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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 (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¾o¸¶³ª ³≫°¡ ³I AA¾ÆCI´AAo ¶o(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생각만으로도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널 미워해야만 란 (RAN)

가끔 말하지 않아도 느끼곤 했어 너의 맘 다 알았던 나야 처음과 달라진 바라볼 때 내 맘 어땠는 줄 아니 미워해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 도무지 답이 안 나와서 노력해도 안 돼 어차피 끝난 너의 맘에 사랑도 나도 없을 테니 이미 지나간 사랑에 미련만 남아 놓지를 못하고만 있어 차갑게 변해간 너의 눈빛에 이젠 끝인 걸 알았어 미워해야만 내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 (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란 (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슬픈 눈으로 란(RAN)

왜 그렇게 힘이없어 보이는가요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우린 이미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바라보면 안돼요 얼마나 시간가야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행복하길 바랬는데 누구 하나 행복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바라보지마요 나의 마음 흔들리고 있잖아 내가 어떻게해요 슬픈 마음이 그대 모든것을

슬픈 눈으로 란 (RAN)

왜 그렇게 힘이없어 보이는가요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우린 이미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바라보면 안돼요 얼마나 시간가야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행복하길 바랬는데 누구 하나 행복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바라보지마요 나의 마음 흔들리고 있잖아 내가 어떻게해요 슬픈 마음이 그대 모든것을 힘들게해도

너를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우면 란 (RAN)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한 흔적 뿐이야 바래진 기억이 흩어진 추억이 가끔 나를 찾아와 더 보고싶어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가는 일 또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견딘다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운다면 그땐 나도 너처럼 웃을 수가 있을까 너여야 했는데 내곁에 한사람 후회뿐인 사랑이 날

이별 후에 란(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때 짙어지는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내가 너무 깊숙해서 말해주고싶어 내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고 노력해도 눈을감고있어도 내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 버린걸 이미 알고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사람 생겼다는말 이젠 떠나달란말 사실아냐 너에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뿐이야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란 (RAN)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그대 떠난 뒤 난 매일 아파 단 한 번을 웃지 못해 안간힘을 써도 난 그게 안 돼 나 없이도 그대 잘 지내는 건지 내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지 그대도 나처럼 힘든 하루 보낸다면 내게 와주길 얼마나 더 울어야 다 잊을까요 내게 남은 추억까지 모두 다 뭘 했는지 내 하루가 기억조차 안 나 난 오늘도 그댈 잊느라 하루가

매일 Love You Love You 란 (RAN)

아마 너는 모를 걸 내 사랑을 모를 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속삭이고

매일 Love You Love You (Inst.) 란 (RAN)

아마 너는 모를걸 내 사랑을 모를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 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매일 Love You Love You 란(RAN)

아마 너는 모를걸 내 사랑을 모를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 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아플거야 란(Ran)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아플거야 란 (RAN)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아플거야 (Inst.) 란 (RAN)

따라 불러보아요~♪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란 (RAN)

이제와서 네게 미안한 마음 다 무슨 소용 있니 네게 고마워 더 잘하지 못한 그때의 내가 참 미워져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걸 알아 떠나지도 못했던 나야 내가 많이 사랑하니까 너와 내가 서로 마주한 시간 다 여기 두고 떠나 사랑했었던 그 기억속에서 행복한 우리 다 그리워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이별후에 ran(란)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나의 반석되신 주님 란 (RAN)

느낄 수 있죠 주신 그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그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놀라운 사랑 뒤돌아보면 어떻게 이겨냈을까 일어날 힘도 없었던 나였었는데 거친 비바람에도 두손 덮어주신 주님이 있어서 지금 내가

나의 반석되신 주님 (Inst.) 란 (RAN)

느낄 수 있죠 주신 그 크신 사랑 늘 받기만 했던 못난 나를 안아주신 나의 반석되신 주님 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다 내려 놓고서 높으신 그 곳 내 두손을 모두 바치리라 험한 세상속에서 날 지키신 놀라운 사랑 뒤돌아보면 어떻게 이겨냈을까 일어날 힘도 없었던 나였었는데 거친 비바람에도 두손 덮어주신 주님이 있어서 지금 내가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사랑해서...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사랑해서...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사랑해서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RAN)

hy don\'t I just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RAN]

hy don\'t I just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 (RAN)

why don't I just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내게 한걸음 란(Ran)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속삭이는 말 어떡하나요 내 두 눈은 그대만 바라보는데 내게 한걸음 조금씩 다가와 그 품에 날 안아줘 사랑해 그대 사랑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처음 본 그 날처럼 언제나 설레여 사랑을 안겨준 그대 좋은 사람같아 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대에요 오직 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한걸음 란 (RAN)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속삭이는 말 어떡하나요 내 두 눈은 그대만 바라보는데 내게 한걸음 조금씩 다가와 그 품에 날 안아줘 사랑해 그대 사랑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처음 본 그 날처럼 언제나 설레여 사랑을 안겨준 그대 좋은 사람같아 볼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대에요 오직 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보며

후회해 란 (RAN)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억지로 잠을 청해도 일부러 밤을 새봐도 니가 없는 밤 또 엉망인 내 맘 기억을 다 지우려다 네 생각이 더 선명해진다 눈물로 털어내려다 멈출 수도 없이 무너진 밤 가지 말라고 너를 더 붙잡아볼 걸 나 그래도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서 그때 보낸 걸 후회해 애써서 웃어보려다 내 모습에 더 서글퍼지고 괜찮다

그 모든 순간이 ♡♡♡ 란(Ran)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내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내가 가여워 란(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Inst.)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내가 가여워 란 (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대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괜찮아진대 얼마나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나의 전부였던 널 란 (RAN)

억지로 두 눈을 꼭 감아도 너의 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리죠 잘 버티다가도 난 또 니 생각에 자신이 없어져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이럴 줄도 모르고 내 맘 다 준 것 같아 나의 전부였던 나의 목숨 같던 영원할 것만 같았었잖아 우리 함께 나눈 그 마음은 뭐였니 사랑 이것밖에 안 되니 너와 보낸 시간 행복했었어 가슴 가득 담겨진 너의 사랑 어쩌니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그까짓 사랑 참... (Feat. MC한새) 란 (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않는데 왜이렇게

그까짓 사랑 참... (Feat. MC한새) 란(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 볼일 없던 나였다는걸 잘 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이젠

천년이 지나가도 란 (RAN)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난 변하지 않아 세월이 내 마음은 빗겨 갈 테니까 그대 향한 일편단심은 더욱 타오를 테니 내가 보여 줄 테니까 처량한 내 발걸음 향해있는데 비록 못난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