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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여워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않은

내가 가여워 란 (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내가 가여워 란(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가여워 아이유(IU)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널 나 대신에

가여워 아이유

가여워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가여워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가여워 (Inst.) 아이유(IU)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줄

가여워 (Inst.)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 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 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속에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내가 사랑한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싶어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내 안에 있는 그대가

어느 날 나의 마음 안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 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별 볼 일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그까짓 사랑 참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그까짓 사랑 참... (Feat. MC한새)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그까짓 사랑 참...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그까짓 사랑 참… (Featuring MC한새)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않는데 왜이렇게

그까짓 사랑 참…(feat. MC한새)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않는데 왜이렇게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는그한마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사랑해서 더 슬픈 일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에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내가

사랑해서 더 슬픈 일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 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에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내가

사랑해서 더 슬픈일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이라도 이별이란 말 맘데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내가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wlrtitdb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하루종일 들떠있는 날 보아요 사랑에빠진 나를 보아요 모든것이 변해가는 날 보면서 사랑이란 신기한것 같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나보다소중한사람을만나고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하루종일 들떠있는 날 보아요 사랑에빠진 나를 보아요 모든것이 변해가는 날 보면서 사랑이란 신기한것 같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찬 바람이 불어오면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찬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나는 목소리

참아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편지 마져도 난 건내지 못한 채로.. 아직도 그대향기 남아서.. 내 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미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해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바닷가에서 내 사랑 고백 들어봐요

너랑 나랑 손잡고 어어~ 어어~ 둘만의 바다 여행 어어~ 어어~ 밀집모자 선그라스 하늘거리는 치마 이 여름을 위해서난 모두 준비한거야 *떠나요 바닷가에서 내 사랑고백 들어봐요 꿈같은 사랑의 여름을 너와 내가 만들어요 푸른밤 그 별아래서 푸른 파도소리 같이 들어볼래요 바다만 아는 작은 속삭임 둘이서 영원히 너와의 여름바다 어어~ 어어~ 우리의 푸른바다

눈물 나는 목소리

참아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편지 마져도 난 건내지 못한 채로.. 아직도 그대향기 남아서.. 내 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미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해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천년이 지나가도(그 여자의 바다 OST )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난 변하지 않아 세월이 내 마음은 빗겨 갈 테니까 그대 향한 일편단심은 더욱 타오를 테니 내가 보여 줄 테니까 처량한 내 발걸음 널 향해있는데 비록 못난 지금의

바닷가에서 내 사랑 고백 들어봐

너랑 나랑 손잡고 어어 어어 둘만의 바다 여행 어어 어어 밀집모자 선그라스 하늘거리는 치마 이 여름을 위해서난 모두 준비한거야 떠나요 바닷가에서 내 사랑고백 들어봐요 꿈같은 사랑의 여름을 너와 내가 만들어요 푸른밤 그 별아래서 푸른 파도소리 같이 들어볼래요 바다만 아는 작은 속삭임 둘이서 영원히 너와의 여름바다 어어 어어 우리의 푸른바다

바닷가에서내사랑고백들어봐요

너랑 나랑 손잡고 어어 어어 둘만의 바다 여행 어어 어어 밀집모자 선그라스 하늘거리는 치마 이 여름을 위해서난 모두 준비한거야 떠나요 바닷가에서 내 사랑고백 들어봐요 꿈같은 사랑의 여름을 너와 내가 만들어요 푸른밤 그 별아래서 푸른 파도소리 같이 들어볼래요 바다만 아는 작은 속삭임 둘이서 영원히 너와의 여름바다 어어 어어 우리의 푸른바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내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고 있죠 모든 것이 사라질 것만 같은 걸요 이제야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사랑하지만 그래야 하죠 눈빛이 슬퍼 보이네요 나와 같겠죠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부족한 내가 그대 곁에서 해 줄게 더는 없어 그대와 나 더는 가까이 서면 안된단 걸 이걸로 된 것 같아 이렇게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날 보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뇌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 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고 있죠 모든 것이 사라질 것만 같은

내 눈물보다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 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 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내 아픈 상처까지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내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너의 곁에서

너에게로 갈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수가 없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할수 있는거라면 너의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널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우-

나쁜여자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나쁜여자

(Ran)-나쁜여자...Lr우★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아니 널 만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 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 소리에 온통 귀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 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야위어만 가는데 내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야위어만 가는데 내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야위어만 가는데 내가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기억 하나요 모든 게 설레였던 우리 처음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짓던 행복했던 시간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죠 내 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내 맘 무엇도 바라지 않아요 곁에만 있어요 그댈 사랑해 그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 내 곁에서 평생 행복하기만 해요 그대는 내가 좋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