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 (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그댈

내 안에 있는 그대가

어느 날 나의 마음 안에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 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날 떠나지 말아요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날 떠나지 말아요 (inst.) 란 (RAN)

좋은 사람 나에게만 다정했던 그대라서 시들어가 나의 마음 손댈 수도 없이 커져버린 그리움만 그대에게 나 다 잊혀질까 안에 그댄 선명한데 사랑했던 단 한사람 전부였던 그대를 어떻게 다 그댈 지우고 살아갈 수 있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더 멀어지지 마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눈물로 가득 차버린 난데 이제 난 어떡하죠 그대만 그대만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리죠 그대에게

떠나간다 란(Ran)/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남겨진 사랑 란 (RAN)

그대를 떠올리고 있으면 아직도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했던 기억에 또 울어 나는 아직도 우리 추억이 선명한데 그대가 없는 하루가 가죠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서 난 어떻게 그대를 보낼까요 사랑했던 추억이 내겐 전부인데 우리가 사랑했었던 흔적이 내겐 남아있는데 여전히 그대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끝난 걸 알고 있지만 남겨진 나의 사랑이 자꾸만 그댈 찾아서

난 매일 그대를 사랑할게요 란 (RAN)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사랑한 순간 나에게 당신은 선물이란 걸 아나요 그대 사랑해 난 매일 그대를 사랑할게요 영원히 나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걸요 나 그대만을 사랑할게요 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있죠 따스한 햇살 같아요 난 매일 그대를 사랑할게요 영원히 나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걸요 나 그대만을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좋은 사람* 란(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이젠 기다려왔던

좋은 사람 란 (Ran)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이젠 난 웃을 것 같아 항상 챙겨주던 지친 사랑말고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외로워서 울고 싶은 날이면 멀리 있더라도 찾아와주고 나를 안고서 내겐 별보다 더 예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해 좋은 사람이네요 그대 가슴에 그대 좋은 사람 될게요 그대 그대 슬픔속에 별이 진대도 가슴에 쉴 수 있도록 내게도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란 (Ran)

기억 하나요 모든 게 설레였던 우리 처음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짓던 행복했던 시간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죠 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맘 무엇도 바라지 않아요 곁에만 있어요 그댈 사랑해 그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 곁에서 평생 행복하기만 해요 그대는 내가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란(RAN)

기억 하나요 모든 게 설레였던 우리 처음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짓던 행복했던 시간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죠 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더 잘할게 그댈 사랑해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맘 무엇도 바라지 않아요 곁에만 있어요 그댈 사랑해 그 무엇보다 그대가 좋아 곁에서 평생 행복하기만 해요 그대는 내가 좋은 사람이

떠나간다 란(Ran)

드라마 이야기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모든 걸 바꿀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같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직도 나는 란(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아직도 나는 란 (RAN)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우연히 널 보면 애써 잡은 마음이 다시 심난해져 잘 지내고 있니 그말 왜 내게 하고 간 거야 밤새도록 그말이 떠올라 슬퍼보여요 오늘따라 왜 그러죠 나의 마음이 아파 그렇게 보여 다가서 곁에 있고 싶지만 못하죠 보이시나요 뒤에 있는 모습 아직도 나는 심난한걸요 여전히 나의 하루는 어렵죠

떠나간다 란 (RAN)

드라마 이야기 속에 있는 이별이라고 나에겐 오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 둘이 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만 겪는건지 그냥 장난 같아 다시 웃을 것만 같은데 떠나간다 떠나간다 전부였던 그대가 간다 뒷모습 보면서 서 있기만 아무 말도 못해 멈춰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 모든 걸 바꿀 만큼 그 자리 한발도 움직이지 못해 서 있죠 바보 같죠

눈 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 (RAN)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 볼에 입을 맞추며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길 love you I love you 널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 (RAN)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 볼에 입을 맞추며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길 love you I love you 널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RAN)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 볼에 입을 맞추며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길 love you I love you 널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눈 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RAN)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 볼에 입을 맞추며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길 love you I love you 널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7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 (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I Love You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안돼 안돼 란(RAN)

(RAN)..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내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쯤은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맘을 알까요 . .

떠나지마 란 (Ran)

넌 참 많이 날 사랑해서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면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난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떠나지마 란(RAN)

넌 참 많이 날 사랑해서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며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난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I Love You (Feat. 신디) 란 (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Inst.)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란(Ran) -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다 놓아버리고 안에 기억도 다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그 이쁜 조각들 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Um~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달콤달콤 란 (Ran)

사랑한다는 그 말론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속에 커져만가 점점 그대가 모든 걸 바꿔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건가요 세상이 밝아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란[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 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 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보고 싶어하는 마음 이게 사랑 맞는거겠죠

내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Inst.) 란 (RAN)

언제부턴지 맘에 그대가 들어온 순간 모두 변했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기를 찾는 답니다 하루는 가슴은 온통 사랑하는 그대 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에겐 그대 하나 입니다 숨이 다할때까지 서로만 보며 살아갈 사랑입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보고 싶어하는 마음 이게 사랑 맞는거겠죠 저기에서 날 보고 웃네요

그댄 모르죠 란 (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할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달콤달콤 란(Ran)

사랑한다는 그 말론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 속에 커져만 가 점점 그대가 모든 걸 바꿔 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생각나요 란 (RAN)

울어야 되겠죠 마음이 시리도록 그대를 불러봐요 가슴에 담아둔 이 한마디가 아프고 아파서 눈물나요 맘에 두었던 그 말들이 생각나요 더 사랑해요 나 백번도 불러요 불러봐요 이런 마음엔 그대와 단둘이 있는 걸요 하루만 그대와 웃음나면 생각나요 울어도 생각나요 자꾸만 생각이 나서요 그대만 보다가 무슨 말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망설이다가요 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서

나쁜여자

(Ran)-나쁜여자...Lr우★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봄의 왈츠 (Bossa Ver. ) 란(RAN)

아직도 거기있나요 그대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그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

봄의 왈츠 란 (Ran)

아직도 거기 있나요 그대 마음 속에 추억이라는 그 작은 집에 웅크려 잠자고 있나요 아직도 생각나죠 처음 내게 오던 날 푸른 웃음과 단정한 눈빛 수줍어 발끝만 보았죠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오는 그대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서 안길 것만 같은데 그리울까요 보고도 싶을까요 멈춘 시간을 언제나 지킨 첫사랑 그대가 고마워 밤새워 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