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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것같아 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비닐우산의향음♬]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매일 그대와 이별 리디아 (Lydia)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댄 어떻게 지내요 난 마지못해서 살아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정신없이 지난 내 하루는 안부를 묻는 사람도 물어볼 사람도 없네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어쩔 수가 없네요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리디아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너만 바라본 난데 이제와 이래 믿기지않아 방안에 앉아 그저 난 그리워만하고 아파만 해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시간이 지나가도

너와 별 헤는 밤 리디아 (Lydia)

[00:13.60]별 헤는 밤 끝없는 시간 [00:26.20]소리 없이 반짝 빛이 나는 내 맘 [00:38.80]더운 여름잠 드는 밤 너와 함께 마음을 나눌래 [00:50.30]셀 수 없는 저 별도 널 향한 내 마음도 [00:57.50]여기 우리의 지금 안에 담아 [01:10.50]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노랫소리 귓가에 울려 [01:35.70

너 없는 하루가 간다 모노데이 (MONODAY)

이렇게 너 없는 하루가 간다 아무 일 없듯 그냥 흘러간다 너무 힘겨웠던 사랑에 아파했기에 이렇게 이별을 한다 우리 이별을 한 지 모른 채 자연스럽게 난 너를 찾는다 너에게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나도 모르게 확인을 한다 너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걸 넌 아니 그 일 년이 지나가도 너를 찾고 있어 넌 아니 그때의 너가 생각나

너 없는 하루가 간다 모노데이

이렇게 너 없는 하루가 간다 아무 일 없듯 그냥 흘러간다 너무 힘겨웠던 사랑에 아파했기에 이렇게 이별을 한다 우리 이별을 한 지 모른 채 자연스럽게 난 너를 찾는다 너에게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나도 모르게 확인을 한다 너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걸 넌 아니 그 일 년이 지나가도 너를 찾고 있어 넌 아니 그때의 너가 생각나

너 없는 하루가 간다 모노데이(MONODAY)

이렇게 너 없는 하루가 간다 아무 일 없듯 그냥 흘러간다 너무 힘겨웠던 사랑에 아파했기에 이렇게 이별을 한다 우리 이별을 한 지 모른 채 자연스럽게 난 너를 찾는다 너에게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나도 모르게 확인을 한다 너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걸 넌 아니 그 일 년이 지나가도 너를 찾고 있어 넌 아니 그때의 너가 생각나

가을 새벽 리디아 (Lydia)

가을 새벽 - 03:37 너처럼 모두 다 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언제 아팠냐는 듯 편히 잠드는 일 내겐 어려운 일일까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이 와도 여전히 내맘은 너 떠난 그날에 가을 새벽에 잠 이루며 시간째 너를 떠올려 매년 이맘때쯤 나의 맘이 소란해.

못 살겠어 리디아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우리가 맞는건가요 난 아직도 더는 볼수없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더는 못살겠어 내 가슴찢어놓고 못살겠어 내 가슴 밟아놓고 못살겠어 내가 너없인 어떻게 살아 제발 잘살지마 이렇게 떠날꺼면 잘살지마 나없이 웃는 모습 못보겠어 정말 못살겠어 난 이렇게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리디아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기분 좋은 바람이 아침부터 불어와 날아갈 듯이 가벼운 걸음 그대를 향해서 난 달려가네요 두근거리는 내 맘 아나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것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그립고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것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아직도 못 보내는데 리디아

아직도 부르는데 그대 이름은 또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아직도 보내는데 그대 그 모습 내 가슴에 담겨 묻어두죠 아프고 아파도 안돼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나요 어떡하나요 어떡할까요 나의 모든 것들은 그대 향해 있었는데 모든 걸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하루종일 그대만 나는 그리워하고 있죠 사랑이 멀어지는걸 보고 있어요 시간속에 두고 떠나가죠

일러두기 제8극장

부리기 긴 밤을 지새울 때 전화 걸어 투정부리기 다리가 저릴 때면 군말 없이 주물러주기 이건 너와 나의 법칙이었지 내가 너무 아팠을 때 제일 먼저 달려와 준 너 분이 나고 서운 할 때 농담처럼 구박 하던 너 수줍거나 설레일 땐 아이처럼 미소 짓던 너 우리 아름답던 이야기들이 다 끝난 걸 알아 연기처럼 흩어져 이제는 아무 상관없는 지난 사랑인 널 보내며 잠

후회는 없다 김지훈

깊어가는 잔주름에 마음 아파도 당신이 있고 당신의 바로옆에 내가 있잖소 한 평생 짝으로 살아 왔잖아 살다보면은 어려운 일 많고 많지만 요까짓 어려움이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있나 당신과 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면 백 년이 지나가도 후회는 없다 늘어가는 흰머리에 마음 아파도 당신이 있고 당신의 바로옆에 내가 있잖소 한 평생 짝으로 살아 왔잖아 살다보면은 어려운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예쁘니 어젠

조금만 사랑할걸 리디아?

한번은 돌아 볼까봐 웃어도 보지만 다신 볼 수 없겠죠 정말 끝인 건가요 *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내가 정말 미워져 조금만 사랑을 할걸 조금만 널 닮아갈걸 좋은 추억 갖지말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자주 갔었던 카페에 홀로 앉아 커피 두 잔 시켜 놓고서 미친 척 말을 해봐요 뜨거워 조심해 나 오늘 예쁘니 어젠

이별을 할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고칠 것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오는 그날 아쉬워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수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꺼내면 잡을 수

경원선 기적소리 손인호

경원선 기적소리 - 손인호 경원선 기적 소리 울릴 적마다 가슴 속 끓는 피가 날뛰는 고향 길 천만 년이 지나가도 핏줄기는 살아있는데 청진행 급행차는 어느 때나 달리나 제비들만 날아간다 경원선 기적 소리 정거장마다 찾아 준 사투리에 정답던 그 얼굴 천만 년이 지나가도 우리 자손 살아있는데 청진행 급행차는 어느 때나 달리나 뜬구름만 떠돈다

내사랑, 나의짝 (feat. 미나) [내사랑]님 청곡 브로

년이 지나가도년이 지나가도 그댄 그리운 내사랑 십 년을 기다려도 백 년을 기다려도 그댄 보고픈 내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그댄 내 맘 아시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한없이 좋은 그 사람 그댄 아시나요 미안해 한마디도 난 못해 못난 내 맘 아시나요?

내사랑, 나의짝 (Feat. 미나) 브로(Bro)

년이 지나가도년이 지나가도 그댄 그리운 내사랑 십 년을 기다려도 백 년을 기다려도 그댄 보고픈 내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그댄 내 맘 아시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한없이 좋은 그 사람 그댄 아시나요 미안해 한마디도 난 못해 못난 내 맘 아시나요?

내사랑, 나의짝 (feat. 미나) 브로

년이 지나가도년이 지나가도 그댄 그리운 내사랑 십 년을 기다려도 백 년을 기다려도 그댄 보고픈 내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그댄 내 맘 아시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한없이 좋은 그 사람 그댄 아시나요 미안해 한마디도 난 못해 못난 내 맘 아시나요?

내사랑, 나의짝 (feat. 미나) (♡내사랑님 희망곡♡)브로

년이 지나가도년이 지나가도 그댄 그리운 내사랑 십 년을 기다려도 백 년을 기다려도 그댄 보고픈 내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그댄 내 맘 아시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한없이 좋은 그 사람 그댄 아시나요 미안해 한마디도 난 못해 못난 내 맘 아시나요?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리디아 (Lydia)

아파하고있어 보고싶어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너만 바라본 난데 이제와 이래 믿기지않아 방안에 앉아 그저 난 그리워만하고 아파만 해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시간이 지나가도

빈한시 권미희

빈한시 (貧寒時) - 권미희 부귀가 하늘에 닿아도 언제나 죽음이 있고 가난이 뼈에 사무쳐도 오히려 살 길이 있네 억천 년이 지나가도 산은 한결같이 푸르고 달도 보름달이 이우면 다시 둥그러지게 되네 간주중 부귀가 하늘에 닿아도 언제나 죽음이 있고 가난이 뼈에 사무쳐도 오히려 살 길이 있네 억천 년이 지나가도 산은 한결같이 푸르고 달도 보름달이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고칠 것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 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고칠 것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고칠 것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 & 리디아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고칠 것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잘해줬다면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왜죠 그리고 그리워해도 닿지 않겠죠 이젠 끝이죠 *언젠간 돌아올 것 같아 이 자리 떠날지

하루도 잊은 리디아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잘해줬다면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왜죠 그리고 그리워해도 닿지 않겠죠 이젠 끝이죠 언젠간 돌아올 것 같아 이 자리 떠날지

남.사.못 (남자는 사랑을 못잊는다) L.A.U

멍청한 거지 바보인 거고 사랑이란 게 참 무섭더라 사랑 그런 거 없다고 믿었던 내가 지금 널 잊고 있네 다시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안 되겠지 고작 며칠이 아닌 년이 지나도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걸 남자는 사랑을 잊는다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거 나에게는 중요했던 감정이 아냐 누군갈 사랑한다고 빠지거나 그런 게 아냐 너만

그길 그술집 장승혁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이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년이 지나도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꽃길만 걸어요 OST) 리디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수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Inst.) 리디아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 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날 아나요 잠 이루는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속에 그대가 사는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사랑이 시작되던 잠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DREAM AGAIN 리디아

이건 다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But 모든 게 다 현실이라는 사실 뿐 나를 감싸고 있던 희망들은 저 그림자 너머로 사라져버렸어 어디서 부터 잘 되었던 걸까 애초에 난 꿈꿀 자격이나 있을까 이것이 진짜로 내 길은 맞을까 나는 이대로 포기해야만 할까 희망이란 단어는 너무나 가혹하지 달콤한 말로 휩쓸고 절망을 주니까 깨달아야 했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유혹에

그 길 그 술집 장승혁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년이 지나도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그 길 그 술집 오건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년이 지나도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웨스트

baby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볼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 웨스트

baby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볼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수많은 날이 지나고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리디아

나를 눈 뜨게 만들죠 깨어 있어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야생메뚜기님청곡♥ 리디아

나를 눈 뜨게 만들죠 깨어 있어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