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머핀님청곡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05. 잊지말아요_소녀감성 우체통 05. 린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말아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말아요*건*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언제든, 어디라도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떨어지면 그리움에

언제든 어디라도 (사임당 빛의 일기 OST)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떨어지면 그리움에

01. 봄 날은 간다_소녀감성 우체통 01. 린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날면 따라 웃고 ...

잊지 말아요 (백지영)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착한 노래 소녀감성

그대 내곁에 있나요내 손이 닿을 그곳에 어둔 길 혼자 걸어 헤멜때에도 그대 내게 빛을 주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 두 눈이 닿을 그곳에 걷다가 힘이 들어 쓰러진대도 내 손 잡아줄 그댄거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마음과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하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 만든거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두 눈이 닿...

착한 노래 (Inst.) 소녀감성

그대 내곁에 있나요내 손이 닿을 그곳에 어둔 길 혼자 걸어 헤멜때에도 그대 내게 빛을 주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 두 눈이 닿을 그곳에 걷다가 힘이 들어 쓰러진대도 내 손 잡아줄 그댄거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마음과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하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 만든거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두 눈이 닿을 그곳...

잊지말아요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잊지말아요 (소녀감성우체통)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소녀감성 100퍼센트 우효

네 살 때 시작한 농구훈련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우체통 이재(EJae)

오늘에 대한 회상 내일 대한 계획 미래는 너도나도 없는데 그냥 쉬자 누군가의 기쁨에 함께 기뻐해 주고 누군가의 슬픔에 함께 슬퍼해주자 바람을 타고 오는 모든 옛날 기억들 아픈 기억들 모두 고이 접어 날리자 우리에게 있는 건 지금 이 바람의 감촉 목 뒤로 스쳐 가는 날 부르는 목소리

언제든 어디라도 가을나겹님>>린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언제든, 어디라도 린 (LYn)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언제든, 어디라도 린(LYn)

부는 바람이 그대인가요 흩날리는 꽃잎도 그댄가요 시간을 넘어 그 무엇을 빌어 가여운 날 달래주려 왔나요 해가지고 달빛이 드리우면 저만치 또 그대가 보여 어찌 잊을까요 어찌 놓을까요 내 가슴은 아직도 뜨거워요 들리나요 내 눈물이 하는 말 행여 꿈에서라도 나타나줘요 잊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언제든 어디라도 창가에 또 빗물이 떨어지면 그리움에

데이트 해줘요 (2014 Live Ver.)

늦으면 안 돼요 외로운 날 데려가요 어서요 빨리요 망설이지 말아요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거기 있지 말아요 이리와요 난 그대의 사랑이 될래요 이제 혼자 밥 먹기 싫어요 재밌는 영화 같이 봐줘요 날 데리고 삼청동에 가줘요 신나는 데이트 해줘요 미워요 나빠요 그 웃음 나만 볼래요 내게만 주세요 내 맘 다 알잖아요 날 서운하게 하지 말아요 더 이상은

데이트 해줘요

늦으면 안돼요 외로운 날 데려가요 어서요 빨리요 망설이지 말아요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거기 있지 말아요 이리와요 난 그대의 사랑이 될래요 이제 혼자 밥 먹기 싫어요 재밌는 영화 같이 봐줘요 날 데리고 삼청동에 가줘요 신나는 데이트 해줘요 미워요 나빠요 그 웃음 나만 볼래요 내게만 주세요 내 맘 다 알잖아요 날 서운하게

겨울장미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내가 그댈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척 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시네마 천국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고 사랑이란 꽃비가 내려 이별이란 바람을 견디며 써내려간 이야기들 사랑은 한편의 영화 언젠가 마치게 될 여정 그래도 우리 함께한 그 세월을 묻는다면 후회없이 사랑했다고 아낌없이 다주었다고 내 생애 잊지 못할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네마 천국이였어 인생은 한 편의 영화 추억은 그 안에 숨을 쉬네 먼훗날 우리 함께한 그 세월을 묻는다면

남행열차 ◆공간◆ 김수희

남행열차-김수희◆공간◆ 1)비내리는호남~선~~~~남~행~열~차에~~~~ 흔~들리~는~차창~너~머로~~~~ 빗물이흐르~고~~~~내~눈물도흐르~고~~~~ 잃~어버~~첫~사랑도~흐르네~~~~ 깜~빡깜~빡~이~는~~~희미~~~한~~ 기억~속에~~~그~때만난그사~람~~~~ 말~이없던그사~람~~~자꾸만~~ 멀~어~지는~데~~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그아픔까지사랑한거야...Lr우★ ---------------------------------♬ 너를 처음만난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세 가지 소원

나 어쩌면 천사와 손 잡았나 봐요 그대의 마음이 날마다 날 유리처럼 빛나게 투명하게 그대의 손길이 내 여린 맘을 스쳐 지나갈 때 나는 느끼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 기도하죠 이루어 주소서 첫 번째 내 소원은 나 없는 곳에서 아프지 말아요 언제라도 그대 지켜줄게요 건강해요 나의 사랑 오 내 모든 것 모두 주어도 아쉬운 마음

마음이 시키는 일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사랑한다 마음이 시킨 말들로 널 귀찮게만 하는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내겐 하루가 너무나도 길다~우우우 워워 유난히 그리운 날에 애써 참아 내지 않고~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는 멀리서 바라만 봐도 좋을텐데..

마음이 시킨 일

모든 게 꿈이었으면 눈 뜨면 아득해지는 희미한 시간속으로 헤어진 우리를 기억도 못하게 사랑하게 된 것처럼 잊는 일도 쉬웠다면 널 놓친 그 날에 멈춘 시간 숨 쉬지 않는 시계를 버릴텐데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사랑한다 마음이 시킨 말들로 널 귀찮게만 하는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내겐 하루가 너무나도 길다 유난히 그리운 날엔 애써 참아 내지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담담했던 그의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 챌까 그만 고개 숙여 나를 감춰야했어 태연한척 네 앞에 서 있었지만 자꾸만 울 것 같았던 바보 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네 맘 어디에도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담담했던 그의 표정 그리고 그렇게 또 난 오랜만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 챌까 그만 고개 숙여 나를 감춰야했어 태연한척 네 앞에 서 있었지만 자꾸만 울 것 같았던 바보 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네 맘 어디에도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오랜만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 챌까 그만 고개 숙여 나를 감춰야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 같았던 바보 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해 지금 너를 지키는 사람보다 좋아 보여 편하게 웃는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오랜만야 한마디 짧은 인사에 다시 나의 가슴이 내려앉아 혹시라도 눈치 챌까 그만 고개 숙여 나를 감춰야했어 태연한척 니 앞에 서있었지만 자꾸만 울것 같았던 바보 같은 나를 달래며 너처럼 난 다 잊지 못했어 아직 내 맘 너만 있는걸 나 이젠 니 맘 어디에도 내 모습 찾지 못했지만 사랑해 지금 너를 지키는

느린 우체통 윤하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

나는 우체통 최유나

나는 우체통 (작사:김민식 작곡:김민식 노래:최유나) 1984 예쁜 저 아가씨 누가 볼까봐 첫사랑 고운 사연을 던지고 달아나네요 무슨 얘기를 담으셨길래 나의 온몸이 빨개지도록 뜨거워 지는가요 나는 즐거운 사랑의 우체통 수줍은 고백은 내게 맡겨요 나는 언제나 꿈꾸는 우체통 아름다운 비밀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맘에 밤새 우셨나 내미는 하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ユンナ)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

HTTP://LOVER.NE.KR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느린 우체통 최시원

아름답던 시간들 속에 약속했던 우리들 손 내밀면 닿을 꿈을 함께 그렸던 처음 기억들이 아직 여전해 never fade away never fade away 언젠가 모든 게 다 변해도 다시 한번 영원할 수 있도록 You and I 꽃이 피고 지듯이 (Yea yea) 언젠가 타오르던 저 석양처럼 끝내 사라져 It’s alright it’s alrigh...

빨간 우체통 KJ 브라더스

첫 사랑의 사연을 고이 접어 보내줄 내 어릴적 골목길 옆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안고 오늘도 그 자리의 빨간 우체통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해맑던 얼굴에 잔주름만 늘어가는데 지금은 소식조차 모르는 그녀에게 다시금 띄어보는 첫사랑의 편지 어디쯤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직도 설레이네 스쳐가는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서울야곡

(전주 - 16초)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땐 쇼윈도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간주 - 5초)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 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 - 39초)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아무도 모르게

그대로 걸어가세요 난 괜찮아요 그런 얼굴은 보이지 말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인사 같은 건 우리 둘 사이엔 과분하네요 잔인하게 굴지 마요 사랑했다면 동정은 말아요 내가 뭐가 되요 가던 길 그냥 가세요 내가 우는 건 눈물이 흘러서 그 뿐 이예요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 속 숨 막히던 그리움 그대의 그 사람을 미워서 저주하던 밤들이 끝나지

결혼해줘요

시작할께요 내가 하는 말이 좀 당황스러울지 몰라도 혼자 연습했던 준비했던 모든 일들을 다 할 수 있게 도와줄꺼죠 부족한 내가 철이 없는 내가 그대에게서 많은 걸 배워요 so beautiful dayz wonderful man 변해가는 내가 신기할 뿐이죠 그대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행복한 나와 결혼해줘요 어려운 내 고백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했잖아 part2

서로를 너무 믿었어 이제는 우리 사랑을 반으로 잘라 낸 추억에 살지만 소중한 사람이었었는데 아직도 내겐 그런데 난 항상 니 왼쪽에 너는 내 오른쪽에 버릇처럼 매일 함께 했었잖아~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너무 이렇게 아픈 이별일줄 모르고~ 내 앞을 막아서는 커다란 추억 앞에서 바보같이 초라해진 나만 우는가봐@ 아직도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