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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지 않은 날에 멜로망스

아마도 우린 오래전에 약속된 운명이겠죠 이 길모퉁이 돌아서면 음 우리가 놓여있겠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댈 알아볼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였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거죠 멀리 있어도 단 한 번 도 난 그댈

아주 멀지 않은 날에 멜로망스 (MeloMance)

아마도 우린 오래전에 약속된 운명이겠죠 이 길모퉁이 돌아서면 음 우리가 놓여있겠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댈 알아볼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였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거죠 멀리 있어도 단 한 번도 난

아주 멀지 않은 날에 멜로망스(Melomance)

아마도 우린 오래전에 약속된 운명이겠죠 이 길모퉁이 돌아서면 음 우리가 놓여있겠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댈 알아볼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였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거죠 멀리 있어도 단 한

아주멀지않은날에 멜로망스

아마도 우린 오래전에 약속된 운명이겠죠 이 길모퉁이 돌아서면 음 우리가 놓여있겠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댈 알아볼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였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거죠 멀리 있어도 단 한 번 도 난 그댈

애수 @이문세@

애수 - 이문세 00;12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푸른잎무성하고 이세상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만나면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애수 (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내가 멀리 있는건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흐르는 강물처럼 (with 조영남)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종혁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픔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해 겨울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햄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안개꽃 추억으로 (Bolshoi Orchestra)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눈 나리던 날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 (연주곡)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15]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햄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哀愁) 이문세 12집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서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애수 클래지콰이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The Solist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애수 (哀愁) 류승룡 & 염정아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 신수진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ㅁ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솔리스츠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내일 멜로망스

나를 잃어가던 날들과 바뀌어 가는 건 당연하다며 지냈던 날 등을 돌려왔던 너에게 찾을 수 있게 된 나만의 날들 다르단 이유로 멀어지는 게 익숙해졌던 날에 같은 이유로 서로의 맘을 기댈 수 있었던 밤 내일을 기다리며 잠든 날들처럼 언젠간 이뤄질 것 같던 꿈들처럼 다신 없을 일처럼 뛰던 우리처럼 나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내일이 된 너 다르단 이유로 상처받으며 지쳐만

애수 (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엔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어우워 -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최동건

그리 멀지 않은 날 마주 앉아서 내 입가에 주름 미소로 물들고 따스한 햇살 한 줌 그대 눈가에 고이 고이 데려다주리다.

걸작품 멜로망스

세상엔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 그런 기분 좋은 것들이 있죠 나는 그런 것들을 아름다운 거라 무척 예쁜 거라 생각을 하죠 다정한 연인들을 볼 때 떠오른 너의 모습 괜히 기분 좋은 날에 떠오른 너의 모습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생각할 때면 자꾸 끊임없이 그대라는 사람 떠오르기에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합쳐논다면 바로

너와 함께 김민석 (멜로망스)

놀림 같던 날에도 버틸만했었지 나를 알아주는 게 그런 한사람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서서히 알아서 아파도 괜찮을 것 같고 어두운 터널일수록 그곳에서 넌 빛나고 있었지 나의 옆에 있어줘 날 떠나지 말아 줘 모든 아픔들 속에서 홀로 외로워지지 않게 서로의 상처 나누고 있는 이 모습만큼은 나 지킬게 너와 함께 현실 속에서 지키기 쉽지 않은

자유를 잃은 새 Coreasori

저 먼 산 여울 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해질녘 나루터 에는 아이들의 정겨운 소리 추억으로 낡아진 서로 안에 쉼을 찾던 시절 다시는 돌아갈 수는 없나 쌓여져 버린 담으로 날아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으로 아픔을 기억하는 곳으로 날아올라 자유롭게 노래하며 날아 한 맘 가득 깊은 그 곳으로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으로 날아

자유를 잃은 새 코리아소리

저 먼 산 여울 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해질녘 나루터 에는 아이들의 정겨운 소리 추억으로 낡아진 서로 안에 쉼을 찾던 시절 다시는 돌아갈 수는 없나 쌓여져 버린 담으로 날아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으로 아픔을 기억하는 곳으로 날아올라 자유롭게 노래하며 날아 한 맘 가득 깊은 그 곳으로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으로 날아 날아 쌓여져 버린 담으로 날아 아주 멀지

멀어진 이유 멜로망스

모습이 떠나게 만든 걸까요 내가 좀 더 물러섰다면 그대로 있었을까요 그대를 그저 그대로 놔둬야 했던 걸까요 그대 왜 날 조금도 걱정 해주지 않았었나요 그래봤자 죽지는 않는다 생각했던 건가요 그리 작은 엇갈림조차 힘들다 말할 거라면 애초에 뭐 하러 날 위해 노력한다 한 건가요 나 그댈 믿지 못한 만큼 멀어진 것이 아니라 날 사랑하지 않은

You 멜로망스

어떻게 난 해야 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난 혼자 남겨지는 게 더 두려울 텐데 이유를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 것 같아 아주 작은 손짓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 수 없는 슬픈 기억 속으로 보내 잠 못 이루겠지 YOU 비가 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 채로 서 있는 날 생각해 봤니 혼자 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 들던 자리엔 슬피 우는 나의

You-아찌음악실- 멜로망스

어떻게 난 해야 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난 혼자 남겨지는 게 더 두려울 텐데 이유를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 것 같아 아주 작은 손짓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 수 없는 슬픈 기억 속으로 보내 잠 못 이루겠지 YOU 비가 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 채로 서 있는 날 생각해 봤니 혼자 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 들던 자리엔 슬피 우는 나의

뚜벅이 Pipuh(파이퍼)

Imma go and take you on a ride 모든 게 이뤄지는 날 돌아갈게 그리운 내 동네 분명 멀지 않은날에 별이 빛나는 밤에 잠이 없는 서울에 강변북로 위를 걸었지 왠지 우울한 날에 흔들리는 나의 눈망울에 달빛이 나렸지 Ooh 나 너무 멀리 왔나 봐요 돌아가긴 늦었겠지 오래 걸려서 미안해 너무 많이 기다렸지 Imma go and take

내일 멜로망스 (MeloMance)

나를 잃어가던 날들과 바뀌어 가는 건 당연하다며 지냈던 날 등을 돌려왔던 너에게 찾을 수 있게 된 나만의 날들 다르단 이유로 멀어지는 게 익숙해졌던 날에 같은 이유로 서로의 맘을 기댈 수 있었던 밤 내일을 기다리며 잠든 날들처럼 언젠간 이뤄질 것 같던 꿈들처럼 다신 없을 일처럼 뛰던 우리처럼 나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내일이 된 너 다르단

아주 오래 전에 아니 그리 멀지 않은 어제 하이 미스터 메모리

알고 있나요 당신은 자동차매연 가득한 그 거리엔 맑은 시냇물은 흐르고 아이들은 개구 지게 웃으며 물장구 치고 있던걸 아주 오래 전에 아주 오래 전에 기억하나요 당신은 높게 솟은 빌딩숲 아래 그대 외로운 눈물 떨구던 그 자리엔 미루나무 한 그루 두 팔을 벌리고 새들은 날아와 지친 날갤 쉬고 있던걸 알고 있나요 당신은 세상사랑 다 그렇고 그런 거라며 믿을 건 나밖에

If 김재욱

영원히 날 기억 하겠다는 말 그런 얘기마 내가 마직막이 될꺼란 말도 하지 말아줘 죽는날까지도 사랑하겠단 말 그거다 거짓말인걸 나보다 그대가 더 잘 알자나 조금 아프기야 하겠지 때로는 그립고 하지만 생각보다 멀지 않은 날에 잊게 돼 나란 사람이 곁에 있었다는 것조차 싫을만큼 다른 누굴 사랑하는 날 올꺼야 그래서 그대 나는 못보내

별꽃정원(Wish Garden) (With 박연) 애틋 (Ateut)

천천히 네 맘 속 끝 남몰래 숨겨둔 네 소원 꺼내봐 조금씩 나만 듣게 조용한 이 별에 네 얘길 들려줄래 날이 선 듯 아픈 너는 안 된단 슬픈 비에 Don't get hurt, You 너와 맞는 온도 내가 찾을게 너는 네 꿈 맡겨 이 별 안에 멀지 않은 햇살 좋은 날에 예쁘게 필 거야 그 빛을 잃은 지구 안의 네 꿈 여기서 Get in bloom 멀고 먼 길

걸작품 멜로망스(Melomance)

세상엔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 그런 기분 좋은 것들이 있죠 나는 그런 것들을 아름다운 거라 무척 예쁜 거라 생각을 하죠 다정한 연인들을 볼 때 떠오른 너의 모습 괜히 기분 좋은 날에 떠오른 너의 모습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생각할 때면 자꾸 끊임없이 그대라는 사람 떠오르기에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합쳐논다면 바로

Puzzle 이종익

알 수 없는 삶의 시간들 나 홀로 가는 길 아니겠죠 아주 작은 시간의 순간 속에서도 항상 내 곁엔 그대가 있죠 그저 내게 주어진 순간들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죠 너와 나 우리 앞에 놓여진 계획 우린 서로 알 순 없겠죠 퍼즐처럼 한 조각 한 조각 있어야 할 자리 우리 찾아간다면 멀지 않은 바로 그때 조금씩 지어져 가는 우리의 꿈 우리의 소망을

십년의약속 전람회

생각나니 졸업식이 끝난후 텅빈 교실에서 우리 둘 맹세한 약속 10년이 지나 이날 이곳에 다시 찾아와 멋진 모습 보여주자 했지 *)그저 젊음 하나로 쉽지 않은 세상에 때론 부끄럽고 약한 내모습에 화가나도 언제 어디서라도 든든한 울타리로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되어준 너 있기에 난 웃을 수 있어 이제 서로 다른 세상의 길을 걸어도 잊을수

선물 멜로망스

?빛이 들어오면 자연스레 뜨던 눈 그렇게 너의 눈빛을 보곤 사랑에 눈을 떴어 항상 알고 있던 것들도 어딘가 새롭게 바뀐 것 같아 남의 얘기 같던 설레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고 있어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아 자그마한 모든 게 커져만 가 항상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 순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것들이 이제는 마냥 내겐 예뻐 보이고 내 맘을 설레게 해...

욕심 멜로망스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 해도 사랑이란 무거운 단어 앞에선 오래된 만큼 멀어질 수도 있단 사실을 알았었지 지금 함께 웃고 있는 널 보며 친구로 쌓아왔던 이 추억들을 앞으로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버릴 그런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

선물. 멜로망스

빛이 들어오면 자연스레 뜨던 눈 그렇게 너의 눈빛을 보곤 사랑에 눈을 떴어 항상 알고 있던 것들도 어딘가 새롭게 바뀐 것 같아 남의 얘기 같던 설레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고 있어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아 자그마한 모든 게 커져만 가 항상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 순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것들이 이제는 마냥 내겐 예뻐 보이고 내 맘을 설레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