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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자리 라밋(Ramit)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다시 또 흔들리는 나 밉나요 착각 아픈 말들에 울죠 그래도 아직이죠 나는 그대 잊으려 애써도 다시 자리 다 지워보려 애써봐도 그대 앞이잖아 작은 손짓에 돌아온 나를 아나요 차라리 날 버려줘요 이제 알 수 없는 내일처럼 오늘도 다시 원하고 밀쳐내 멀어져 끝이 없을 것처럼 엮이고 엮인 채 널 내곁에 변함없이 두고파 그대 잊으려 애써도

그대뿐인 걸요 라밋(Ramit)

한참을 꿈꾸며 행복했죠 그대는 내 맘과 같지 않았나요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여전히 나에겐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나 그대 때문에 아픈 걸요 또 그대 옆에서 난 울고 있잖아요 미치도록 왜 이리 난 바보 같아서 아직도 내겐 그대뿐인 걸요 돌아갈 수 없어 잊어야만 해 너무 아프잖아 난 어떻하나요 더 아픈 것 같아 시간 가도 더 생각이 나서 한참을 그리워해 같은 자리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 (Ramit)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Ramit)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라밋(Ramit)

함께 걷던 거리 이젠 나 혼자 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던 넌데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건지 우린 왜 이렇게 돼버린 건지 힘들어 하던 널 외면한채 내 생각만 했던

우리 좋았었잖아 라밋(Ramit)

나를 찾아올까 봐 괜히 집 앞을 서성이게 돼 미안해 널 사랑해 아직 그래서 널 못 지운 내 맘 바보인 걸 알아 니가 내 맘 모른대도 계속 너를 사랑하고파 우리 좋았었잖아 우리 행복했잖아 서로를 향했던 수많았던 지난날 나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었어 이런 내 맘을 두고서 너는 왜 떠나갔니 꼭 안아주던 너의 품이 유난히 더 생각나는 밤 이제서야 내가 다시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라밋 (Ramit)

[00:07.70]함께 걷던 거리 이젠 나 혼자 [00:13.80]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00:21.80]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00:27.90]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00:35.1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41.60]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00:49.2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54.80]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뱀은 꽃을 먹는가 OST)♡♡ 라밋 (Ramit)

[00:07.70]함께 걷던 거리 이젠 나 혼자 [00:13.80]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00:21.80]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00:27.90]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00:35.1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41.60]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00:49.2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54.80]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 (Ramit)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나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Ramit)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나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아무 일 없던

혼자 우는 밤 라밋(Ramit)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다 끝낸 후에 문득 네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아파하곤 해 얼마나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누가 좀 알려 줘 혼자 우는 밤들이 점점 많아져 소리 죽여 우는 날 알고 있는지 너를 버리고 이젠 그만하고 싶지만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너인데 하루도 버티기가 힘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돼 혼자 우는 밤들이 점점 많아져 소리 죽여 우는

딱 한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라밋(Ramit)

없니 딱 딱 한 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아직 난 이렇게 예전처럼 웃지 못해 사는 나인걸 너무 힘들 걸 다 알면서 널 잊지 못해 니가 보고 싶어 많이 생각이나 미칠 것만 같은데 넌 아무런 말도 없니 딱 딱 한 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아직 난 이렇게 너무 보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 견딜 수가 없는데 넌 어떻게 잘 지내니 딱 딱 한 번만 다시

사랑해서 놓아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라밋(Ramit)

그런 게 어딨어 어떻게 사랑하는데 그만할 수 있어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데 애초에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왜 그래 정말 이대로 끝은 아니잖아 믿을 수 믿기도 싫은데 사랑해서 놓아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네 맘 편하자고 그렇게 하는 건 아니 내가 떠나줄까 하는 네 마음 알기 싫은데 끝이구나 싶어 애초에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 모든 순간에 라밋(Ramit)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렀던 것처럼 어느샌가 스며들었던 나의 그대가 그대라서 행복해 어쩌면 나와 같은 꿈을 꾼 걸까 매일 마주 보며 눈 뜨는 하루 달빛 아래 그대와 나 온 세상이 멈추고 모든 순간에 우린 함께 했었어 잠이 드는 순간에도 나 웃을 수 있죠 훨씬 더 많이 사랑할게요 내 맘을 표현하기에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한없이

운명 라밋 (Ramit)

언제쯤 알게 될까요 사랑 내게만 어렵죠 단 한사람 내게 오면 모두 주고 싶어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언제나 한결같았죠 사랑 그대로 끝났죠 왜 내게만 어려운지 조금 서러워져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아파도 우리가 운명이라

운명 라밋(Ramit)

언제쯤 알게 될까요 사랑 내게만 어렵죠 단 한사람 내게 오면 모두 주고 싶어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언제나 한결같았죠 사랑 그대로 끝났죠 왜 내게만 어려운지 조금 서러워져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아파도 우리가 운명이라 하면 이게 사랑이겠죠

넌 너였으니까 라밋(Ramit)

간직하던 네 사진 바라보다가 눈물이 앞선 내가 참 웃겨 아무래도 참아온 내 슬픔인가 봐 이렇게 나 우는 거 알까 잠시 바쁜 거라며 잠깐 멀리 갔다고 그저 아닌 척 지웠었어 흔한 이별 이야긴 아냐 넌 내게 하나뿐인 사랑이잖아 죽도록 아파도 변함없단 걸 날 사랑했던 모습 기억해 넌 너였으니까 참아왔던 눈물이 또 터져 나와서 그렇게 난 울고만 있어 그래 떠난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 라밋 (Ramit)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텐데 다신 나의 마지막 사랑 떠나갔어 넌 이 모든 추억들을 지울 수 있니 얼마나 우리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그런 널 기다리는 나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잊을만하면 다시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라밋(Ramit)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텐데 다신 나의 마지막 사랑 떠나갔어 넌 이 모든 추억들을 지울 수 있니 얼마나 우리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그런 널 기다리는 나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잊을만하면 다시

그런 널 기다리는 나 라밋(Ramit)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텐데 다신 나의 마지막 사랑 떠나갔어 넌 이 모든 추억들을 지울 수 있니 얼마나 우리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그런 널 기다리는 나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잊을만하면 다시

난 매일을 이래 라밋(Ramit)

차가워진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차마 붙잡지 못했어 내 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난 궁금해 니가 보고 싶어 참을수록 그려지는 너의 모습 널 잊는 방법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널 잊겠어 내 마음 둘 곳 없는데 오늘도 난 바보 같은 눈물만 흘리잖아 너 때문에 난 매일을 이래 지금도 난 니 생각 지우려고 애써왔던 너의 얼굴 미소 향기조차 선명한데

무너지네요 라밋(Ramit)

웃을 일 없이 지내는 하루죠 그대 없는 시간은 멈춘듯한데 차가운 바람은 우리 추억을 또 싣고 와 날 울리곤 하죠 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댄 사랑이 아니었나 봐요 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던 내가 바보죠 우리 이별 앞에 난 난 무너지네요 여전히 우리 추억에 해매죠 아직까지 내게는 그대뿐인데 아직도 지난날 어둠 속에서 또 우는 날 달래곤 하죠 보고

우린 대체 왜 라밋(Ramit)

지울 수 없는 내 손 잡던 그날 아마 난 그때 알았지 적막만 가득했던 공간 아무 의미 없는 대화만 흘러 가만히 눈을 감아도 생각이나 길을 걷다가봐도 네 기억들뿐이야 조용한 거리에서 또 나 혼자이지만 오늘도 난 그저 하루를 살아가 어색한 대화만이 오가 던 날 표정 없이 변한 네 모습 몇 번을 망설이다 꺼낸 한마디에 아무 소리 없이 눈물만 흘러 가만히 눈을

난 매일을 이래 라밋 (Ramit)

44.38] 참을수록 그려지는 너의 모습 [00:52.51] 널 잊는 방법조차 모르는데 [01:00.15] 어떻게 널 잊겠어 내 마음 둘 곳 없는데 [01:07.61] 오늘도 난 바보 같은 눈물만 [01:13.95] 흘리잖아 너 때문에 난 매일을 이래 [01:22.23] 지금도 난 니 생각 [01:32.44] 지우려고 애써왔던 너의 얼굴 [01:40.50]

내가 그대를 더 사랑할게요 라밋(Ramit)

그대죠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바라만 봐도 손 꼭 잡아주는 그대라서 그대를 처음 본 그날 모두 기억해요 그대란 사람 내게는 행운이죠 괜스레 눈물이 나 매일 혼자 걷던 거리에서 나란히 걸을 때면 온 세상이 그대와 날 감싸고 있죠 우린 서로를 만나기 위해 이제야 알아본 거죠 나 그대를 더 사랑할게요 사랑을 알게 해준

그대만 그려요 라밋 (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헤어지지 말아요 ...

무너지네요 라밋 (Ramit)

[00:13.80]웃을 일 없이 지내는 하루죠 [00:20.60]그대 없는 시간은 멈춘듯한데 [00:27.80]차가운 바람은 우리 추억을 [00:34.20]또 싣고 와 날 울리곤 하죠 [00:42.10]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00:48.30]그댄 사랑이 아니었나 봐요 [00:55.40]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던 내가 바보죠 [01:03.50]우리...

내가 잊지 못할 사람 라밋(Ramit)

그리움만 가득 남아서 한동안은온통 그대 세상에 머물죠내 전부였던 사랑이였는데이렇게 떠나면 모든 게 끝인 건가요어디서부터 어긋났을지도 모를우리의 시간 속에 나를 떠나혼자 남겨진 날을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조금만 더 사랑할게요비가 오는 저 하늘도날 위로하듯 비춰주네요오늘도 그대 없이 보낸 하루도참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내 맘도 모르고 여전히 그대는꿈속에서만...

아프지 않기를 라밋(Ramit)

괜찮다고 말했었지만괜찮지 않은가 봐 설레지 않는 시간 속에선이별보다 못한 거야거짓말같이 변한 깊은 마음은어젯밤 말했던 너를 위한안부 속에 스며들어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걸 외면하면서애써 웃음 짓고 있네요괜찮다고 말했었지만괜찮지 않을 거야아직 따듯한 너의 마음을 보면서차갑게 식어진 내 맘을 감싸줬구나거짓말같이 변한 깊은 마음은어젯밤 말했던 너를 위한안...

그대만 그려요 라밋(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

내 모습 다시 내 모습 한경일, 라밋(Ramit)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 평소와 다를 것도 없는 어느 날 너와 나 말없이 걷던 그때 생각이 나 그냥 너의 이름 부르고 있는 나 잘 지내 궁금한데 가끔씩 날 흔들어놔 그리움에 매일매일 잠 못 드는 내 모습 다시 내 모습이 너에겐 미안할 뿐야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어 이렇게 웃기도 하잖아 여전한 건지 웃음 많던 니 모습 너 없는 일상이

날 사랑한만큼 (Feat. 라밋(Ramit)) 이한

[00:09.50]날 사랑한 만큼 그댄 울고 있겠죠 [00:15.70]나만큼 울고 있나요 [00:19.50]그대의 눈물이 멈춘 그날이 온다면 [00:25.60]그때야 웃으며 안녕 [00:30.80]기억하나요 이 거리는 [00:35.10]여전히 모습 그대로인데 [00:39.60]딱 하나, 날 바라보던 [00:43.10]따뜻한 눈빛 그대 하나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나 그대만

내가 해내야만 하는 일 (Feat. 라밋 (Ramit)) 어반폴리

이런 건지 몰라 그저 견디고 있죠 하나둘씩 쌓인 그리움들은 그댈 사랑했었단 얘기죠 이런 밤 하루 이틀 지나 시간도 쌓이면 언젠간 희미해지겠죠 그대도 내 맘 둘 곳 없이 허전한 매일을 마주해 너도 나와 같을까 아님 너는 괜찮은 걸까 하나둘씩 쌓인 그리움들은 그댈 사랑했었단 얘기죠 이런 밤 하루 이틀 지나 시간도 쌓이면 언젠간 희미해지겠죠 그대도 사랑했었던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나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아무

그 자리 슬픈 백곰

적당히 시린 이 바람 속에 네 목소리가 들려 곁에 있다고 속삭이는 사랑스러운 말 같아 다시 들어도 설레는 마음 순간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한참 동안 자리에서 널 기다렸었어 어쩌면 또 다시 널 마주칠 것 같은 생각에 차가워진 두 손이 다시 따스해지길 나의 품에 안기며 밝은 미소로 대답해주길 눈부셨던 그때가

자리 옥주현

짧은 시간 동안 안에 있는 동안 그대 곁은 참 편안했죠 지난 아픈 이별은 조금도 잊지 못하는 나를 참아 내준 마음도 잘 알지만 * 미안했다는 말로 내게 다시 시작하자는 사람의 서툰 말투에 자꾸 떨려 하는 난 또 설레여만 하는 난 사람을 따라 그대를 떠나요 이젠 미워해줘요 그대를 속인 날 그대에겐 내 마지막 인사도

그 자리 민지

우리 이별한지 하루도 되지않았어 헝클어진 머리를보며 우리의 이별을 되새겨봐 한걸음 한걸음씩 너의집 앞으로가 아직 너를 잊지못해 아니 평생 잊지못해 이런 날 두고 어떻게 가버렸니 가지마 이런 날두고 니가없는난상상할수도없단말야 돌아와 다시 돌아와줘 니가 없인 너무 힘들어 니가떠난자리에 난매일 서성거려 혹시나 니가 돌아올까

삶의 자리 지웨이브미니스트리 (Gwave Ministry)

주의 은혜 가득한 삶의 자리 십자가 은혜 힘입어 거룩한 영광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은혜 가득한 삶의 자리 십자가 은혜 힘입어 거룩한 영광 앞에 나아갑니다 거룩한 그분께 택함 받은 우리 때론 넘어질지라도 다시 그분을 바라보세 할렐루야 연약한 우리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강함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연약한 우리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강함을

그 자리 서정훈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린 그대로 기다리던 넌 없지만 여전히 여기에 언제쯤 다시볼 수 있을까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림자라도 너의 목소리 단 한번이라도 발걸음이 나를 이끌어 바람이 나를 떠밀어 그렇게 돌고 돌아왔네 문을 닫고 돌아와도 자린 여전히 때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 자리 서정훈 (01)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린 그대로 기다리던 넌 없지만 여전히 여기에 언제쯤 다시볼 수 있을까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림자라도 너의 목소리 단 한번이라도 발걸음이 나를 이끌어 바람이 나를 떠밀어 그렇게 돌고 돌아왔네 문을 닫고 돌아와도 자린 여전히 때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만날 수 있을까 너의 뒷모습

그 자리 Red C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사이 어딘가에 있을 마지막이라는 말 꽃이 피면 질 걸 알면서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이별은 없을까 내가 널 찾을 때면 비어진 너 마침표 찍을 때면 떠날 추억 긋고 또 그어 닳아진 밑줄 소란한 마음 사이에 있을 그리움이라는 마음 가장 추운 기억을 보내고 나면 다시 피어날 꽃을 만날 수 있을 거야 내가 널 찾을 때면 비어진 너 마침표

너의 자리 Jade

말 한마디 없이 가버린 너의 미소를 그려 보면 눈물 속에서 흐려진 내 모습 지워 버리고 싶기만해 세월은 가는데 내 가슴속엔 너의 자리는 남아 있을 뿐이야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니가 다시 돌아온다 해도 어차피 혼자라는 것을 알아 니가 보여줬잖아 사랑은 가질 수가 없는 가봐 하지만 누구도 원망 안해 이대로 조용히 남겨진 체로 살아 가야만

너의 자리 제이드(Jade)

말 한마디 없이 가버린 너의 미소를 그려 보면 눈물 속에서 흐려진 내 모습 지워 버리고 싶기만해 세월은 가는데 내 가슴속엔 너의 자리는 남아 있을 뿐이야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니가 다시 돌아온다 해도 어차피 혼자라는 것을 알아 니가 보여줬잖아 사랑은 가질 수가 없는 가봐 하지만 누구도 원망 안해 이대로 조용히 남겨진 체로 살아 가야만 하나

기억나니 그 자리... 서정훈

널 찾아 보았어 혹시라도 너 자리에 있을까 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자리엔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기억나니? 그 자리... 서정훈

널 찾아 봤어 혹시라도 너 자리에 있을까 오늘 다시 가봤지만 쓸쓸한 이 어둠만 차갑게 너를 보냈던 자리엔 너는 없고 여전히 작은 벤치 하나만 남아있어 Oh baby 많은 시간 지난 이 자리엔 너의 향기 조차 느낄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널 기다리고 있지만 Oh baby 이미 떠난 너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 걸 알아 가끔 너도 나처럼

자리 WOOWALL, MMEONIUN

Be artist who get big dreamin, no killing time, 정상에 번지 No gravity 더 확실히 알겠지 막힘이 없는 지금 Go gallaxy No limit 내 발길은 못잡지 like 오타니 직구 둘째가라면 서러워 나도 새빨간 주름이 이마를 가득 덮었네 남들 성공해 가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봤던 나 그래나는 맡아 놨어 네가 선

그때 그 자리 나원주

벌써 몇 번인지 반가운 듯 걸음이 빨라지고 내 눈 속에 풍경들이 익숙해져 미소 짓게 만들어 함께 했던 자리에 가득한 너의 향기와 눈감으면 다가와 나즈막히 속삭이는 바람 뚜르 뚜르르 귀여운 목소리 뚜르 뚜르르 그리운 잔소리 하루 또 하루 꿈꾸던 순간들 다시 또다시 멈추는 발걸음 그때 자리에 우리들의 채워지던 꿈들도 끝이

나의 자리 그루 (GRU)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께요 그래요 좋아 보이네요 나완 다른

이별 자리 선주

안녕 어색한 인사 애써 웃음 짓는 나 다정하던 어제의 넌 여기 있지만 여기 없다 많이 사랑했던 우리 결국 마주하게 된 밤새 뒤척인 맘들 너에게 난 어떤 낮과 밤이었나 떠나려는 너에게 이별뿐이라는 너에게 난 그저 틀린 답이었을까 이별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 내게 다시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게 나의 욕심인가요 이게 나의 사랑인걸요 잊지 말아요 내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