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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거둬라 그눈에 맥박

오십 년 삭이고 삭이던 가슴 까맣게 탄 잿더미만 남아 이제야 님의 총탄 자욱 피 멍든 넋을 달랜다 탄환이 뚫고 지나간 자리 움푹 패인 하얀 눈가에서 합장한 손 끝 마디마다 갈라터져 흐르는 눈물 말못할 이 땅의 원한 안으로 안으로 감추고 감춰 가슴이 무너지는 조국을 타고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거둬라 눈에 눈물을 거둬라 눈에 그들이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맥박

오십 년 삭이고 삭이던 가슴 까맣게 탄 잿더미만 남아 이제야 님의 총탄 자욱 피 멍든 넋을 달랜다 탄환이 뚫고 지나간 자리 움푹 패인 하얀 눈가에서 합장한 손 끝 마디마다 갈라터져 흐르는 눈물 말못할 이 땅의 원한 안으로 안으로 감추고 감춰 가슴이 무너지는 조국을 타고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거둬라 눈에 눈물을 거둬라 눈에 그들이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사랑하는 이에게 맥박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에 떨리는 손 어쩔 줄 모르고 음- 내가 그대를 너무도 좋아하기에 사랑의 꽃을 듭니다 새벽 이슬에 꽃눈 틔우듯 맑은 그대 눈에 눈맞춤을 음- 아침햇살에 싱그런 열매 맺히듯 상큼한 그대 볼에 입맞춤을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이 오고 아침 지나면 한낮 오고 캄캄한 밤이 오지만 겨울 오면 새순 돋는 봄이 오고 한 밤 지나면

사랑하는 이에게 맥박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에 떨리는 손 어쩔 줄 모르고 음- 내가 그대를 너무도 좋아하기에 사랑의 꽃을 듭니다 새벽 이슬에 꽃눈 틔우듯 맑은 그대 눈에 눈맞춤을 음- 아침햇살에 싱그런 열매 맺히듯 상큼한 그대 볼에 입맞춤을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이 오고 아침 지나면 한낮 오고 캄캄한 밤이 오지만 겨울 오면 새순 돋는 봄이 오고 한 밤 지나면

맥박 신용재 (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 (포맨) (Shin Yong Jae (4Men) )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루카스

Beats explodeIn my veins it flowsSyncopated rhythmsNobody knowsNeon lightsA shimmering tranceLost in this worldIt's my only chanceCybernetic dreamsIn a digital hazeSurfing through circuitsIn a neon...

별 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별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국민 위 정부 맥박

1.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놈이 놈이구려 더 독한 놈이구려 내 입맛이 변했구나 농사는 포기해라 농민들아 나를 위해 나는야 농민 위 정부 2.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놈이 놈이구려 더 독한 놈이구려 신자유 맛을 알았다네 공장을 떠나거라 노동자는 정리해고 나는야 노동 위 정부 3.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국민 위 정부 맥박

1.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놈이 놈이구려 더 독한 놈이구려 내 입맛이 변했구나 농사는 포기해라 농민들아 나를 위해 나는야 농민 위 정부 2.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놈이 놈이구려 더 독한 놈이구려 신자유 맛을 알았다네 공장을 떠나거라 노동자는 정리해고 나는야 노동 위 정부 3.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맥박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맥박

통일의 한 걸음 딛자 반백년 동지의 꿈처럼 평화협정의 한걸음 딛자 언제나 시작은 참된 믿음으로 갈라져 살아온 한라의 넋을 울부짖는 백두의 혼을 민족의 큰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 모두 뛰어 넘어 분단의 철망을 걷자 한민족 일궈낸 꿈처럼 자주 평화의 한걸음 딛자 칠천만 겨레의 참된 염원으로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맥박

통일의 한 걸음 딛자 반백년 동지의 꿈처럼 평화협정의 한걸음 딛자 언제나 시작은 참된 믿음으로 갈라져 살아온 한라의 넋을 울부짖는 백두의 혼을 민족의 큰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 모두 뛰어 넘어 분단의 철망을 걷자 한민족 일궈낸 꿈처럼 자주 평화의 한걸음 딛자 칠천만 겨레의 참된 염원으로

통일투쟁 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통일 투쟁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가는 길 험난해도 맥박

밟아도 밟아도 들판의 잡초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푸른 솔처럼 처음 맺은 약속 한 번 먹은 마음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나는 간다 2.내가 힘들 땐 니 먼저 손 내밀고 니가 흔들릴 땐 내가 희망되어 얼싸안고 춤추며 넘어가는 고갯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나는 간다 3.외롭지는 않아라 두렵지도 않아라 구비구비 넘어서

가능길 험난 해도 맥박

밟아도 밟아도 들판의 잡초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푸른 솔처럼 처음 맺은 약속 한 번 먹은 마음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나는 간다 2.내가 힘들 땐 니 먼저 손 내밀고 니가 흔들릴 땐 내가 희망되어 얼싸안고 춤추며 넘어가는 고갯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나는 간다 3.외롭지는 않아라 두렵지도 않아라 구비구비 넘어서

통일 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통일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춘향아 박서진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좋은 밤에 맺은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풍명월 좋은 밤에 맺은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청년 맥박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청년 맥박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우리 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우리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눈을 맞추자 맥박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아직은 어색한 만남 훈훈한 마음 전할 벗 있으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함께 바라본 맑은 하늘에서 우리를 비추는 태양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지치고 힘겨운 나날 가야할 길 보이지 않을 때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이내 다가오는 커다란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 귓가에 닿는 매섭고 시린 바람에 전해오는 그대의

눈을 맞추자 맥박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아직은 어색한 만남 훈훈한 마음 전할 벗 있으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함께 바라본 맑은 하늘에서 우리를 비추는 태양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지치고 힘겨운 나날 가야할 길 보이지 않을 때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이내 다가오는 커다란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 귓가에 닿는 매섭고 시린 바람에 전해오는 그대의

헤어지지 말자 맥박

다시 돌아가긴 싫어 이렇게 부둥켜안고 이제 영원히 함께해 다시 날 떠나가지마 헤어지지 말자 자꾸 희미해지는 기억 그댈 붙잡고 놓지 않던 시간 이대로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이대로 다신 널 보낼 순 없어 이제 우리 헤어지지 말자 헤어지지 말아 또 아픈 나날들로 다시 돌아가긴 싫어 이렇게 부둥켜안고 이제 영원히 함께해 다시 날 떠나가지 마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다함께차차차 반주곡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렇~게 다함께 차차차 ....................................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노동자가 옳다 맥박

워어어어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어 어 노동자가 옳다 노동자가 옳다 이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어 세상의 주인은 노동자 (잘못된 세상에 사람을 맞추지 말고 사람을 놓고 세상을 맞추란 말이야 사람이 보이는가

역류 양선미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역류 (Feat. 양선미) 드라마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운명 (Fear. 진경) 드라마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울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다함께 차차차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고봉균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는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다함께 차차차 하춘화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그대 맥박

세상 어디에 그대 같은 사람 있을까.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

잠 못 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농민가 맥박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 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 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붉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비정규직 철폐가 맥박

자본가의 부른 배는 노동자에겐 줄 것이 없어 더 많은 착취 위해 찾아낸 이름 비정규직 노동자 밥줄위협 입맛대로 노동통제 간접고용 책임도 살짝회피 노동자 간 차별로 단결도 막아 삼류취급 마음까지 골병들게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형제여 쑥덕대는 저 자들을 쓸어버려 엎어버려 끝장내 버려 노동해방 세상으로 2.삼개월 계약직 슬픈 내인생 최저생계 근로기준 꿈...

잠못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희망을 위하여 맥박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어 일곱 번의 아픔은 각오해야 해 오오 희망을 위하여 그래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아 안락을 갖기엔 희망을 위하여 두터운 껍질 속에 하늘을 잊지 않고 여린 날개 끝을 시퍼렇게 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의 벅찬 희망을 우리의 참세상을 준비하며 싸워가야해 희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