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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다 마엘혜정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내가 좋다 마엘혜정 (Mael Hyehjung)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좋다 지우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지우 (01)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그래난

좋다 윙크

우리 오늘 그냥 대리 불러요 오빠 전처럼 냅다 도망치지 말아요 저 하늘이 두 쪽 세 쪽이 나도 못가 안 돼요 못가 오늘 나랑 있어요 서울 가서 살래요 우리 둘이서 하루세끼 사랑만 먹고 go go go go 오빠 기깔나게 좋다 나랑 같이 살자 어디 가서 단둘이 살자 오빠 기똥차게 좋다 손잡으니 좋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Suv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참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참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좋다! 비더제이(BtheJ)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 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비더제이 (BtheJ)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친구가 좋다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너라서 좋다 피아노맨

사진을 내게 잘못 보낸 그 날 넌 멋쩍은 미소로 웃어 넘겼지만 난 그 사진만 보며 밤 지새웠지 몇번을 난 망설였어, 은근슬쩍 티도 내봤어 하지만 널 어색하게 하는 건 내겐 더 아픈 일 일지도 몰라 이맘 숨겨둘게 사랑의 향기 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내겐 클까봐 무서워 말 못하지만 이런 내맘 몰라도 돼 그저 뒤에서 바라만 봐도 좋다

너라서 좋다 피아노맨 (Piano Man)

사진을 내게 잘못 보낸 그 날 넌 멋쩍은 미소로 웃어 넘겼지만 난 그 사진만 보며 밤 지새웠지 몇 번을 난 망설였어 은근슬쩍 티도 내봤어 하지만 널 어색하게 하는 건 내겐 더 아픈 일 일지도 몰라 이 맘 숨겨둘게 사랑의 향기 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내겐 클까 봐 무서워 말 못하지만 이런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뒤에서 바라만 봐도 좋다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소수빈, 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황영원

유난히 비가 없던 어느 여름날 내게 다가왔지 수줍은 보조개 피우며 해맑게 웃으며 내게 기쁨을 주네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좋다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소희 (SOHEE)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이쁜주이님청곡)소수빈, 소희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안성훈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좋다 임지훈

보이는 것들이 다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좋다! 박성온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에헤야 좋다 에헤야

니가 좋다 인피니트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니가 좋다. (이쁜자스민님청곡)인피니트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여자가 좋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내가 힘들고 지칠때 우리 엄마 있었지 진짜 있었지 내가 외롭고 쓸쓸할때 여자 친구가 있었지 진짜 있었지 우리 누나가 없었다면 지금내가 노래할까 내 걱정에 매일 매일 새벽기도 나가시는 할머니 난 여자가 좋다 난 여자가 좋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 여자라는 이유로 힘겹게 살아온 우리 엄마 할머니 난 여자가 좋다 난 여자가 좋다 간 주 중 ~ ♪

참 좋다 김경록 (V.O.S)/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참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수

참 좋다 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참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김경록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참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레임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아!좋다. 김정렬

하루 해가 지고 다음 날이 오고 열두달을 오늘처럼 뛰었어 내가 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 묻지만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꽃 중 년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사 랑 꾼 히끗히끗 흰머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라는 걸 불룩불룩 불러오는 뱃살 마저 사랑해 숭 숭 숭구리

오늘이 좋다 김광주

우리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에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않은 시간동안 누구는 저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나라로 떠나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수 있어 좋다 시집안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께 우리 서로 다른길을

지금이 좋다 클로즈 톡(Close Talk)

머리는 어떡해야 좋을지 자주 가는 카페에 들러서 니가 좋아할 커피를 사고 예쁜 꽃집에 들러 너에게 줄 예쁜 꽃을 산다 니가 저기 보인 다 나를 보면 웃는다 너의 웃는 환한 미소가 나를 더 설레게 해 보고 싶었다고 참을 수 없었다고 오늘이 오는 어젯밤이 너무나 길었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오늘이 끝나지 않게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는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클로즈 톡

머리는 어떡해야 좋을지 자주 가는 카페에 들러서 니가 좋아할 커피를 사고 예쁜 꽃집에 들러 너에게 줄 예쁜 꽃을 산다 니가 저기 보인다 나를 보면 웃는다 너의 웃는 환한 미소가 나를 더 설레게 해 보고 싶었다고 참을 수 없었다고 오늘이 오는 어젯밤이 너무나 길었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오늘이 끝나지 않게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는 지금이 좋다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좋다! (Inst.) 비더제이 (BtheJ)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친구가좋다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친구가 좋다…↗클☎릭↖ ─━Φ━─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º━─♨ ☎º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 Ω■ 현규 ■□ 樂은 ━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가인가일-친구가 좋다 굿아트님 청곡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ººº 〓♀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현♨규…☎ºº━─※ ♀º『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가 좋다 (트로트)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좋다 너가 성현

언제라도 내 곁에서 항상 머물러 줄래 넌 왜 셀카 찍을 때 내 빼 넌 사진 보다 실물이 백 배 나은거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집에 가서 사진보고 나 또 혼자 알아 우리 일상이 DVD 였음 되감기 누르고 재생 또 되감기 연속해 내일이 기다려져 빨리감기 눌렀지 니 예쁜 입술 닿을 때 정지 난 너의 침대 편하게 기대 힘들 땐 말해 내가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난 싫다 난 싫다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난 좋다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좋다 난 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니가 서른이라 좋다 전태익

어땠어요 친척들한테 시달렸나요 결혼은 언제하니 걘 몇살이니 돈은 얼마나 모아댔니 혹시 직업은 어떤거니 계속 되는 질문에 밥이 그대 코로 들어갔나요 떡국이 목에 콱 걸렸나요 여자나이 서른이란게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좋은시절은 다갔다고 먹을만큼 먹은나이라고 그런말을 안들을순 없겠죠 그래도 주위시선 신경좀 안쓰면 안돼요 난요 니가 몇살이든 좋아해요 니가 서른이라 좋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Aß Cغ¸·A´A ³ª ¾E ¼o ¾ø´A ³E A±μyμy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