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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맥박

통일의 한 걸음 딛자 반백년 동지의 그 꿈처럼 평화협정의 한걸음 딛자 언제나 시작은 참된 믿음으로 갈라져 살아온 한라의 넋을 울부짖는 백두의 혼을 민족의 큰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 모두 뛰어 넘어 분단의 철망을 걷자 한민족 일궈낸 그 꿈처럼 자주 평화의 한걸음 딛자 칠천만 겨레의 참된 염원으로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맥박

통일의 한 걸음 딛자 반백년 동지의 그 꿈처럼 평화협정의 한걸음 딛자 언제나 시작은 참된 믿음으로 갈라져 살아온 한라의 넋을 울부짖는 백두의 혼을 민족의 큰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 모두 뛰어 넘어 분단의 철망을 걷자 한민족 일궈낸 그 꿈처럼 자주 평화의 한걸음 딛자 칠천만 겨레의 참된 염원으로

통일투쟁 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통일 투쟁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신 애국가 정음

반만년을 지켜온 아침의 나라 세계 속의 선진코리아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불의는 우리의 적 자유와 정의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조국을 사랑하자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유산 백두에서 한라를 넘어 겨레의 염원으로 길이길이 통일조국 빛내어 나가자 2.

성조기의 쉰한번째별이기를 거부한다 한반도

외세의 수탈에 맞서 죽창으로 지켜온 역사 암흑의 일제시대 피로써 지킨 항일의 역사 그누가 짓밟을 수 있는가 그 누가 빼앗을 건가 나의 생명 보다 귀중한 자주 없인 살 수가 없다 칠천만 겨레의 염원 전민특위 자랑찬 깃발을 세워 성조기의 쉰한번째 별이기를 거부한다 2.

수서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강물 굽이치는 수서들녘에 겨레의 힘찬 맥박 이어 받아서 온 누리 맑은 빛 펼치는 기상 그 이름 빛나는 수서중학교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꽃다지

동해에 솟구치는 저 태양은 깊은 어둠을 찢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빛나는 새벽을 열듯 우리가 함께 걷는 이 한걸음 고난의 역사를 찢고 남녘에서 북녘까지 하나될 새날을 연다 갈라진 조국의 하늘 아래 분단 독재에 모진 탄압속에 시련을 딛고선 민중이여 외쳐라 겨레의 염원 칠천만 민중이 주인되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나서거라 민중이여 통일의 깃발아래

통일 원년 조국과청춘

통일 원년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조국을 위하여

하나의민족 민중가요모음

동해에 솟구치는 저 태양은 깊은 어둠을 찢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빛나는 새벽을 열듯 우리가 함께 걷는 이 한걸음 고난의 역사를 찢고 남녘에서 북녘까지 하나될 새날을 연다 갈라진 조국의 하늘 아래 분단 독재에 모진 탄압속에 시련을 딛고선 민중이여 외쳐라 겨레의 염원 칠천만 민중이 주인되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나서거라 민중이여 통일의 깃발아래

하나의민족하나의조국 민중가요모음

동해에 솟구치는 저 태양은 깊은 어둠을 찢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빛나는 새벽을 열듯 우리가 함께 걷는 이 한걸음 고난의 역사를 찢고 남녘에서 북녘까지 하나된 새날을 연다 *갈라진 조국의 하늘 아래 분단 독재의 모진 탄압 속에 시련을 딛고선 민중이여 외쳐라 겨레의 염원 칠천만 민중이 통일되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나서거라 민중이여 통일의 깃발

민중이 서야 조국이 산다 소리타래

민중이 서야 조국이 산다 예제창 글,곡 이 땅 어디에도 흰 옷 붉게 적신 동지들의 투쟁으로 피비린내 나지 않는 곳 없다 이 땅 어디에도 당당히 맞서는 민중들의 함성으로 메아리 쳐 울지 않는 곳 없다 조국의 상처 민족의 아픔 앞에 침묵은 바로 죽음이다 칠천만 겨레의 가슴에 북소리처럼 울려라 민중이 서야 민중이 서야 조국이 산다

통일원년 Unknown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천천 고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샘내의 솟는 물 대지를 적시고 대유평 넓은 들에 지평을 연다 고결한 젊은 기상 겨레의 횃불 광교의 이른 아침 햇살처럼 영롱히 빛나리 우리 천천고 지성의 샘 사랑의 샘 정의의 길로 나가자 세계로 천천의 젊은 별 광교의 맥박 샘내를 펼치고 대유평 삶의 터전 지키는 우리 고결한 젊은 맥박 온 인류의 넋 수선화 이른 봄 향기처럼 온 누리 퍼지리 우리 천천고 지성의

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나라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해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 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뿐이네 3 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나만의 안락을 버리고 바치어가자 칠천만

우리 가는 길은 우리나라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 해 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 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 뿐이네 3.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나만의 안락을 버리고 바치어 가자 칠천만

맥박 신용재 (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 (포맨) (Shin Yong Jae (4Men) )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루카스

Beats explodeIn my veins it flowsSyncopated rhythmsNobody knowsNeon lightsA shimmering tranceLost in this worldIt's my only chanceCybernetic dreamsIn a digital hazeSurfing through circuitsIn a neon...

점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높이 솟은 매봉산 희망의 날개 길게 뻗은 가래쑤 줄기 찬 맥박 어버이 마련하신 배움의 요람에서 우리들 한데 보며 몸과 맘을 갈고 닦아 겨레의 꽃이 되리 점곡의 어린이 면면히 이어온 우리의 요람 화랑의 후예들 이 곳에 모여 선배들 남긴 교훈 갈고 다듬어서 나라와 겨레위해 정성을 다하리 그 이름 아름답다 점곡의 어린이

군산 동원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서해의 푸른 물결 열리는 가슴 새롭게 뻗어나갈 슬기를 배워 찬란한 겨레 문화 일구며 가꿔 인류의 번영이룰 꽃다운 인재 그 이름 자랑이라 길이 빛내리 아아 영광의 보금자리 군산동원중학교 월명산 줄기마다 뛰노는 맥박 희망찬 새 시대의 푸른 꿈 안고 바르고 씩씩하게 배우고 익혀 겨레의 번영이룰 창조의 역군 그 이름 자랑이라 길이 빛내리 아아 영광의 보금자리 군산동원중학교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그대 맥박

세상 어디에 그대 같은 사람 있을까.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

우리 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그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나의 가슴 ...

잠 못 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농민가 맥박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 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 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붉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비정규직 철폐가 맥박

자본가의 부른 배는 노동자에겐 줄 것이 없어 더 많은 착취 위해 찾아낸 이름 비정규직 노동자 밥줄위협 입맛대로 노동통제 간접고용 책임도 살짝회피 노동자 간 차별로 단결도 막아 삼류취급 마음까지 골병들게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형제여 쑥덕대는 저 자들을 쓸어버려 엎어버려 끝장내 버려 노동해방 세상으로 2.삼개월 계약직 슬픈 내인생 최저생계 근로기준 꿈...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맥박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잠못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희망을 위하여 맥박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어 일곱 번의 아픔은 각오해야 해 오오 희망을 위하여 그래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아 안락을 갖기엔 희망을 위하여 두터운 껍질 속에 하늘을 잊지 않고 여린 날개 끝을 시퍼렇게 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의 벅찬 희망을 우리의 참세상을 준비하며 싸워가야해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맥박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어 일곱 번의 아픔은 각오해야 해 오오 희망을 위하여 그래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아 안락을 갖기엔 희망을 위하여 두터운 껍질 속에 하늘을 잊지 않고 여린 날개 끝을 시퍼렇게 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의 벅찬 희망을 우리의 참세상을 준비하며 싸워가야해 희망을 위하여...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맥박

오십 년 삭이고 삭이던 가슴 까맣게 탄 잿더미만 남아 이제야 님의 총탄 자욱 피 멍든 넋을 달랜다 탄환이 뚫고 지나간 자리 움푹 패인 하얀 눈가에서 합장한 손 끝 마디마다 갈라터져 흐르는 눈물 말못할 이 땅의 원한 안으로 안으로 감추고 감춰 가슴이 무너지는 조국을 타고 흐른다 그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그들이 심...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별 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엄마 그...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깎일수...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깎일수...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갓뎀!) 반미의 외침이다.

비정규직 철폐가 맥박

자본가의 부른 배는 노동자에겐 줄 것이 없어 더 많은 착취 위해 찾아낸 이름 비정규직 노동자 밥줄위협 입맛대로 노동통제 간접고용 책임도 살짝회피 노동자 간 차별로 단결도 막아 삼류취급 마음까지 골병들게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형제여 쑥덕대는 저 자들을 쓸어버려 엎어버려 끝장내 버려 노동해방 세상으로 2.삼개월 계약직 슬픈 내인생 최저생계 근로기준 꿈...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갓뎀!) 반미의 외침이다.

우리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그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나의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