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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묘정스님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해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돈타령 묘정스님

난 노는게 달라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어떤 사람 가진 것이 많아 가만히 앉았어도 떵떵떵 어떤 사람 가진 것이 없어 아무리 벌려해도 무일푼 돈아 돈아 어디 있느냐 (어...

이별은몰라도좋아 묘정스님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난 이별부터 정합니다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 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만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잠시도 없으면서 사랑한단말 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 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금은 떠나지만 후회하지 않을...

가신님 그리워서 묘정스님

물소리 벗을 삼고 바람소리 님을 삼아 떠도는 구름처럼 허허로이 살아가네 무엇이 인생이고 무엇이 사랑인가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 아아∼ 아아 철따라 꽃이피고 눈이오고 바람 불어도 님가신 그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가 보네 은은한 풍경소리 내간장을 태우는데 풀섶에 주저앉아 하늘가에 물뿌리네 무엇이 인생이고 무엇이 사랑인가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 아아∼ 아...

나비야 청산가자 묘정스님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무소유 묘정스님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소양강 처녀 묘정스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 주 중~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간 주~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울고넘는 박달재 묘정스님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애원 묘정스님

목이메여 불러봐도 내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님은 철새따라 가 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내사랑아 몸부림 처봐도 제회에 기약없이 가버린 그님을 소리처 불러본다 내사랑아- 내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메여 불러봐도 내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님은 철새따라 가 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내사랑아...

무정 부르스 묘정스님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빈잔 묘정스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

남행열차 묘정스님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

네박자 묘정스님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의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굽이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은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 박자 쿵짝 나 그리울 때 너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있을때 잘해 묘정스님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의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 질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

동반자 묘정스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콩나물 묘정스님

콩나물은 몰라도 노래는 잘 부른다 콩나물은 쑥쑥 크네 우리들 꿈도 크듯이 콩나물은 노란색 마음이 곱기도 하지 햇빛보면 파란색 칠면조같이 변하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으면 팥이나네 콩콩콩콩 콩나물은 쑥쑥쑥쑥 잘도 큰다 콩나물은 몰라도 노래는 잘 부른다 콩나물은 쑥쑥 크네 우리들 꿈도 크듯이 콩나물은 노란색 마음이 곱기도 하지 햇빛보면 파란색 칠면조같이 변...

슬픈연가 묘정스님

다시 못 올 강물처럼먼길을 떠나버린 너기다려도 못 오는 걸 알고 있지만그래도 한가닥 미련이 남아너를 보낸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 모를 산새들만 울다울다떠나가네가버리면 못 오는 걸알면서 보내버리고울먹이며 돌아설 때 찬비만 내렸지가슴에 묻어 둔 추억을 찾아둘이 걷던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 모...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윤천금

마음 - 윤천금 5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 펴-고 스며드네.

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마음,마음,마음 최기쁨

be with you That's my mind, That's my mind, 인생은 다 그런거래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But you know what Just gonna whatever they say, about that, that, that, that, that, don't care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마음이란 건, 나도 잘 몰라요 젊은 날에

착한 마음 둘라밤

잠마데이 줌마 둠맘메 둥가예 잠마데이 줌마 둠마예 둥게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콩 다 잠마 줌마 예 중가 예 줌마 제라 줌마 우 아 예 줌마예 따리라 데이 마 제 마 마 아 헤 에에에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깽 다 잠마 둠마 예 두레에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보내는 마음 김진국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한주일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흰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흰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

보내는 마음 박진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눈을 감아요 그대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두 눈에 두 뺨에 박혜신

낙엽진 거리에 이슬비 내리네 내 가슴속에도 이슬비 내리네 비오던 어느날 냉정히 돌아서던 그 얼굴 그 모습 또다시 떠오르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고했었는데 때로는 때로는 잊은듯했는데 나란히 거닐며 우산을 들어주던 정답던 그날의 그추억 떠오르네 한때는 가버린 그 사람 너무나 미워미워 사진도 갈갈이 찢었는데 내 마음 왜이럴까 잊어라 한마디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 궂은 일 마다 않고 내 행복을 챙겨준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는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손을 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 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엄마의 마음 김현철

눈 감으면 떠오는 엄마의 얼굴 살며시 손잡으러 다가서면 잡히질 않네 깜짝 놀란 마음에 눈을 뜨면 엄마는 사라지고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의 손길 다시 보고픈 마음에 눈을 감네 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엄마 오늘도 만나려나 살며시 잠이 듭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아버지의 마음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 날 아버지의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오 나의 눈이 보게 하소서 주가 보시는 상처 오 나의

보내는 마음 박진석

보내는마음 너에 고운 두눈에 이별에 아품이 별-빛 눈물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같은 마음 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 날 떠나지 말아요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보내는 마음 태진아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

두 마음 (경음악) 석연화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여윈 두 마음 최병일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중생의 마음 지허스님

한 구비 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 몰라 헤메나이다. 한 알에 염주 속에 중생의 마음이 담겨있고 또 한 알에 염주 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 알 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 속에 생사의 윤회를 벗어던지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어떤 마음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뭉게구름 예쁜 꽃들이 살랑이는 초록언덕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자비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나를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가득히 하느님께 속삭입니다 뭉게구름 모래사랑이 반짝이는 파란 바다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구원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친구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두 손을 꼭! 두 눈을 꾹!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무릎을 꿇고 기도해요 기도가 어려워도 기도가 어색해도 하나님을 불러요 하나님은 내 기도 다 듣고 계시죠 하나님은 내 마음 다 알고 계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마음 모아 기도할 때 기도가 자라고 믿음이 자라네(쑤욱) 하나님 기뻐하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

마음 성유진

*내 너의 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또 누군갈 일으키어? 네게 준 땅에 함께 서라? 거친 세상에 멍든 손으로 사랑의 무기 삼아서? 예전에 내가 그러했었듯이 사랑으로 승리하라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할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복잡한 마음 최도영(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도

덧없는 마음 장은아

어리석은 마음만이 오가는 이별의 빈터에 서서 끝내 믿어보고 싶던 나의 마음마저 버린 냉정한 그대가 미워 내게 사랑한단 말을 하였을 때는 너무나 좋았었는데 이젠 번 다시는, 이젠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이여 2.

복잡한 마음 최도영 (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 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맞혀봐요 사유리 (SAYURI)

맞혀봐요 내 마음 뺏어간 그 사람 뺏고도 눈치 없는 그 사람 맞혀봐요 이 생에 사랑할 그 사람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존재만 으로도 의지가 되는 사람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사람 맞혀봐요 마음 눈빛 손을 사랑을 속삭이는 입술 맞혀봐요 내 마음 뺏어간 그 사람 뺏고도 눈치 없는 그 사람 맞혀봐요 이 생에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