~~만~~~~ 둘이~서~새긴~정~~~남몰~래~새긴~정~~~

추억의 소야곡 문연주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번지없는 주막 문연주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항구로 내일은 저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네기 사랑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이쓸쓸한 주막에 굳은 비는 왜 이렇게 한 많게 쏟아지는지 연심이 연심이 는 날이세면 고향으로 돌아가죠 나는 꼭 성공하고야 말테야 사나이 내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한잔술에 탄식만 길더라 흘러가는

내사랑 황진이 문연주

이슬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 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화 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

내사랑황진이 문연주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내-사랑-아

내사랑황진이(MR) 문연주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내-사랑-아

그대와 함께 문연주

아픔을 간직한 채 지우고 지우려해봐도 잊을 수 없던 기억의 흔적들 지쳐있던 내게 와 준 그대 상처입은 내 맘을 깨워줘 I just wanna be with you 그대 마음을 믿어요 조금씩 다가온 따뜻한 눈빛 I just wanna be with you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걸 잊고 사랑할수 있어 다시 찾아온 너무 소중한 사랑

둘이서 문연주

둘이서 윤정 작사 정환 작곡 문연주 노래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잡지마 문연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사랑이라 다그런거야

웃으며삽시다 문연주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러저래 살다보면 한세상인걸 짜증내고 화를내면 무엇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웃으며 웃으며 삽시다 >>>>>>>>>>간주중<<<<<<<<<<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있나 그럴땐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웃어요 둥글둥글 살다보면 한세상인걸 짜증내고 화를...

웃으며삽시다-★ 문연주

문연주-웃으며삽시다-★ 1절~~~○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러저래 살다보면 한세상인걸 짜증내고 화를내면 무엇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웃으며 웃으며 삽시다~@ 2절~~~○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있나 그럴땐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둘이서@@@ 문연주

둘이서 1.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 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 지만 둘이서 새긴정 남몰래 새긴정 그리쉽게 지울수 있나 아아아 둘이 새긴정 2.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눈보라가 몰아치라 아 ~뜨겁게 ...

사랑은 만병통치약 문연주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좋아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이 떠난 이자리엔 그리움만 가득 오메불망 기다립니다 별도나도 기운도없고 나정말 죽을 것같아 한번만 보면 두번만 보면 살것 같아요 숨막힌가슴 뚫어주세요 네게 당신은 만병통치약 2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좋아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이 떠난 이자리엔 그리움만가득 불철주야 기다립니다 별도나도 기운도 없고 나정말...

웃으며 삽시다 문연주

1 절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래 저래 살다 보면 한세상인걸 짜증 내며 화을 내면 무엇 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 가는 강물 같더라 웃~스면 웃으며 삽시다 2 절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때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웃어요. 둥글 둥글 살다 보면 한...

사랑의 흔적 문연주

가슴을 먼저 주었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영원을 먼저 태웠지 마음은 후회 하면서~ 그런걸 아픔 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차가운 가슴속에 뜨거운 불을 지르면~ 언제나 바람속에 떠도는 재를 남기네~ 낙인 처럼 찍히는 가슴엔 얼룩진 사랑에 흔적 그래도 없는 것 처럼 숨기며 살아야 하네.

하늘아 하늘아 문연주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누가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마저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세월 눈물로얼룩진한중록 어이해...

도련님 문연주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사랑의 동반자 문연주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당신 사랑이 이렇게도 좋은 줄을 몰랐네 세월 가도 나에게는 소중한 당신 우리 사랑에 바람 불어도 우리 사랑에 비가 내려도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이십 년 전 삼십 년 전 서로 사랑했듯이 백 년 가...

둘이서-★ 문연주

문연주-둘이서-★ 1절~~~○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바람만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정 남몰래 새긴정 그리쉽게 지울 수있나 아~둘이새긴정~@ 2절~~~○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사랑의 동반자 (트로트) 문연주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당신 사랑이 이렇게도 좋은 줄을 몰랐네 세월 가도 나에게는 소중한 당신 우리 사랑에 바람 불어도 우리 사랑에 비가 내려도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내사랑황진이-★ 문연주

문연주-내사랑황진이-★ 1절~~~○ 건너선 안될강을 한여인이 건너가고있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 있나 풀잎의 이슬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 가는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 할꼬~@ 2절~~~○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문연주

품이여! 품에 묻은 숨결이 얼마인데 날더러 그 품을 잊으란 말입니까.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찾아가렵니다. 그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그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만나사렵니다. 그 품에서 제 잎새 날리렵니다. 그 ...

잡지마-★ 문연주

문연주-잡지마-★ 1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2절~~~○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복 터졌네 문연주

아 복 터졌네 결혼하고 복 터졌네 호박이 넝쿨째로 나에게 굴러왔네 당신은 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복 터졌네 복 터졌어 당신 만나 복 터졌네 어화둥둥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 누구라도 한 번은 복 터진다 사람 팔자 시간문제 로또가 터진다네 당신은 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복 터졌네 복 터졌어 당신 만나 복 터졌네 어화둥둥 내 인생은 팔...

둘이서 (배창자) 문연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 바람만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수 있나 아 둘이 새긴 정@ ----------------------------------------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

웃으며삽시다 ◆공간◆ 문연주

웃으며삽시다-문연주◆공간◆ 1)인~~~~생~살~~이~~마~음~대~~로~~~ 되~~~~는~게~~있~나~~~~그럴~땐그~럴~땐~~~ 마~음을비~우~고~~~크~~~~게~한~번~ 웃~어~요~~~~이~러~저~래~살~다~보~면~ 한~세~상~인~걸~~~~짜~~증내~고~ 화~를~내~면~무~엇~하~나~요~~~~ 인~~~생~~사~~~세~상

웃으며삽시다(MR)◆공간◆ 문연주

웃으며삽시다-문연주◆공간◆ 1)인~~~~생~살~~이~~마~음~대~~로~~~ 되~~~~는~게~~있~나~~~~ 그럴~땐그~럴~땐~~~ 마~음을비~우~고~~~ 크~~~~게~한~번~웃~어~요~~~~ 이~러~저~래~살~다~보~면~ 한~세~상~인~걸~~~~짜~~증내~고~ 화~를~내~면~무~엇~하~나~요~~~~ 인~~~생~

복 터졌네 (신곡 트로트) 문연주

아 복 터졌네 결혼하고 복 터졌네 호박이 넝쿨째로 나에게 굴러왔네 당신은 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복 터졌네 복 터졌어 당신 만나 복 터졌네 어화둥둥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 누구라도 한 번은 복 터진다 사람 팔자 시간문제 로또가

복 터졌네 (트로트) 문연주

아 복 터졌네 결혼하고 복 터졌네 호박이 넝쿨째로 나에게 굴러왔네 당신은 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복 터졌네 복 터졌어 당신 만나 복 터졌네

사랑의 늪 문연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 피는 봄 날 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 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 보라가 몰아 치더라...

짝사랑 문연주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사랑인가봐 해질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믈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행복의 일요일 문연주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 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붕어 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래 꽃 하늘 하늘 반겨 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모녀기타 문연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

024-웃으며 삽시다 문연주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래 저래 살다보면 한 세상인걸 짜증내고 화를 내면 무엇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웃으며 웃으며 삽시다. ((((((간주곡))))))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웃어요 둥글 둥글 살다보면 한 세상인걸 짜증내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