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집 앞에서 라이어밴드

너의 집 앞을 지나게 되었어 아직 니가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언젠가처럼 다시 발길을 세워 나는 뒤를 돌아보고 있었지 처음 너와 입맞춤 하던 그 때 왜 그리 가슴은 두근거렸는지 마치 너는 죄 지은 어린애처럼 도망치듯 집으로 뛰어갔지 널 잊기엔 충분할 만큼 시간은 흘러버렸어 많이 변했을지도 모르는 널 혹시 볼 수 있을지 몰라 널 잊기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라이어밴드

또 누군가를 잊어야만 할 때 무기력하게 돌아서야 할 때 두꺼운 벽 앞에서 가로 막혀 있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누군가 나를 시험하려 할 때 낮선 곳으로 떠밀려 왔을 때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미칠 것 만 같을 때 난 패배한 것일까요 난 실패한 것일까요 너의 손을 잃어 버렸을 때 어린 아이의 눈을 바라 보았을 때 눈물이 흘러내릴 때 난 패배한 것일까요

너를 지켜 줄께 라이어밴드

처음에 우리 만난 그 날이 넌 가끔씩 생각이 날 때 있니 너무나 당황해 하는 너를 지금 까지도 잊을 수가 없어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난 니 볼에 입맞춤 할 때마다 너무나 수줍어하는 너를 언제까지나 사랑해 줄거야 forever with you 너를 지켜줄게 forever with you 너와 함께 할게 외롭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을게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사랑한다 더 라이어밴드

너무 그리울수록 사랑이란 걸 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 날 숨기기도 했었어 너를 닮은 사람 때문에 미친 듯이 따라 갈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만이라도 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곁엔 너의 목소리와 그미소가 남아 있는데 우린 얘기할 수도 웃을 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뿐이란 걸 알았을때 그대 날 다시 찾아 올 거라고 나는 믿고 싶어

Bye Bye My Love 라이어밴드

안녕이란 말한마디 못했는지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게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왜 그때는 사랑하는 그마음 모두 보여주지 못했을까 아무생각 없이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 하는건데 bye bye my love my sweet love 보고 싶은 내사랑 bye bye my love my sweet love 너무 쉽게 보낸 내사랑아 언젠가는 후회할 말 모두 다 해버리고 왜 난 너의

사랑한다더사랑한다 라이어밴드

댄스믹스-신나라@@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라이어 밴드 @@@@@@@@@@@@@@@@@@@@@@@@@@@@@@@@@ 너무 그리울수록 사랑이란 걸 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 날 숨기기도 했었어 너를 닮은 사람 때문에 미친 듯이 따라갈 때마다 한 번만 꼭 한번만이라도 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 곁에 너의 목소리와 그 미소가

이등병의 편지 (2022 너목보 버전) 이동은 (라이어밴드)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 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라이어밴드

너무~ 그리울~수록~사랑이란걸~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날~ 속이기도 했었어~ 너를닮은~ 사랑때문에~ 미친듯이~ 따라~ 갈 ~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 만이라도~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곁에 너의목~소리와 그~미소가 남아 있는대~ 우린 얘기할~수도~ 웃~을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뿐이란걸 알았을땐~그대 날 다시 찾아 올...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라이어밴드

2006.11.16 자근詩人 연예포탈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무~ 그리울~수록~사랑이란걸~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날~ 속이기도 했었어~ 너를닮은~ 사랑때문에~ 미친듯이~ 따라~ 갈 ~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 만이라도~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곁에 너의목~소리와 그~미소...

약속할께 라이어밴드

지금부터 영원까지 널 지켜줄거야 한순간도 놓치지 않겠어 약속할께 어렵고 힘든 일들이 우릴 시험한데도 난 절대로 널 놓지않을꺼야 넌 모든걸 줬으니까 오래 기다렸으니까 많이 울었으니까 그댈 사랑했으니까 눈감지 않아도 난 느낄수가 있어 달콤한 와인처럼 부드러운 그대입술 혹시라도 그대 먼저 내곁을 떠난다 해도 난 영원히 그댈 생각 할거야 우~ 믿을수 없이 ...

약속할게 라이어밴드

약속할게~~~ 지금부터 영원까지 널 지켜줄거야~ 한순간도 놓치지 않겟어 약속할게 어렵고 힘든일들이 우릴 시험한대도 난 절대로 널 놓지 않을거야.. 내 모든 걸 줫으니까 오래 기다렷으니까 마니 울어 봤으니까 그댈 사랑했으니까. 눈감지않아도 난 느낄 수가 잇어~ 달콤한 와인처럼부드러운그대 입술 혹시라도 그대먼저 내곁을 떠난다해도 난 영원히 그댈 생각할...

사랑한다 더사랑한다 (CBS 장은아의 7080 음악풍경) 라이어밴드

?너무~ 그리울~수록~사랑이란걸~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날~ 속이기도 했었어~ 너를닮은~ 사랑때문에~ 미친듯이~ 따라~ 갈 ~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 만이라도~너~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곁에 너의목~소리와 그~미소가 남아 있는대~ 우린 얘기할~수도~ 웃~을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뿐이란걸 알았을땐~그대 날 다시 찾아 ...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라이어밴드

달콤한 사탕은 애들에게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우리 누나는 더 예뻐지길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새싹은 봄날을 기다리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 사랑을 하면서 목마르다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눈부신 햇빛 아래 길을 잃어도 그대여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아 --아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달콤한 사랑이 영원하길 라이어는 앨범이 ...

약속할게 라이어밴드

지금부터 영원까지 널 지켜줄거야~ 한순간도 놓치지 않겟어 약속할게 어렵고 힘든일들이 우릴 시험한대도 난 절대로 널 놓지 않을거야.. 내 모든 걸 줫으니까 오래 기다렷으니까 마니 울어 봤으니까 그댈 사랑했으니까. 눈감지않아도 난 느낄 수가 잇어~ 달콤한 와인처럼부드러운그대 입술 혹시라도 그대먼저 내곁을 떠난다해도 난 영원히 그댈 생각할거야. 간주 ...

그대 라이어밴드

그대 어디 있소 그대 어디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내 맘 속에 그대 모습 있소 그대 모습 있소 아-- 있소 아-- 있소 내 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그대 위해 - - - - 때문에 그대 사랑 있소 그대 사랑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내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내 어머니 라이어밴드

?어두운 방에는 당신이 없네요 언제나 날 위해 늘 지켜주시던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 였어요 두 눈엔 뜨거운 눈물 만 있었네 어머니 내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바람이 차네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외로운 이 밤 날 안아 주세요 어두운 하늘엔 별빛도 없네요 언제나 내 앞을 늘 밝혀주시던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 였어요 가슴엔 끝없는...

아!사랑이었네 라이어밴드

?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이 밤이 지나가면은 눈부신 아침이지만 내 눈은 너무 캄캄해 가슴도 너무 답답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아 사랑이었네 아 나를 미치게 하네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아 너무 유치한 걸까 오늘도 그대 앞에선 난 ...

하나가 되어 라이어밴드

우리는 모두 모두 꿈꾸었지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는걸 알고 있다고 느꼈었어 서로의 생각들을 밤을 지새우건 우리의 대화로도 끊어진 세월 이을 수 없어 녹슬은 철망 저 너머로 내 마음 열어야 하네 이젠 벽을 허물어 다시 다리를 놓아 이젠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가 되어 이제는 새벽이 다가오고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노래 부르자 우리의 노래 형제여 일어...

춘기네 세차장 라이어밴드

춘기네 세차장 *아주 새벽같이 일어나서 청소를 하면 세차장의 하루가 시작되요 세차장엔 카센타도 있다네 바람처럼 달린다고 씽씽 카센타 (반복)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내가 오른손을 들면 너는 왼손을 들어)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내가 왼손을 들면 너...

아래로 라이어밴드

오 믿음을 잃고서나는 추락하고 있었지모두들 냉정히 냉정히냉정히 바라보는 세상아눈부신 햇빛 아래서난 믿음을 잃어 버렸어난 심하게 구토해댔지야 헤야헤야 예예예오 거짓말 거짓말모두들 거짓말을 해 댔어점점 진짜처럼 뉴스처럼황금같이 변하는 세상아눈부신 햇빛 아래서진실은 오염 되버렸어난 심하게 구토해댔지야 헤야헤야아래로 아래로 아래로난 믿음을 잃고눈부신 햇빛 아...

노 브레이크 (No Brake) 라이어밴드

파도처럼 울렁이는 나의 가슴은세상에 뛰어 나갈 준비가 되있어이제부턴 당당하게 소리칠 꺼야너에게 질러 줄꺼야이젠 마지막으로 너에게 말 할게승리의 노래를 듣게 될 꺼야이젠 아무것도 날 막지 못해미친 듯 이 달리고 또 달려가나는 멈추지 않는 no brake멈추지 않는 no brake승리 할 꺼야 다시 일어나이대로 주저 앉아 포기 할 순 없어살아 있다면 다...

샐러리맨 라이어밴드

아침 일곱시 반 오늘도 늦었네지하철엔 벌써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오늘도 돌아가는 세상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맨벌써 열두시반 컴퓨터 속에는현금카드 결재 주말여행 오늘의 운세오늘도 돌아가는 세상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맨 양복은 서너 벌 구두는 두 켤레넥타이는 몇 개지갑엔 두둑한 두둑한 명함 뿐ROCK ROCK ROCK & ROLL 술 잔 가득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이어밴드

한 사람을 사랑했네너무 많이 아팠지만행복했네 모든걸 다줄 수 있었으니까한 사람을 사랑했네이젠 지난 얘기지만행복했네 모든걸 다줄 수 있었으니까그댄 마지막으로 나에게견딜 수 없는 상처를주고 떠났네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이너만 생각하면 눈물나지이렇게 견딜 수 없게 해그댄 마지막으로 나에게견딜 수 없는 상처를주고 떠났네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이너만 생각하면 ...

그런가요 라이어밴드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말했었지말 잘 듣고 공부 잘 해야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학창시절도 그저 그랬어 난 평범한 아이였거든좋은 대학에 가는 것 만이 내 삶의 전부였었지하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지금의 나의 모습을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난 실패한 것인가요 난 패배한 건가요한 때는 뜨거운 사랑도 했어 영원할 줄 알았었지하지만...

사랑 가득한 세상으로 라이어밴드

뚜 -뚜뚜뚜 뚜 뚜뚜뚜 뚜 뚜뚜뚜뚜 -뚜뚜뚜 뚜 뚜뚜뚜 뚜 뚜뚜뚜바람처럼 머무를 수 없는 우리들의 긴 여정얼마나 더 날아야 하는지 그 누구도 모른 채우리같이 꿈꾸었던 그 수많은 날들을 위하여지친 날개를 접으면 떠오르는 모습들이 밤도 날 기억하는지 그리움더 깊어라날아 가야해 둥지를 헐어내고그리움도 슬픔도 묻어두고푸른 하늘로 희망을 노래하며저물지 않는 날...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라이어밴드(Liar Band)

또 누군가를 잊어야 만할 때 무기력하게 돌아서야 할 때 두꺼운 벽 앞에서 가로막혀 있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누군가 나를 시험하려할 때 낯선 곳으로 떠밀려 왔을 때 세상에 기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미칠 것 만 같을 때 나 패배한 것일까요 난 실패한 것일까요 아무런 것도 잡을 수 없을 때 너의 손을 잃어 버렸을 때 어린아이의

너의 집 포니 (Pony)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한때 우리 뒹군 둘만의 침실로 이제는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나 아닌 누군가 널 찾기도 전에 아무도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소녀와 소년이 뒤바낀 그 곳에 아무도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너 아닌 누군가 날 찾기도 전에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들을 다 내게 보여줘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들을 다 내게 보여줘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너의 집 포니(Pony)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한때 우리 뒹군 둘만의 침실로 이제는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나 아닌 누군가 널 찾기 전에 아무도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소녀와 소년이 뒤바낀 그 곳에 아무도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너 아닌 누군가 날 찾기 전에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을 보여줘 창문을 부수고 너의 집으로 가자 아침과 저녁이 뒤바뀐

사랑은 기적 같아 이동은 (라이어밴드)

설명할 수 없는 낯선 설레임 잊고 지내 왔었나봐 나도 몰래 어색함에 또 웃게 돼 이런 나를 보며 웃는 너 나도 몰랐던 날 자꾸 보게 돼 사랑이란 참 놀라운 듯 해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어 아마도 사랑을 난 몰랐나봐 어느새 내 왼손에 담긴 너의 손끝이 참 따뜻하다 사랑은 기적 같아 어색함에 또 웃게 돼 이런 나를 보며 웃는

너의 집 앞에서 박재범

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 밤 네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너의 집 앞에서 쿨

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 밤 네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너의 집 앞에서 박재범 - 너의 집 앞에서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 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너의 집 앞에서 cool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주고 혼자서 걸어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엔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 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2.

너의 집 앞에서 쿨

하 아~~~~~~~~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엔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너의 집 앞에서 보이클럽

Rap] 정말 날 사랑하니 지금이대로 괜찮은거야 어쩌면 후회할지도 몰라 참 어려웠죠 그대 맘을 거절하는 것이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난 가진게 없어) 그저 선뜻 주는데로 그대사랑을 받는단건 부족한 내욕심이라고 (그건 나만의 욕심이였어) 그댈 사랑하기 전에는(널 알기전에는) 알수없는 내모습이었죠 그대 왜 그렇게 어리석은지 나의 무엇이 그대의 눈...

너의 집 앞에서 boy club

정말 날 사랑하니 지금 이대로 괜찮은거야? 어쪄면 후회할 지도 몰라 참 어려웠죠 그대 맘을 거절하는 것이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 (난 가진게 없어) 그저 선듯 주는대로 그대 사랑을 받는단건 부족한 내 욕심이라고.. 그건 나만의 욕심이었어 그댈 사랑하기 전엔는 (너를 잊어보려고)할 수 없는 내 모습이었죠 그대 왜 그렇게 어리석던지 나의 무엇이...

너의 집 앞에서 쿨

하 아~~~~~~~~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엔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너의 집 앞에서 김범수

오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주고 혼자서 걸어내려 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네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 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 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 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 거야 언젠간 네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너의 집 앞에서 Various Artists

너의 집 앞에서 작사 박선주 작곡 박선주 노래 쿨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밤 니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 까지도

너의 집 앞에서 모우

우연히 지난 그 동네 멈춰선 너의 집앞에서 조심스럽게 생각나는 것 같아 너의 맑은 눈속에 비친 내 모습이 마치 어느 밤 꿈인 것만 같아 뭔지 모를 표정 머금고 있는 내 모습 다행이야 사랑했던 사람이 너여서 이렇게 나라는 사람을 알게해준 너의 흔적 모두가 감사해 널 알고 있다 생각했어 너를 이해한다고 믿었었지 수많았던 만남들 오해뿐인

너의 집 앞에서 유승용

늦은 새벽 난 너의 집 앞에서 하루 종일 난 널 기다렸어 열리지 않는 너의 집 문처럼 너의 마음 굳게 닫힌 걸까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 너무 늦었지만 다 잊었겠지만 기다릴게 다시 돌아와 다 알고 있어 너가 내게 할 말 \'미안해\' 라는 뻔한 너의 말 하지마, 그 말만은 하지 마 내가 원하는 걸 넌 알잖아 다시 돌아와

너의 집 앞에서 재범

난 오늘도 여기서있어 술 취한널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밤 니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꺼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꺼야 언젠가 니가 다시 돌아올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때 한번 크게 울지

너의 집 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너의 집 앞에서 쿨(COOL)

1.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네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이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 오,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너의 집 앞에서 보이클럽(Boy Club)

정말 날 사랑하니 지금 이대로 괜찮은거야? 어쪄면 후회할 지도 몰라 참 어려웠죠 그대 맘을 거절하는 것이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 (난 가진게 없어) 그저 선듯 주는대로 그대 사랑을 받는단건 부족한 내 욕심이라고.. 그건 나만의 욕심이었어 그댈 사랑하기 전엔는 (너를 잊어보려고)할 수 없는 내 모습이었죠 그대 왜 그렇게 어리석던지 나의...

너의 집 앞에서 쿨 (COOL)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주고 혼자서 걸어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엔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 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

1절>>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후렴>> 너의 집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SHY)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너의 집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서 있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너의 집 앞에서 블리

너의 집앞에서 너의 집앞에서 바람이 부드럽게 우릴 스쳐가 설레는 이 마음이 꿈인 것 같아 이 순간이 영원할 수만 있다면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거야 내 맘을 가득 채운 너의 한 마디 너무나 달콤했었어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아있어 그 말에 이끌려 난 여기 [너의 집 앞에서] 떨리는 두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게 이제는 내 맘을 전할게 [너의 집 앞에서

참 잘했어 이동은 (라이어밴드)

참 잘했어 친구야 사표를 던지지 않은건 그건 절박한 니 현실이었으니까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은 굽어있어 하지만 그 끝은 휴식이 될테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 그대여 좋았던 순간들도 있었잖니 있었잖니 참 잘했어 친구야 욕하지 않고 참은건 너의 침묵은 평화가 됐으니까 참 잘했어 친구야 싸우지 않고 돌아선 건 그건 분명한 용기가 됐으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