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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등려군

滿天下, 愈冷它愈開,堅忍象征我們, 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 有土地就有它, 冰雪風雨它都不怕, 它是我的國.

梅花(매화) 등려군

등려군 - 매화, 매화, 온 세상에 가득 滿天下 越冷他越開(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카이후아) 매화의 강인함은 우리들 위대한 大中華를 상징하지요 堅寅象徵我們魏魏的大中華(메이후아 쩬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봐요, 온 세상에 매화가 피어 있음을 看啞 遍地開了(칸아 피엔디카이리오메이후아)

매화 / 梅花 등려군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

매화(梅花) 고상미

매화야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를 온다 옛 피었던 가지마다 피엄 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지 말지 하다마는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필지 말지 매화야

매화 (梅) 십이월

아이야 날이 차갑구나 따듯하게 입고 아파하지마아이야 오늘 하루만은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될까내 하늘아 내 바람아 내 후회야 돌아오는 시린 계절 같아내 보름아 이 겨울아 내 아이야 밤아, 하얀 향기 속에 살아곁에 있는 날 잡아줘 날 사랑해 줘 얼마 남지 않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줘겨울이 돌아올 때쯤여기 이곳 내 자리 피어있으니내 새벽이 내 마음이 내...

계면조 이수대엽 (界面調 二數大葉)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계면조 평롱 (界面調 平弄)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梅花 嵐依風

滿天下愈冷它愈開  堅忍象徵我們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有土地就有它 冰雪風雨它都不怕,它是我國的國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中王)이요, 향일화(向日)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는 군자(君子)요, 행화(杏) 소인(小人)이라. 국화(菊)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 한사(寒士)로다.

山茶花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人面桃花 등려군

이 싯구가 나온 기원으로 '人面桃'란 '보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노변야화불요채-路邊野花不要採(Ru Bian Ye Hua Bu Yao Cai) 등려군

路邊野不要採(Ru Bian Ye Hua Bu Yao Cai) (길 옆의 야생화를 꺽지 마세요) 送ni送到小村外 당신을 작은 마을까지 환송하며 有句huar要交待。 당신에게 할 말이 있지 sui然 已jing 是白er kai, 비록 이미 꽃들은 다 피었지만 路bian的野,ni不要采。 길가의 야생화는 꺽지마세요.

山茶花(샨지아후아, 산다화) 등려군

등려군 - 山茶(샨지아후아, 산다화) 산다화, 너는 그의 집에 산다화가 활짝 피었다고 말해주네. 언제나 춘삼월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에 아가씨들이 산으로 올라와 차잎을 따요. 노래소리는 산아래로 울려퍼지고, 열일곱인가 열여덟인가 도란도란 소근소근 재잘대기도 하지요. 꿈 속에서 그를 만나요.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那南風吹來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夜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夜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夜鶯歌唱 밤꾀꼬리의 노래도 사랑하지만 更愛那一般的夢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夜來香(야래향) 작사 : 황청석(黃淸石) 작곡 : 김옥곡(金玉谷) 노래: 那南風吹來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夜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夜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夜鶯歌唱

夜來香 등려군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南風吹來淸) 나난펑추이라이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夜鶯啼聲悽愴) 나예잉티셩치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下的兒都入夢) 위에시아띠후알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夜來香) 쯔여우나옐라이씨앙 향기를 퍼뜨리고 있네요 (吐露着芬芳) 투루쩌펀난팡 나는 이 밤의 아득함이

야래향 / 夜來香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 량 那夜莺啼声细唱 나 예 잉 티 성 시 창 月下的儿都入梦 웨 샤 더 화 얼 더우 루 멍 只有那夜来香 즈 유 나 예 라이 샹 吐露着芬芳 투 루 자오 펀 팡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na4 nan2 feng1 chui1 lai2 qing1 liang2 那夜莺啼声凄怆 na4 ye4 ying1 ti2 sheng1 qi1 chuang4 月下的儿都入梦 yue4 xia4 di hua1 er3 dou1 ru4 meng4

夜來香(엘라이씨앙) 야래향 등려군

등려군 - 夜來香(엘라이씨앙)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 南 風 吹 來 淸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 夜 鶯 啼 聲 悽 愴 나 예 잉 티 셩 치 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 下 的 兒都入夢) 위에 시아 띠후알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夜來香) 쯔여우나옐라이씨앙

愛象一首歌(아이씨앙이슈어거) 등려군

등려군 - 愛象一首歌(아이씨앙이슈어거) 林 煌 坤 작사 三木尤賀志 작곡 讓我們肩幷肩,手拉手, 在那海邊縣崖下看浪; 讓我們開着車,兜着風, 到那靑靑山坡下采野 只要和爾在一起, 我就會心歡喜. 爾溫柔,爾?貼,我要贊美爾, 風度翩翩,氣質高雅. 我們倆談着心,唱着歌, 在那一輪夕陽下看晩霞; 我們倆輕輕地拍着手, 醉在淡淡月光下彈吉他.

야래향 등려군

月下的 兒 已 入夢, 위에쌰디 화얼 이 루몽, 只 有 那夜 來 香, 吐露着 芬芳, 즈여우 나예라이씨앙,투루저 펀팡,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꽃향기를 뿜고 있네.

야래향(夜&#26469;香)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나 난뻥 춰이라이 칭량 那夜莺啼声细唱 나 예 잉티썽 씨창 月下的儿都入梦 웨쌰더 화얼 떠우 루멍 只有那夜来香 즈 유 나 예라이 썅 吐露着芬芳 투루저 뻔빵 我爱这

夜&#26469;香-야래향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나 난뻥 춰이라이 칭량 那夜莺啼声细唱 나 예 잉티썽 씨창 月下的儿都入梦 웨쌰더 화얼 떠우 루멍 只有那夜来香 즈 유 나 예라이 썅 吐露着芬芳 투루저 뻔빵 我爱这

一剪梅 卓依婷

真情像草原广阔 层层风雨不能阻隔 总有云开日出时候 万丈阳光照耀你我 真情像开过 冷冷冰雪不能淹没 就在最冷枝头绽放 看见春天走向你我 雪飘飘北风潇潇 天地 一片 苍茫 一剪寒傲立雪中 只为 伊人 飘香 爱我所爱无怨无悔 此情 长留 心⋯间 雪飘飘北风潇潇 天地 一片 苍茫 一剪寒傲立雪中 只为 伊人 飘香 爱我所爱无怨无悔 此情 长留 心⋯间

하일군재래 등려군

不常開, 好景不常在。 愁堆解笑眉, 泪洒相思带。 今宵离別后, 何日君再来? 喝完了这杯, 请進点小菜。 人生難得几回醉, 不歡更何待? 【白】来来来,喝完这杯再說吧。

恰似爾的溫柔 등려군

등려군 - 恰似爾的溫柔(치아쓰니디웬러우, 당신의 따사로움 같아요) 어느 해.

喜韩少府见访 (唐·胡令能) 儿歌多多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深处藏。 喜韩少府见访[唐]胡令能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深处藏。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深处藏。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深处藏。 忽闻福来相访,笑著荷衣出草堂。 儿童不惯见车马,走入芦深处藏。

첨밀밀 (티엔미미) 등려군

등려군 - 甛蜜蜜(첨밀밀)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甛蜜蜜爾笑得甛蜜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마치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好像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甛蜜蜜 첨밀밀 등려군

등려군 - 甛蜜蜜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甛蜜蜜爾笑得甛蜜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마치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好像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첨밀밀(甛 蜜 蜜) 등려군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tian mi mi ni xiao de tian mi mi 티엔미미 니사아 디 티엔미미 好 傷 兒 開 在 春 風 裡 마치 봄바람속에서 꽃이 피는것 같아요 hao xiang huar kai zai chun feng li 하오샹 호와얼 카이짜이 춘펑리 開 在 春 風 裡 봄바람속에 있어요 kai zai chun feng

흡사니적온유-恰似ni的溫柔(Qia Si Ni De Wen Rou) 등려군

해가 거듭될 수 록) 따오루찐 니엔 푸이 니엔 *repeat 我 不 能 停 止 怀 念 (그리움이 멈추지 않네요) 워 부넝 팅즈 화이니엔 怀 念 你 怀 念 从 前 (당신과 지난날들이 그리워져요) 화이니엔 니 화이니엔 총 치엔 但 愿 那 海 风 再 起 (그때의 바닷바람이 다시 불어오기만을 바래요) 딴 위엔 나 하이 펑 짜이 치 只 为 那 浪

i still loving you 등려군

好 像 兒 開 在 春 風 裡 開 在 春 風 裡 haoxiang hua er kai zai chunfeng li,kai zai chunfeng li 마치 봄바람 속에 꽃이 핀 것처럼...

하일군재래 / 何日君再來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何日君再來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El condor pasa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오늘일까 내일일까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梅花 (宋·王安石) 儿歌多多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宋]王安石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墙角数枝,凌寒独自开。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墙角数枝,凌寒独自开。 遥知不是雪,为有暗香来。

매화 이병철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 한다 매화

매화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장민호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 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내 볼을 간지럽힐 때 사랑을 간직한 채 그대 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매화 길병민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매화 [방송용]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김윤아

시린 겨울 지나 화사하게 필 꽃을 기다리네.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덧없는 시간에 흩어지리라. 잠시 동안의 꿈에서 깨어나고서 흩어진 기억 속 슬픈 마음을 베어 내본다. 날아가거라 그리움아 모두 찬란했던 그 봄 너머로. 또다시 차가운 계절에도 지지 않을 저 희망처럼 피어라.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더없이 환하게 만개하리라. 잠시 동안의 꿈...

매화 김건

찬바람을 뚫고 이겨 결국 향길 내듯이 강한 비바람을 견디고 견뎌 살아가듯이 고통을 겪는 건 단지 피어 오르기 위해 움츠러 들지마 믿어 끝까지 가는거야 이제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내가 더 강할수 있게 아픔을 견뎌내 더욱 진한 나만의 향기를 피워 고뇌의 시간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해 세상이 아직 날 몰라줘도 돼 언젠가는 필거야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매화 노주채

매화꽃 다 진 밤에 호젓이 달이 밝다 구부러진 가지 하나 영창에 비취나니 아리따운 사람을 멀리 보내고 그리는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빈방에 내 홀로 눈을 감아라 떠도는 맑은 향기 암암한 옛 양자라 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 보내고 그리운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매화 Various Artists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거꾸로 매달려도 제 멋 제 철을 못 이기어 눈 쌓인 그 사이로 방긋이 피었구나 멋없는 잣나무들이사 그 마음을 어이 안다하리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매화 퓨전국악 소리애

그대 그림자 따라 먼 길을 돌아서 흐려지는 뒷 모습 한 없이 바라보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그대가 내곁에 스쳐 지날 때 손 끝에 닿으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리 그대 나 잊지마오 늘 곁에 있으리 저 끝에 닿을 때 까지 그대를 지키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

매화 吉俣良 / Ryo Yoshimata

해가 저물며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 보다더 빠른 내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몰래 그댈따라 또 웃다가 가질수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고이죠 인연이아닌듯 버리고버려도 가슴에 더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더버려도 더많이 쌓여서 자꾸그댈...

매화 Wuno, Seein Seo

아침이면 우리는서로의 온기를 꼭쥐고 기지개를 펴겨우내 얼었던 세상에따스한 햇살이선물처럼 내려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견뎌내널 위해 피워내널 위해 하얀 웃음 지어내두 눈을 꼭 감고서기대도 돼 힘없이풀어져 쉬어도 돼언젠가 모두에게찬란하게 피어날운명의 봄이 오니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

매화 Millez

아마 난 매일같이 부족한 사람이었지 알아 난 바보같이 바라는 것도 없었지 자그맣던 그 미소들이 모든것이 행복이었지 시간 아래 잠겨버린 우리의 세월마저도 아 하루가 또 지나가는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아픔들이, 남은 그리움이 모두 다 추억이겠지 시간 아래 물들어 온 주름진 두 손 까지도 아 모두가 잠들 시간이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