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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를 걷는 사람들 문교명

땅거미가 지고 내일을 위해서 연장을 챙기는 인부들 오늘따라 날씨가 스산 하구나 오늘 우리집엔 난데없는 공사 씽크대를 옮겨야 했네 우리 엄마 확실히 키가 작구나 오~우~워워 세상이란 아주작은 지구본 처럼 너무좁고 아쓸하기만 하지 저길로 가면 떨어져 버려 막다른 길도 없잖아 가다가 보면 피곤 하겠지 쉴만한 곳도 없잖아 잠시라도 나왜 나왜 여기 서있나 세...

첫사랑 G에게 문교명

이젠 그댈 볼수없어 정말 볼수 없어요 그대는 네게 사랑을 줬지 ~음 거짓말 잘하는 나에게 사랑을 줬지 지금도 나는 전화도 하지 구름속에 들어가는 빗방울처럼 언제라도 그대위에서 뿌리고 싶어 내리고 싶어 음~음~음 그대였네 그대는 네게 사랑을(마음도) 줬지 나비처럼 놀던 이런 나에게(물같이 아주 흐린 나에게) 그대 생각하면 어쩔땐 나른 해져 내 모습이 미친 사람들

북 만 산 천 문교명

*라를랄라 .세상 사람들 모두가 비틀 다 비틀 대며 먹이를 찾는데.. talk>자 오늘도 진고개 신사가 북만산천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겠죠,,. 자 그럼 우리 죽는 날 까지 멋지게 살다가 갑시다..

떠돌이 문교명

talk> 야 좋다 이거 어디서 났냐. 야 좋아 다음엔 영국애들이 쓰는게 좋던데 그게 뭐지... 오빠 냉면-아니 짜장면-우리 짜장면이나 땡기까 `` `` 짜장면이나 한판 땡기까 저기 전봇대에 오줌싸는 우리동네 아저씨는 우리동네 통장 아저씨 전봇대가 무너진다(뭘봐) 전깃줄이 휘어진다(뭘봐) 오줌빨이 정말 쌔구나 저기 육교밑을 걸어가는 신발 빠개신...

사랑방 손님 문교명

어느날에 손님으로 들어온 그녀를 처음 봤을때 마치 나랑 통할 것만 같은 그런 예감이 들었었지 들어보니 예전에도 자주왔던 단골손님 이였다네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지적인 그런 여인 이였어.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

축제 문교명

소나기가 내리는 바다 열매를 익히는 태양 그건 아마 요술이 아니야 그건 아마 요술이 아니야 샤~를라 샤~를라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지도 않아 기름진 땅에 우리모두를 심자 심어서 따뜻한 여름에 태어나자 다음엔 우리의 삶인걸 아름다운 시절 영원한 행복 이제 부터는 잊어 버려요 달콤했던 순간 아름다운 그대 이제 부터는 지워버려요 새롭게 우~ 태어날 우~ 그...

지상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문교명

피곤한 일터를 뛰쳐 나와서 나는 바다로 달려 갔지. 파도의 거센힘과 모래의 목마름이 부서지네. 떠나간 발자국을 따라 가다가 그곳에 다달았지. 거기에 고요함과 거기에 신비함이 날 감싸네 *나는 이제 너의 사랑이 필요해(나는 이제 나의 쉴곳이 필요해) 외로우니까 나는 이 겨울이 또 찾아오고 또 추워지는 것이 정말 싫어서 하늘보며(하늘보고)또 한번묻지.....

뭉개구름이 피는 곳 문교명

예..이제부터 내가 너네들 한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짧고 굵게 아주 짧고 굵게 이야기 할테니까 너네들은 그냥 담배나 피면서 내 노래 그냥 듣기만 하면 돼 알겠냐~어이 알겠냐 ~우후 you are the me you peace mean for me 데슬리(데슬리는 1976년)데슬리(데슬리는 월급쟁이 아들로 태어나)데슬리(데슬리는 군대를 막 제대하...

웨딩 케익 문교명

오 마이 달링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녀석 다시는 만나지마. 내 사랑 그대 행복해요 예전에 우리 들의 약속처럼 언제까지라도 영원해요 너의 비밀은 내가 지켜줄께..간직할께 1.하늘엔 공간들이 너무 많아서 나의 맘을 채울수 없네 언덕에 올라 너의 이름 울면서 한없이 외쳐다 본다 2.자동차는 소리내며 너를 태우고 넌 이제 멀리 떠나네 다른 사람의 어깨에...

비를 따라서 문교명

비라도 내리면은 정말 좋겠다(안개가 내려와도 정말 좋겠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주많이 왔으면(내렸으면) 차한잔 마시면서 낭만에 젖어 있겠지(간이역에 기대서 추억에 젖어 있겠지) 슬픈비와 기쁜비가 함께 내리는 날엔(내가 지금 이곳에서 널 기다린다면) 난 명상에 빠져 있겠지(넌 정말로 믿지 않겠지) 비를 아주 싫어하는 저 두소녀에게 난 신비한 비를 모두 ...

장미가 지나간 자리 문교명

talk)어제 밤에는 천둥소리와 번개 비 소리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래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개운치가 않다 세상은 너무나도 신비스럽다.이렇게 세상이 지탱해 나가는 것이 신비스럽기만 하다.사랑과 미움.. 이 모순된 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것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는 떠난다며 한마디 던져 놓고서 낙엽 밟으며 겨울속으로...

쓸쓸하게 떠나던 날 문교명

내가 떠나가는 날 햇볕이 쨍쨍내렸으면 찬비도 펄펄 내렸으면 정말좋아 그대도 함께 같으면 좋겠지만 비가 흠뻑 오잖아 내가 떠나가던날 꽃들이 춤을 췄으면 해 그녀도 한번 봤으면해 정말 좋아 그대도 함께 같으면 좋겠지만 난 떠나네 나의 이런 맘 알아줬으면해(그대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떠나는 사람의 그런 마음을(우리의 사랑도 내가 담아 떠나요) 하지만 햇...

스폐인에서.. 문교명

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띠 그대 마음에 예전에 내가 수놓은 노란색 그림을 오늘 그리고 싶어 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디 그대의 흰물은 나만이 마실수 있는 그대도 맡을수 있는 그런것이지 그대 나를 왜 떠나려 나요 다른이에게 그 흔한 냄새 맡으러 가나요 나의 육체를 다 망가 뜨리고 가네요 오늘 이밤에는 당신의 그 미끄러운 그무엇이 내 몸안에 저 깊숙히 스...

지구는 울고 있다 (Earth Is Crying) YOONKEE KIM (윤키 킴)

사람들이 여태까지 만들어 오고 발명해온 수많은 기계들이랑 필요없는 것들에 나는 지쳤네 사람들은 자꾸 인터넷으로 도망가고 서로 싫어하고 서로 상처주네 나중에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계들이랑 쓸데없는 물건들이 이 지구위를 덮어버리고 지구가 산산 조각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지구가 산산 조각나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서로 웃고 양보하고 서로 좋아하고 그러면 다같이

뒤로 걷는 사람들 봉한울

길을 잃은 사람들은 왜 다 뒤로 걷나요 한걸음에 하나 추억들을 내려놓아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길을 찾은 사람들은 모두 다시 뒤를 돌아요 추억 그 위에다 미련마저 내려놓아요 멀리 보이는 사람들 이제 하나 둘씩 걸음 멈추네 더는 꺼내 놓을 것이 없나봐 돌고 돌아서 다시 주워보면 내가 버린 추억이었어 그대가 보여 점점 멀어지는데 잘 보여 점점 작아지는데 점점 희미해지는데

우리가 걷는 이길이 최용덕 작곡집 3

우리가 걷는 이길은 보기에 좁고 험하며 찾는이 매우 적어서 외로웁지만 이길 끝에는 우리 주님이 계셔 우리를 그품에 안아주시리 세상 사람들 우리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조롱하지만 이길을 가는자마다 영원히 주와 살리라 우리는 함께 이길을 선택한 형제자매요 영원한 주의 나라의 백성이기에 서로 도우며 서로 손을 잡아주며 이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세상

걷는 사람 문진오

이제 다시 떠날 시간이라고 내려 놓으라고 잊어버리라고 길을 나서야 다시 시작 할 수 있다고 먼 바다에 도착 할 수 있다고 사람들 소리 웅성대는 우물 안에선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고 넓은 하늘 볼 수 없다고 좋은 시간은 너무 짧고 기다림은 항상 너무 멀었지만 허나 걷고 있는 사람을 보라 느린 듯 보여도 어느새 저만치 홀로 걷고 있다 떠나자 새롭게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과 평화

해가 저무는 길 어개를 맞대고 나란히 걷는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 아래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 사랑 저마다의 크고 작은 꿈안에 꽃을 심듯이 나누는 사람들 즐거이 들리는 웃음 소리들이 내일의 꿈으로 들리네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아래 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

소풍-찬양하는 사람들 The Morning

꿈을 꿨지 푸른 새들의 노랫소리 내 귓가에 들려왔었지 많은 햇살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기억이였어 소풍을 나와 들판을 걷는 아이처럼 내마음은 부끄러워 빨간 노을지는 저녁까지 뛰 노는 아름다운 꿈을 꿨어 언젠가 소풍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날 주님 맞아 주시리 아름다운 세상 소풍 다녀왔어요 주님께 자랑할꺼야....

동네 김수영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소중했던

소풍 찬양하는 사람들

꿈을 꿨지 푸른 새들의 노랫소리 내 귓가에 들려왔었지 많은 햇살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기억이였어 소풍을 나와 들판을 걷는 아이처럼 내마음은 부끄러워 빨간 노을지는 저녁까지 뛰 노는 아름다운 꿈을 꿨어 언젠가 소풍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날 주님 맞아 주시리 아름다운 세상 소풍 다녀왔어요 주님께 자랑할꺼야....

혼자서 걷는 길 zipma

[Verse 1] 바쁜 거리를 걷지만 내 마음은 빈자리 사람들 속에 섞여도 찾을 수 없는 내 자신 웃음소리, 환한 빛 속에서도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잠겨 [Chorus]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이 그립다 가까이 있는 것 같아도 멀기만 한 이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 [Verse 2] 함께 웃고

동네 The One (더원)

HTTP://LOVER.NE.KR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 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 거리마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하늘의 가치 벨 튠스

우리가 디딘 이 땅 이곳의 이야기 많은 가치와 생각 범람하고 있는 옳은 것이 무엇인지 뭐가 죄인지 모호해져버린 도저히 알 수 없는 지금의 가치 우리가 디딘 이 땅 이곳의 이야기 헛된 희망과 미래 포장되고 있는 골리앗이 대접받는 경쟁사회에 세상가치 앞에 홀로 선 다윗이 된 우리의 가치 하늘의 가치는 하늘만큼 아름답지 않아 때론 힘들고 사람들

동네 김현성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동네 (Feat. 김경록 (V.O.S) & 이세준 (유리상자)) 빅이너 (BIG INNER)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보혈의 흔적 곽상엽

주님의 보혈때문에 저 길가에 핀 장미 붉게 물들고 잎 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입가에 보혈의 따스함이 넘쳐나네 이 기쁨을 모든 사람이 알죠 그 사랑에 빚진 영혼들 그 삶엔 평화가 있죠' 그 삶엔 기쁨이 가득하죠 좁은 길을 걷는 동안 인내하는 사람들 그 삶엔 위로가 있죠 그 길엔 자비가 풍성하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죠

초록이 되자 싱잉앤츠

바삐 걷는 거리의 사람들 하루가 채 부족한 사람들 꽃이 되길 잊은 사람들 꽃잎을 다 접은 사람들 여기 모여 초록이 되자 욕심 없는 친구들과 함께 낮은 하늘 손 뻗어 보자 우린 원래 꽃이었으니까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동네…♀…*Łøυё클릭º…♀ ☎ ~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

동네…♀…*Łøυё클릭º…♀ Ω ☎ ~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클Φ릭+++▷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ºº━─♨… ☎ºº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마주친 마음 노민수 집시프로젝트

복잡한 거리 속 모습 주위는 모두 돌아가고 오늘 저녁 따스하길 바라며 나의 맘을 채워보네 스쳐가는 사람들 그 속에 멈춰 있는 나 그 사이에 우리들 마주친 마음이 보이네 어느샌가 들려오는 바삐 걷는 모든 발걸음 오늘 저녁 따스하길 바라며 나의 맘을 채워보네 스쳐가는 사람들 그 속에 멈춰 있는 나 그 사이에 우리들 마주친 마음이 보이네 어느샌가 들려오는 바삐 걷는

추억에 종로 (Cover Ver.) 김대성

말없이 걸어가는 종로거리 갈 길을 잃어버린 길목에서 오고가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거리거리 오고가는 다정한 연인들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보이질 않네 홀로 걷는 종로거리 쓸쓸한 발길 가로등만이 나를 울리네 말없이 걸어가는 종로거리 갈 길을 잃어버린 길목에서 오고가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er.) (Vocal By Azin) 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회색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er.) (Vocal By Azin)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 일뿐 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 일뿐 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너와 함께 폴림

사랑이 내게 말을 건네 누군가 내게 있다고 심장소리가 네게 사랑의 말들을 건네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는 걸 보고 두근거린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두근거리는 내가 사람들 속에 손을 잡고 아무렇지 않은 체 걷던 이 길도 구름 위 걷는 것 같아 너이니까 너와 함께 너이니까 우리 함께 두근거리는 내가 사랑할 사람은

너와 함께 폴림 (Paul Lim)

사랑이 내게 말을 건네 누군가 내게 있다고 심장소리가 네게 사랑의 말들을 건네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는 걸 보고 두근거린 느낌이 이렇게 좋은 걸 두근거리는 내가 사람들 속에 손을 잡고 아무렇지 않은 체 걷던 이 길도 구름 위 걷는 것 같아 너이니까 너와 함께 너이니까 우리 함께 두근거리는 내가 사랑할 사람은 너야 사람들 내게 말을 하지 보이지 않던

Maybe Someday 인스피어

아주 오래전에 일인 것 같아 마음껏 소리치며 웃어봤던 게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자꾸 날 짓눌러 참고 있네 아직 따지 못한 샴페인 병과 아직 풀지 못한 내 숙제들에 그저 난 떠밀려 밖으로 어딘지도 모른체 헤메이네 가야 할 곳이 없는 사람들 돌아 갈 곳이 없는 사람들 그들도 나처럼 막연히 거리로 거리를 헤메이네 저기 보이는 하릴없는 많은 사람들 고개

어둠속에 빛나는 (Feat. 유리상자 이세준) 달빛포레스트

밤 하늘을 수놓은 별빛 무슨 생각을 할까 사람들 틈에 걷고 있는 날 알아볼까 오늘도 난 이곳에서 닿지 못할 이야기들 어디선가 누군가는 들어주길 바라 흐르는 시간들은 무심히도 날 기다리지 않아 저 빛을 따라 걷는 나의 어린 마음 털어놓는 밤 어둠 속에 빛나는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힘겨운 걸음 걷고 있는 넌 알게 될까 흐르는 시간들은 무심히도 날 기다리지 않아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 (Feat.승아) 제이큐

가슴까지 가득 차올라) 뜬금없이 생각나 쉼없이 설레 나 O-E-O O-E-O 계속 보고싶어, 너 oh baby, fall in love You had me at \'hello\' 날 사로 잡았어 너 (WOo-WOo-WOo) 시간을 멈춰줘 O-E-O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RAP] 나는 날마다 너를 만나러 꽃다발이 걸린 이 지구위를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 (Feat.승아 of 써니힐) 제이큐 (JQ)

가슴까지 가득 차올라) 뜬금없이 생각나 쉼없이 설레 나 O-E-O O-E-O 계속 보고싶어, 너 oh baby, fall in love You had me at \'hello\' 날 사로 잡았어 너 (WOo-WOo-WOo) 시간을 멈춰줘 O-E-O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RAP] 나는 날마다 너를 만나러 꽃다발이 걸린 이 지구위를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 (Feat. 승아 of 써니힐) 제이큐(JQ)

발목, 허리, 가슴까지 가득차올라) 뜬금없이 생각나 쉼없이 설레 나 O-E-O O-E-O 계속 보고싶어, 너 oh baby, fall in love You had me at `hello` 날 사로 잡았어 너 (WOo-WOo-WOo) 시간을 멈춰줘 O-E-O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나는 날마다 너를 만나러 꽃다발이 걸린 이 지구위를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회색

달콤한 나의 도시 (With 소수빈)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그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