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자리 문소아

주가 나에게 허락하신 이 곳은 생각보다 더 조용하죠 주님의 은혜로 생명 얻었지만 이젠 닳고 닳은 꿈만 남았네 느리고 더딘 듯하죠 험하고 낯선 길이죠 이 길이 맞다는 확신도 없죠 멋지게 활활 타오른 불꽃처럼 살고 싶은데 아쉽고 초라한 나의 자리 주님 먼저 날 사랑하셨고 나로 주 알게하셨네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살리셨네 감사의 찬양 멈추지

문소아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ll: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되시네 나의 길 인도하시네 :ll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주께로 가는 길 문소아

주께로 가는 길 멀고도 험난한 길 그 길 따라 가며 나는 느끼네 그의 사랑을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메마른 나의 삶에 기쁨 넘쳐흐르네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길 잃은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네 주님 앞에 나가면 참된 평안 있네 그 길 따라 가며 나는 느끼네 그의 사랑을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메마른 나의 삶에 기쁨 넘쳐흐르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183) 문소아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가 들리네 나에게 베푸신 주의

나는 노래하리라 문소아

주님 가라 하시네 알 수 없는 곳 막막한 그 곳으로 내게 말씀하시네 지금 서있는 곳 발을 내딛으라고 두려움과 절망 속에 날 놓지 않으시던 주님의 손을 잡고 나는 노래하리라 나를 이끄시는 손 캄캄한 그 순간에도 주를 바라보리라 나는 노래하리라 나의 생명 끝 날까지 오직 주만 신뢰하며 내 삶 맡기리 주만 바라보리라 내 생각과 허물 모두 아시는 주님 주만 향해

주 은혜가 문소아

주 은혜가 나에게 넘치네 약한데서 온전하게 하신 주 이미 모든 것 후히 주셨네 누리라 하시네 주의 은혜 나의 죄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놀라운 주의 은혜 주은혜가 나에게 넘치네 믿음의 선한싸움 다 마친 후 승리하신 주 찬양하리라 나에게 베푸신 주의 은혜 십자가 앞에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고 매일 주님의 그 은혜로 새 힘(을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406) 문소아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폭우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 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문소아

맞음으로 우리가 낳음 입었네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 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십자가의 삶 선택 하겠네 날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 위해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케 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낳음 입었네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그의 온 몸은 상처 뿐 나를 위하여 찢겼네 멸시와 고통 외면 당하신 나의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Inst.) 문소아

맞음으로 우리가 낳음 입었네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 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십자가의 삶 선택 하겠네 날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 위해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케 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낳음 입었네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그의 온 몸은 상처 뿐 나를 위하여 찢겼네 멸시와 고통 외면 당하신 나의

타임머신 문소아

나의 지친 어깨를 따뜻하게 꼭 안아 줄 거야 무엇이 두려우니 걱정이 많아 보여 자신 없는 너에게?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용기를 내라고? 조금도 늦지 않았다 꼭 말해 줄거야?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이제부터 진짜 시작되는 이야기? 너를 실수 없이 빚어 가시는?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Enough To Me) 문소아

나에게 있는 가시로 가장 약할 때에 아버지께 구하였더니 감싸주시는 주의 음성 내 안에 있는 연약함 모두 내려놓을 때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능력이 가장 약한 데에서 강함이라 실패와 좌절 속에 낙심하여 울 때에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문소아

좁은 길을 걸으며 밤 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하나님 당신을 문소아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사 당신의 예배를 기뻐하네 하나님 당신을 통하여서 그 사랑 세상에 알리시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상한 마음 고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함께 그 사랑 전하리라

주 사랑이 2 문소아

주 사랑이 내 영혼을 덮네 주 사랑이 내 영혼 충만케 하네 하늘보다 더 큰 주 사랑 바다보다 더 깊어 내 영혼을 가득 적시네 아버지의 사랑 주 사랑이 내 영혼을 덮네 주 사랑이 내 영혼 충만케 하네 하늘보다 더 큰 주 사랑 바다보다 더 깊어 내 영혼을 가득 적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축복 문소아

네 마음 밭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그 마음 깊이 뿌리내리고 늘 품어왔던 네 안의 눈물과 기도는 아버지 앞에 닿아지리니 기뻐하던 또 아파하던 너의 그 시간 늘 기억해 네 걸음걸음이 빛날 너의 그날들 축복할게 너는 자라나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너는 피어나리 부으시는 주의 샘물로 너는 달려가리 십자가 영광에 이르리 기도하며 기뻐하며 마음에 사랑 넘치리 ...

약속 문소아

신실한 그 사랑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사랑 시작해요 힘겨운 일이라 할지라도 함께 할 그대가 있어 감사해요 약속할께요 진실하게 그대만을 사랑해 세상에 모진 풍파 불어와도 변함없이 사랑해 그 분 앞에서 함께 다짐했던 약속들 세월이 흘러도 모습 다 변해도 함께 손잡고 그 분 앞에 서는 그날까지 ll:약속할께요 진실하게 그대만을 사랑해 세상에 모진 풍파 불어와도 변함없이 :ll 사랑해 영원히

한사람 문소아

1.한 사람이 죽었네모든 사람을 대신해그 죽음을 인해서 사람의 죄도 모두 사라졌네한 사람이 죽었네그는 하나님의 아들그 죽음이 주와 우리 사이를 다시 화목케했네(*)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모든 사람이제 하나님의 의로 살 수 있네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새로운 피조물이라이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 다시 새로워져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2.한 사...

주사랑이 문소아

주 사랑이 내 영혼 덮네 주 사랑이 나를 위로해 주님의 사랑 내 맘을 적시네 주 사랑이 내 맘에

자리 기련 (GIRYEON)

나의 시간은 멈춰 있을까 여유가 없던 맘에 왜 자리가 났을까 꽃이 필 수 있게 물을 좀 줘 볼까 I Want to start love again with you 다른 사람은 들어올 수 없었던 내 맘에 네가 들어와 나의 시간을 흐르게 해줄래요 이젠 네가 가는 곳 어디든 내가 서 있을게 난 우연을 만들어서 Baby 운명인 척 할래 모르는 척해줘요 my love

나의 자리 제인

제인-나의 자리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의 자리 GRU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 그녀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그대여

나의 자리 그루(GRU)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 그녀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들 수는 없어도 영원히

나의 자리 제인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 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나의 자리 그루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 그녀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들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그대여 좋아보이네요 나완 다른

나의 자리 Jane

둘이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척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 그녀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chorus)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대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 볼께요

나의 자리 현욱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 그녀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들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그대여 좋아보이네요

나의 자리 그루 (GRU)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께요 그래요 좋아 보이네요 나완 다른

나의 자리 이승훈

내 자리가 아니라 생각했어 잠시 동안 머물다 떠날 거라고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빛나는 나의 자리가 어둡다고 생각 했어 이곳이 아무 노래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냥 이대로 주저앉아 버린다 해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차올라 숨 쉴 수 없기에 그저 고개를 들어 보았지 더 이상의 바램도 없기에 나를 보기 시작한거야 어두워 오히려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난 사랑...

나의 자리 휴이 (Huie)

오랜 시간 길을 잃었죠 어딘지도 모른 채로 수많은 나날들을 날 잊은 채 보내고 걸어왔었던 거죠 멀리 저 멀리에 다다르면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될까 반복되는 하루 변할 수가 있을까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 이제야 알죠 나의 자리는 이곳 지금 바로 여기죠 반짝임 속에 흐려진 두 눈을 다시 감아요 선명하게 되살아나 나의 꿈들이 닿을 수 없는 무지개 저편 하염없이

마음의 자리 하다소니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자리를 주께 드립니다 나의 모든 작은 감정도 남김없이 모두 드립니다 나의 삶 주께 드립니다 삶의 짧은 순간까지도 내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내

자리 앤덥

게으르고 싶은 나의 핑계일까? 내년엔 얼굴 붉어질 허세일까? 잘 모르겠어. 난 진심이었어. 넌 닐 움직이는 유일한 힘이었어.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자리 앤덥(Andup)

게으르고 싶은 나의 핑계일까? 내년엔 얼굴 붉어질 허세일까? 잘 모르겠어. 난 진심이었어. 넌 닐 움직이는 유일한 힘이었어. hook]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얼마 후면 지우겠지만 너가 두고간 난 그대로잖아. 빈자릴 채우겠지만 왠지 널 대신 할뿐이잖아.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음의 자리 고효경

나를 짓누르는 고통의 짐이 두려움 되어 당신을 향해 다가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해 멈추게 해 나를 삼키려는 절망의 늪이 소망도 끊어 당신을 향해 던지고픈 얘기마저 그치게 해 그치게 해 그치게 해 어찌할 바 몰라 하는 그 때 그 때 찾은 마음의 자리 나의 눈을 새롭게 해 나의 영을 눈 뜨게 해 하나님의 숨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마음의 자리로 말하지 않고도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그 자리 최병열

미안해 난 해준 것도 없는데 늘 당연하게 생각해오던 내 자신이 후회가 돼 서럽게 숨겨왔을 너일 텐데 표현조차 못했을 텐데 불안한 마음만 커졌을 텐데 어느샌가부터 기억 속 작은 틈이 보여 희미하게 아른거리던 너의 삶이 선명해져 서툴기만 했었던 지난날에 나의 사랑도 흔들리기만 했던 어린 날에 나의 하루도 감싸주었던 아껴주었던 너의 모습들이 그려진다 생각지도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이별 자리 선주

안녕 어색한 인사 애써 웃음 짓는 나 다정하던 어제의 넌 여기 있지만 여기 없다 많이 사랑했던 우리 결국 마주하게 된 밤새 뒤척인 맘들 너에게 난 어떤 낮과 밤이었나 떠나려는 너에게 이별뿐이라는 너에게 난 그저 틀린 답이었을까 이별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 내게 다시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게 나의 욕심인가요 이게 나의 사랑인걸요 잊지 말아요 내가 기다릴게요

기도의 자리 이주영

지금 이 시간 나의 입술을 열어 주를 향한 찬양 하게 하소서 의미없는 노랫말이 아닌 곡조있는 기도 되게 하소서 오늘 이 시간 나의 마음을 열어 주를 향한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생각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내 맘 주 향합니다 예배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 주님 주를 바라봅니다 오늘 이 시간 나의 마음을

엄마의 자리 김채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김서준

행복할 때 힘이 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신화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최서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이별의 자리 정유희

그리워 목이 메여와 또다시 불러보는 이름 힘없이 메아리가 되어 귓가에 들려오는데 그립다 말을 해봐도 그대는 대답이 없고 눈물만 흘러 내리네 어제 떠오른 태양은 오늘도 나를 비추는데 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그대여 돌아와주오 외로운 나의 사랑을 그대가 계신곳으로 바람에 실어 보내리 그립다 말을 한다면 영원히 나를 떠나갈까 고요한

아빠의 자리 여은서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최지안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아빠의 자리 박현서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 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 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 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