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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다 딕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김종국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딕펑스(Dick Punk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이 사람이다 김 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 (Dickpunk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발라드 킹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사람이다 처음 본 사람인데 오래된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기억나진 않지만 알고 있었던 사람 나와 너무도 닮아있는 사람 *.

이 사람이다 Various Artists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DPN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사람이다 NY물고기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실수를 하고도 미안을 모르는 사람 자기 얘기만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부자로 사는게 최고라 생각을 하고 나만 아니면 되는 이기적인 사람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모든걸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은 거칠고 강해 보여도 마음속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들 세상에

여자도 사람이다 제갈은주 외 4명

(방망일 들어) 때 묻은 옷 들을 향해 힘껏 내리쳐라 (내리쳐라) 방망이로 때려 (방망일 때려) 지독하게 묻어있는 찌든 관념들을 (씻어내 버려) 내 온 힘 다해서 진심을 다해서 씻어내자 뚝딱뚝딱뚝다다닥닥 때 빠지는 소리 타닥타닥타다다닥닥 티끌 하나없이 뚝딱뚝딱뚝다다닥닥 반대로 뒤집어서 한번더 타닥타닥타다다닥닥 새하얀 이불 호청이 빛날때까지 우리는 시대의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Wa メ。수정 AKZ (Atomic Kiz)

지금 내가하는 말이 아무소용 없더라도 오늘은 꼭 말할 거야 널 안고싶다고 어쩌다 길을걷다 널 마주치면 쿵쿵쿵쿵 내 심장이 떨려 와이 사람이다 사람이다 생각했어 넌 내 여자라 믿었는데 왜 넌 내 맘을 몰라주는데 와이 사람이다 사람이다 와이 사람이다 내 여자가 될 사람 와이 사람이다 사람이다 와이 사람이다 내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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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다는 소설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이 사람이다 (김종국) Various Artists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이 사람이다 (Inst,) 딕펑스(DPN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이 사람이다(84749) (MR) 금영노래방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 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 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지상

정호승시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양희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시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나는 사람이다 장소영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너희와 다르진 않아 비웃진 마라.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흐르는 피는 뜨겁다 다르지 않아. 난 너희에 피조물이 아냐! 난 너희에 발명품 생쥐가 아냐! 너 들어봐! 고동 치는 소리. 나 뜨거운 붉은 피 흐르고 있어! 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김원중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나팔꽃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나는 사람이다 미스터 마우스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너희와 다르지 않아 비웃지 마라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흐르는 피는 뜨겁다 다르지 않아 난 너희의 피조물이 아냐 난 너희의 발명품 생쥐가 아냐 너 들어봐 고동치는 소리 나 뜨겁고 붉은 피 흐르고 있어

우리는 사람이다 류금신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 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 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투쟁으로 쟁취하자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 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 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이 사람이다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남자다... 이 사람이다... 설경구

여자다 아니다 여자다 남자다 이사람이다 남자다 이사람이다 남자다

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투윅스 OST Part.5)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 (MBC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 OST).mp3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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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투윅스 OST Part 5) 딕펑스(Dick Punk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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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사람이다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이지상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00;34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43/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견디~는일 53/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기다리지~~ 마라~ 01;11 눈~ 내리면 눈길~~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01;45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안치환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당신의 반쪽 Various Artists

사람이다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에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가장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을 사람은 돈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여행하는 사람이고 자기 일에 전념하는 사람이며 남의 허물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너에게 가는 길 정재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엔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가득 강물에 빛나는 햇살처럼 반짝거린다 나를 마중 나온 것처럼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비어 있더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더라 지금 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다 햇빛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수양에 대하여 (노자영: 남이하는 일을) 박은숙

수양에 대하여 - 남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 남을 설복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강한 사람이다.

수양에 대하여 (노자: 남이 하는 일을) 박은숙, 황원

수양에 대하여 - 남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 남을 설복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강한 사람이다. (노 자)

당신의 반쪽 신야

사람이다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순간 감이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사람이다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오면 바람같이 달려가

아들아 (Fili Mi) 갓등중창단

걱정은 놓아라 네 짐을 두어라 눈물 진 얼굴은 내가 다 씻어주리라 미소를 띄어라 춤을 추어라 너를 위해 내가 준비한 오늘을 즐겨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손을 잡아라 너를 위해 준비한 기쁨의 축제를 함께 즐기자꾸나 아들아 너의 웃음은 나에겐 큰 기쁨이다 행복하여라 언제나 너는 내 사람이다 널 위해 준비한 삶 속의 행복을 찾아라 행복하여라 언제나

옛날사람 최유나

그 사람이 저기 있다 그 카페 그 창가에 세월을 비껴가진 못해도 옛날 그 사람이다 얼굴은 웃는데 반갑고 어색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오늘밤 조금은 늦을 것 같아 추억이 너무 많아서 숨겨둔 말들 안해도 아는 그 옛날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이 앞에 있다 익숙했던 커피향기 서로가 다른길로 왔어도 결국 다시 만났다 얼굴은 웃는데 반갑고 어색해 자꾸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 / 이지상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 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당신의 반쪽 변지훈

사람이다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사람이다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당신의 반쪽 노래방

사람이다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사람이다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수선화에게 안치환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수선화에게 문진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