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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RAN)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 (Ran)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 .. 란(RAN)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결국 이별 란 (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란(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그런데 이젠 나혼자야.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

이별 후에 란(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때 짙어지는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내가 너무 깊숙해서 말해주고싶어 내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고 노력해도 눈을감고있어도 내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 버린걸 이미 알고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사람 생겼다는말 이젠 떠나달란말 사실아냐 너에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우습게 봤던 이별인데 생각조차 못했어. 헤어지면 잊을 것 같던. 너인데 그게 아니였어. 너무나 힘들어.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우습게 봤던 이별인데 생각조차 못했어. 헤어지면 잊을 것 같던. 너인데 그게 아니였어. 너무나 힘들어.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 (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Inst.) 란 (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닌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을 흘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 같은 맘에 제발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하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 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그 이름 불러본다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어쩔 수가 없는지 이별

결국 이별 ※*란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 (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Inst.) 란 (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사랑은 향기로워요 란(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사랑은 향기로워요 (나만의 당신 OST) 란(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사랑은 향기로워요* 란(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사랑은 향기로워요 란 (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사랑이에요 영원히

사랑은 향기로워요 (Inst.) 란 (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사랑이에요 영원히

사랑은 향기로워요[나만의 당신 OST] 란(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 수 있는 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내

나의 반석되신 주님 란 (RAN)

세상속에서 자꾸만 쓰러질 때도 세상속에서 나 혼자 낙심할 때도 언제나 곁에 서서 날 감싸주셨던 내 손잡아주신 그 분이 있어요 매일 느낄 수 있죠 주신 그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그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Inst.) 란 (RAN)

세상속에서 자꾸만 쓰러질 때도 세상속에서 나 혼자 낙심할 때도 언제나 곁에 서서 날 감싸주셨던 내 손잡아주신 그 분이 있어요 매일 느낄 수 있죠 주신 그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그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고 싶어 한 걸음 가까이 내 사랑아 가끔씩은 모른 척 봐도 못 본 척 해야 되니 울은 티도 못 내고 관심없는 척 해야 되니 괜히 너 앞에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그 이름 불러본다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어쩔 수가 없는지 이별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그 이름 불러본다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어쩔 수가 없는지 이별

사랑아 떠나가라 란 (RAN)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 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그 이름 불러본다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 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어쩔 수가 없는지 이별

자꾸 란(Ran)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아파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너만 여기 없을 뿐인데 살다 누구나 겪는 흔한 이별

자꾸 란 (RAN)

같은 사람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아파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너만 여기 없을 뿐인데 살다 누구나 겪는 흔한 이별

우리 추억 란 (Ran)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널 지우지도 못한 나 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더디게 가는 하루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나라서 제발 애원해도 아무 소용 없어 난 비참하게 살아가

우리 추억 란(Ran)

[00:13.10]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00:28.20]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00:35.30]널 지우지도 못한 나 [00:41.90]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00:49.20]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00:56.40]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01:02.70]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사랑해서 t 란(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 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싶어 한걸음 가까이 내 사랑아 가끔씩은 모른척 봐도 못본척 해야되니 울은 티도 못내고 관심없는척 해야되니 괜히 너 앞에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RAN)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싶어 한걸음 가까이 내 사랑아 가끔씩은 모른척 봐도 못본척 해야되니 울은 티도 못내고 관심없는척 해야되니 괜히 너 앞에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Inst.) 란 (RAN)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널 바라보는게 다가가고 싶어 한걸음 가까이 내 사랑아 가끔씩은 모른척 봐도 못본척 해야되니 울은 티도 못내고 관심없는척 해야되니 괜히 너 앞에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란 (RAN)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 말들어 줘서 짧지만 그단정한 대답도 고마워 내민 손 꼭 잡아줘서 날 품에 안아서 하루를 웃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또 사랑하죠 영원한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준 그대니까 좋은 건 숨길 수 없어 내 얼굴만 보면

말하고 싶었어 란(RAN)

잠이 안오는 밤 그대 생각만하면 더 그래 보고 싶어져요 점점 더 조급해져만 가요 애기가 된 듯해 칭얼거리잖아 그대 앞에 내 모습은 참을 수가 없어 누를 수가 없어 그대 향한 내 사랑 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 사랑에 물들어 온몸에 퍼지는 그대 향기에 좋아요

말하고 싶었어 란 (Ran)

잠이 안오는 밤 그대 생각만하면 더 그래 보고 싶어져요 점점 더 조급해져만 가요 애기가 된 듯해 칭얼거리잖아 그대 앞에 내 모습은 참을 수가 없어 누를 수가 없어 그대 향한 내 사랑 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 사랑에 물들어 온몸에 퍼지는 그대

말하고 싶었어 .. 란(RAN)

잠이 안오는 밤 그대 생각만하면 더 그래 보고 싶어져요 점점 더 조급해져만 가요 애기가 된 듯해 칭얼거리잖아 그대 앞에 내 모습은 참을 수가 없어 누를 수가 없어 그대 향한 내 사랑 사랑해요 이 말하고 싶었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이죠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가 나죠 나의 사랑은 사랑에 물들어 온몸에 퍼지는 그대 향기에 좋아요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이별 후에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깊숙해서 말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달란 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고 싶어 한 걸음 가까이 내 사랑아 가끔씩은 모른 척 봐도 못 본 척 해야 되니 울은 티도 못 내고 관심없는 척 해야 되니 괜히 너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