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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위로될 거야 란 (RAN)

보이지가 않았어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듯 답답하게 느껴만 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아무 생각 들지도 않아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다 위로될 거야 란(RAN)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듯 답답하게 느껴만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내 맘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괜찮아 잘될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될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같은 하루 괜찮아 잘 될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찬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내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내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늦었잖아요 란 (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늦었잖아요 란(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란 (RAN)

나 너에게 못다 한 말이 아직 많아서 가슴이 아프죠 이대로 있기엔 널 향한 내 맘이 아직 많이도 좋아하나 봐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못다 한 그 말들 모두 거야 가끔씩 내 생각이 나면 못 이긴 척 나에게 찾아오겠니 또 생각나 너의 모습이 너는 어떠니 모든 게 괜찮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맘 아직 모든 게 그대로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괜찮아 잘 될 거야 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 될 거야 란 (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 (RAN)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사랑만 있으면 뭐든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또 그리워 눈물이 난다 바라만 보아도 좋던 사랑이라 믿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널 미워해야만 란 (RAN)

가끔 말하지 않아도 느끼곤 했어 너의 맘 알았던 나야 처음과 달라진 널 바라볼 때 내 맘 어땠는 줄 아니 널 미워해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 도무지 답이 안 나와서 노력해도 안 돼 어차피 끝난 너의 맘에 사랑도 나도 없을 테니 이미 지나간 사랑에 미련만 남아 놓지를 못하고만 있어 차갑게 변해간 너의 눈빛에 이젠 끝인 걸 알았어 널 미워해야만 내가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Ran)

[00:14.52]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00:28.46]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00:42.80] 사랑만 있으면 뭐든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00:56.33] 어디로 갈지를 몰라 [00:59.79]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01:10.69]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아직 그대론데 란 (RAN)

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난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난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너 하나만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란 (Ran)

이것조차 사랑이겠죠 그대 눈이 슬퍼보여서 나도 가슴이 아파와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 그날이 올 거야 오늘도 지쳐보여 위로해 주고싶어. 내게 기대봐요 서로만 보며 우리 걸어갈래요. 그대의 곁에서 머물며 살고 싶어요 사랑해서 아픈 거겠죠.

괜찮아 잘될거야 플로라님>>란(Ran)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문자 란 (RAN)

마지막 문자에 난 아직 인사도 못해 이렇게 끝나버릴까 봐 나는 이대로 그래 여기 난 이대로 그대로 나는 나의 너와 너의 나였잖아 잠시라도 아프긴 했니 이별을 말한 순간엔 미안했을까 안녕이란 말은 안 했잖아 모두 끝인 건 아니잖아 마지막 문자에 난 아직 인사도 못해 이렇게 끝나버릴까 봐 나는 이대로 그래 여기 난 이대로 그대로 나는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아직도 나는 란(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아직도 나는 란 (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내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떠나간다 란(Ran)/란(Ran)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내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대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원한다면 다 이루어질까요 란 (RAN)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닫혀있던 내맘이 아팠던 맘이 뛰는걸 느껴요 그댈 보면 내맘이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요 사랑은 항상 곁에 없었죠 날 스쳐지나가 버린걸요 이런 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한 참 고마운 사람이죠 원한다면 이뤄질까요 곁에 두고 싶은 그사람 보잘것 없는 이런 나지만 바라고 또 바래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놓아버리고 내 안에 기억도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그 이쁜 조각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알죠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 (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버렸죠 사랑은 놀라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란(RAN)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을거라 믿죠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맘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나죠 나를 소중한 사람 만들어 준 내겐 소중한 사람 그대죠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모든 게 행복해져요 아무 걱정하지 않아요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지쳤던 내 맘에 그대가 들어온 그날에 다시 피어난 기분 아픔 사라져

밤비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날 떠나지 말아요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잊혀질까 내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내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