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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오솔길 동요

1.우산을 들고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2.우산을 들고 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동요

1.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2.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

오솔길(창작동요) 동요

산꽃이 반겨주는 오솔길을 걸으면 산냄새 꽃냄새에 발걸음도 가벼이 손잡고 마주보며 정답던 그동무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와 무얼하나 둘이서 둘이서 거닐던 그옛날의 오솔길

오솔길 김안나 [동요]

솔-바람 풀잎새로-솔솔솔-불어 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랑에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익어서-모롱이 돌때마다- 빈길 뒤돌아 보며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1절..끝

동요

1. 비가온다 소록소록 실비가온다 하얀은실 사륵사륵 풀면서 온다 파아란 연못헤 고이내려서 동그란 무늬의 수를 놓는다 2. 비가온다 하늘하늘 꽃비가온다 빗방울에 예쁜색실 숨겨가지고 앉는곳곳마다 색깔을 풀어 들판을 오색으로 물을 들인다

빨간 우산 동요 천사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빨간 우산 동요 꿈나무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빨간 우산 동요 친구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오는 날 기다렸단다 빗소리에 너의 따스하고 재미난 이야기 들려온다 친구야 저 빗 속에 넌 빨간 우산 쓰겠지 내리는 창가에 네 이름만 써본다 유리창에 그려졌다 빗물에 그려지는 친구의 얼굴 늘 빨간 우산 속에 나를 불러들이던 친구 난 네가 너무 좋아

숲속오솔길 동요

숲속 오솔길 홀로걸으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호로 호로호로호로조롱 졸졸졸졸 외롭던 내마음 모두가시고 나도몰래 웃음꽃이 솟아납니다 2. 숲속오솔길 말없이걸으면 새소리물소리 바람소리 호로 호로호로호로조롱 졸졸졸졸 찌뿟하던 내마음 모두가시고 나도몰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즐거운 소풍길 동요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너머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비 오는 오솔길 (KBS 창작동요대회 92년) 최주희

우산을 들고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우산을 들고 비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나무에도

봄 오는 소리 동요

1.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 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2.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 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쏙쏙쏙 고개 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눈 오는 아침 동요

하얀 세상 하얀 세상 눈 오는 아침 산도 들도 길도 집도 눈송이 펄펄펄 흰 모자 흰 외투 호사하고서 하얀 세상 가볼까 뽀드득 뽀드득

작은별 ABCD 노래 동요

Part 1)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취네 동쪽 하늘 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취네 Part 2) ABCDEFG HIJKLMN OPQRSTU VW and XYZ (에이 씨 디 이 에프 지 에이치 아이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큐 알 에스 티 유 브이 더블유 앤드 엑스 와이 지) ABCDEFG "I'm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친구들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천사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꿈나무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겨울밤 동요

1.겨울밤 즐거운 밤 흰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할머니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 하다 겨울밤 즐거운 밤 흰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2.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앚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 영근다.

꼬꼬마 텔레토비 동요

나레이션(남):보라도리~ 보라도리:보라~도리~~ 나레이션(남):뚜~ 뚜비:뚜~ 나레이션(남):나나~ 나나:나나~~ 나레이션(남):뽀오~ 뽀오:뽀오~~~ 나레이션(남):텔레토비~ 텔레토비들:텔레토비~~~~~ 나레이션(남):친구들 안녕~~???

동무들아 동요

1.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낮에는 해동무 밤에는 달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노래동무 2.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오면 비동무 눈 오면 눈동무 우리들은 즐거운 어깨동무

케로로 행진곡 (TV만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동요

큰 맘 먹고 세차하면 오고 소풍 가면 소나기 급하게 탄 버스방향 틀리고 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 앞에서 빨간불

연못의 동그라미 동요

1.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하얗게 그리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커졌다간 없어지고 없어지면 또 다시 둥글둥글 생겨요 2.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자꾸만 만드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알롱달롱 아름다워 집오리가 두마리 맞으며 보아요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모두 모두 자란다 동요

1.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2.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동요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1.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2.철썩철썩 신비로운 파도소리 필리필리 맑고 맑은 풀륫소리 신나게 박수치며 소리 친구 모여라 우리 함께 글나라로 여행 가자 *

다같이 노래를 동요

1.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아침 햇빛 저녁을 노래하자 포근한 잠이 오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2.새봄을 노래하자 새싹이 눈이 트고 가을을 노래하자 가지에 열매 맺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봄이오는소리 동요

가만히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 골짜기 마다 들리는 봄의 메아리 가만히 가만히 두 눈 감고 들어봐요 연둣빛 향기 가득한 봄의 이야기를 살랑살랑 봄바람이 살짝 입맞추면 골목마다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만히 가만히 우리 함께 들어봐요 겨우내 모아 두었던 봄이 오는 소리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오솔길 풀잎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 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길에 내가 서 있다 아름다운 조국에 머무는 청춘의 눈길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함께 가는 길 심장 뛰는 그리움 한껏 보듬어

오솔길 조영남

생각난-다 그 모습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아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사람 아--아 ---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생각난-다 그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네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여인 아--아 ---아 생각난-다 그 목소리 지급도 내 가슴에 들려오는데 그리운 사람...

오솔길 창작동요대상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 가지 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랫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2.굽이 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기레 내가 서 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둘-이서 쌓던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만들어준 그-꽃반지 슬픔밤-이면 품에안고서 눈물을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곡중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주신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산울림

꼬불 꼬불 오솔길~!

오솔길 김수철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마냥걸어 갑니다.

오솔길 전수연

오솔길 - 전수연 / 바람결에 민들레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오솔길 KBS 어린이 합창단

1.누나하고 손잡고 함께 거닐던 오솔길 시냇물 노래하는 정든 내 고향길 2.소를 몰고 다니던 산비탈의 오솔길 송이송이 들국화 반겨주던 길

오솔길 조유미

들을 지나 숲을지나고개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 잘 재 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있나 뭉 게 구 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믈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바람따라 꽃따라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오솔길 김안나

솔바람 풀잎 새로 솔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 끝에 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초...

오솔길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1.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새들과 얘기 나누며 휘파람 불며불며 2.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오솔길 작은평화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오솔길 악동들

1. 별을 한아름 엮어서 우리의 꿈을 키웠지 아카시아 꽃 향내음 은은히 풍길때 우리 서로 손잡고 속삭였지 우리 마음 하늘로 고운 사랑을 살며시 하늘을 날린다 2.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던 오솔길에서 어깨사이로 떨어진 낙엽 내일을 꿈꾸며 새파란 하늘로 날려보내면 그꿈이 나랠펴서 우리 마음에 자리하면은 우리도 날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