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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멈추고 레드로우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 귓가에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이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너를 처음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나도 몰래 내 가슴 두근 거렸고 내 눈에 보이는 너의 고운 눈빛에 정신을

낡은 운동화 레드로우

무심코 열어 본 신발장 구석에 엎드려 구겨져 버린 낡은 운동화가 먼지속에 쌓였던 기억 하나를 뿌옇게 흩날리며 살며시 떠오르게 해 꿈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눈부신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내 옆에서만 있어 줄 거라 믿어왔던 너 떠나가지 말라고 애써 잡으려 해도 내리던 빗속으로 말없이 사라지며 사랑한다 말했던 너의 수줍던 고백은 낡은 운동화 위에 ...

말 조심해 레드로우

내가하는 얘긴 전혀 듣지 않고 뭐가 그리 잘났는진 모르지만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넌 또 지꺼리고 있지 않니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말 조심해 덩치크고 목소리만 크면 다니 개 처럼 짖는 소리를 믿으라고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넌 또 지꺼리고 있지 않니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너부터 말 조심해 말 조심해 제발 한번만 생각하고 말해...

Ending 레드로우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인데떨어진 고개를 들 수 없어너의 발끝만 바라 보는데내일 아침해가 떠오르면거짓말 같은 오늘 일들에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에도눈물은 멈추지 않을 텐데나를 삼켜버린 그 순간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떠난 너의 품 속을바보 처럼 난 헤매이고다시 안을 수 없다해도너를 만질 수 없다해도널 가졌던 시간속에영원히 숨쉬고 있어흔들렸...

노란 오도바이 레드로우

노란 오도바이 뒤에 내 뒤에 너를 태우고 싶어.노란 오도바이 타고 바람처럼 너와 달리고 싶어.저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어 꿈속에서 보았던 무지개를 만나면네가 지친 몸으로 주저앉아 있을 때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은데.따뜻한 햇살이 눈부시던 저 넓은 들판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두 눈을 살며시 감으며 입 맞춰주던 그날을 나는 잊을 수 없어.노란 오도바이 뒤에...

잘가라, 나의 20대여 레드로우

어느 날 지친 어깨로 불어오는 바람이거리에 차가운 시선들이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그 길을 말해주고 있어.적당히 가슴을 비우고이제는 적당한 비굴함에도때론 당연한 일인 것처럼 웃어 줄 수 있길.사랑이나 우정이 전부라고 생각하고,말도 안 되는 꿈을 꾸고,이루려고 애를 쓰고,때론 눈물도 흘리고더 이상 흘릴 눈물은나에게 남지 않았어사랑도 앞뒤 재고 눈치 보며 ...

부담 레드로우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내 가슴에 스며오는 바람 한 점에그대만 보게 되네요난 멍하니 그대만을 바라보는데부담 부담 부담 느끼시나요 그대너무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눈을 돌릴 수가 없는데부담 부담 부담 느끼시나요 그대내가 바라보는 두 눈빛이 그대는 부담스러운가요.밤은 깊어만 가고 있을 때그대는 시계만 자꾸 바라보네요그래도 난 그대만 보아요.내 두 눈엔 그대...

숨을 멈추고 고니

숨을 멈추고..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귓가에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 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이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숨을 멈추고 Redlow

숨을 멈추고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 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 귓가에 들려 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이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너를 처음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나도 몰래 내 가슴 두그 거렸고, 내 눈에 보이는 너의 고운

낡은 운동화 레드로우(Redlow)

무심코 열어본 신발장 구석에 엎드려 구겨져 버린 낡은 운동화가 먼지 속에 쌓였던 기억 하나를 뿌옇게 흩날리며 살며시 떠오르게 해 꿈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눈부신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내 옆에서만 있어 줄 거라 믿어 왔던 너 떠나가지 말라고 애써 잡으려 해도 내리던 빗속으로 말없이 사라지며 사랑한다 말했던 너의 수줍던 고백은 낡은 운동화...

통조림 전자양 (dencihinji)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주었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통조림 캔에 담아 땅에 묻었죠 내 죽은 달에 사는 웃긴 민들레 바람에 조용히 씨를 맡기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바람에 가만히 몸을 기대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내 죽을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통조림 전자양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주었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통조림 캔에 담아 땅에 묻었죠 내 죽은 달에 사는 웃긴 민들레 바람에 조용히 씨를 맡기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바람에 가만히 몸을 기대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숨을 들이쉬면 세컨드페이지 (SECONDPAGE)

우우 가로수 길에 어린 새들과 같이 아무 걱정도 없이 날래 나무 사이로 비친 눈부신 햇살아래 걸음을 멈추고 눈 감네 숨을 들이쉬면 따뜻한 빛의 향기 잔잔한 바람소리가 나는 좋아 숨을 들이쉬면 따뜻한 빛의 향기 잔잔한 바람소리가 나는 좋아 우우 바닷물 위를 끝없이 가는 파도 나는 모래성에서 살래 구름 사이로 비친 눈부신 햇살아래 작은 그늘에 누워 쉴래 숨을 들이쉬면

달린다 타니모션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달린다 여기에 그대로 서서 보이지 않게 달린다

이 세상 모든 나에게 신원선

내겐 다양한 이름들이 있어 엄마 아내 누군가의 딸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그때가 있지 난 누구이던가 세월은 주름진 피부와 풀리지 않는 의문을 주었지 하지만 나 시들지 않는 마음이 있어 여전히 내게 살아 숨 쉬는 꺼지지 않는 꿈 사랑 추억 난 가만히 날 바라보네 이제야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봐 저기 피어있는 꽃이 이토록 아름답던가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듯

한걸음 태인

(숨을 멈추고 다시 그대 생각에 난 울고 한걸음이면 그대 잡을수 있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Every day every night 조용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요 익숙한 이 거리가 왠지 낯선 거리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눈물이 흐르죠 한방울 방울씩 한걸음씩 흐르죠 눈을 감아버려요 숨을 쉴 수가 없네요

한걸음 태인 (TAE-IN)

숨을 멈추고 다시 그대 생각에 난 울고 한걸음이면 그대 잡을수 있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Every day every night 조용한 거리를 눈감고 걸어요 익숙한 이 거리가 왠지 낯선 거리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눈물이 흐르죠 한방울 방울씩 한걸음씩 흐르죠 눈을 감아 버려요 숨을 쉴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다는 사실을 나는

나 진짜 진짜 화났어! 핑크퐁

화가 나려고 할 때 숨을 크게 쉬어봐 후후후 하하하 맘이 부글거리고 머리가 뜨거울 땐 멈추고 (멈추고!) 숨쉬기 (숨쉬기!) 후후후 (후후후!) 하하하 (하하하!)

달린다 (Dalinda) 타니모션(TAN+EMOTION)

계절이 바뀌고 바람이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흉터 오딘(Oathean)

슬픈 노을 속으로 태양은 숨을 멈추고 슬픈 상처 속으로 너는 정신의 이탈을 꿈꾸고 있다. 지우고 또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잃어버려도 잃어버려도 다시 내 곁에 자꾸만 상처는 되찾아온다. 슬픈 세상 속으로 태양은 숨을 멈추고 아픈 상처 속으로 우리는 이제 세상을 멈출 수 있다.

호기심 파란 (破爛)

새벽에 걷는 이 즐거움 (발끝으로 살랑살랑) 멈추고 잠시 숨을 몰아 (슈릅 두릅 땁 두릅 따라래라) 조금 쉬었다 가야 할까? 아니면 좀더 뛰어갈까?

그 집 앞 집으로 가는 길

그 집앞 내가 발을 멈추고 주윌둘러보는 그 집앞 내가 숨을 멈추고 걸어가는 그 집앞 잠잠케 하소서 그 집안 내가 맘을 멈추고 헤아림을 받는 그 집안 내가 분을 그치고 노를 참는 그 집안 쉼을 얻어가는 내가 누은즉 그잠이 달리로다 내가 걸은즉 그발이 거치지않아 나의 삶속에 더 많이 들어와 개입하사

그 집앞 집으로 가는 길

그 집앞 내가 발을 멈추고 주윌둘러보는 그 집앞 내가 숨을 멈추고 걸어가는 그 집앞 잠잠케 하소서 그 집안 내가 맘을 멈추고 헤아림을 받는 그 집안 내가 분을 그치고 노를 참는 그 집안 쉼을 얻어가는 내가 누은즉 그잠이 달리로다 내가 걸은즉 그발이 거치지 않아 나의 삶속에 더 많이 들어와 개입하사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나의 주 하나님 그 집앞 내가 나서

Pray For the Love 윤형렬

하나의 태양이여 하나의 달이여 숨을 멈추고 지켜봐다오 내 하나의 사랑을 저 어둠이 삼키지 않도록 아킬라 하나의 하늘이여 하나의 숨이여 선을 모으고 눈물 흘려다오 내 하나의 사랑이 이 땅에서 숨쉴 수 있도록 아킬라

So When It Goes 사비나앤드론즈 (Savina & Drones)

So when it go 그 걸음을 멈추고 그대여 내 곁에서 쉬어가 숨을 쉬어 세상이 놀랍더라도 아픔은 늘 그렇게 웃어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흐른다 흐른다 흘러 사라진다 시간과 함께 그 아픔도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So When It Goes 사비나앤드론즈

So when it go 그 걸음을 멈추고 그대여 내 곁에서 쉬어가 숨을 쉬어 세상이 놀랍더라도 아픔은 늘 그렇게 웃어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흐른다 흐른다 흘러 사라진다 시간과 함께 그 아픔도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So When It Goes SAVINA & DRONES

So when it go 그 걸음을 멈추고 그대여 내 곁에서 쉬어가 숨을 쉬어 세상이 놀랍더라도 아픔은 늘 그렇게 웃어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흐른다 흐른다 흘러 사라진다 시간과 함께 그 아픔도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So When It Goes 사비나 앤 드론즈

So when it go 그 걸음을 멈추고 그대여 내 곁에서 쉬어가 숨을 쉬어 세상이 놀랍더라도 아픔은 늘 그렇게 웃어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흐른다 흐른다 흘러 사라진다 시간과 함께 그 아픔도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So When It Goes 사비나앤드론즈⊙서아님 청곡

So when it go 그 걸음을 멈추고 그대여 내 곁에서 쉬어가 숨을 쉬어 세상이 놀랍더라도 아픔은 늘 그렇게 웃어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흐른다 흐른다 흘러 사라진다 시간과 함께 그 아픔도 아문다 아문다 언젠가 아문다 우리가 아닌 혼자인 너로 숨을 쉬어 세상이 그렇단다 별일 없이 길을 걸어

Pray For The Love Various Artists

[로] 하나의 태양이여- 하나의 달이여- 숨을 멈추고, 지켜봐다오- 내 하나의 사랑을 저 어둠이 삼키지 않도록- 아킬라! [주] 하나의 하늘이여- 하나의 숨이여- 손을 모으고, 눈물 흘려다오 내 하나의 사랑이 이 땅에서 숨 쉴 수 있도록- 아킬라...

꽃을 하늘에 심고 treebird

꽃을 하늘에 심고 꽃을 하늘에 심고 저문 강을 건널 때 물에 뜬 달빛이 너무 고와서 잠시 숨을 멈추고 들여다 보니 님의 고운 얼굴이 웃고있어라 꽃을 하늘에 심고 저문 강을 건널 때 물에 뜬 달빛이 나를 안아주었네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구가의 서 OST )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Love Is Blowing Lee Ji Young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 [구가의서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빅마마]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 (구가의서 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 (구가의서ost Part.3)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 [구가의 서 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 불어온다(구가의서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불어온다(2013년 MBC 구가의서 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사랑이불어온다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집에 갈까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집에 갈까(Inst.)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집에 갈까 정처

혹시 문성호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2.

사랑이 불어온다(구가의 서 ost)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빅마마)

오 내 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뮤직페이스

생각도 못했던 말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눈물이 안났어 (임정희) Music Oh Kim's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그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