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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하루 럼블 피쉬

날 새롭게 하죠 좀처럼 입지 않던 치말 입고 화장을 하고 온종일 예쁜 모습 보이려고 신경 쓰잖아 그댄 정말 관심 없나요 그냥 아는 여자 같나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속만 태울 건가요 (Oh, Baby) 아님 혹시 다른 누구를 사랑하나요 (Oh, Baby) 그게 아니라면 조금만 더 다가와 줘요 힘찬 발걸음 살며시 붉게 물든 얼굴 가끔 부딪히는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백수의 하루 럼블 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럼블 피쉬

럼블피쉬 -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낸 이별이라고 그냥 웃어 넘겨버리라고 다 시간 지나가면 어느새 잊혀진다고 모두 그렇게들 말하잖아 오늘 지나가 내일은 괜찮을거라 매일 기대하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 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날이 오늘이길 기다리는 참 기나긴 날들

어쩌지 (Inst.) 럼블 피쉬

어쩌지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어쩌지 럼블 피쉬

어쩌지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 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월화수목금토일 럼블 피쉬

월요일은 쉴새없이 바쁘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어제하루 온종일 나를 울리던 너를 잠시 잊은채 화요일엔 내방 가득 슬픈 노래로 나의 눈물 달래네 수요일엔 밤새 술에 취해 웃고 떠들다 모두 잊혀진 듯 그냥 그렇게 또 하루 지나가네 목요일은 거울앞에 앉아서 애써 웃는 연습했지만 웃고있는 내 얼굴만은 낯설어 종일 우울했던 날

눈부신 날 럼블 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오늘도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기분 좋은 말 럼블 피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한마디 가끔씩

엘리나 럼블 피쉬

찬 바람 부는 가을 저녁에 가슴안에 일렁이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서 흐릿하게 바랜 추억속으로 흔적을 찾아가 니 손을 잡고 거닐던 거리 거리에 울린 우리 웃음소리 그때는 뭐 그리 기분 좋은 일이 많았는지 지금도 나를 웃게해 엘리나 엘리나 아무리 미워하려 해봐도 이상할만큼 전보다 니가 좋아져 사랑할 때 보다 이별에 알게 되나봐 너 없는 하루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곳으로 럼블 피쉬

어딘가의 곳으로... 다가갈 수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알 수 없는 곳에서... 너의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곳으로... 다가갈 수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알 수 없는 곳에서...

아주 조금씩 럼블 피쉬

아주 조금씩 나를 보여주고 얘기하고 아주 조금씩 나를 아주 조금씩 나를 기억하고 알 수 있게 아주 조금씩 나를 아주 조금씩 깨닫게 되겠지 내가 니안에 있음을 아주 조금씩 너도 아주 조금씩 그런 사실들을 분명 인정하게 될테니까 아주 조금씩 너도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슬픈인연 럼블 피쉬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One Sweet Day 럼블 피쉬

달콤한 말 한마디에 설레이던 날 아주 조그만 말다툼에도 맘 졸이던 날 서투른 마음 하나에 아이처럼 울고 웃던 날들 녹슬어버린 나의 마음에 날만은 언제나 마음깊은 곳에 가슴깊은 곳의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눈부셨던 어느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우리 사랑했던 날 One

Lost In Paradise 럼블 피쉬

나른하게 맴도는 철 지난 유행가처럼 달콤하던 그대는 두 눈에 빛을 잃었네 장밋빛 설레임도 떨리던 속삭임도 Oh everyday & everytime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 걸 지금 이대로 beautiful 이제 그만, 그걸로 충분해 시간 속에 wonderful 붙잡아도 추억일 뿐인걸 희미하게 맴도는 식어버린 커피 향처럼 향긋하던

미워 럼블 피쉬

너무나 니가 미워 그늘 없는 예쁜 얼굴 나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니가 미워 너무나 니가 미워 고운 말투 여린 눈빛 나에겐 없는 너의 모든 것 니가 미워 지금 그에게 니가 없다면 그의 옆에서 환희 웃을 수 있을텐데 떠나줘 그의 곁에서 이제는 내가 자리로 아직 곳에서 니가 있기에 나는 잠들 수 없어 잊어줘 그의 모든 걸 이제는 내가

Day Dream 럼블 피쉬

어느 찬란한 날 여린 햇살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마음 속의 한숨 세상 속의 잡음 모두 잊혀진 오늘 하이 야이야이 야양야 그대 함께라면 어디든 우워우 워우 워워워 행복한 이 마음 어느 눈부신 날 따사로운 바람 향긋하게 불어와 아찔한 손길 나른한 향기 무지개빛 이 세상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오던 숨결 두 눈을 뜨고 나면 모든 것은 한 순간의

성냥팔이 소녀 럼블 피쉬

낮은 피아노 소리 노을빛 가득한 벽난로 옆 작은 선물상자 귀여운 아이들 노래 소리 My Dear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속삭이면 사랑스런 모습들은 바람속에 흩어지네 진한 와인 향기 하얗게 빛나는 둥근접시 금빛 케익장식 행복이 가득한 저녁 식탁 My Dear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손짓하면 아름다운

예감 좋은 날 럼블 피쉬

한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비오는날의 수채화 (Feat. 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가비앤제이)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날의 수채화 (Feat. 가비앤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럼블피쉬 - 비오는날의 수채화(Feat.가비엔제이)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엔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그대라면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그대라면 (Inst.)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욕심(欲心) 럼블 피쉬

끝도 없이 나를 향하는 너의 욕심 더 이상 견딜수 없어 조금씩 두려워 커져만 가는 바램 모든 걸 내게 바라는 너는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잦은 다툼 이유 없는 눈물 언제나 나를 탓하는 너는 차라리 널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가 좋았어 너의 그마음 이제는 싫어 돌아가 떠나가 네가 바라는

Close Your Eyes 럼블 피쉬

이제 기억은 사라져 나와 함께 이대로 너의 모든 슬픔들 지워버려 영원히 애써 숨기려하나 후회로 가득채운 지난날 사라지길 원하나 눈물로 숨막히던 시간들 그래 이제 그냥 두 둔을 감아 그대로 나를 느껴봐 기적같은 순간을 이제 기억은 사라져 나와 함께 이대로 너의 모든 슬픔들 지워버려 영원히 애써 피하려 하나 지겹게

사랑해 마지막 그날까지 럼블 피쉬

사랑했던만큼 많은걸 기대하고,바랬었던 만큼 미워하기도 했어 너로인해 내가 느꼈던 많은 기쁨 항상곁에 있어 사랑인줄몰랐어 나자신도 사랑해본 적 없는 나를 사랑해주었고,누구도 이해하지못했던 나를 이해해준 너였기에 지금너에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게 앞으로변할너에 모습까지도 너를 사랑해 영원히 이제가면내게 약속할수있을것같아 내마지막 사랑을

거짓말 럼블 피쉬

자 이제 끝내 더 이상은 듣고 싶지가 않아 끝난 일이야 이젠 집어치워 너의 변명들 늘 뻔한 거짓말들로 그렇게 날 속여왔잖아 한두번은 그냥 눈감아 줬었지만 이젠 아니야 Oh No~ I can never believe 믿을 수 없는 너의 얘기들 순진한 눈빛 준비된 눈물로 매일 밤 내게 다가 와 미안하단 말 다 실수라는 말 한두번도 아닌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Fly 럼블 피쉬

또 내 하루가 그렇게 지났나봐 나 조차 모르게 또 널 잊어야 한다 또 잊어야 한다 말 수천번씩 되뇌이며 또 일년이 그렇게 지나갔어 난 매일 밤 말만을 되뇌이며 이제 끝내야 한다 다 끝내야 한다 돌아서면 잊는 말 * Never Cry Cry For You Never mind I Can Fly Fly Lonely Every night

Kiss Me 럼블 피쉬

* Kiss Me Kiss Me 그대의 두 눈이 나에게 들려주는 바램 알고있어 왠지 모르게 그마음 모른채 하고는 있지만 그댈 원하네 달려오는 미소가 나에게 그마음 전해 주고 있는 걸 나는 같은 맘인걸 그대 다가와 말없이 그대를 기다리는 수줍은 내 입술에 살며시 오 그대의 품안에 예쁘게 안기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이순간 그대는 알까 Kiss

봄이 되어 꽃은 피고 (Full Ver.)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한사람을 위한 마음 (Feat. Misty) 럼블 피쉬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몹쓸 노래 럼블 피쉬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I Go 럼블 피쉬

거울에 비친 내게 말을해 그래 믿을께 오~오~내 인생은 Beautiful 가끔 쓰러져도 Wonderful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거야 Smilely Smilely 라랄라 웃는거야 언젠가 하나될 그날위해 움츠린 어깨를 펴고 가는거야 Smiley Smiely With U 얼굴 잠깐이야 맘 이쁜게 최고지 어른들은 항상 그렇게들 말하지

몹쓸 노래 (Feat. 칸토) wlrtitdb 럼블 피쉬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 피쉬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땡칠이 럼블 피쉬

어릴 적 나의 친구 땡칠이 가끔씩 생각이 나 쪼만한 털복숭이 녀석 성질 하난 고약했지 유난히 먹을 것에 집착한 우리 변견 땡칠이 언제나 밥 달라고 쫄쫄쫄 징한 녀석이지 녀석 특기 신발 물어뜯기 아무데나 응아하기 드디어 일을 저지른 거야 내가 아끼던 메이커 운동화를 물어뜯고 거기다 응아까지 땡칠이 당장 응징하러 녀석 앞에 다가

내겐 전부였는 걸 럼블 피쉬

밤을 세워 되뇌이는 그를 위해 준비했던 위로 많은 날을 기다리며 조심스래 아껴왔던 마음들 싸늘하게 굳어버린 그의 얼굴 되돌릴 순 없는데 비어있는 너의자리 그것조차 대신할 순 없는데 너를 잃은 그의 눈물 너는 모르고 그를 보는 나의 아픔 알 수 없쟎아 느껴 본 적 없는 너 제발 돌아가줘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를 다시 웃게해줘 네가 떠난후에 사라진

너 그렇게 살지마 럼블 피쉬

너 아닐거야 그래 아닐거야 내 눈이 나빠졌나봐 회사에 바쁜 일 있다던 니가 왜 여기있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옆에 달라붙어있는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너 그렇게 살지마º♡효정님♡º 럼블 피쉬

너 아닐거야 그래 아닐거야 내 눈이 나빠졌나봐 회사에 바쁜 일 있다던 니가 왜 여기있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옆에 달라붙어있는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너 그렇게 살지마 (Inst.) 럼블 피쉬

럼블피쉬 너 그렇게 살지마 가사 너 아닐꺼야 그래 아닐꺼야 내 눈이 나빠졌나봐 회사에 바쁜 일 있다던 니가 왜 여깄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옆에 달라붙어있는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사랑한다 럼블 피쉬

아무 말 없이 눈물만 가득 차올라 한 마디 한마디 나오지를 않아 떠나가는데 돌아서 가는데 목이 메어와 내 마음 가득히 아무 말 할 수 없는 나 부를 수 없는 너 멀어져만 가는데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라고 이제는 말해야 하는데 입술 끝은 또 떨려오지만 그것뿐이야 울지마라 울리지마 울리말라고 그렇게 달래어보지만 떠나가는 너는 흐려져가네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 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댄

내 사랑 내 곁에 럼블 피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