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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소속에 모든 것 빛으로 변해 마로니에

너의 미소속에 모든것은 빛으로 변해 늘가까운 곳에서..사랑을 건네주고 눈부신 햇살에 의미도 말해주었지. 끝없이 타오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그대는 내게 꿈으로 가득찬 세상을 펼쳐주리라

너의 미소 모든 것 빛으로 변해 마로니에

웃음 띤 네 얼굴 기쁨이 전해질 때 너의 미소속에 모든빛으로 변해 늘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건네주고 눈 부신 햇살에 의미도 말해주었지 끝 없이 타오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그대는 내게 꿈으로 가득 찬 세상을 펼쳐주리라 우리 조그만 몸 짓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그대와 영원히 나눌 수 있다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미소지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노랠부르자 늘

너의 미소 모든 것 빛으로 변해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너의 미소속에 모든것은 빛으로 변해 늘가까운 곳에서..사랑을 건네주고 눈부신 햇살에 의미도 말해주었지. 끝없이 타오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그대는 내게 꿈으로 가득찬 세상을 펼쳐주리라

너의 미소속에 모든건 빛으로 변해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웃음띤 네 얼굴에 기쁨이 전해질때 너의 미소속에 모든건 빛으로 변해 늘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건네주고 눈부신 햇살의 의미도 말해 주었지 * 끝없이 타 오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그대는 내게 꿈으로 가득찬 세상을 밝혀 주리라 우리 조그만 몸짓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그대와 영원히 나눌 수 있다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미소 지울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널 마로니에

이미 떠나가버린 너를 지울수는 없는데 원망도 하고 눈물 흘려봤어 하지만 소용없었어 왠지 나의 느낌으로는 너를 다시 만날 같아 오늘도 나는 너의 모습 찾아서 그 날처럼 난 헤메이네 *너와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모든 사랑 다하여 너에게 다가서려 했지만 안개꽃 같은 너의 모습 찾을 수 없었어 나의 모든 운명인것처럼 니게 다가서려고

비극적인 사랑은 원하지 않아 마로니에

여인을 빼앗아 가버린 너 우린 우린 연인사이라 나 방심을 했었지 짧은 시간에 너무 너무나 많은 걸 내게 다 쥐어줬어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영원한 소유라고 내가 사랑했던 내 연인을 사랑으로 빼앗아 버린 너 흔한 영화 줄거리에서나 나오는 얘긴 줄만 알았지 설마 내가 그 흔한 얘기에 한심하게 떠날 줄이야 눈물과 한숨 속에 친구인 널 미워했어 난 처음부터 우리들의 모든

날 웃기지마 마로니에

*나는 너의 것이 아니야 제발 그런 착각 하지마 다른 남자 있었어 내게 너무 강요하지마 너의 그런 모습 지쳤어 내 앞에서 사라져 한 때는 좋아했지만 순간의 마음일 뿐이야 우린 아직 너무 어려 워 우 워이 예 많은 여자 경험해봐 여자는 나뿐이 아냐 그래야 후회 안할걸 워우 워이 예 **나도 결코 니가 좋아 이러는게 아냐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는

추억의 마로니에 정행복

마른 잎 굴러서 한 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 겨울 다시 오면 마로니에는 그 길을 다시 가야지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 길에 있을 같아 서둘러 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 지는 추억의 그 길을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지금내겐네가필요해 마로니에

만남을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기다렸어 감당할수 없는 외로움 속에서도 널 생각했어 너는 알고 있니 너만을 사랑해 사랑이 아픔인것을 알면서도 지금 난 네가 필요해 널 가까이 두고싶어서 고민해온 날들이 기다림을 배웠을 뿐인데 너무 외로워 난 알고 있어 네가 곁에 있다는 단 하나의이유로도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난 주고싶어 나의 모든 꿈들을 내 앞에 변하지

지금 내겐 네가 필요해 마로니에

만남을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기다렸어 감당할수 없는 외로움 속에서도 널 생각했어 너는 알고 있니 너만을 사랑해 사랑이 아픔인것을 알면서도 지금 난 네가 필요해 널 가까이 두고싶어서 고민해온 날들이 기다림을 배웠을 뿐인데 너무 외로워 난 알고 있어 네가 곁에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도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난 주고싶어 나의 모든 꿈들을 내 앞에 변하지 않을

마로니에 횡단보도 도넛트리

김영준 작곡 김영준 박인수 편곡 김영준 박인수 다가오는 약속시간 흔들리는 지하철 시계바늘 잡지 못해 안타까운 내 모습 급한 맘에 덤벙대다 다른 출구로 나와버린 한심한 내 모습 횡단보도 앞에 섰는데 조금씩 다가오는 낯익은 얼굴 왠지 밀려오는 어색한 기분 난 한참을 주춤주춤 거리다 이제 돌아설 기회도 모두 놓쳐버렸어 너의

가면 속의 너 마로니에

며칠부터 자꾸 너는 나를 만날때마다 니 친구의 얘기라고 심각하게 말했어 그 친구는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고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갔다고 너라면 그때 그 입장이 되면 어떡하겠느냐고 내게 묻곤 했지만 사실은 니가 말을 돌려가며 날 떠보고 있는걸 이미 난 알고 있어 우리라는 그 말이 어색해지는 요즈음 나를 보는 니 눈빛이 달라져가고 있어 난 너의

Only You 마로니에

되는거야 다른 남자 안 만나기로 했잖아 나는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도 참았어 이번엔 한 여자로 만족하려 했어 하지만 원래 일편단심은 아니야 이런 나를 배반하면 하늘에서 천벌주실꺼야 어느날 명동 쇼핑하는데 너를 보고 아는체 하려 했지만 니 옆에 남자 있었던거야 말한마디 못하고 바라봤어 다정하게 팔짱끼고 있는 널 보고 화가 났어 정말 미칠

첼로의슬픔 마로니에

첼로소리에 나는 잊었던 기억을 그리워하네 어둠속에서 나즈막히 들려주던 너의 조그만 몸짓이 슬픈 미소를 지을 때 나의 사랑은 그대뒤를 날으는 하얀꿈이 되고파 너의 작은 어깨를 잡고 울멀였었지 이제는 가고 없는 지나간 시절이여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눈빛 속에서 내게없는 모든것을 너는 앗아가버렸지만 난 바보처럼 너만을 사랑했었지 나눌수도 합할수도

첼로의 슬픔 마로니에

첼로소리에 난 잊었던 기억을 그리워하네 어둠속에서 나즈막히 들려주던 너의 조그만 몸짓이 슬픈 미소를 지을 때 나의 사랑은 그대 뒤를 날으는 하얀꿈이 되고파 너의 작은 어깨를 잡고 울먹였었지 이제는 가고 없는 지나간 시절이여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눈빛 속에서 내게없는 모든것을 너는 앗아가버렸지만 난 바보처럼 너만을 사랑했었지 나눌수도 합할수도

피카소의 그림처럼 마로니에

나와 닮은 널 만나게 된건 내게는 기쁜 유혹이었어 하지만 이제 너에게서 날 찾는다는건 아무 의미없어 누군가에게 우연히 들은 너의 소식에 눈을 감았지 화려한 날에 외롭게 했었던 스무살의 빛나던 이야기 웃는 너의 모습뒤로 보이는 그 쓸쓸함이 아픔으로 다가올때 난 널 포기하려 했어 너와 나의 완전한 사랑을 위해 지난 여름 난 방황했었지 어제와

이중성격 마로니에

난 가끔 멍하니 널 바라보면서 우리의 만남이 뭐냐고 물었지 아무런 말없이 끊어지는 전화 혹시나 그 애의 전화 아닐까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너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그 동안 기다림속에 나를 길들여 왔어 그건 너무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너도 사랑해봐 마로니에

누군가 나를 만나려 한다는건 정말 좋은 일일거야 너도 생각해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걸 너를 처음 만난 내 느낌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 같아 현기증이 나고 눈앞이 캄캄해 신데렐라를 본듯 가슴이 뛰었지 너는 아직 모를거야 그 때 내맘 나는 니 앞에서 잘 보이려 애썼거든 너도 나를 보며 맘에 들었는지 수줍은 듯 조용히 웃었지 언제나

어린날의 사랑 마로니에

이제 넌 내게서 멀리있는걸 느껴 가까이 가려해도 이미 늦어버린걸 알아 너 같은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말길 일기장에 남겨진 서랍속에 숨겨진 니 흔적 *한 사람만 사랑했던 것이 잘못일줄은 순수했던만큼 난 얼룩져 가고 눈 감아도 잠이 들 수 없는 여린 내 영혼 이렇게 끝날 줄 몰랐어 **사랑한만큼 영원할 수 있다던 얘기 습관이 되버린 너의

빛으로 나오라 박미심

빛으로 나오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어둠에 숨어서 움크리고 있는 내 딸아 널 둘러 싼 거짓 두려움과 유혹에 더이상 속지말고 빛으로 나아오라 빛으로 나오라 전에 행하던 일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너의 모든 죄 씻겼으니 빛으로 나오라 너의 영혼 살리기 위해 모든 버리고 내가 십자가 졌노라

Forgive 마로니에

이제야 알게됐어 니가 나를 떠나려하는 이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너의 마음을 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가슴에 묻고 싶어져 가끔은 힘들어 지겠지 보고싶어 지겠지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너를 보내고 싶어 *용서할게 내곁을 떠나 행복하다면 나 또한 너의 또 다른 사랑을 빌어 줄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괜찮아 우리 사인 예정된

뜨거운 바람 되어 네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해봐요 돌아온다는 단 한 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에이불비 마로니에

어쩌면 처음 그 순간이 아픔의 시작이었던거야 외로움에 지쳐 괴로울때 부드러운 입술도 다가와 눈뜨면 항상 내곁에도 니가 있길 바랄 뿐이야 언젠가 그댈 갖기위해 오늘도 기다림 속에 지쳐가 다가설 수가 없는건 그녀가 있어 니 곁엔 모든 걸 알고 시작된 만남이 힘겨워 항상 미소를 뛰워야해 네게서 운명을 느꼈으니까 우리의 관계 어쩜 그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는지도

너는 나에게 아직도 유혹이다 마로니에

느꼈을때 그것이 우리이별에 예감이었어 그동안 나에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이 모질게 떠나 널 그후 볼수가 없어 갑자기 하늘이 내린 소낙비와 같은 준비도 없이 다녀간 이별 어디를 둘러보아도 니 모습이 두눈에 그려져 날 미치게해 *너를 한번이라도 보기를 제발 매일밤 주문을 연습하는거같아 우리의 사랑이 더이상 없는거라면 내게도 마지막 기횔줘 이세상 모든

말을 해봐 마로니에

Na~~~~~~ na~~~~~ na~~~~~~ na~~~ Na~~~~~~ na~~~~~ na~~~~~~ na~ 너는 아름다운 비너스 날씬한 몸매 그럼에도 순진하고 미소가 좋아 사랑하게 됐어 좋아하게 됐어 It's the way difficult no move wait there 밤마다 전화기에 대고 사랑 노래 들려줬다는 너의 꼬심에

말을 해봐 마로니에

Na~~~~~~ na~~~~~ na~~~~~~ na~~~ Na~~~~~~ na~~~~~ na~~~~~~ na~ 너는 아름다운 비너스 날씬한 몸매 그럼에도 순진하고 미소가 좋아 사랑하게 됐어 좋아하게 됐어 It's the way difficult no move wait there 밤마다 전화기에 대고 사랑 노래 들려줬다는 너의 꼬심에

소개로만난너 마로니에

나를 한번보고 모든것은 네뜻대로 생각하니 이 세상에는 너보다 예쁜 여잔 많아 너는 후회할꺼야 종이처럼 얇아지는 내 자존심 워~ 제 눈이 안경이라는 말 넌 들어봤니 어쩌다 널만나혼자만의 사랑으로 애를 태우나 나만큼 널위해줄 사람 그리많치 않아 나를 우습게 보는 너에게 오기부리듯 너를 택한거야 많은 여자들 모두 너처럼 눈이 높지는 않아 너의

너는 나에게 아직도 유혹이다. 마로니에

우리 이별에 예감이었어 그동안 나의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이 모질게 떠난 널 그후 볼수가 없어 갑자기 하늘이 내린 소낙비와 같이 준비도 없이 달려든 이별 어디를 둘러보아도 니모습이 두눈에 그려져 날 미치게해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기를 제발 매일밤 죽음을 연습하는것 같아 우리의 사랑이 더이상 없는거라면 내게도 정리할 기회를 줘 이 세상 모든

소개로 만난 너 마로니에

많아 Every Woman~ 너는 후회할꺼야 종이처럼 얇아지는 내 자존심 워~ Every Woman~ Every Woman~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 넌 들어봤니 어쩌다 널 만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애를 태우니 나만큼 널위해줄 사람 그리많지 않아 나를 우습게 보는 너에게 오기부리듯 너를 택한거야 많은 여자들 모두 너처럼 눈이 높지는 않아 너의

Forgive 마로니에

이제야 알게됐어 니가 나를 떠나려하는 이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너의 마음을 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가슴에 묻고 싶어져 가끔은 힘들어 지겠지 보고싶어 지겠지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너를 보내고 싶어 *용서할게 내곁을 떠나 행복하다면 나 또한 너의 또 다른 사랑을 빌어 줄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괜찮아 우리 사인 예정된

호크스 포크스 마로니에

외우는 거야 어디쯤에 있는걸까 나를 지켜줄 내 남자는 따뜻하게 날 안아주며 기댈수 있는 사람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돈도 차도 다 필요없어 허영에 가득찬 텅빈 머리 그런 사람은 싫어 *가까이 내가 있어 왜 너는 먼곳에서 찾는거야 이렇게도 훌륭한 니 남자가 있는데 내가슴 한구석에 널 두고 난 매일 상상을 하지 내게로 와 사랑을 속삭이는 너의

이중 성격 마로니에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나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워 워 그동안 기다림 속에 나를 길들여~왔어 그건 너무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 전화도 하지 말라는 너의

이중 성격 마로니에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나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워 워 그동안 기다림 속에 나를 길들여~왔어 그건 너무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 전화도 하지 말라는 너의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

그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Repeat

꿈으로의 초대 마로니에

기억 저 끝에서 잠들어 있는 꿈결 가득히 뿌려져 있는 미련에 하얀 달빛 내려앉은 작은 언덕아래 숨겨두었던 얼굴 *손을 내밀어 오늘밤도 만나는 너의 모습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으고 꽃잎에 머무르는 이슬위로 별빛 사라지면 스스로 깨어나는 그리움의 환상 꿈꿀수 없는 너를 초대한 이밤 * Repeat 이 세상은 아름답기만해

진실게임 마로니에

오 우린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싫증이 났어 니 뒷모습만 봐도 두근거렸던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조금만 더 남자답고 매력적이었더라면 니가 다른 남자에게 한눈 팔 수 없게 했을텐데 자 가슴 툭 터놓고 서로 확인해봐 너의 거짓과 진실 난 알고 있어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부담없이 내게 대답해봐 그동안 쌓인 얘길 하다보니 우린 서로 너무 맞질

진실게임 (TwistVersion) 마로니에

오 우린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싫증이 났어 니 뒷모습만 봐도 두근거렸던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조금만 더 남자답고 매력적이었더라면 니가 다른 남자에게 한눈 팔 수 없게 했을텐데 자 가슴 툭 터놓고 서로 확인해봐 너의 거짓과 진실 난 알고 있어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부담없이 내게 대답해봐 그동안 쌓인 얘길 하다보니 우린 서로 너무 맞질

진실 게임 마로니에

사랄랄랄 사랄라 사랄랄랄 슈비루 밤밤 사랄랄랄 사랄라 사랄랄랄 슈비루밤밤 오 우린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싫증이 났어~ 니 뒷모습만 봐도 두근거렸던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조금만 더 남자답고 매력적이었더라면 니가 다른 남자에게 한눈 팔수없게 했을텐데 자 가슴 툭 터놓고 서로 확인해봐 너의 거짓과 진실 난 알고 있~어~ 너는 정말

진실 게임 마로니에

사랄랄랄 사랄라 사랄랄랄 슈비루 밤밤 사랄랄랄 사랄라 사랄랄랄 슈비루밤밤 오 우린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싫증이 났어~ 니 뒷모습만 봐도 두근거렸던 그때가 좋았는데 내가 조금만 더 남자답고 매력적이었더라면 니가 다른 남자에게 한눈 팔수없게 했을텐데 자 가슴 툭 터놓고 서로 확인해봐 너의 거짓과 진실 난 알고 있~어~ 너는 정말

혼자만의생각 마로니에

너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난 느끼고 있어 버릇이 되버린 긴 한숨속에서 그 사실을 애써 숨기고 싶진 않아 많은 날들을 잃어 버렸던 내게 다가와 아픔을 대신 위로해주던 그대가 함께 있어도 외로웁다며 모든것을 체녀해버렸어 나 언제까지라도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로만 남고 싶었어 나 오직 너만이 나를 위해 기쁨을 가질 수

혼자만의 생각 마로니에

너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난 느끼고 있어 버릇이 되버린 긴 한숨속에서 그 사실을 애써 숨기고 싶진 않아 많은 날들을 잃어 버렸던 내게 다가와 아픔을 대신 위로해주던 그대가 함께 있어도 외로웁다며 모든것을 체념해버렸어 나~언제까지라도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로만 남고 싶었어 나~오직 너만이 나를 위해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이별편지 1 마로니에

안될 그댈 사랑했던 내 마음이 아파오는데 그대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했던 지난 날들 소용없지만 후회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내게 가르쳐준 사랑 알아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대도 아프다는걸 힘든 부탁인걸 알아 하지만 날 사랑하겠다곤 하지마 그냥 날 미워한다고 말해줘 이젠 니 곁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걸 이 편지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 너의

그날 이후 마로니에

오늘 우연히 잊혀 지니 기역속에서 눈을 감아 웃고 있는 너를 보았어 변하듯한 니 얼굴이 너무 낯설어 한 참 동한 바라보다 고갤 돌렸지 너의 눈부신 미소로도 감출수 없는 그 날의 슬픈 약속으로 만나고 있어 너 하나만으로 아름다울수 있었던 나날들이 혼자라는 이유속에 사라져가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널 떠나 보낼수 있나 끝임없이

부러진 크레파스 마로니에

그 옛날 하얀 종이배에 꿈을 실어 띄워보낸 냇물은 이제 버려져가고 있어 우리는 버려져 가고 있어 수북히 쌓여진 우리가 버렸던 삶의 조각들이 늪이 될때 아주 예쁜 빨간 장미 한송이를 너의 손에 쥐고 바라다봐 회색의 작은 먼지로 뿌옇게 변해가는 자연속에 우린 너무 이기적이야 새하얀 물감으로 세상을 다시 색칠해 일곱색깔의 무지개를 만들고파 (워

Game Over 마로니에

나를 떠나려 할수록 널 절대 놓아줄수 없잖아 내가 지금껏 이룬 사랑 한순간에 놓칠순 없어 못 견디게 미워져도 널 사랑하니까 요즘들어 네가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이미 오래전에 느꼈어 하지만 난 널 믿었던거야 이렇게 너를 생각해 정말로 떠나려 하니 나완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 난 너의 둘 질투 하는지도 모르지만 널 놓치긴 싫어 너만을

추억의 마로니에 정훈

마른잎 굴러서 한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겨울 다시오면 마로니에 그길을 나는가야지 *가슴에 묻어둔 너의모습은 외롭지 않을만큼 생각나지만 너낄수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길에 있을것 같아 서둘러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지는 추억의 기길을..

Game Over 마로니에

나를 떠나려 할수록 널 절대 놓아줄수 없잖아 내가 지금껏 이룬 사랑 한순간에 놓칠순 없어 못 견디게 미워져도 널 사랑하니까 요즘들어 네가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이미 오래전에 느꼈어 하지만 난 널 믿었던거야 이렇게 너를 생각해 정말로 떠나려 하니 나완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 난 너의 둘 질투 하는지도 모르지만 널 놓치긴 싫어 너만을

Cuttin' Bell 듀폴

보기 싫은 얼굴들 타협점이 없는 억지만 늘어 놓고 있는 거니 넌 넌 생각에 방해속에 전파 타고서 가식적인 입술 움직이고 필사적인 전파속에 전류 타고 들어가 날 가지려 하지마 더는 믿지 않아 Mic에 입술 댄 너의 Cuttin'bell 세상을 향해 소리쳐보자 이제부터 썩어빠진 앰프 Cuttin'bell 기억의 조작속에 놀아났던 넌 넌 환한 빛으로 널 데려올게

비극적인 사랑은 원하지 않아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비극적인 사랑은 원하지 않아 - 마로니에 내가 사랑했던 내 여인을 빼앗아 가버린 너 우린 우린 연인사이라 나 방심을 했었지 짧은 시간에 너무 너무나 많은 걸 내게 다 쥐어줬어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영원한 소유라고 간주중 내가 사랑했던 내 연인을 사랑으로 빼앗아 버린 너 흔한 영화 줄거리에선가 나오는 얘긴 줄만 알았지 설마 내가 그 흔한 얘기에

미소속에 비친그대 위일청 외 3명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주네 내가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마음 그리고 그대의미소 내가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싶지않아 다시 웃고싶어졌지 그런미소속에비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