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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 (상실의 계절

심장이 터질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 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 깨면 네 그리움은 그 자리에 ...

HAPPY END (상실의 계절)

[(Ran) - HAPPY END(상실의 계절)]..결비 심장이 터질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 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한다면 너 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 두 눈은

Happy End (상실의 계절) 란 (Ran)

심장이 터질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하나만 내게 주고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RE)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깨면 내 그리움은 그자리에 남아 울어...

Happy End (상실의 계절) 란(RAN)

심장이 터질 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 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 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깨면 늘 그리움은 그 자리에 남아...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하나...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삼켜본다 ...

상실의 계절(뭉치서방뉨님 청곡)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은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Inst.)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2 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시대 Bohemian X

원하는게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에 수많은 꿈들 속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네 눈만 뜨고 살아 갈 뿐 볼 수가 없네 살아왔네 정신 없이 어둠 속을 무조건 달려만 왔네 잃을것도 가질것도 하나 없네 무관심한 세상속에 무참히도 짓밟혔던 내 인생의 상실의

상실의 시대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상실의 나라 마루

뜯어 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웃음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나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 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르첼로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People Crew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Rap)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오랫동안

상실의 시대 이상의날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을까 수많은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 발자국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가고 두 발은 목표 없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었어 난 그저 바라만 보며 기억의 필름에 눈으로 사진을 찍어둬야만 했지 결국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

상실의 나라 마루 (1집)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윤미진

누구나 쉽게 절망을 말하네 절망을 말하네 누구나 쉽게 허무를 말하네 허무를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싸웠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우우우~~ 우우우~ 누구나 쉽게 상처를 말하네 상처를 말하네 누구나 쉽게 인생을 말하네 인생을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사랑했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살아왔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 왔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나는 알 수가 없었지 원하는 게 뭔지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 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 에 수많은 꿈들 속 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 네 눈만 뜨고

상실의 나라 밴드마루

머금고 얼굴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

상실의 시대 방바닥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지난 다른해 같은날...

상실의 잔향 Drifter

어제의 거리를 감추던눈이 녹아가면드러나는 기억구태여 들추어 보면서말한 적도 없었던약속을 떠올려잊어버려야만 했던 우리의해진 슬픔과 조용한 밤다시 찾아와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못한 마음이 엉켜서이젠 전부 지워 내보려 애써봐도모든 상실들은 잔향을 남긴 채 살아있어떠나보내야만 했던 우리의오래된 꿈과 지난 겨울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상실의 시간 전휘목

나 살아가네 닫혀진 기대 속에서 나 자라나네 바램이란 어둠 속에서 나 잊혀지네 그리운 미소 속에서 나 깊어가네 사람이란 겨울 속에서 그렇게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럴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그렇게 그렇게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찾아야 하나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상실의 핑계 유하림

외면해도 미뤄지지 않는 게있다는 걸 아니서두르지 않아도주저앉게 되는마음도 있대난 너무 빨리 알았기에뒷걸음질 치면너는 그런 날 업고겁 없이 뛰어다녔지우리는 닳아가는 걸 보며의미 없는 약속을 하면서내려앉은 새벽 공기를 맡으며우습게 영원할 줄 알았지소리 없이 떠나가는 기억은뒤 한 번 돌지 않은 채부지런히 떠나버리고외면하고 도망치던 우리도변할 수 없는 사실에...

상실의 바다 흑백유화

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아…잊어버린하루가 또떠오르네아…잃어버린하늘은 더멀어지네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저 바다를차가운 바다...

상실의 시대 Salad Bowl

모처럼 환했던 날 울렸던 진동 소리유난히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었단 그 말무심히 넘겼던 그 말들 이제서 후회해네가 있던 자리마다 둘러봐아팠던 너의 흔적 그 때 알았어네 눈을 좀 더 마주볼걸네 소리에 좀 더 기울일걸깊던 너의 그 마음의 멍 이제 나 알겠어더 미안해이제는 네가 없는 빈 자리 빈 술잔그 틈을 메워주는 고단한...

Happy End (Feat. 이민정) 이기렬 (Lee Ki Ryul)

어젯밤 어디서 무얼 했냐고 묻는 일조차 지쳐가고 별거 아니 너의 말도 더 듣고 싶지 않아 자꾸 반복되는 너의 그 지긋지긋한 거짓말 어긋나버린 마음이 힘겨워서 더 견딜 수 없어 이제 네 손을 놓을래 서로 상처 주고 다시 받는 우리의 사이가 너무 아파 더 이상 함께 할 마음도 행복한 추억들도 희미해져 가는데 우리 언제부터 이렇게나 자꾸

뜨거운 상실의 전야 백화난만조(百花爛漫組)

다 타버린 담배와 푸른 달빛의 기억과 미열 속에 찾아와버린 뜨거운 상실의 전야. 소유할 수 없었던 간직 할 수 없었던 선망의 도래는 지나 드러난 서글픈 실체여.

상실의 시대 (Inst.) 피리향기

빠져서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숲 (Inst.) 이스트(East)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You never Know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어디선가 구슬피울먹이는 노래가 들려그대들도 잊지 못할이야기들 있을 테지만얼마 전에 들렀던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파도 같은 머리결진주처럼 빛나던 눈빛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밤새도록 속삭이더군당신처럼 강하고멋진 남잔 없어요밤새도록 사랑해줘요아침 해가 밝으면그댄 떠날 테지만나를 잊지 말아주세요꿈 같았던 순간섬을 떠난 그 ...

CHU-CHU RAINBOW Remi

컬러풀하게 CHU-CHU♡러브유~ ウキウキしたら すぐに報告 우키우키 시타라 스구니 호-코쿠 들뜨기 시작했다면 바로 보고 いつかゆびきりRAINBOW わたし色HAPPY♡らぶゆ~ 이츠카 유비키리 RAINBOW 와타시 이로 HAPPY♡ 라브유 언젠가 손가락걸기RAINBOW 나의 색 HAPPY♡러브유~ キミのハートにあまい虹をかけちゃおう 키미노 하-토니 아마이 니지오

이희상

살아갈 때에난 많은 걸 잃어버리곤 해널 사랑할 때에넌 많은 걸 내게 준다고그래가끔 아픔도 있겠지괜찮아 그땐두 손을 잡을게가끔 울기도 하겠지안아주면 돼그렇게야 우리 앞만 보자다시 뒤돌아보지 말자길을 잃어버려서우릴 갈라놓아도우리 다시 사랑하자이 손 절대로 놓지 말자그래그래나 두려워 뒤돌아볼 때면아무 말 않고 꽉 잡자널 잃을까 나 주저할 때면그런 날 안고 ...

그대 하나만 란/란

왜 자꾸 엇갈릴까요 왜 우린 안되는가요 왜 사랑이란 나에게 어려워 다가서면 설수록 그댄 멀어지는 것 같아 내게 하루만큼 멀어지네요 그댄 그대 하나만 입에만 맴도는 그런 말 그대 앞에서면 자꾸 잊혀지는 내겐 그런 말 그대 하나만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 사랑이란 내게 하루 하루가 그리움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마음이 아파오고 있죠 내 가슴엔 한사람만이 ...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얼굴만 ...

HAPPY 힙포켓

지쳐있던 내 시간들 속에 닫혀있던 내 가슴을 열어준 건 바로 너였어 언제나 내 곁에 이젠 내 곁을 떠나 버린 후 너무나도 파- 하늘 하늘속에 기억나는 추억 추억속에 떠오르는 너무나도 해맑았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얼굴 얼굴 위에 내리는 소나기 소나 기가 내리던 그 때 너무나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때 (Cho rus) 너만이

Happy End 다비치

다비치 -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happy end 솔직히 조금 걱정이 돼 너 없이 내가 잘해낼까 모르겠어 다 모르겠어 나 자꾸 자꾸 자꾸 더 약해져 Oh my baby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나였는데

happy end tahiti 80

When you want to make me happy Please don't ask me what to do I'm not sure I'm the one you want to please I think it's you, I guess you know it too Do you really try to change things, improve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Woo It\'s for my happy end happy end 솔직히 조금 걱정이 돼 너 없이 내가 잘해낼까 모르겠어 다 모르겠어 나 자꾸 자꾸 자꾸 더 약해져 **Oh my baby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나였는데 전같지 않아 나 모르게 모든게

Happy end Let Me High

Happy end 네 뜻대로 되지 않았지 너의 부서진 맘 모두 네맘같지 않았지 네 흐르는 눈물 네 뜻대로 되지 않았지 너의 부서진 맘 해피엔드를 바라지도 마 이미 연극은 끝났어 너무 멀리 보려 하지마 이미 정해 진건 없어 너무 생각하려 하지마 이미 생각하기

Happy End 베이

무슨 힘에 걷고 있는지 하루를 살아내는지 고인 눈물에 내가 놀라 서둘러서 애써 웃고 있는 내가 한 눈에 알아 버릴까봐 내 소식 듣게 될까봐 오늘도 너의 행복에 짐이 될까봐 웃어 보이는 날 잊어 주겠니 잊고 살아줘 그의 곁에서 더 아름다울 너를 알기에 널 잃고 아픈 내 맘은 모른 척 기억조차 없게 사랑하니까 너만 행복하다면 그게 나니까 짓무른 가슴 끌어...

Happy End 유수

* 서로 다른 공간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서로 다른 사람 품에서 다른 꿈을 꾸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상을 살고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겠지 1. 간절함이 앞서 너의 손을 놓지 않았네 그 누가 날 욕해도 기꺼이 눈을 감았네 넌 안된다고 말했지만 지킬 수 없던 내 절실한 감정이 너의 발목을 붙잡았네 그래 덕분에. 난 너를 가질 ...

Happy End 쥬얼리

아무런 느낌도 없는 만남 이젠 싫어 자꾸만 시들어 가는 모습뿐이잖아 어렵게 시작한 우리라는건 알지만 첨부터 난 너의 여자 친군 아니잖아 어쩌면 난 내 친구의 사랑에 질투를 느낀게 전부였나봐넌 나를 택했지만 사랑은 아닌 것같아 첨부터 잘못된 선택이야 날 떠나버려 더 이상 초라한 나일 뿐야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 이쯤에서 모든 걸 끝내 아직도 그녀를...

Happy End Remedios

우리함께 걸어왔던 길에 서있어요 이 거리에 빛깔 들이 온통 그대같아 햇쌀 비추면 그대 나 안는듯 아득히 있는 그대가 오늘도 곁에 느껴져 손에 잡힐듯 *늘 멀리있어서 더욱 사랑하게된 우리이기에 언제나 어디에서나 그대 보고있어요 가슴속깊이 그대에게 부는 바람 그건 나의 고백 하늘 끝까지 닿을 내 그리움 이사랑 가득 담아서 그대있는곳 어디든 날려보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