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찬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내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내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그런 사랑 란 (Ran)

하루가 지나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아직 그대론데 란 (RAN)

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난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난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너 하나만

그런 사랑 란(RAN)

하루가 지나가도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사람 나만 아껴준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그런 사랑

하루가 지나가도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사람 나만 아껴준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너무 외롭게

너를 비운다 란(Ran)

사랑 그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 찢어놓고 깨진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아~ 내맘 줘받자 떠나고 내안에 이미 넌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작은한쪽조차 모두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너를 향한

그런사랑

하루가 지나가고 일 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돼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 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제발 란 (RAN)

한숨만 쉬어 나와 술에 젖어 눈을 감으며 또 날 버린 널 부르고 또 울고 남자는 똑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 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너를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우면 란 (RAN)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한 흔적 뿐이야 바래진 기억이 흩어진 추억이 가끔 나를 찾아와 더 보고싶어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가는 일 또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견딘다 널 사랑한 내 모습 지운다면 그땐 나도 너처럼 웃을 수가 있을까 너여야 했는데 내곁에 한사람 후회뿐인 사랑이 날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어떻게 잊겠니 란 (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내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내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그 모든 순간이 ♡♡♡ 란(Ran)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내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Happy End (상실의 계절) 란(RAN)

심장이 터질 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 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 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깨면 늘 그리움은

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 (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내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널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널 알고 싶어 란 (Ran)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왜 사랑했니 바보야 ..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

멍하니 란(Ran)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 란 (Ran)

헤어지자던 너의 모진 말에 우리 사랑이 끝났단 걸 알아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었었어 알아 끝내자는 니 말 진심이란걸 내가 더 잘할게 말해봐도 의미 없단걸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해 아파하는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너와 이별하는게 나에게는 좀 힘든 것 같아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멍하니 (Inst. ) 란(RAN)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oh oh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멍하니 란 (RAN)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Happy End (상실의 계절) 란 (Ran)

심장이 터질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하나만 내게 주고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RE)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내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깨면 내 그리움은 그자리에

후회해 란 (RAN)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억지로 잠을 청해도 일부러 밤을 새봐도 니가 없는 밤 또 엉망인 내 맘 기억을 지우려다 네 생각이 더 선명해진다 눈물로 털어내려다 멈출 수도 없이 무너진 밤 가지 말라고 너를 더 붙잡아볼 걸 나 그래도 아직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서 그때 널 보낸 걸 후회해 애써서 웃어보려다 내 모습에 더 서글퍼지고 괜찮다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Love you my boy 란 (RAN)

흩날리는 꽃잎 그 속에서 걸어오는 너 baby 오늘따라 유난히 더 더 멋져보여 feeling good 하루에 몇번씩 너를 가진 상상을 하는지 너는 모를거야 boy 모든게 꿈만 같은걸 다른 사람들이 바보같다 해도 나 널 향한 내 맘은 변치않아 사랑한단말도 쉽게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 그래도 love you love you my boy

벌써 란 (RAN)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란 (Ran)

그때는 몰랐어 서로 미운 말들로 아프게 했었다는 걸 그때는 그랬어 나만 제일 아프기만 해서 널 보지 못했어 내 맘이 더 소중했던 그때의 내게 이제 와서 후회 돼 정말 바보 같았다고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그 맘은 정말 진심이었는데 이제야 알겠어 너 같은 사람 다시는 내게 없단 걸 조금 더 잘했었다면 지금의 우린 이렇게는 아프게

나의 전부였던 널 란 (RAN)

억지로 두 눈을 꼭 감아도 너의 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리죠 잘 버티다가도 난 또 니 생각에 자신이 없어져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이럴 줄도 모르고 내 맘 준 것 같아 나의 전부였던 널 나의 목숨 같던 널 영원할 것만 같았었잖아 우리 함께 나눈 그 마음은 뭐였니 사랑 이것밖에 안 되니 너와 보낸 시간 행복했었어 가슴 가득 담겨진 너의 사랑 어쩌니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 (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너를 비운다 란 (RAN)

사랑 그 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다 찢어놓고 깨진 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 내맘 다줘봤자 떠나고 니안에 힘이 난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최근 흔적조차 모두 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널 향한 나의 사랑도 그만 가슴은 이미 무너지고

공기온도 란(RAN)

달라진 것 같아 공기 온도조차 낯설기만한 내 하루 뭐가 뭔지 아직 모르겠어 뭐를 해야할지도 무슨 생각해야돼 너와 보낸 시간이 길어서 너를 지워내는 일 못해 I can never let you go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제발 그 마음을 다시 돌려 우리 처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I p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