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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아***& 목화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빡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 같이 떠나 간다고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영산강아 목화

1절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어이 말이없느냐 어느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어드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배 나와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후렴: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1.2절 가사

영산강아 말해다오 김용림

영산강아 말해다오 1.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 길을 왔건만님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디 갔나.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2.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 노래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박진석

영산강아 말해다오 - 박진석 굽이굽이 뱃길 따라 님 계신 곳 왔건마는 님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주는구나 님 계신 곳 어디메냐 님 보낸 곳 어디메냐 말을 해 다오 말을 해 다오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간주중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님 보려고 왔건마는 님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 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 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방주연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청바지 목화

뭐 하나 가진 것 없이 세상에 내던져진 인생이지만 고민할 필요는 없지 내가 가는 길이 바로 내 길이야 갔다가 다시 올 인생이더냐 아쉬운 마음이야 접어두고서 세월은 얄궂게 떠나간대도 추억은 가슴에 안고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누구도 막을 수 없어 행복하게 살면 그뿐 사랑하자 이 세상 언제나 당당하고 화려하게 시선을 두려워 하지마 세상이 ...

꽃길 목화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

강물 같은 사랑 목화

그대가 떠나던 그날도 오늘처럼 구슬피 비가 왔지 왜 또 그대는 지웠을 오래 전 그 이별 생각이 날까요 아아 세월은 저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는데 내 맘은 깊은 강물 속 바위처럼 그대를 떠나지 못해 오랜 날 열심히 잊어도 어제처럼 가까운 추억인걸 다신 사랑 안 할래요 오래전 그 마음 잊지 못할 테니 아아 세월은 저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는데 내 맘은 ...

출항 목화

툭 툭 떨어지는 선연한 피로 뻗은 줄기둥 둥 북소리에 살을 갈라 피워 낸 꽃휘 휘 붉은 잎이 빈 허공에 날리운다휘 이 저 바다로노 저어가세 너울 갈라 나아가세 바람 타고 휘 휘노 저어가세 너울 갈라 나아가세 바람 타고 휘 휘 휘 어야어기 어차 가자 깊은 밤 짙은 안개 속으로배 띄워라 가자 저 먼 동 틔울 포화 속으로불 피워라 꺼질 듯 타도 거칠어진 바...

목화 아가씨 남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 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 포구로 님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목화 아가씨 나훈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진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강바람이 소맷자락 날리며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목화 아가씨 이미자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증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던 아가씨 간 주 중 목화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목화 아가씨 이민숙

1.목화 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 따던 아가씨 2.목화 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맷자락 날리며

목화 아가씨 은방울 자매

1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필때 복사꽃피는 포구 심리포구로 임 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에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2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 때 복사꽃피는 포구 심리포구로 임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 아가씨 이용복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임은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던 오후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임은 꽃피는 가슴 꽃바람 강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 아가씨 DJ처리

1.목화 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 따던 아가씨 2.목화 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목화 아가씨 문주란

1.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증 가든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2. 목화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든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 송이 김정구

목화 송이 - 김정구 목화를 따세 목화를 따 목화 풍년일세 서산에 해지면 님이 돌아 온다네 목화 따러가는 처녀들 목화 싣고 오는 총각들 고개 넘어온다 고개 넘어온다 열 두 고개 넘어온다 잘도 넘어온다 어 - 어 잘도 넘어온다 간주중 목화를 따세 목화를 따 목화 풍년일세 석양에 노을 지면 님이 돌아 온다네 뻐국새가 우는 고갯길 우리 님이 돌아오는

목화 아가씨 Various Artists

목화 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달 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 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 피는 가슴 강 바람 산 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 따는 아가씨 봄 날이 갈 때 복사꽃 진 포구 십리 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 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강바람에 소맷자락 날리며

영산강아 말해 다오 양희정

굽이 굽이 뱃길따라 님 계신곳 왔건만은 님은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우는구나 님계신곳 어디메냐 님보낸곳 어디메냐 말을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을해다오 굽이 굽이 물길따라 님 보려고 왔건만은 님은가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싫다고 떠났드냐 돌아온다 떠났드냐 대답해다오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목화 아가씨(메들리) 이미자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증 가든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든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송 Various Artists

목화를 따세 목화를 따 목화 풍년일세 서산에 해가 지면 님이 돌아온다네 목화 따러 가는 처녀들 목화 싣고 오는 총각들 고개 넘어온다 고개 넘어온다 열 두 고개 넘어온다 잘도 넘어온다 어 어 잘도 넘어온다 목화를 따세 목화를 따 목화 풍년일세 서산에 해가지면 님이 돌아온다네 목화 따러 가는 처녀들 목화 싣고 오는 총각들 물방아는 돈다 물방아는 돈다

목화송 김정구

목화를 따세 목화를 따 목화 풍년일세 서산에 해가 지면 님이 돌아온다네 목화 따러 가는 처녀들 목화 싣고 오는 총각들 고개 넘어 온다 고개 넘어 온다 열두고개 넘어온다 잘도 넘어온다 아- 아- 잘도 넘어 온다 2.

추억 묻은 영산강 편미래

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목화아가씨 남진

목화 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 따던 아가씨 목화 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 때 복사꽃 진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강바람이

목화아가씨 이태호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목포항 부르스 루비

해 저문 목포항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리 노을에 한숨 쉬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는 항구다 부르고 있네 사공아 뱃사공아 서풍 부는데 목포는

&***꽃피는 영산강***& 나정자

바람 불어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인생아 곱디 고은 내 청춘에 꽃을 피워라 영산강에 꽃을 피워라 비에 젖은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우리어머니 봉심

목화꽃이 그리울 때면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 바르시던 우리 어머니 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솜 누이 혼수 새 이불을 만들고 나면 반딧불도 찾아와서 춤을 추고 가면은 새벽시계 새벽 닭이 우는구나 목화꽃이 그리울 때면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 바르시던 우리 어머니 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목포항 부르스 루비(Ruby)

목포항 부르스 루비 (RUBY) 해 저문 목포항 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없이 목 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 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 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 리 노을에 한숨 쉬 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물레 곽성삼

▶ 물레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목화꽃새 달이차서 물레 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 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물레 Various Artists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라 동이 트면 물레돈다 뱅그르르 뱅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유달산아 말해다오 주현미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고봉산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청바지 (MR) 목화 - 청바지 (MR

1절 뭐 하나 가진 것 없이ㅡ 세상에 내던져진 인생이지만ㅡ 고ㅡ민할 필요는 없지ㅡ 내가 가는 길이 바로 내 길이야ㅡ 갔다가 다시 올 인생이더냐ㅡ 아쉬운 마음이야 접어두고서ㅡ 세월은 얄궂게 떠나간대도ㅡ 추억은 가슴에 안고ㅡ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ㅡ 누구도 막을 수 없어ㅡ 행복하게 살면 그뿐ㅡ 사랑하자ㅡ 이 세상ㅡ 언제나 당당하고 화려하게ㅡ...

유달산아 말해다오 나훈아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으서 철리길을 왔것만 님들은 어디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2)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물레 풀님별님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 돋네 섬섬옥수 고운 손은 님 그리는 다정한 손, 님은 어딜 가셨는가 울며 울며 거둔 목화 바람결에 흔들리며 님의 얼굴 웃고 있네 물레 돈다 물레 돈다.

영암아리랑 김용임 & 박애리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

마을 김요한 (베이스)

모밀 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 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불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추분송 (24절기 가을) 다나랜드 (DANALAND)

추분 24절기 중 열여섯 번째 가을 절기 낮과 밤의 길이 같아 가을 시작돼요 나뭇잎은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요 벌레들은 땅속으로 숨어요 천둥 번개 사라지고 태풍 와요 논밭 곡식 거둬 목화 고추 따서 말려요 산나물 말려 먹어요 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