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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나 로다(Rodah)

로다(Rodah).. 생각나 오랜시간이 지나 문득 널 기억해 잊고 싶지 않은걸까 잊혀지지 않는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다면 따뜻했던 마음이 차갑게 식진 않았을텐데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서 이러는거 아냐 이러는거 아냐 생각이 나도 니가 너무 보고싶어도 그러는거 아냐 이럴려고 그랬던거 아냐 정말.. . .

후아유 Rodah

?오랫동안 꼭꼭 숨겨 놓았다 생각했는데 내 안에 내가 보였던 건지 자꾸 찾아내려 해 다 티가 나나 봐 나만 몰랐나 봐 숨겨지지 않나 봐 어쩌면 너도 알고 있다고 기대를 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다고 혹시나 해 어쩌면 마지막일 텐데 널 본 순간 모든 게 다 멈춰버리고 이제 어쩌나 다시 뒤돌아갈까 뒤에서만 꽁꽁 감춰 두었다 생각했는데 내 안의 네가 가득 찬...

시간이 흘러 약해지는 당신께 로다

어릴 적부터 내 곁을 항상지켜준 거인같던 그대 모습이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의 옆에선 한없이 작은 난쟁이가 되셨죠 흰머리 주름진 손가락 아픈 다리는 내곁을 지킨 당신이 맞나할 정도로많이 변한 모습에 가슴이 아파와요더 늦기 전에 말할게요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영원토록 함께해요 나의 은신처 그대여언젠가 당신이 나에게 말했죠아가야 넌 꼭 성공해서...

철부지 로다

어리석은 마음 철부지어리석은 마음 철부지어리석은마음철부지 어리석은마음철부지 어리석은마음철부지그 때는 그랬지 그 마음 내 마음 같았어지금은 달라졌어 그 마음 딴 마음이야봄엔들로 여름엔바다가을엔산으로 겨울엔눈위로다사다난 세월속에그대는 너무너무 변했지철부지 철부지 철부지 철부지 철부지야철부지 철부지 철부지 철부지 철부지야나 아니면 안된다고 개나소나 허튼소리...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로다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허!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하늘을 욕심것 들여놓고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우는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허!놋양푼에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

춘천 Blues 로다

외로워 찾아온 거리 비 내리는 공지천에 밤 다정한 연인들 스쳐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잊으려 찾아온 거리 눈 내리는 명동에 밤 지나는 연인들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496장(MR)◆공간◆구260장 찬 송

(496장)새벽부터우리(통260장)◆공간◆ 1)새벽부~터우~리~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씨~를~뿌려봅시다~~~~ 열매차~차익~어~곡식거~둘때~에~ 기쁨으로단~을~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거두리~로다~~~ 기쁨으로단~을~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거두리~로다~~~ 기쁨으로단~을~거두리~로다~~~~

River Walk (Feat. 로다) 우디로즈 (WoodyRose)

여기저기 들려오는 그 목소리들이 나를 괴롭혔던 날 그때가 기억나 내 옆을 지킨다 했었던 너는 거짓이었나 시간은 선 이였지만 내 것만 꼬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늘 복잡했었지 난 시간 지나 끝난 일만 마음에 남아 내게 가장 소홀했던 인생의 과도기와 내가 치관 내가 취한 20대 중반에 갖게 된 삶의 방식은 어제를 버텨냈고 오늘을 맞이해

은혜로다 예수전도단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은혜로다 김종섭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잦은방아타령 봉복남

잦은방아타령 봉복남 어얼시구 저얼시구 잦은 방아로 돌 려라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흥아 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 코백이 액맥 이 연이 떴다 에헤 라디요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흥아 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가 떴다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흥아 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헤라디요 에헤요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 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주 예수의 구원 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 구나 그 은혜를 영원 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이 세상에 곤고 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새타령 강화자

새가 새가 날아든다 온갖 새가 날아든다 남영에 대붕새야 오동잎에 봉황새야 상사병의 기러기야 고국찾는 접동새야 짝을 지어 원앙새야 배띄우는 갈매기야 에루후아 좋고 좋다 봄이 로다 봄이 로다 어루후아 좋고 좋다 봄이 로다 봄이 로다 야아 삼천리 강산에 새소식 왔다고 산천에도 펄럭펄럭 창파에도 펄럭펄럭 새가 새가 노래한다 무슨 새가 노래하나 종달새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 에서 내영 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 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 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 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 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 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 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 일세 나사는 동안

생각나 빅스타(BIGSTAR)

I don’t love you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Big star 너 왜 이래 나 속상하게 전화는 왜 꺼 놨는데 너 떠나가면 떠나간다 말해줄 수도 있잖아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하고 너는 왜 멀어져만 가는데 뭐라고 말 좀 해 있잖아 특별히 아픈 데는 없는데 뭔가 좀 이상해 가슴이

생각나 빅스타

I don’t love you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Big star A) 너 왜 이래 나 속상하게 전화는 왜 꺼 놨는데 너 떠나가면 떠나간다 말해줄 수도 있잖아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하고 너는 왜 멀어져만 가는데 뭐라고 말 좀 해 Rap lyric A) 있잖아 특별히 아픈 데는

우조질음 (羽調叱音) - 석인 (昔人)이 일헌 김무형

석인(昔人)이 이승 황학거(已乘黃鶴去)허니, 차지(此地)에 공여 황학루(空餘黃鶴樓)로다. 황학(黃鶴)이 일거 불부반(一去不復返)허니, 백운천재공유유(白雲千載空悠悠)로다. 청천(晴川)엔 역력한양수 (歷歷漢陽樹)이어늘 방초처처앵무주(芳草??鸚鵡州) 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오, 연파강상(煙波江上)이 사인수(使人愁)를 하소라.

주님만이 다윗과 요나단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내가 죽는다 해도 주 위해 죽나니 그러 므로 내가 사나 죽으나 더 이상 내 것 아니요 주님의 것이니 주님 만이 주님 만이 오직 예수 만이 내 모든 삶을 홀로 다스 리시네 주님 만이 주님 만이 오직 예수 만이 나의 평생에 의지 할 주시 로다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서 주님이 죽으 심같이 나도 죽었 으니 그러 므로

아흔 아홉 구비 고명숙

한구비 돌아서면 님의설음 맷혀있고 두구비 돌아서면 이내한은 눈물되네 산새도 짝을읽고 이몸은 님을잃어 에헤라 넘는고개 데헤라 넘는고개 아흔아홉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 구비~로다.

08장(MR)◆공간◆구09장 찬 송

(08장)거룩거룩거룩저능하신주님(구09장)◆공간◆ 1)거~룩~거~룩~거~~~룩~~~ 전~능~하~신~주~~~님~~~ 이~~~른아~침~우~리~주~를~ 찬~송~합~~니다~~~ 거~룩~거~룩~거~~~룩~~~ 자~~~비하~신~주~~~님~~~ 성~~~삼~위~일~~~체~~~ 우~리~주~~로다~~~~ 2)거~룩~거~룩~거~~

생각나 서인영

어제도 울었어 니가 없는 빈자리 감당이 안되서 퉁퉁 부은 눈으로 계속 전화길 보고 있어 my baby 어제도 마셨어 너 없는 빈자리 채우고 싶어서 너에게 기대던 사소한 기억들 이제 나 혼자 추억만 하고 있어 신기루처럼 갑자기 사라져버린 너의 향기조차 기억이 않나 다른 여자 품에서 널 지우려 해봐도 다 소용없어 난 널 다시 갖고

베틀가 경기도민요

1.베틀을 놓세 베틀을 놓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세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2.양덕 맹산 중세포 길주 명천 세북포 로다. 3.반공중에 걸인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간다. 4.오늘 날도 하 심심하니 베틀이나 놓아 볼까. 5.초산 벽동 칠승포요 희천 걍계 육승포 로다 6.춘포 조포 생당포요

또 생각나 강민건

지친 하루 끝에서 너를 봤어 어색했던 너와의 첫만남이 그런 순간, 순간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했었나봐 내 마음이 점점 더 커져만가는 것 같아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왠지 널 떠나보내는 것만 같아 내가 너무 힘들땐 너가 희미 해질 때야 너와 함께하던 일 다 잊혀져 내가 너무 아플땐 너가 꿈에 나올 때야 너와 함께 하던 일 생각나 사랑을 하면 이렇게

주만 바라볼찌라 박찬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 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생각나 한희준

어딘가에 늘 가까운 곳에 니가 있다는 거야 기억을 따라가 너와 함께 걸어갈래 밤을 새며 잠 못 이루던 날 차가워진 바람이 낯선 날 기댈 곳 없는 외로운 날들 사랑하던 그 날을 찾는다 누군가를 찾으려 하지만 어딘가에 늘 가까운 곳에 니가 있다는 거야 기억을 따라가 너와 함께 걸어갈래 답답하게 나 커져가는 그리움 바보 같지만 하루 종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 거늘 무 정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 간주중 -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생각나 라일라/라일라

내 귓가에 달콤한 목소리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내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널 사랑해 하며 활짝 웃곤 했죠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You, 그리워하고 있어 You, 날 모두 지운 거겠죠.

생각나 라일라(Lyla)

내 귓가에 달콤한 목소리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내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널 사랑해 하며 활짝 웃곤 했죠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You, 그리워하고 있어 You, 날 모두 지운 거겠죠.

생각나 라일라

내 귓가에 달콤한 목소리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내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널 사랑해 하며 활짝 웃곤 했죠 그대에게 안겨 쉴 수 있었던 그날들이 생각나는 이밤 You, 그리워하고 있어 You, 날 모두 지운 거겠죠.

양산도 이선영

* 에헤이에 - 1)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로다 *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 로다 2) 소슬단풍 찬바람에 짝을 잃은 기러기 야월공산 깊은 밤을 지새워 운다 *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 세월아 봉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간다 3) 옥동도화 만수춘하니 가지가지가 봄빛이로다

청춘은 대박 (Cover Ver.)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야디야 지화자자 참 좋구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인생길이 힘들다고 원망하지마 우리두손 꼭 잡아봐요 청춘이 있어 부귀영화도

말씀을 들으리라 옹기장이

우리들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구원-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 우리들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구원-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하리- 로다 주여호와는 나의- 힘 내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곳- 에 다니게 하시리 우리들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구원-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 우리들은

비에 생각나 Pretty BG

하 비에 생각나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하 비에 생각나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비에 생각나 내 마음이 젖어도 너의 기억은

코스모스를 노래함 박노경

달-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 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 마음 더욱 더- 적막하여 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믿음의 가정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활난를 면께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를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를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 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청춘은 대박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번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 야 디야 지화자 자 참 좋구나 아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2.

너만 생각나 장나라

<장나라 - 너만 생각나> 마음 비워내고 눈물 닦아내고 잠을 청해 보아도 네가 다시 떠올라 너만 생각나 보고 싶지 않다 생각나지 않아 나는 아무렇지 않아 결국엔 너밖엔 없어 네가 생각나 결국엔 너야 하루 하루 똑같은 하루 너만 생각나 나를 둘러싼 모든 생활이 모든 게 너야 무슨 짓을 해봐도 술에 취해 보아도 결국엔 너야

밀양아리랑..양산도 민요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간주~~~~~~~~~~~~~~~~~~~~~~~ 2..다틀렸네 다틀렸네 다~틀렸네 가마타고 시집가긴 다틀렸네 ~~~ 양산도... 1)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로다

생각보다 생각나 신혜성 (Shin Hye Sung)

솔직히 말하자면 나 조금은 지쳐있었는지 몰라 우리 좀 많이 싸웠잖아 그래 유난히도 그랬어 이제와 생각해 보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Yeah 우리가 헤어진 그날이 생각나 왜 몰랐을까 왜 그랬을까 그때의 우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난 생각보다 더 니가 생각나 생각보다 더 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는지 난 묻고

생각보다 생각나 신혜성

솔직히 말하자면 나 조금은 지쳐있었는지 몰라 우리 좀 많이 싸웠잖아 그래 유난히도 그랬어 이제와 생각해 보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Yeah 우리가 헤어진 그날이 생각나 왜 몰랐을까 왜 그랬을까 그때의 우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난 생각보다 더 니가 생각나 생각보다 더 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는지 난 묻고

사랑가 (MR) 뚜띠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지화자 좋을 시구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에헤라 대 수 로다 정정정 정아 정아 어디 있느냐 그 어디로 숨어 버렸냐 손이 있으면 전해 주어라 정아 정아 님아님아님아님아 님님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님님 님아님아님아님아

사랑가(MR) 이숙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지화자 좋을 시구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에헤라 대 수 로다 정정정 정아 정아 어디 있느냐 그 어디로 숨어 버렸냐 손이 있으면 전해 주어라 정아 정아 님아님아님아님아 님님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님님 님아님아님아님아

자꾸 생각나 에스프레소

밤늦게 까지 놀다들어와 그냥 집에서 있긴 싫어 떠들며 놀아야 시끄러 운곳에 있어야 하루가빨리가고 덜 힘들어 아무생각없이만 하룰보내 이렇게살아 이렇게 살아 니가날 떠났잖아 자꾸 생각나 니가 정말 자꾸 생각나 니가 정말 언제쯤 잊을까 너를 시간이 얼마나 흐르면 잊을수없나봐 너란 사람 지울수가없나봐 자꾸 생각이나 사랑참 무섭다

자꾸 생각나 ( 에스프레소

밤늦게 까지 놀다들어와 그냥 집에서 있긴 싫어 떠들며 놀아야 시끄러 운곳에 있어야 하루가빨리가고 덜 힘들어 아무생각없이만 하룰보내 이렇게살아 이렇게 살아 니가날 떠났잖아 *자꾸 생각나 니가 정말 자꾸 생각나 니가 정말 언제쯤 잊을까 너를 시간이 얼마나 흐르면 잊을수없나봐 너란 사람 지울수가없나봐 자꾸 생각이나 사랑참 무섭다 사랑참

인생 뭐있나 영민

꽃길청춘 지금이 로다, 재미나게 오늘을 살자 산다는 건 한편의 장편영화 우리가 주인공이야 내 마음 편한 게 장땡인거야 산다는 거 이 얼마나 좋은 가 인생 뭐 있나 별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인생뭐있나 영민

꽃길청춘 지금이 로다, 재미나게 오늘을 살자 산다는 건 한편의 장편영화 우리가 주인공이야 내 마음 편한 게 장땡인거야 산다는 거 이 얼마나 좋은 가 인생 뭐 있나 별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한마음 아리랑 염수연

쓰리랑 잘살아 보세~ 우리는 한민족 코리아~ 아리쓰리 아라리요 한도많던 아리랑 고개 일천만이 소원하는 아리랑찬치 통일노래 얼쑤 한류열풍 불어오네 아시아에 꽃이핀다 손을잡고 찾아가세 천하절경 금수강산 에헤- 좋구나 좋아 아리랑 쓰리랑 잘살아보세 우리는 한민족 코리아 반가워라 반가워라 칠천만의 우리동포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한류열풍 불어오네 아시아의 꽃이 로다

(01-A)빛의사자들이여외12곡◆공간◆ 찬송메들리

살~겠네~~~ 나길이~살~겠네~~~ 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길이~살~겠네~~~ 나길이~살~겠네~~~ 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06-(496장)새벽부터우리(통260장) *새벽부~터우~리~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씨~를~뿌려봅시다~~~~ 열매차~차익~어~곡식거~둘때~에~ 기쁨으로단~을~거두리~로다

모란(꽃의 노래) 국악

국화(菊花)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花)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老人)이요, 석죽화(石竹花)는 소년(少年)이라, 규화(葵花) 무당(巫堂)이요, 해당화(海棠花)는 창녀(娼女)로다. 이 중(中)에 이화(梨花) 시객(詩客)이요, 홍도(紅桃) 벽도(碧桃) 삼색도(三色挑)는 풍류량(風流郞)인가 하노라.

자꾸 생각나 주원

차가워진 날씨때문에 걸음을 돌려 들어간 카페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가만히 앉아 있는 널 봤어 널 봤어 계속 너를 보게 돼 온 종일 자꾸 생각나 아까 나오던 그 노래 조차 귓가에 맴돌며 잊혀지지가 않아 처음 본 너일텐데 왜 이럴까 내일이 되도 널 볼까 아까 갔던 카페 그 자리에 왠지 난 가게 될 것 같아 혹시나 너를 볼 수 있을 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