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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뜰매

옛날 이 땅을 온지가 올 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 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 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옛날 뜰매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

옛날 뜰매

옛날 1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난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2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메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Inst.) 뜰매

이 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 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덧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한 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삼팔선의그날 뜰매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

이땅 뜰매

1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2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이땅 뜰매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 집안살림 ...

뜰매

님 1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문 날 저쪽까지 둘이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 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2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한 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가시렵니까 이 살이 질 때까지 ...

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문날 저쪽까지 둘이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저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사시렵니까 이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뜰매

님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에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

뜰매(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 그 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

두멧골 뜰맿(뜰매)

두멧골 감자밭 도련님아 수수밭 아가씨야 꽃피고 새우는 두멧골이 싫더냐 장날마다 몰래만나 옷소매를 스치며 두눈길 마주칠땐 남의눈도 모르더니 감자밭 버리고 안갯길은 왜가는가 도련님아 돌아가자 두멧골로 돌아가자 수수밭 아가씨야 감자밭 도련님아 뫼좋고 물좋은 두멧골이 싫더냐 장날마다 둘이만나 옷소매를 당기며 두발길 매달릴땐 남의앞도 모르더니 수수밭 버리고...

뜰맿(뜰매)

님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

삼팔선의그날 뜰매(뜰맿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피는 그날이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 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

삼팔선의그날 뜰맿(뜰매 )

삼팔선의그날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하늘을 누비는 그날이 언제나 올까 남쪽의 아드님이 임금같이 차려입고 북녘땅 색시감을 만나 남과북을 오고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날이 올까 아! 삼팔선의 그 날이여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올까 남쪽의 두루미와 북녘의 황새가 훨~훨~날아 남과북의 옛땅을 누비는 그날...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옛날 자우림

아직도 같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누군가 나를 다시 하지만 아직 나는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웃으면 바보 같잖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

옛날 김영준

해마다 이맘때면 꾀꼬리 노랫소리 지금도 고향에는 들려오겠지 달 밝은 밤 그 사람과 거닐던 그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흘러간 세월 속에 잊혀진 그 시절이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인 것을 그때를 못잊어서 거니는 이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옛날 애인 전부성

?지나가다가 내생각나면 날?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난다 내가슴을 자꾸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있다는데 내곁에 누가있기에 ??아가요 미안해요 당신정말 행복해야해요 오다가다가 내생각나면 날?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난다 내가슴을 자꾸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

옛날 여자 간미연

처음부터 알았잖아요 내가 이런 여자라는걸 알면서도 날 사랑했잖아요 이제와서 왜 나를 울려요 그대가 말하면 그대로 믿었죠 너무 바보같아 지겨웠나요 한번 한번 내 모든것을 잃어버려도 그댈 닮아가며 행복했는데 다시 나를 누구에게도 줄 순 없어요 그대의 여자니까요 나밖에는 없다했잖아요 이제와서 또 어딜가나요 그대만 웃으면 아파도 좋았죠 너무 한결같아 싫증났...

그때가 옛날 이미자

1.새파란 고향 언덕 잔디밭에서 첫사랑에 너와 나는 해지는 줄 몰랐네 지금은 멀리 떠나 생각을 하니 하염 없는 옛생각에 눈물이 나네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옛날. 2.구름도 부러워서 갈 줄 몰랐네 가슴 깊이 새겨보던 꽃이 피던 그 시절 어이해 헤어졌나 천리 타향에 이제와 생각하면 무엇을 하나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옛날.

옛날 옛적에 유리상자

옛날 옛적에 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대 온종일 그 앤 노래만 부르며 정말 행복하게 살았다지 바로 옆 마을엔 착하고 어여쁜 한 소녀가 살았었는데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그 노래 소릴들은거야 사랑을 했어 고운 목소리에 반해서 환한 미소에 빠져서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됐어 어쩌면 좋아 눈길 한번 안주는 그 애 첫눈이 오던 그날까지 노래만 불러

옛날 이야기 김세환

* 옛날 이야기 * 옛날 옛적에 칠복이가 살았었는데 장가 못 간 한탄만을 하고 있었소 보다 못한 동리사람 얘기하기를 백일기도 치성하면 장가 간단다 이 말 들은 칠복이는 다음 날부터 새벽부터 밤중까지 기도했는데 구십구일 기도하고 백일 되던 날 흰 수염의 할아버지 나타나셨네 칠복이 네 이놈, 내 말 듣거라 밭 갈고 농사도 않고 네게

그때가 옛날 이미자

새파란 고향 언덕 잔디밭에서 첫사랑에 너와 나는 해지는 줄 몰랐네 지금은 멀리 떠나 생각을 하니 하염없는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구름도 부러워서 갈 줄 몰랐네 가슴깊이 새겨보던 꽃이 피던 그 시절 어이해 헤어졌나 천리타향에 이제와서 생각하면 무엇을 하나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옛날 고무신 오지예

오지예 고무신 고무신 옛날 고무신 사랑얘기 담겨있는 옛날 고무신 고무신 고무신 옛날 고무신 이별의 고무신 거꾸로 신지 말아요 사랑 이란건 너도 알면서 갑자기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사랑한번 못해 봤잖아 돌아와주오 내게와주오 내마음도 알고 가야지 고무신 고무신 옛날 고무신 사랑얘기 담겨있는 옛날 고무신 고무신

옛날 노래 박시종

가슴을 울려주는 옛날노래는 아련한 그 시절로 나를 이끄네 이제는 볼 수 없는 님들의 음성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눈보라 휘날리던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나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는 그 어디에 살아계신가 살아계신가 그리운 옛날노래여 가슴을 적셔주는 옛날노래는 꿈 많던 그 시절로 나를 이끄네 이제는 갈 수 없는 그리운 날들 옛노래로 추억해본다 목...

옛날 처럼 장필순3

옛날 처럼(손진태.사.곡)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엄마의 옛날 정유리

세대였음을 언젠간 알리라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고생세대가 엄마 세대였음을 언젠간 알리라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햄버거도 없었단다 엄마 옛날

옛날 옛날에 싸지타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소년 소녀 살았네 손에 손을 서로 마주 잡고 사랑을 맹세했네 님 가는 곳이 어디라도 나 따라 함께 가리오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르지 못 하리오 소년 나이 막 스무살에 나라님 부름받고 철모자 손에 총을 쥐고 군인이 되었네 떠나는 님아 몸 건강히 부디 건강히 지내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눈물 어찌 마르리오

옛날 애인 김홍조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오다 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옛날 이야기 장호일

어느 추운 겨울 몸이 꽁꽁 얼어도 너를 만난 순간 난 행복했지 가진돈이 없어 둘이 꼭 손잡고서 몇 정거장이나 계속 걸었지 이제와 생각해 보면 너무 춥던 그 겨울 그래도 그 땐 마음 하나는 누구보다 따뜻했죠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눈물이 나요 아름다운건 두번 다시는 올수 없는 걸까요 택시타고 너를 집에 바래다 주곤 나는 그냥 걸어 돌아 ...

옛날 애인 노래방

지나가다가 내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가슴 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오다 가다가 내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가슴 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

옛날 사람 Wonderbird

술을 마시면 언제나 생각이 나는 옛날사람 꿈을 찾아서 오늘도 기타를 치는 옛날사람 이젠 다시 올 것 같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지칠 떄도 된 나이에 바보같은 옛날사람 잊지못할 추억들과 함께있던 옛날노래 사랑하는 사람들 곁엔 언제나 옛날사람 실망하지마 주눅들지마 가고싶던 곳 기다렸던 날 지금 여기야 it's a rhythm rock'n ro...

옛날 옛적에 만화주제가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 번쩍 북에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 짝짝 으쌰쌰쌰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르 번개치고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 귀신 도망치네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쌰쌰 손뼉치며 으쌰쌰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옛날 사람 원더버드

술을 마시면 언제나 생각이 나는 옛날사람 꿈을 찾아서 오늘도 기타를 치는 옛날사람 이젠 다시 올 것 같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지칠때도 된 나이에 바보같은 옛날사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 잊지 못할 추억들과 함께 있던 옛날노래 사랑하는 사람들 곁엔 언제나 옛날사람 실망하지마 주눅들지마 가고싶던 곳 기다렸던 날 지금 여기야 It's the rh...

흘러간 옛날 송민도

1.남몰래 가진 상처 청춘이 야속더라 오늘도 내 마음은 가시밭 헤매이네 조각달이 비쳐주는 적막한 호숫가에 내 가슴에 얽힌 설움 나 홀로 풀어보네 2.이렇게 아픈 상처 풀릴 길이 있으리요 떠나는 님을 잡고 몸부림치며 우네 물새 홀로 울고 새는 외로운 호숫가에 흘러버린 그 옛날을 나 홀로 더듬느냐

옛날 옛날에 Sagitta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소년 소녀 살았네 손에 손을 서로 마주 잡고 사랑을 맹세했네 님 가는 곳이 어디라도 나 따라 함께 가리오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르지 못하리오 소년 나이 막 스무살에 나라님 부름받고 철모자 손에 총을 쥐고 군인이 되었네 떠나는 님아 몸 건강히 부디 건강히 지내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눈물

옛날 사람 원더버드

술을 마시면 언제나 생각이 나는 옛날사람 꿈을 찾아서 오늘도 기타를 치는 옛날사람 이젠 다시 올 것 같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지칠때도 된 나이에 바보같은 옛날사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 잊지 못할 추억들과 함께 있던 옛날노래 사랑하는 사람들 곁엔 언제나 옛날사람 실망하지마 주눅들지마 가고싶던 곳 기다렸던 날 지금 여기야 It's the rh...

옛날 옛날에 싸지타(Sagitta)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소년 소녀 살았네 손에 손을 서로 마주 잡고 사랑을 맹세했네 님가는 곳이 어디라도 나 따라 함께 가리오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르지 못하리오 소년 나이 막 스무살에 나라님 부름 받고 철모자 손에 총을 쥐고 군인이 되었네 떠나는 님아 몸 건강히 부디 건강히 지내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눈물 어찌 마르리오

옛날 노래 럭키님청곡//박시종

가슴을 울려주는 옛날노래는 아련한 그 시절로 나를 이끄네 이제는 볼 수 없는 님들의 음성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눈보라 휘날리던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나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는 그 어디에 살아계신가 살아계신가 그리운 옛날노래여 가슴을 적셔주는 옛날노래는 꿈 많던 그 시절로 나를

옛날 사람 이미자

1.잡힌 손 놓지 못해 따라 걸었던 길 멀기도 했지 떨리어 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지 아~ 세월은 가고 거짓말 처럼 세월은 가버리고 흰머리 잔주름에 웃는 모습이 왜 이리 서글픈가요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살아있는 날까지 2.못보면 죽을 듯이 마음 조이며 울기도 했지 넋나간 사람처럼 혼자 웃기도 하였었지 아~ 세월은 가고 농담처럼 세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