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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 등대지기 딱따구리 앙상블

등대지기 황혼이 잠든 바다에 어둠이 내리면 외로운 등대불하나 깜박입니다 끝없는 그리움 파도가 되어 차거운 달빛아래 부서지네 고독한 이 마음속에 어둠이 내리면 잊었던 옛사랑이 아 그립습니다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딱따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따구리 앙상블

당신이 떠난 후잊어야 한다고생각을 하면서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그러나 그러나시간이 흐를수 록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리워서아무것도 할 수 없어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그 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당신이 떠나면잊을 줄 알았죠당신의 모습도당신의 목소리 분위기 까지도그러나 그러나그대가 떠난 뒤에그리움이 짙어몇 날...

밤하늘 별빛 빛나고 딱따구리 앙상블

메아리져 들리어 오는 나의 노래(님의 노래)밤하늘 저 멀리 사라진 고운 노래가어둠 속에 되돌아 보는 님의 노래 들리는 듯이 밤이 다 가네 밤 하늘 별빛 빛나고언제나 곁에 있으리오 그리운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곁에 가보리 다정스런 그대의 손을 잡으리어둠속에 되돌아보는 님의 소리 들리는 듯이밤이 다 가네 밤하늘 별빛 빛나고언제나 곁에 있으리오 그리운 그리운...

하얀파도 딱따구리 앙상블

울다가 지쳐버린 갈매기 소리밀리는 하얀파도 하얀 노래 부른다날개 위에(날개 위에) 내려 앉은 까만 어둠이물결위에 하얀 모래 슬픔을 채운다지난 일들이 생각나면하얗게 술렁이는 파도소리에밤이 새도록 불러보다바다를 떠나버린 새하얀 파도울다가 지쳐버린 갈매기 소리밀리는 하얀파도 하얀 노래 부른다날개 위에(날개 위에) 내려 앉은 까만 어둠이물결 위에 하얀 모래 ...

해변의 연인들 딱따구리 앙상블

새하얀 모래위에 햇살은 빛나고 수평선 갈매기 노래하네 구리빛 연인들 감푸른 파도위를 달리는 써핀은 신나는 기분 파도여 파도여 노래하라 파도여 파도여 춤을 춰라 불타는 젊음을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자 춤을 추자

파도 딱따구리 앙상블

불러보는 그 노래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그리워 찾아온 바닷가파도만 밀려오네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밀려간 파도처럼헤어져 간 여인아그리워서 그리워서불러보는 내 님아아~~내 님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밀려간 파도처럼헤어져 간 여인아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변으로가요 / 정든배는 떠난다 / 뱃노래 딱따구리 앙상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말은 안해도)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에요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

당신의 마음 / 해변의 여인 / 바닷가의 추억 딱따구리 앙상블

아아아~ 마지막 한 가지 그린 것은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물 위에 떠 있는 황혼에 저문 잎에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바~닷가에 모래알처럼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파도위에 물거품처럼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저 하늘...

친구들아 모여라 (Ver. 꽃구름 앙상블) 위드리햅

친구들아 모여라 여기서 재미있게 같이놀자 친구들아 모여라 여기서 재미있게 같이놀자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길 잡을까(에) 물속에 들어가서 새를 잡을까(잉) 동굴에 가서 큰 곰을 잡을까(우) 숲 속에 가서 사냥을 할까(오) 산에는 재미난 친구가 많을까 가보자(우와) 스스스스 누굴까 스스스스 뱀이지 이번엔 딱딱딱딱 누굴까 딱딱딱딱 딱따구리 키키키키

딱따구리 외국 곡

뚝딱뚝딱 깊은 산속에서 뚝딱뚝딱 나무 찍는 소리 뚝딱뚝딱 장단 맞춰 찍고 뚝딱뚝딱 해도 벌써 지고 뚝딱뚝딱 깊은 산속에 뚝딱뚝딱 날은 저물어

딱따구리 지숙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벌벌 떠는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딱 딱 딱딱딱 나는 딱따구리 용감한 딱따구리 내 머리 망치머리 탕탕탕 때려먹자 나는 딱따구리 무서운 딱따구리 내 입은 집게부리 콕콕콕 쪼아먹자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늦잠 자는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벌레 먹자 세수 안 한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벌레 먹자 인상 쓰는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벌레 먹자

딱따구리 Jin Child

딱따다 딱따다 닥딱딱 집-을 짓는다 딱딱딱 부지런한 딱따구리 하루종일 집-을 짓는다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 만큼 이렇게 날 지켜주는 걸 어둔 밤에도 불을 밝혀 둘 꺼야 빛 따라 걸어 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 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을-.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4막5장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이덕화

나는 등대지기..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기쁨도 슬픔도 아내와 나와 둘이.. 애들은 다 자라고~ 흰 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간주~ 오가는 배들과~ 지나는 철새들과~ 말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네.. 나는 등대지기..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정문희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지키는 사람의 거...

등대지기 김두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김민식

1) 눈비가 내려도 파도가 밀려와도 돌라라 돌아가라 생명의 빛이여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기쁨도 슬품도 아내와 나와둘이 애들은 다자라고 흰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2) 오가는 배들과 떠나는 철새들과 말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등대지기 김동아

등대지기 -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바다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잉글랜드 민요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남수련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 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 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

등대지기 신혁

낮은 바람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죠 까만 내 밤 가득 환한 미소 전해주려 그리 서두른 건가요 알수록 어려운 세상 앞에 움츠려든 어깨 내게 기대요 두렵지 않죠 무서워 마요 내가 이제 함께 할께요 어두운 길에 그 길에 작은 등대가 되어 비춰줄께요 그 어디라도 그대 눈이 닿는 곳까지 우리 이 손을 놓치 말아요 영원히 잠잠한 저 파도가 내게 속삭이네요 같은...

등대지기 해바라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뛰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머므는 작은섬 생각 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위에 쉬고있는 등대의 모습은 밤배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등대지기 김명중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류지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겨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여행스케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언타이틀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보고 다른 미친 맛이간 사람으로 몰아부친 그런나날들을 나이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 또 시련이 내 가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책임져야 할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센 폭풍우가 오질 않나 억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대지키지 꿋꿋이

등대지기 언타이틀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보고 다른 미친 맛이간 사람으로 몰아부친 그런나날들을 나이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 또 시련이 내 가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책임져야 할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센 폭풍우가 오질 않나 억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대지키지 꿋꿋이

등대지기 위현지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콥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번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여 바다를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