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여자 두리 싱어즈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여잔 웁니다 여자는

똑똑한 여자 두리 싱어즈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

당돌한 여자 두리 싱어즈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뭐야 뭐야 두리 싱어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 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 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남자 반 여자 반 두리 싱어즈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 반 여자 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 반 남자 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 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널 부르는 노래 두리 싱어즈

모르는 척하고 점점 네가 더 편해지고 가끔 다른 여자 보고 살짝 곁눈질도 해보고 이제 된 것 같아 네가 내 여자 될 것 같아 너도 내 마음 알 것 같아 그렇게 믿었어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한 번 날 본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두리 싱어즈

정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x2) 개리: 우린 삼백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부럽지 않게 팔짱을 끼고 한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미래가 되어 우린 서로를 따르는 한쌍의 아름다운 새였어 채워져도

이따 이따요 두리 싱어즈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처음엔 달콤한 말 뿐이죠 이래도저래도 다 좋대요 남자들은 똑같아요 조금만 천천히~요~ 오늘은 손만 잡아줄래요 입술은 나중에 허락할래 나의 마음까지 안아줄 그럴 남자를 원~해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여자

미안해요 두리 싱어즈

미안해요 작사 김병훈 작곡 김병훈 노래 거미(Feat.T.O.P) 아침이 밝아오면 나 그댈 다시 볼수 있나요 처음 만난 순간처럼 그댈 다시 사랑할게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우리를 지나가고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우릴 축복했죠 어쩐지 오늘은 왠지 그대의 빈자리가 너무도 커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죠 미안해요 그대를 아프게해서

여성시대 두리 싱어즈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거야 yeah yeah yeah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거야 yeah yeah yeah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스타킹에 오늘도 날 꾸민다 콧대가 높은 여자

여성 시대 두리 싱어즈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거야 yeah yeah yeah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거야 yeah yeah yeah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스타킹에 오늘도 날 꾸민다 콧대가 높은 여자

결혼해줄래 두리 싱어즈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결혼해 줄래 두리 싱어즈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해피송 두리 싱어즈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 쉬는 소심한 너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오오오오오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오 이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오 사랑 명예 돈과 여자

잔소리 (Cover Ver.) 두리 싱어즈

싫은 예기 하게 되는 내맘을 몰라 좋은 예기만 나누고 싶은 내맘을 몰라 그만 할까 그만 하자 하나 부터 열가지 다 위한 소리 내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 하자 그만 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 하자 그만 하자 나의 잔소리만 들려 밥은 제 때 먹는지 여자

Again & Again 두리 싱어즈

again and again 너의 말에 또 속아 왜 그런지 몰라 왜 그런지 몰라 넌 대체 어떤 약이길래 끊을 수가 없어 나도 몰래 자꾸 너를 그리워하고 결국엔 또 찾고 나쁜 여자인줄 알면서 난 또 널 품에 안고 사랑을 해 보나마나 뻔히 다가올 내일의 아픔을 다 알고 있으면서 돌아서질 못해 결정을 못 내려 젠장 나 왜이러니 왜 이 여자

Again Again 두리 싱어즈

Again & Again - 두리 싱어즈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이렇게 왜 내가 또 너의 집앞에 또 서있는 건지 대체 난 바본지 정말 속고 또 속고 또 당하고 또 당해도 또 다시 이 자리에 와있는지 내가 미쳤나 봐 자존심도 없는지 너에게 돌아와

사랑해 두리 싱어즈

뜨겁도록 자기 전에 밤새 통화 점점 줄어가는 친구와의 약속 깜짝 선물로 눈물의 감동 다른 여자 연락처 모두 지워 그대에게 점수 따기 위한 오버액션 (Ma luv) Baby come to me (I want you) You ma destiny 우리 사진으로 도배된 미니홈피 우리 둘만 재미있는 유치한 놀이 hey luv U - U A-Yo 느낄 수

I Don't Care 두리 싱어즈

care 다른 여자들의 다리를 훔쳐보는 니가 너무너무 한심해 매일 빼놓는 커플링 나 몰래 한 소개팅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아 oh oh 넌 절대 아니라는 수많은 나의 친구 난 너 땜에 친구들까지 다 잃었지만 차라리 홀가분해 너에게 난 과분해 내 사랑이라 믿었는데 oh oh 오늘도 바쁘다고 말하는 너 혹시나 전화해봤지만 역시 뒤에선 여자

I Dont Care 두리 싱어즈

care 다른 여자들의 다리를 훔쳐보는 니가 너무너무 한심해 매일 빼놓는 커플링 나 몰래 한 소개팅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아 oh oh 넌 절대 아니라는 수많은 나의 친구 난 너 땜에 친구들까지 다 잃었지만 차라리 홀가분해 너에게 난 과분해 내 사랑이라 믿었는데 oh oh 오늘도 바쁘다고 말하는 너 혹시나 전화해봤지만 역시 뒤에선 여자

단발머리 두리 싱어즈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이렇게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빗은 그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마음에 되살아나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사랑 그 놈 두리 싱어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거위의 꿈 두리 싱어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천년애 (왕과 나) 두리 싱어즈

두 눈을 감아도 내 눈엔 다 보여 어디에 있더라도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이 사랑은 끝이 없죠 하루종일 이유 없이 눈물이 나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아픈 상처가 뒤 돌아갈지 몰라 그건 아니..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두리 싱어즈

그대 잘 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 땐 몰랐었는데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 밤 내가 많이 아팠을

잊지말아요 (Cover Ver.) 두리 싱어즈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잊지 말아요 두리 싱어즈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미쳤어 두리 싱어즈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 너무 쉽게 끝난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 걸 알면서도 미쳤어 내가 미쳤어 땐 미쳐 널 잡지 못했어 나를 떠떠떠떠떠 떠나 버버버버버 버려 짧은 추억만을 남겨둔채로 날 후회했어 니가 가버린 뒤 난 더 불행해져 네게 버려진뒤 너를 잃고 싶진않아 줄 것이 더 많아 나를 떠나지마라 죽도록

비켜줄게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 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비켜줄께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게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게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께 (Cover Ver.)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여자는 사랑을 먹고 두리 싱어즈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사랑앓이 두리 싱어즈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둘이라서 두리 싱어즈

둘이라서 좋았는데 마냥 따스해서 좋았는데 찬 바람이 몹시 불던 거릴 걸을때도 다시 혼자 되버린 나는 얼어붙은 기억속에 따스했던 추억들을 찾아 헤매이네요 술 잔을 비우고 그대를 비우며 흐르는 눈물로 다시 그댈 채우네요 한숨이 또 쌓이고 그리움 마저 쌓여서 너무 그대가 보고싶다고 기나긴 시간들과 싸우네요 사랑해 입술은 그대만 부르고 귓가엔 그대만

낙인 (드라마 추노) 두리 싱어즈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strong>추노</strong>) 두리 싱어즈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두리 싱어즈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낙인 (Cover Ver.) 두리 싱어즈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기적같은 이야기 두리 싱어즈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흔적 지울 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의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못했던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TV를 켜고 침묵을 털고

한가지말 두리 싱어즈

내가 한가지 못 하는 말 내가 한가지 못 듣는 말 사랑해 널 사랑해 한 마디를 가슴에 숨겨놓고 네게 눈물만 주었던 말 네게 아픔만 주었던 말을 이렇게 널 보내는 순간에도 말하지 못하는 말 널 사랑해 지금 곁에 서있는데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지 내 맘 하나 모르는 네가 원망스러 한 번만 뒤를 돌아봐 너 하나만 바라는 나 사랑이

한 가지 말 두리 싱어즈

내가 한 가지 못하는 말 내가 한 가지 못 듣는 말 사랑해 널 사랑해 한마디를 가슴에 숨겨놓고 내게 눈물만 주었던 말 내게 아픔만 주었던 말은 이렇게 널 보내는 순간에도 말하지 못하는 말 널 사랑해 지금 곁에서 있는데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지 내 맘 하나 모르는 네가 원망스러 한 번만 뒤를 돌아봐 너 하나만 바라는 나 사랑이

사랑 그놈 두리 싱어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하늘을 가리고 (개와 늑대의 시간) 두리 싱어즈

비바람에 몸을 맡기던 불안했던 나에게 넌 한줄기 햇살 어둠속에 꽃이 피듯이 가슴속에 내사랑이 자라나지만 사랑은 안녕 눈물은안녕 널위해 곁에서 멀어져줄께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누구보다 더 행복해줄래 품속에 있을때보다 수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

나쁜 사람 (황진이) 두리 싱어즈

아프게도 새겨 뒀내요 나를 채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더 고단할까요 다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 데도 비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돼어 살지 못하는 날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듯 보고파요 쉬가듯 잠시다녀간 사람 전주중 아무것 없네요 겨우

콩깍지 두리 싱어즈

내 눈엔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간 주 중~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그네 두리 싱어즈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이제는 우리 서로 해줄 것이 없는 걸까 우리 사랑은 왜 지쳐가고 있는지 긴 어둠 속에 우리가 함께한 적이 언제지 입술은 마르고 가슴은 기쁨을 잃어가 찬바람이 귓가를 어루만져 외로움은 더해가고 젖어드네 꿈속에 우리가 함께한 밤이 그리워지네.

빠이빠이야 두리 싱어즈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약속을 내팽겨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줄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줄 아냐 이세상에 어디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여자 너보다 고운여자 만나 살면 되는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맹새를 나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줄아냐 이세상에 어디

너라고 두리 싱어즈

누가 누가 뭐래도 나는 상관없다고 누가 누가 욕해도 너만 바라본다고 나 다시 태어난대도 오직 너뿐이라고 째깍째깍 시간이 흘러도 오! 난! 널 사랑한다 말해도 천 번 만 번 말해도 내 가슴 속 다 불타고 마른 입술 닳도록 나 다시 태어난대도 오직 너뿐이라고 째깍째깍 시간이 흘러도 오! 난!

너라고(IT's you) 두리 싱어즈

너라고 (It's You) - 두리 싱어즈 너라고 (너라고) 너라고 (너라고) 난 너뿐이라고 (너라고) 너라고 다른 사랑 필요 없어 난 그냥 너라고 다시 한번 물어봐도 난 그냥 너라고 이미 너는 다른 사랑 있겠지만 어쩔 수가 없어 다시 돌이 킬 순 없어 Oh 니 눈빛이 들어오던 순간에 가슴 깊이 못을 박던 순간에 미련 없이 바로 너를 선택했어

팔베게 두리 싱어즈

어머니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 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