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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아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ll: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되시네 나의 인도하시네 :ll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주께로 가는 길 문소아

주께로 가는 멀고도 험난한 따라 가며 나는 느끼네 그의 사랑을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메마른 나의 삶에 기쁨 넘쳐흐르네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잃은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네 주님 앞에 나가면 참된 평안 있네 그 따라 가며 나는 느끼네 그의 사랑을 주님의 영이 내 영혼에 흘러 메마른 나의 삶에 기쁨 넘쳐흐르네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Enough To Me) 문소아

나에게 있는 가시로 가장 약할 때에 아버지께 구하였더니 감싸주시는 주의 음성 내 안에 있는 연약함 모두 내려놓을 때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능력이 가장 약한 데에서 강함이라 실패와 좌절 속에 낙심하여 울 때에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주의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의...

나의 자리 문소아

주가 나에게 허락하신 이 곳은 생각보다 더 조용하죠 주님의 은혜로 생명 얻었지만 이젠 닳고 닳은 꿈만 남았네 느리고 더딘 듯하죠 험하고 낯선 길이죠 이 길이 맞다는 확신도 없죠 멋지게 활활 타오른 불꽃처럼 살고 싶은데 아쉽고 초라한 나의 자리 주님 먼저 날 사랑하셨고 나로 주 알게하셨네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살리셨네 감사의 찬양 멈추지 않으리 - 연주...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183) 문소아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가 들리네 나에게 베푸신 주의 놀라운 사...

주 은혜가 문소아

주 은혜가 나에게 넘치네 약한데서 온전하게 하신 주 이미 모든 것 후히 주셨네 누리라 하시네 주의 은혜 나의 죄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놀라운 주의 은혜 주은혜가 나에게 넘치네 믿음의 선한싸움 다 마친 후 승리하신 주 찬양하리라 나에게 베푸신 주의 은혜 십자가 앞에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고 매일 주님의 그 은혜로 새 힘(을) 얻으리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문소아

좁은 길을 걸으며 밤 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하나님 당신을 문소아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사 당신의 예배를 기뻐하네 하나님 당신을 통하여서 그 사랑 세상에 알리시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상한 마음 고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함께 그 사랑 전하리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406) 문소아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폭우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 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나를 붙드시니...

주 사랑이 2 문소아

주 사랑이 내 영혼을 덮네 주 사랑이 내 영혼 충만케 하네 하늘보다 더 큰 주 사랑 바다보다 더 깊어 내 영혼을 가득 적시네 아버지의 사랑 주 사랑이 내 영혼을 덮네 주 사랑이 내 영혼 충만케 하네 하늘보다 더 큰 주 사랑 바다보다 더 깊어 내 영혼을 가득 적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축복 문소아

네 마음 밭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그 마음 깊이 뿌리내리고 늘 품어왔던 네 안의 눈물과 기도는 아버지 앞에 닿아지리니 기뻐하던 또 아파하던 너의 그 시간 늘 기억해 네 걸음걸음이 빛날 너의 그날들 축복할게 너는 자라나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너는 피어나리 부으시는 주의 샘물로 너는 달려가리 십자가 영광에 이르리 기도하며 기뻐하며 마음에 사랑 넘치리 ...

타임머신 문소아

다시 시간을 되돌아가 그 때에 나와 마주 할 수 있다면? 나의 지친 어깨를 따뜻하게 꼭 안아 줄 거야 무엇이 두려우니 걱정이 많아 보여 자신 없는 너에게? 뭐든지 할 수 있으니 용기를 내라고? 조금도 늦지 않았다 꼭 말해 줄거야?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이제부터 진짜 시작되는 이야기? 너를 실수 없이 빚어 가시는? 주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서...

약속 문소아

신실한 그 사랑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사랑 시작해요 힘겨운 일이라 할지라도 함께 할 그대가 있어 감사해요 약속할께요 진실하게 그대만을 사랑해 세상에 모진 풍파 불어와도 변함없이 사랑해 그 분 앞에서 함께 다짐했던 약속들 세월이 흘러도 모습 다 변해도 함께 손잡고 그 분 앞에 서는 그날까지 ll:약속할께요 진실하게 그대만을 사랑해 세상에 모진 풍파 불어와도 변함없이 :ll 사랑해 영원히

한사람 문소아

1.한 사람이 죽었네모든 사람을 대신해그 죽음을 인해서 사람의 죄도 모두 사라졌네한 사람이 죽었네그는 하나님의 아들그 죽음이 주와 우리 사이를 다시 화목케했네(*)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모든 사람이제 하나님의 의로 살 수 있네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새로운 피조물이라이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 다시 새로워져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2.한 사...

주사랑이 문소아

주 사랑이 내 영혼 덮네 주 사랑이 나를 위로해 주님의 사랑 내 맘을 적시네 주 사랑이 내 맘에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문소아

갈보리 언덕 걸어 가셨네날 위해 고통을 당했네십자가 죽음 선택 하셨네멸시와 천대를 받으며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십자가의 삶 선택 하겠네날 위해 죽으시고다시 사신 주 위해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케 해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우리가 낳음 입었네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

나는 노래하리라 문소아

주님 가라 하시네알 수 없는 곳 막막한 그 곳으로 내게 말씀하시네지금 서있는 곳 발을 내딛으라고두려움과 절망 속에날 놓지 않으시던주님의 손을 잡고나는 노래하리라나를 이끄시는 손캄캄한 그 순간에도주를 바라보리라나는 노래하리라나의 생명 끝 날까지오직 주만 신뢰하며 내 삶 맡기리주만 바라보리라내 생각과 허물 모두 아시는 주님주만 향해 가리라실패의 순간에도주...

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 (Inst.) 문소아

갈보리 언덕 걸어 가셨네날 위해 고통을 당했네십자가 죽음 선택 하셨네멸시와 천대를 받으며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십자가의 삶 선택 하겠네날 위해 죽으시고다시 사신 주 위해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예수의 피가 나를 정결케 해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우리가 낳음 입었네예수의 피가 나를 살렸네하늘의 권세 모두 버리고날 위해 이 땅에 오셨네 ...

길 없는 길 블루파프리카

구름 위로 고개 내민 수줍은 달 바라보면 나를 보며 웃음 짓던 네 모습이 으으음 생각이 나 세상 위로 속삭이는 별빛마저 잠들고 나면 내 맘 깊이 숨겨왔던 그리움을 으으음 꺼내본다 언젠가 태양이 떠오르면 난 다시 가슴에 널 묻겠지만 이렇게 별도 없는 밤 하늘 가득 오직 그대뿐 나는 없는 길로 그대 모습 따라 흘러간다 언젠가

길 없는 길 신문희(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2.

길 없는 길 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아무런 이름도 없는 들꽃도 꽃을 피우는데 나를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굳어있던 내 마음을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막힌 담을 뚫어냅니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이끄심을 따라 갑니다 어느 길에 서든지 어떤 길로 가든지 나의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 만으...

모세

나 이제는 알죠 차가워진 그대의 눈빛 차라리 나 느낄수도 없는 바보였다면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댈 보내죠 날 떠나 가는 길이 그대에겐 행복이겠죠 그댈 보내야하는 내 길은 아픔이겠죠 우린 어긋 나네요 난 항상 그랬죠 기다림은 언제나 나의 몫인 걸 내 눈물과 함께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강지민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

최혜원

밤을 세워 그려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 건 아닌지 내 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그 많은 시간들 소리 없이 찾아 온 네게 가까이 다가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하~~ 혼자 견디는 아픔에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모를 가보지 않은 널 기다려

우연이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당신은 냉정했지요 가슴 조이며 살아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황혼길 이란 세월 앞에서 너무나 작아진 당신 바라보는 내 마음이 너무나 슬퍼지는 나 여보 이젠 모든 아픔도 세월에 묻고 갑시다 2)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서가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제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있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신지수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

소린

?어허야 어허야 인생길 마디마디 버릴 곳이 없는데도 돌아보면 이런저런 아쉬움 들 셀 수 없네 앞을 보니 닿을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해 쉬었다갈 그늘 찾아 한숨들 내려놓고 가슴에 스치우는 바람들 붙드네 얼마나 가야 할까 어디쯤에 네가 있나 날 부르는 메아리들 되돌려 보냈건만 날이 새면 아침 오듯 그리움들 또다시 어허야 어허야 일어나서 어서 가보자 어허야 ...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임지훈

....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

Young Turks Club

이 길엔, 난 이제 그것만으로 그댄 함께 있다고 그리 믿고 살게요 내 앞에 남은 위엔 그대 대신 추억이 항상 그림자가 되어 늘 이곳을 내 곁을 지켜 줄 테니 저 길의 끝까지 내 걱정은 말아요 You Never Leave Me Lonely Place

이윤찬(The Deep Song)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 조용히 흩날리는 ...

길... Steve Seungjun Yoo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내 맘은 커져가네 내 안에 자리잡은 네 모습도 커져가네 지난 날의 내가 걷던 그 위에 조금은 낯설고 초라한 추억만이 묻어나네 잊을 수 없는 처음 그 느낌처럼 사랑하고 싶은 마음 너는 좀처럼 모르는 것 같아 같아 내안에 들어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내 모든 것을 가져간다고 해도 난 너만 함께라면 더는 바랄게 없어

이윤찬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 조용히 흩날리는 ...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김태우, 박주현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오 오 나는 무엇을 위해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왜 이 길에 예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내 꿈은 이뤄질까 난 무엇을 꿈꾸는가 오 있을까 내가 지금 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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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