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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사랑해요 집에 갈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그대 내게 다시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 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댄

그대 내게 다시 (Guitar Ver.) 럼블 피쉬

그대 내게 다시 -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그대라면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그대라면 (Inst.) 럼블 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그 날 그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Day Dream 럼블 피쉬

어느 찬란한 날 여린 햇살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마음 속의 한숨 세상 속의 잡음 모두 잊혀진 오늘 하이 야이야이 야양야 그대 함께라면 어디든 우워우 워우 워워워 행복한 이 마음 어느 눈부신 날 따사로운 바람 향긋하게 불어와 아찔한 그 손길 나른한 그 향기 무지개빛 이 세상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오던 숨결 두 눈을 뜨고 나면 모든 것은 한 순간의

눈부신 날 럼블 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그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오늘도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그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사랑해요 사랑해요 럼블 피쉬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사랑해요 집에 갈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Inst.) 럼블 피쉬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 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사랑해요 집에 갈때면 항상 바래다주던 그대

사랑을 말해요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금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사랑을 말해요 (금 나와라 뚝딱! OST) 럼블 피쉬

사랑한다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 그댄 나의 전부랍니다 눈빛만 봐도 설레는 날 어떡해 자꾸만 보고 싶어져 이젠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대를 바라볼때면 모든 게 행복해 나 웃을 수 있어요 아주 작은 표현 하나까지 다 내겐 소중해 나를 바라보는 눈빛까지도 오 난 두근두근

으라차차 2012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으라차차 럼블 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안녕히 그대 럼블 피쉬

나는 느꼈죠 처음 그대가 내 곁으로 다가왔을때 나의 심장은 멈춰버린듯 숨조차도 쉴수 없었죠 시간을 내가 되돌릴수 있다면 그대를 알고 싶지 않아요 다가오지말아요 사랑하지 말아요 그대 땜에 내가슴이 아픈데 사랑한다는 그말 잊진 않을 거예요 마음속에 깊이 간직할게요 사랑한다고 겁이 났었죠 밀어내려고 내맘들을 숨겨 왔었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거짓말 럼블 피쉬

자 이제 끝내 더 이상은 듣고 싶지가 않아 끝난 일이야 이젠 집어치워 너의 그 변명들 늘 뻔한 거짓말들로 그렇게 날 속여왔잖아 한두번은 그냥 눈감아 줬었지만 이젠 아니야 Oh No~ I can never believe 믿을 수 없는 너의 얘기들 순진한 눈빛 준비된 눈물로 매일 밤 내게 다가 와 미안하단 말 다 실수라는 말 한두번도 아닌

내게 사랑이 럼블 피쉬

내게 사랑이(파트너 OST) 멋진 하루를 기다린듯 아낌없이 있는 힘을 써버려도 난 개운하지 않아 또 다른 내가 날 만족하지 못하나봐 어지간히 좁은 세상에 단 한번도 나와 마주친적 없는 사랑이 제일 우울한 날 나를 찾아와준다면 햇살 가슴가득 안고 때론 좀 모자란 눈길로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평범한 표정으로 내게 있어줄 그냥 날 쉬게

One Sweet Day 럼블 피쉬

여전히 보석처럼 빛나 그 때 그 순간처럼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눈부셨던 어느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우리 사랑했던 그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따스했던 어느 날 One Sweet Day 나를 웃게 했던 지난 날들 다 지워도 모두 잊어도 떠오르는 기억들 다시

내가 사랑할께 럼블 피쉬

미안해 그런 너를 내가 떠났어 죽을만큼 날 사랑한 용서해줘 다신 절대 놓지 않을께 이젠 내가 사랑할께 헤어진 후 내게 건내준 너의 일기속에 수많았던 우리 추억이 우리 사랑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했었던 네가 거기에 있었고 나에게 말했던 수많은 약속들 하나둘 기억속에 남아 미안해 그런 너를 내가 떠났어 죽을만큼 날 사랑한 용서해줘

엘리나 럼블 피쉬

숨가쁘게 달려도 달아날수 없나봐 혹시 내게 돌아올까봐 바로 뒤에 있을 것 같아 자꾸만 돌아보게 돼. 고마워 고마워 한 번이라도 사랑해줘서 기다려야 할 사람이 있게 해줘서 니가 멀리서도 미안해 하지 않도록 내일부터 절대로 울지 않을께 오늘만 울고 다시 안 울께..

사랑에 빠진 날 럼블 피쉬

달콤하게 내 이름 불러 커다란 그대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어 첫눈에 반해 버린 듯 말랑말랑해진 내 마음은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후끈 달아오르는 내 맘 그대 놓칠까 봐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를 바라봐요 그래요 그대 Hey You 나 오늘 기분좋은 날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나의 심장소리가 왠지 커서

사랑에 빠진 날 (꽃할배수사대 OST Part 2) 럼블 피쉬

달콤하게 내 이름 불러 커다란 그대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어 첫눈에 반해 버린 듯 말랑말랑해진 내 마음은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후끈 달아오르는 내 맘 그대 놓칠까 봐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를 바라봐요 그래요 그대 Hey You 나 오늘 기분좋은 날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나의 심장소리가 왠지 커서

d사랑에 빠진 날 럼블 피쉬

달콤하게 내 이름 불러 커다란 그대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어 첫눈에 반해 버린 듯 말랑말랑해진 내 마음은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후끈 달아오르는 내 맘 그대 놓칠까 봐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를 바라봐요 그래요 그대 Hey You 나 오늘 기분좋은 날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나의 심장소리가 왠지 커서

사랑에 빠진날 럼블 피쉬

달콤하게 내 이름 불러 커다란 그대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어 첫눈에 반해 버린 듯 말랑말랑해진 내 마음은 그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후끈 달아오르는 내 맘 그대 놓칠까 봐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를 바라봐요 그래요 그대 Hey You 나 오늘 기분좋은 날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나의 심장소리가 왠지 커서

내 사랑 내 곁에 럼블 피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사랑 내 곁에 (Inst.) 럼블 피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이 밤을 지켜줘요 럼블 피쉬

Love love 사르르 눈 녹듯 Fall in 세상 다 줄 듯이 All in 너무 멀리 와 버린 여행 같아 True true 내 맘을 할퀴는 진실 그런 말로 날 울리기엔 이 밤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가지 마요 그냥 내 곁에 있어 주면 Love you forever Please don\'t go never Tonight 새하얀 밤 그대 이 밤을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버린 눈물샘 책상 한 켠에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놔도 기억들이 다시

청혼 럼블 피쉬

내 마음 힘겨움에 많이 지쳤지만 네가 있어 나는 행복했어 지금까지 나와 함께한 네게 너무나 고마워 이 순간을 기다렸어 입가에는 미소가득 네게 너무 하고픈 말 널 사랑해 나와 함께 해줘 사랑하고 싶어 또 함께하고 싶어 언제나 내 맘속에 간직할 수 있게 내겐 너무 힘든 세상을 그대와 함께 한다면 난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 그대

Kiss Me 럼블 피쉬

* Kiss Me Kiss Me 그대의 두 눈이 나에게 들려주는 그 바램 알고있어 왠지 모르게 그마음 모른채 하고는 있지만 그댈 원하네 달려오는 그 미소가 나에게 그마음 전해 주고 있는 걸 나는 같은 맘인걸 그대 다가와 말없이 그대를 기다리는 수줍은 내 입술에 살며시 오 그대의 품안에 예쁘게 안기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이순간 그대는 알까 Kiss

너 그렇게 살지마 럼블 피쉬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없이 싹 다 잊어줄게 그래 나도 너 만큼 잘 나가는 여자야 나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나 진짜 너 밖에 몰랐는데 어서 빨리 따라와서 붙잡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줘 그래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넘어 갈게 그냥 잠깐 미쳤다고 얘기해 화가 나도 다시

너 그렇게 살지마º♡효정님♡º 럼블 피쉬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없이 싹 다 잊어줄게 그래 나도 너 만큼 잘 나가는 여자야 나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나 진짜 너 밖에 몰랐는데 어서 빨리 따라와서 붙잡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줘 그래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넘어 갈게 그냥 잠깐 미쳤다고 얘기해 화가 나도 다시

너 그렇게 살지마 (Inst.) 럼블 피쉬

눈물조차 안 나와 너 어떻게 이러니 나 정말 잘 해줬는데 구차하게 매달리진 않을게 너 같은 거 미련없이 싹 다 잊어줄게 그래 나도 너 만큼 잘 나가는 여자야 나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나 진짜 너 밖에 몰랐는데 어서 빨리 따라와서 붙잡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줘 그래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넘어 갈게 그냥 잠깐 미쳤다고 얘기해 화가 나도 다시

1994년 어느 늦은 밤 럼블 피쉬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오 my스타일 my스타일 일미터 팔십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앙코르 (Encore) 럼블 피쉬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 80cm 64kg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앵콜-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 번만 더 웃어줘 앵콜-앵콜-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Let me love 럼블 피쉬

Let Me Love, Let me fall in love 있는 그대로 날 좋아해줄래 언제나 곁에 언제나 I love you,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그렇게 항상 두려웠나봐 다시 또 사랑할 수 있을까 아픈 이별 그 수많은 눈물에 내 맘 굳게 닫혀버렸나봐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환하게 웃어주고 싶지만 안돼

봄이 되어 꽃은 피고 (Full Ver.)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그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그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In The End 럼블 피쉬

끝이 보여서 예감할 수 있던 일 원치 않았던 일들만이 찾아와 오해만이 남아서 풀지 못할 얘기들 Cry 이런 날 또 다독여 Tonight Oh 돌고 돌아 오는 말 귀를 틀어막고 있어도 내 모든 마지막엔 그대라는 말 참고 참아 감췄던 너무 깊게 패인 상처를 다시 어루만지고 있어 변해버린 계절을 잡을 수도 없는데 난 그날을 또 기다려

Call It In 럼블 피쉬

걷는다 이 길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이 길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in 한 걸음 아픈 발을 다시 내디뎌

돌아와 럼블 피쉬

지겨워져 흐르는 눈물조차 돌이키면 기회가 될 수 없다는 걸 늘 너를 기다렸어 내게로 돌아오길 기다림은 보상이 될 줄 알았었어 너를 버릴거야 내맘도 편해지길 하지만 혼자의 착각일 뿐이었어 돌아와 내 맘이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을만큼 난 견디기가 힘들어 제발 돌아와줘 사랑해 날 잊을만큼 널 사랑해 죽을만큼 난 힘들겠지만 참을거야 미안해 제발 내게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웃는다 럼블 피쉬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내겐 전부였는 걸 럼블 피쉬

밤을 세워 되뇌이는 그를 위해 준비했던 위로 많은 날을 기다리며 조심스래 아껴왔던 마음들 싸늘하게 굳어버린 그의 얼굴 되돌릴 순 없는데 비어있는 너의자리 그것조차 대신할 순 없는데 너를 잃은 그의 눈물 너는 모르고 그를 보는 나의 아픔 알 수 없쟎아 느껴 본 적 없는 너 제발 돌아가줘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를 다시 웃게해줘 네가 떠난후에 사라진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럼블 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그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그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 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