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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너 마리

두 손 가득 찬 작은 온기 음 언제 이렇게 컸나 늘 환하게 반겨주던 음 어떻게 늘 나만 보나 천천히 숨을 내쉬면 낮게 들리는 시간이 불안한 맘 꾹 삼키고서 곁에서 숨을 맞춰 길고 길던 하루의 끝 네가 있어 언제나 함께 있던 깊은 어둠은 눈을 뜨면 사라지니 괜찮아 이리와 사랑 천천히 눈을 뜨면 눈에 가득 찬 사랑이 오늘도 같이 나가볼까 곁에서 걸음을

마리 김신우

마리 - 김신우 누구일까 넌 나에게 알지 못했어 슬픔을- 너와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밖에 남겨진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 속에서 다시 찾을수 없는 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멀리 차가운 곳에 날대신할 눈물속에잠들고 있니 오 남겨진것이 없는걸 없는 세상만으로 이젠만날수 없는 너인걸 오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래 향한 나를 보고 있는데

마리 ☞벼리☞김민우

마리 - 김신우 누구일까 넌 나에게 알지 못했어 슬픔을- 너와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밖에 남겨진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 속에서 다시 찾을수 없는 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멀리 차가운 곳에 날대신할 눈물속에잠들고 있니 오 남겨진것이 없는걸 없는 세상만으로 이젠만날수 없는 너인걸 오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래 향한 나를 보고 있는데 마리야

아이, 추워! 마리

머리가 꽁꽁 예쁜 털모자 목이 허전하면 목도리 칭칭 손이 시리면 벙어리장갑 하나도 춥지 않죠 그런데 만약 마음 한 쪽이 꽁꽁 얼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뭐가 있어야 따뜻해질 까요 정답은 바로 니가 옆에 있으면 따뜻해 포근해 커다란 난로처럼 두 발이 꽁꽁 귀여운 부츠 귀가 시리면 깜찍한 귀마개 바람이 불면 두꺼운 외투 하나도

서프라이즈 마리

1절 내가 자꾸 왜 이럴까, 어쩔수 없나봐, 이런 설레임은 정말 처음이야, 그맘에 살금살금 다가가도 괜찮은거니, 늘 꿈꿔 왔었던 너니까, 거짓말 처럼 만난거야 난 운명을 믿을래 후회 없이 널 사랑해, 왜 이제서야 내게 왔니 기다렸던 사랑, 저기 하늘만큼만 날 깊이 안아줘 살짝 눈감은 입술에 입 맞춘

서프라이즈 (Surprise) 마리

내가 자꾸 왜 이럴까 어쩔 수 없나봐 이런 설레임은 정말 첨이야 그 맘에 살금살금 다가가도 괜찮은거니 늘 꿈꿔왔었던 너니까 거짓말처럼 만난거야 난 운명을 믿을래 후회없이 널 사랑해 왜 이제서야 내게 왔니 기다렸던 내사랑 저기 하늘만큼만 날 깊이 안아줘 살짝 눈감은 입술에 입맞춘 니 맘이 내겐 너무 소중해 늘 간직할래 아주 가끔 두려워져 더 커진 사랑에 이제

서프라이즈 (Surprise) (Bosanova) 마리

내가 자꾸 왜 이럴까 어쩔 수 없나봐 이런 설레임은 정말 첨이야 그 맘에 살금살금 다가가도 괜찮은거니 늘 꿈꿔왔었던 너니까 거짓말처럼 만난거야 난 운명을 믿을래 후회없이 널 사랑해 왜 이제서야 내게 왔니 기다렸던 내사랑 저기 하늘만큼만 날 깊이 안아줘 살짝 눈감은 입술에 입맞춘 니 맘이 내겐 너무 소중해 늘 간직할래 아주 가끔 두려워져 더 커진 사랑에 이제

마리 티맥스

갑작스러웠던 네 전화 한 통에 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잘 지낸다는 니 얘기에 나도 그렇다고 맘에도 없는 말을 꺼냈어 보고 싶었단 말이 그리워했단 말이 목 끝에서 나오지 않아 널 사랑한단 말이 다시 시작하잔 말이 가슴 속에 묻혀버리고 말 못하고 있어 한없이 밉기만 하던 네가 하루 종일 웬수같이 내리던 비가 이렇게 그리울 줄은 몰랐어 간절한 줄 몰랐어

마리 T-MAX

갑작스러웠던 네 전화 한 통에 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잘 지낸다는 니 이야기에 나도 그렇다고 맘에도 없는 말을 꺼냈어 보고 싶었단 말이 그리워했단 말이 목 끝에서 나오지 않아 널 사랑한단 말이 다시 시작하잔 말이 가슴 속에 묻혀버리고 말 못하고 있어 Rap 한없이 밉기만 하던 네가 하루 종일 웬수같이 내리던 비가 이렇게 그리울 줄은 몰랐어

마리 티맥스(T-Max)

│⊂♧ ll르슈의눈물 ♧⊃ノノ 갑작스러웠던 네 전화 한 통에 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잘 지낸다는 니 이야기에 나도 그렇다고 맘에도 없는 말을 꺼냈어 보고 싶었단 말이 그리워했단 말이 목 끝에서 나오지 않아 널 사랑한단 말이 다시 시작하잔 말이 가슴 속에 묻혀버리고 말 못하고 있어 Rap 한없이 밉기만 하던 네가 하루

다시 돌아와 마리(Mari)

떠나고 가슴이얼어 뜨거운 한낮인데도 내얼은가슴이 더 굳어만가니 차가운가슴 녹일수없어 후렴: 늘 같이 있을땐 몰랐네--내마음속에 자리잡는널 떠나고나니 그리움솟아나 --큰밀물처럼 밀려와 돌아와 다시돌아와 얼은가슴 녹여주어요 떠나고 가슴이시려 어둠이 찾아올때면 더시린가슴에 술한잔해봐도 차가운가슴 녹일수없어

기억 속 봄날 김노피 (kimnopi)

비가 그치고 꽃 향길 타고 날아온 나비 한 마리 나른했던 가슴에 다가와 앉아 속삭여주네 봄날에 낮잠을 깨운 한 잔 커피처럼 달콤한 또 따뜻한 니 손길을 기억해 이젠 곁에 없는 너를 추억 하는 게 이 봄날에 나만 춥지 않기 위한 방법인 걸 떠나간 널 미워하지 않아 그저 그렇게 웃어줘 사진 속 널 보며 마치 이별한 걸 잊은 사람처럼 없이 너와 살고

마리 김신우

누구일까 나에게 알지못했어 슬픔을 너와시간들이... 즐거워던것밖에 남겨진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속에서.. 다시찾을 수 없는 너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멀리 차가운곳에~ 날대신할 눈물속에.. 잠들고있니~ 워~ 남겨진것이 없는거~~ 너없는세상 나홀로 이젠만날수 없는 너인걸~~~ 워~~~~~~~~ 너의 잠든모습이 미랠향한 나를 보고 있는대... 마리...

마리 남자의 향기 OST

누구일까 넌 나에게 알지 못했어 슬픔을 너와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밖에 남겨진 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 속에서 다시 찾을 수 없는 너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 멀리 차가운 곳에 날 대신할 눈물속에 잠들고 있니 오 남겨진 것이 없는 걸 너없는 세상 만으론 이젠 만날 수 없는 너인걸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랠 향한 나를 보고 있는데 마리야 너는 어...

마리 호란

다 알아요 그대도 어렸던 거죠나를 사랑한 그만큼 또 미웠던 거죠날 안아주지 말아요그래 아마도 어려운 아이였겠죠쉽게 다치고 너무 오래 아파했었죠미안해요 나라서끝내 그대 나에게아픈 얼굴로 남아서아직도 숨막히는 꿈을 꾸지만이제 잊기로 해요차마 가 닿지 못한 우리는처음 그 날부터 없었다고작은 나에겐 그대가 하늘이었죠날 봐줄래요 내가 좀더 착한 아이로다시 태어...

나 혼자만 걸어가다 (Incomplete Beauty) 송홍섭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꿈속에서 보았던 ... 바로 너야 나 혼자만 걸어가다...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그 소녀가 여기있네... 바로 너야 간주중 아 그소녀가 미소짓네... 바로 너야 나 혼자만걸어가다...

큰일 마리

인생의 행복한 날들 청춘의 찬란한 날들 작고 작아져서 기억으로 사라져 나의 청춘시절 백발이 될 때까지 나의 갈길 너무 너무 바쁘고 나의 할 일 너무너무 많지만 사랑그대와 행복을 만드는 일 그보다 소중하고 큰일은 없어 서산마루에 노을 이지듯 청춘의 푸르던 날은 추억 속에 남아 그리움 가득하네.

난 지금 당신 손이 필요해요 마리

난 지금 당신 손이 필요해요 떨리는 맘 잡아 줄 불안한 맘 잡아 줄 난 지금 당신 손이 필요해요 쓸쓸한 맘 잡아 줄 외로운 맘 잡아 줄 따뜻하지 않아도 예쁘지 않아도 돼요 땀이 조금 많아도 부드럽지 않아도 돼요 당신의 손이면 돼요 따뜻하지 않아도 예쁘지 않아도 돼요 땀이 조금 많아도 부드럽지 않아도 돼요 당신의 손이면

악몽 마리

어두운 밤 모두가 잠든 이 밤 달빛 어린 창가에 기대 앉아 널 생각해 니가 잠든 방에도 나와 같은 달빛이 비치겠지 너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을까 그 밤처럼 날 원하고 있을까 야릇했던 하지만 아름답던 허리를 스치는 너의 손길 꿈결 속에 빠진 듯 아찔하게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네 눈을 뜨면 사라질 환상일 뿐이야 꺼지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 바람에 흩날리는

I Love U (With U.Soo) 마리

우린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 반복된 만남과 헤어짐 이미 감성과는 멀어진 하루의 파도 시계 바늘의 노로 인해 가버린 시간에 기대 길 잃을 항해 텅빈 가슴 빈잔에 눈물을 꾸며내 채우고 들춰낸 옛사랑의 흔적에 꺽어버린 시간에 매너리즘 속에 반복된 굴레 rather try to cry but i will lie 매번 되내인 말 또한 무의미한 반항 난 항상

다시 만나는 날에 마리

마리(Marie) .. 다시 만나는 날에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내게 물었죠 두눈 가득 고인 눈물 무엇 때문에 아파하는지.. 난 알아요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오직 그대뿐이었죠..

꿈나비 박경애

나는 한 마리 외로운 꿈나비 사랑 찾아 행복 찾아 날아갑니다 나는 한 마리 길 잃은 꿈나비 꿈을 찾아 여기저기 날아봅니다 가까운 곳에서 부르는 소리 누군지 몰라도 하나만 하나만 사랑한다고 나는 한 마리 외로운 꿈나비 사랑 찾아 행복 찾아 날아갑니다 나는 한 마리 길 잃은 꿈나비 꿈을 찾아 여기저기 날아 봅니다 가까운 곳에서 부르는

어느 날 갑자기 (With 최은비) 유길상

평범한 어느 한가로운 날에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저 멀리 살랑 살랑 무언가 내게 날아와서 앉았네 봄바람 타고 온 나비 한 마리가 곁에 앉았네 나의 곁에 곁에 앉은 나비 한 마리가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있네 마음 나비와 같이 빙글 빙글 빙글 봄바람이 불어오네 한 마리 나비와 함께 찾아온 봄바람 싱그러운 햇살같이 맘을 설레게 하는데 봄 향기 쏟아지며

Sugar Baby 베이비복스(Baby V.O.X)

영원히 영원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고 해줘 그대가 바라보는 눈 속엔 언제나 내가 가득 할 수 있게 진주 조개 껍데길 모아 나의 목에 걸어주던 언제나 내곁에 함께 있어 줘~아!

Thursday Island 마리

one mind In a silent and vague moonlight dreaming of going on a romantic journey We're too shy to tell but i know we're of one mind 싱그러운 아침햇살 받으며 너와 함께 떠나고픈 행복한 상상을 해 부끄러워 말을 하진 않아도 너의 맘은

Thursday Island (Jazz ver.) 마리

a silent and vague moonlight dreaming of going on a romantic journey We\'re too shy to tell but i know we\'re of one mind 싱그러운 아침햇살 받으며 너와 함께 떠나고픈 행복한 상상을 해 부끄러워 말을 하진 않아도 너의 맘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이병찬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마리 (Mari) 러피월드(Luppyworld)

꼴이 이런데 무슨 사랑은... 꼭 탓은 아니겠지만.. 이제 할일이 너무너무 많네요. 사람을 찾아서..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뜨아~!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안녕들 하십니까? 꼴이 말이 아니겠지만.. 안부한번 물어봅니다.

마리 (Mari) 러피

안녕들 하십니까 꼴이 말이 아니겠지만 안부 한 번 물어 봅니다 정말로 안녕들 하신가요 봄도 없고 가을도 없네요 그저 침묵하고만 있네요 짐승들 울음소리만 사람은 보이지도 않네요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뜨아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사랑 꼴이 이런데 무슨 사랑은 꼭 탓은 아니겠지만

종이학 손호영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못다 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어린양 어부들

파란 하늘 깊은 바다 평화로운 푸르른 초원에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아흔 아홉 마리 선한 어린 양 착한 어린 양을 찾기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어린 양을 찾길 원하네 어린 양 그건 어린 양 그건 나 어린 양 그건 어린 양 그건 나 어린 양

서프라이즈(Surprise) (영화"서프라이즈"ost) 마리(Marie)

내가 자꾸 왜 이럴까 어쩔 수 없나봐 이런 설레임은 정말 첨이야 그 맘에 살금살금 다가가도 괜찮은거니 늘 꿈꿔왔었던 너니까 거짓말처럼 만난거야 난 운명을 믿을래 후회없이 널 사랑해 왜 이제서야 내게 왔니 기다렸던 내사랑 저기 하늘만큼만 날 깊이 안아줘 살짝 눈감은 입술에 입맞춘 니 맘이 내겐 너무 소중해 늘 간직할래 아주

서프라이즈(Surprise) (영화"서프라이즈"ost) 마리(Marie)

내가 자꾸 왜 이럴까 어쩔 수 없나봐 이런 설레임은 정말 첨이야 그 맘에 살금살금 다가가도 괜찮은거니 늘 꿈꿔왔었던 너니까 거짓말처럼 만난거야 난 운명을 믿을래 후회없이 널 사랑해 왜 이제서야 내게 왔니 기다렸던 내사랑 저기 하늘만큼만 날 깊이 안아줘 살짝 눈감은 입술에 입맞춘 니 맘이 내겐 너무 소중해 늘 간직할래 아주

타락의 이유 마리

그림자 위에 낯선 발자욱이 나를 덮어 이 허리에 닿는 손길들에 너그러워 점점 더 어지러워 너에게 안겨질 이유인걸 그렇게도 지겨웠던 이 아픔조차 쉬워진 나를 가져줘 Stay with me tonight 기억에서 그를 지워줘 Stay with me tonight 더 깊이 파고들어 끄집어내줘 Don\'t know why Don\'t know

두 마리 배치기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치밥 인생살이 그까짓거신물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탁>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토끼처럼

두 마리 -@ 배치기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치밥 인생살이 그까짓거신물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탁>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두 마리 청곡 배치기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치밥 인생살이 그까짓거신물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탁>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안성훈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작은 새 다사랑

초록 밤 초록별 그려보는 작은 새 한 마리 어디로 날아갈까 누구를 찾아갈까 하늘로 날아 영혼 따라가면 나 나는 한 마리마리 꿈속에 작은 새 되어라 이 밤을 지나 꿈이지는 아침에 아름다운 깃털을 태우는가 난 행복해 난 사랑해 난 흠뻑 행복해 난 한 가슴 사랑해 꽃 이름처럼 님 이름처럼 불러보는 불러보는 너는 나의 나는 너의 하늘이여

종이학 (삼매경님 신청곡)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가슴에 맺힌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뻐꾸기 둥지위 운수대통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 임도혁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혼자 만난 너 희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이건 변함없는 진리 하루 종일 잘 참다 밤만 되면 터지는 식욕 혼자 먹는 게 너무 좋아 나눠먹지 않아도 되니까 야식은 치킨이지 오늘 밤은 나 홀로 치킨 파티야 사장님 여기 반반 무 많이 아시죠 주소 불러 드릴 필요 없는 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빨리 가져다주세요 계산은 카드 오늘 눈치 볼 필요 없어 다 거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U-JI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유지 (U JI)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유지(유지)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brain)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 Brain)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No Brain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