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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좋아서 (맘 아픈곡)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너무좋아서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자몽님청곡)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 (DKsoul)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DKSOUL)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I Like 디케이소울

사람들이 날 보고 미친것 같다고 해요 얼빠진 사람처럼 헤메어 웃는 것 같데요 뭘 그리 생각 하냐고 수없이 되물어 봐요 하지만 난 너무 좋아 웃음을 꼭 참고 있죠 정말 어이가 없어 그대가 날 좋아한데 나는 웃을 수 없죠 그리고 울수도 없죠~ 너무 좋아서 넋이 나갔죠 행복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얼이 빠진 사람마냥 오해를 받아요 너무 행복해 그댈

사랑했나봐 (원곡가수 윤도현 밴드) 디케이소울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불러본다 디케이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아픈 기억속에

불러본다 (E Key) 디케이소울

잠깐새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아픈 기억속에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디케이소울

저 바다 끝쯤 어딘가 니가 웃고 있을까 행복 찾아 떠나던 너에 마지막 모습 절대 포기 할수 없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금방 돌아 온다며 약속하고 떠난 날 모든 걸 이해 해 줄게 이유없는 어둠이 저기 넓은 바다끝에서 펼쳐졌으니 오 언젠가 말하리 어두운 삶에 자욱들 니가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같은 삶을

비켜줄게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비켜줄게(가족을 지켜라 OST)♡♡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비켜줄게(가족을지켜라ost)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아무런 말 없이 디케이소울

괜찮은척해봐도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져 가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아주 멀리 와버렸으니 매번 지쳐만 가던 지난 우리 시간이 언제쯤이면 조금 쉬어갈 수 있을지 *너에게 난 참 나빴나 봐 니가 흘린 눈물이 시간이 지나가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너 없인 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는데 한 번만이라도 돌아와 줘 이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아주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소울

이젠 니가 떠나가도 잡을 힘 조차 없다 행복 찾아 떠난 그대 미워할 힘 조차 없다 i just leave me alone 아파하고 쓰라렸으니 수천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하루도 난 못해 디케이소울

한치 앞도 이제 보이지가 않아 눈을 뜬 건지 감았는지 모를 만큼 니가 떠나간 후로 난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해 니가 떠나간 그 후로 며칠이 지났는지도 몰라 하루도 한시도 일분도 모두 같아 내겐 너 없는 내 하루 그게 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겐 의미 없어 어떻게 널 잊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 몰라 돌아와 제발 대체 어디부터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사랑못할짓이야 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Part.13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아픈데밉지가않아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잇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청담동스캔들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이 꿈처럼 디케이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내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 웃으며 이 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이꿈처럼 디케이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내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서 웃으며 이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그바람그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디케이소울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정처 없이 떠돌다 깊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잠들어 가고 있어 너의 안에서 밤을 보내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오색 빛도 우릴 감싸던 계절도 오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세상은 왜 한 번 더 너와 같은 인연을 허락하지 않나 지금도 난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니가

모래성 (The Sand Castle)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 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는 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모래성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느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말할게 디케이소울

생각이 날 까봐 힘든 하루의 끝 항상 너였었는데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 내겐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이 아직도 모든 것이 변해도 넌 남아있어 정말 사랑했었다고 행복했던 날들 모든 순간 우리 추억들이 생각나 정말 미안했었다고 먼 훗날에 만나면 그땐 말할게 널 보낸 게 후회된다 말할게 내 삶의 빛이 되어주던 사랑해 사랑했던 그대여 안녕 정말 니가

좋아서 그래 천소아

안녕 오늘도 여전히 멋있네 새로 한 머리 더 잘 어울린다 아무렇지 않게 너의 눈을 보며 예쁘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은데 먼저 다가와준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이불킥하고 널 보면 떨리는 내 어색한 표정과 말투 빨개진 얼굴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행동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너를 보면 아무 말 못하고

디케이소울 울지마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좋아서 그래 천소아 (Cheon Soa)

안녕 오늘도 여전히 멋있네 새로 한 머리 더 잘 어울린다 아무렇지 않게 너의 눈을 보며 예쁘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은데 먼저 다가와준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이불킥하고 널 보면 떨리는 내 어색한 표정과 말투 빨개진 얼굴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행동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너를 보면 아무 말 못하고 괜히 다른

얼굴 디케이소울

오늘 같은 날이였어 널 처음 본 날이 니네 집 앞 벚꽃 피던 가로등 아래 마침 새차 뽑고 며칠 안 돼 폼 좀 잡았어 혹시 그 찰 보고 날 만난건 아니였는지 니가 유난히도 좋아하던 그 차 팔던 날 잘 가라고 인사하며 울던 니 모습 우 랄랄라라 착한 니 모습 오늘따라 생각나네 예쁜 니 얼굴 우 보고싶네 착한 니 얼굴 나만 보고 미소 짓던

꿀껌 (Feat. 병규) 디케이소울

숨에 헐떡이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갈 곳 없이 움추리던 나의 자아가 아직 허락되지 않은 나의 자존심 때문에 조금은 어렵고 지쳐 있었지 Your my Angel your my flurrying 너무 깜찍한 내 Everything she\'s my heart beat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좋아서 그래 천소아(Cheon Soa)

안녕 오늘도 여전히 멋있네 새로 한 머리 더 잘 어울린다 아무렇지 않게 너의 눈을 보며 예쁘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은데 먼저 다가와준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이불킥하고 널 보면 떨리는 내 어색한 표정과 말투 빨개진 얼굴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행동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너를 보면 아무 말 못하고 괜히 다른

불러본다 디케이소울(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니가 좋아서 최강희

니가 너무 좋아서 너무 나도 좋아서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버릇이 있죠 간절히 원하면 늘 내 곁을 떠나버렸죠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한걸음씩 발을 떼죠) 무언가를 잡을 때에도 (꽉 움켜쥐진 않죠) 때론 눈물 흘려도 때론 우울 해져도 슬프지 않죠 오래도록 그대를 지킬 수 있죠 그대에 웃음에 내 가슴은 먹먹해졌죠 뒤돌아

Beautiful Day 참깨와 솜사탕

어떤 옷을 입어야 니가 좋아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니가 좋아하던 보라색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멋내는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을 쓰다보니 시간이 벌써 늦었는데 조금만 더 빨리 달려가 오늘 내내 그대 생각뿐인데 내 전하고 싶은데 니가 너무 좋아 나 그래 너 좋아 좋아서 그래 니가 너무 좋아 나 그래

Beautiful Day 참솜 (Chamsom)

어떤 옷을 입어야 니가 좋아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니가 좋아하던 보라색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멋내는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을 쓰다보니 시간이 벌써 늦었는데 조금만 더 빨리 달려가 오늘 내내 그대 생각뿐인데 내 전하고 싶은데 니가 너무 좋아 나 그래 너 좋아 좋아서 그래 니가 너무 좋아 나 그래 너

좋아서 그래 비하트

드디어 찾았다 내 사랑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오래 기다렸잖아 너 밖에 안보이잖아 왜 내 맘을 또 몰라주는 니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해 점점 더 좋아지는걸까 아님 점점 더 좋아져서 욕심을 부리는걸까 드디어 찾아냈어 내 맘에 딱 맞는 두 번은 없을거라는 확신이 드는 너를 나의 모든 시간과 맘을 너에게 다 쏟아도 좋아 별 다른 이유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