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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을 봐 만화OST

하늘을 소리쳐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진 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봐 위선의 벽을 넘어봐 좌절이란 유혹 앞에선 믿어봐 간직해온 너의 열정을 태양을 향해 또 내일을 향해 너의 꿈을 펼쳐봐 하늘을 소리쳐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진 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봐 위선의

It's my life 만화OST

즐겨 부르던 그 때 그 노래 오래된 테이프에서 빛바랜 표지 귀에 익은 노래 속에 새벽은 밝아오네 또 다시 시작된 오늘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맑게 갠 하루 어느 시간이면 문득 그리움에 젖는다 작은 자전거에 몸을 싣고서 부는 바람 맞으며 달리던 기억 랄랄랄라 노래해 하늘 바라보며 랄랄랄라 It's my life 앞으로 가는

천사소녀 네티 만화OST

오늘밤에 무슨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나쁜 마음 끝이없는 욕심 멀리 멀리 사라지면 훨씬 아름다운 세상 될꺼야 포동포동 고슴도치 귀여운 루비 엄마아빠께선 비밀을 아실까 긴머리 높이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네티 긴머리 높이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네티...

하늘을 봐 박경순

하늘을 푸른 하늘을 숲을 걸어 해맑은 그 꽃들과 무지갯빛 풍요로운 가을색 눈이 쌓인 새하얀 세상을 니가 보여 뭉게구름 사이로 너와 함께 푸른 세상을 저기 보여 아름다운 그 세상에서 살고 있는 행복한 나를

하늘을 봐 Oops

방안 가득히 바람에 실려와 살며시 들어온 햇살에 잊혀져 있던 너의 기억들이 생각나 나를 깨우고 어두운 기억 이젠 벗어버려 더 이상 눈물 따윈 없어 네 앞에 펼쳐진 새로운 사랑을 느껴봐 이젠 내가 있잖아 하늘을 높은 하늘 가득히 아픈 상처는 날려 버리는 거야 fly to over the sea and deepin my heart just

하늘을 봐 이구이 (IGWI)

바쁘게 걷던 걸음 멈추고 잠깐 하늘을 이름 모를 답답함이 날 부를 때 잠깐 하늘을 시간은 벌써 일년이 지나 나름 철이든 줄 알았지만 괜히 어른인 척 흉내내고 있는지도 모르네요 내 꿈은 벌써 기회를 지나 나를 지나치고 말았지만 매일 머릿속에 어디선가 빙글빙글 맴도네요 um 바쁘게 걷던 걸음 멈추고 잠깐 하늘을 이런저런 생각 모두 버리고 잠깐 하늘을

하늘을 봐 부가킹즈

멀리 하늘을 봐봐 펼쳐봐 니 소원을 그 꿈들을 너무나 소중한 너의 꿈들을 지켜줄거야 약속해 좋아! 저기 하늘을 봐봐!

하늘을 봐 부가 킹즈

baby take my hands 그걸로도 충분한 믿음의 선물 사천 팔백만의 사랑중에 내 인생을 건다면 뭐래도 with U 울고 싶을땐 오히려 웃어 지쳐가려 하면 일어서 뛰어 분명한 내일의 태양이 아주 밝게 날 비춰줄 걸 믿어 혼자라는 생각은 접어 외로워 힘들어 다 날려버려 내 마음속에 태양이 떠 힘찬 내일의 꿈을 나는 믿으니까

하늘을 봐 부가킹즈(Buga Kingz)

멀리 하늘을 봐봐 펼쳐봐 니 소원을 그 꿈들을 너무나 소중한 너의 꿈들을 지켜줄꺼야 약속해 좋아! 저기 하늘을 봐봐!

저 하늘을 봐 남기용

(하늘을 봐요-) 하늘을 소리쳐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진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봐 위선의 벽을 넘어봐 좌절이란 유혹 앞에서 믿어봐(믿어봐) 간직해온 너의 열정을 태양을 향해 또 내일을 향해 너의 꿈을 펼쳐봐-(펼쳐봐-x3) 하늘을 소리쳐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날아 봐 허만성

도시 표정이 없는 사람들 어딜 가는지 모른 채 가고들 있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곳으로 내 발을 묶은 사슬을 풀지 못한 채 벗어나 보려 버둥거리 며 걷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자리에 눈을 떠보면 갈길은 아직 그대로인데 멍하니 그저 그 길을 따라서 가네 오늘도 쳇바퀴 돌 듯 오 오~예~ 음~ 잠자고 있는 내 꿈의 시계 태엽 을 돌려 내가 꿈꾸던 하늘을

저 하늘을 봐 (황당용사 욜라세다, 여는 노래) 남기용

하늘을 소리쳐 나약한 나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진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 위선의 벽을 넘어봐 좌절이란 유혹앞에서 믿어봐 (믿어봐) 간직해온 너의 열정을 태양을 향해 내일을 향해 너의 꿈을 펼쳐봐 (펼쳐봐 펼쳐봐) 하늘을 소리쳐 나약한 나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지마

저 하늘을 봐 ('황당용사 욜라세다' 여는노래) 남기용

하늘을 소리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진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 위선의 벽을 넘어봐 좌절이란 유혹앞에서 믿어봐 (믿어봐) 간직해온 너의 열정을 태양을 향해 내일을 향해 너의 꿈을 펼쳐봐 (펼쳐봐 펼쳐봐) 하늘을 소리쳐 나약한 너를 버려봐 인정없이 가는 세상에 휩쓸리지마 자 눈을 떠봐 달려가 위선의 벽을

Wind (By 선아) 4sister

너의 차갑던 그 손끝이 닿을 듯 어느새 내가 너의 손을 느꼈을 때 나의 눈은 하늘을 보고 너는 내손을 바라보네 햇살이 내 눈을 감게 하고 숨 쉬듯이 널 맘껏 느껴보네 지친 내 삶에 찾아온 너 나를 숨 쉬게 하는 너 하늘을 널 닮은 구름 포근한 너의 눈빛 바람이 부는 대로 구름 따라서 높은 하늘을 널 닮은 구름 따뜻한

가끔 문득 곽지원블루스밴드

가끔 문득 유리창이 그때처럼 물들어 보고 싶단 그 한마디를 하늘에 담아 아직까지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시간 지나 잊은 줄 알았어 습관처럼 널 생각했나 Woo~ 하늘을 보랏빛 물든 네가 좋아했던 하늘에 나는 없는데 그리워져 우리 모습 남겨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길 I’m nothing without you woo woo woo woo

혜성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하늘을 날아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언젠가 사라져

혜성 윤하 (YOUNHA)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하늘을 날아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언젠가 사라져

혜성 (UCON 2024) 금준현 외 5명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하늘을 날아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언젠가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 맘을

뭇별 (Piano ver.) 최주은

나의 입술은 노래하고 나의 눈은 말씀을 읽네 요즘 고요한 공기의 흐름이 뭔가 잘못됐다고 전해주네 나의 계획도 아니라고 하시고 그렇다고 답도 아니주시네 오늘도 벌써 날이 어두워졌네 나를 이끌고 밖에 나가 이르시네 하늘을 내 딸아 많은 별을 셀 수 있니 내가 계획해놓은 너의 찬란한 미래를 어두운 하늘도 내가 별로 다 밝혀줄게 보이지 않는 앞길도 내가

간증 (하늘을 봐) B-Teens

그들은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대로 사는것은 아닌거같은데" 그렇게 걸어가고 있지만, 그들이 조금이라도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려고 할때 세상은 얘기합니다 그대로 걸어가 니가 하늘을 바라보거나 생각을 하거나 어떠한 일도 할수없어 너는 그대로 걸어가고 다른사람을 짓밟고 일어나서 세상에서 성공해야되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U.SKY Revez

네가 그린 하늘을 널보고 있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널보고 웃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널보고 있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널보고 웃잖아 누구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꿈들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에 용기로 하늘 높이 뛰었지 부푼 가슴안고 누구도 말할수 없는 너만의 세계로 하늘 높이 뛰었지 너의 하늘을 보며 더 높이 날수가 있게 많은 꿈을

날고 싶었지 황귀희

날고 싶었지 파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BELOW BEYOND

날고 싶었지 파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파란

&***날아가세요***& 공미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는 당신의 마음 더 높이 날고 싶은 도요새 떠다니는 구름 가슴에 영원처럼 담아 두고 싶지만 그릇이 너무 작아요 흘러 넘치는 욕심인가 더 이상 잡지 않을게 원망은 하지 하지 않아요 훨훨 날아가세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는 당신의 마음 더 높이 날고 싶은 도요새 떠다니는 구름 가슴에 영원처럼

그대를 향해 지수정

뜨겁던 열정 울림 속에 진심 없는 시간흐름에 채울 수 없었던 막연한 기대함 그럴듯한 이유의 방황 표준 없는 장식으로 꾸며진 목적 없는 지금의 옷을 벗어 그게 전분 아닌데 진실은 아닌데 넘어로 고개를 들어 힘이 들 땐 하늘을 넓게 펼쳐진 바다도 어제의 눈물로 오늘의 아픔도 희망의 내일로 기억 될테니 이 세상이란 시련의 무대 끝없이 강해져 빛날

어쩔 수 없나 봐 카타르시

어쩔 수 없나 사랑하게 되고 떠나보낸다는 건 어쩔 수 없나 이 밤이 지나면 내일이 온다는 건 피가 차오르는 건 고통인지 쾌락인지 눈이 감긴다는 건 고통인지 쾌락인지 알 수 없겠지만 나 살아갈게 이 거친 세상을 나 사랑할게 날 떠나갈 것을 나 날아갈게 높은 하늘을 난 어쩔 수 없나 피가 차오르는 건 고통인지 쾌락인지 눈이 감긴다는 건 고통인지 쾌락인지

슬퍼서 Smile 이은정

할말 없이 소리쳐 또 바보사랑 안할래 처음 느낀 너의 맘 내 맘 속에 들끓었지 지구 끝에서 빙빙 돌려 어두운 블랙홀 여린 나를 마음껏 던져 멀리서 어딘가에 홀로 남겨진 나 머리를 한숨에 Punch 어리석었지 난 세상 밖의 하늘을 무한한 millkyway 소리치지 난 던져졌어 그 어딘가로 슬픔에 웃어 슬퍼서 smile 슬픔에 웃어 슬퍼서

하늘을 봐 b-teens

네 세상이 끝났을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네 생명을 짓누를 그때 포기하고 싶어질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때 위를 하늘을 바라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하늘을 봐 강찬

하늘을 - 사:이동호, 곡:홍의석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하늘을 봐 김성운

하늘을 하늘을 일상 답답해 지면 아침이슬 처럼 맑은 꿈들을 말하고 있어 길을 걷다가도 혼자 하늘을 바라보며 내 안의 나와 말하며 웃었다 울었다 허공에 소리쳐 너를 불러봐 그 또한 꿈으로 가는 길이야 부족한건 너의 끈기야 꿈으로 가는길은 험하지 하늘을 하늘을 아직 꿈을 안고 산다면 한걸음씩 가는거야 하루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하늘을 봐 김성운

[[ 김성운 - 하늘을 ]] ...

하늘을 봐 홍의석

위를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내 세상이 끝났을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때 포기하고 싶어질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하늘을 봐 오승원

겨울이면 하늘을 흰 눈이 펑펑 내려와 내 마음에 새하얀 눈 꽃송이 쌓이네 겨울이면 눈 오는 풍경이 너무 예뻐 자꾸만 하늘 보게 되는 내 마음 알까 여름이면 하늘을 새하얀 솜사탕 구름 내 마음도 어느새 하얀 구름 가득해 여름이면 푸르른 풍경이 너무 좋아 자꾸만 하늘 보게 되는 내 마음 알까

하늘을 봐 라이즈업코리아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D.R.E.A.M 체다케이(Chedda-K)

따듯한 밥 이 왜 갑자기 떠오른 지 몰라도 난 안 돌아가 내 꿈을 위해 올라왔지 나 chedda-k 를 홍대로 가져왔지 잠을 자지 않아도 항상 꿈을 꿨어 그래 홍대 난 여기 있어 나태한 chedda는 타버리고 밟혔어 담배 어릴 땐 펜을 안 들었으니 이제야 잡네 여긴 잠들지 않은 도시 홍대 20살의 꿈 그래 내가 사는 곳은 홍대 푸른 하늘을

D.R.E.A.M Chedda-K

챙겨주던 엄마의 따듯한 밥 이 왜 갑자기 떠오른 지 몰라도 난 안 돌아가 내 꿈을 위해 올라왔지 나 chedda k 를 홍대로 가져왔지 잠을 자지 않아도 항상 꿈을 꿨어 그래 나 홍대 난 바로 여기 있어 나태한 chedda 는 타버리고 밟혔어 담배 어릴 땐 펜을 안 들었으니 이제야 잡네 여긴 잠들지 않은 도시 홍대 20살의 꿈 그래 내가 사는 곳은 홍대 푸른 하늘을

Stop 김현성

어릴적 동창녀석 얼굴조차 가물거리는건 참 슬픈일이야 왜 사람들은 자꾸 바쁜걸음 걸을까 그무얼 위해 티비에서본 화려한 배운 아니지만 여유있게 맘껏 뽐내며 숨쉴틈 없는 세상 춤추듯 걷는건 어때 조금 느릿느릿하게 모자란듯하게 그렇게 난 살고 싶어 생활에 쫓기며 살아야만 하는 그런 삶은 싫어 하늘을 얼마나 아름다운지 티비에서 본 화려한 배운 아니지만 여유있게

순수의 시절 이소라

끝이 닳아버린 교복을 보며 너도 많이 야위었다 힘겨워하던 밤 불안한 잠에 지친 얼굴을 보며 나즈막히 숨죽여 노랠 부르던 밤 끝도 없는 시험속에 살고 있지만 그렇게 작은 일에는 서럽게 눈물 짓지마 구속같은 이 시간을 벗어 나오면 새롭고 낯설은 딴 세상이 돼 문을 열어 어둡고 사납게 거친 하늘을 아무도 도울 수 없어 나 혼자 일어서야해 지금보다

Shining Star 한재권

어릴적 난 어른 되면 영화 같은 사랑을 하게 될줄 알았어 I wanna falling in love 아직 난 지금 내 모습 너무 지글지글해 어떤 Girl도 눈길 한번 내게 주지 않는걸 이런데 나에게 천사같은 니가 희망의 화살을 날려 주었어 이제다시 바보같이 더는 망설이지 않겠어 너를 붙잡을 거야 고개 들어 하늘을 내 마음이 위에 있잖아

Shining Star Various Artists

어릴적 난 어른 되면 영화 같은 사랑을 하게 될줄 알았어 I wanna falling in love 아직 난 지금 내 모습 너무 지글지글해 어떤 Girl도 눈길 한번 내게 주지 않는걸 이런데 나에게 천사같은 니가 희망의 화살을 날려 주었어 이제다시 바보같이 더는 망설이지 않겠어 너를 붙잡을 거야 고개 들어 하늘을 내 마음이 위에 있잖아

희재 (憙渽) 조장혁

매일 바빴던 그 숨가쁜 날들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두 번 다시 쓰러지지 않게 밝은 태양을 안고 힘껏 달려본다 내일을 향해 큰 가슴을 열고 상처따윈 묻어버리고 두 번 다시 아파오지 않게 밝은 태양을 안고 힘껏 달려본다 이젠 눈을 감고 꿈 꿔 내일을 그려 다 잊혀질 날들은 내버려 둬 하늘을 향해 소리쳐 Today 맘을 열고 사랑을

희재(憙渽) (콩장님 청곡) 조장혁

매일 아팠던 그 숨가쁜 날들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두 번 다시 쓰러지지 않게 밝은 태양을 안고 힘껏 달려본다 내일을 향해 큰 가슴을 열고 상처따윈 묻어버리고 두 번 다시 아파오지 않게 밝은 태양을 안고 힘껏 달려본다 이젠 눈을 감고 꿈 꿔 내일을 그려 내 잊혀질 날들은 내버려 둬!! 음~~ 하늘을 향해 소리쳐 Today..

하늘을 품은 소년 바닐라시티(Vanila City)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곳엔 설레는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위로 들리는 그 노래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크게 웃어봐 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 너의 미소로 가르쳐주렴

Someday 사우스클럽 (South Club)

아무도 없는 거리에 나 홀로 멍하니 걸어가 잎 하나 없는 나무처럼 온 몸이 차가워 지는 밤 이 길이 끝나면 따듯해질까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떠해도 좋아 너도 나와 같다면 하늘을 차가운 별들이 우릴 비추는 밤 Everyday I’m feeling Down Everyday I’m feeling Down Everyday I’m

거울보기 YOHO

깨어나 눈을 떠 그만 일어나 하늘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어서 나와 날 일어나 거울 속 너의 숨겨진 모습을 넌 거울 속에 비쳐진 천사 어서 나와 널

독백 O.WHEN (오왠)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Glory 류시원

거짓말처럼 새롭게 펼쳐진 꿈을 위해 저기 숨쉬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끝도 없는 고통과 시련의 나날들 그 무엇도 견딜 수 없었던 두려움 험한 세상이 모든 걸 속여도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한 줄기 빛이 있어 눈이 부시게 펼쳐져 있는 하늘을 이제 한 걸음 한 걸음 다시 시작해보자 거짓말처럼 새롭게 펼쳐진 꿈을 위해 저기 숨쉬는

독백 오왠(O.WHEN)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독백 오왠 (O.WHEN)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