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음을 삼킬께 돌대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함께 거닐던 거리를 멍하니 걸었어 그냥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우리 함께 보냈던 시간들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단 생각에 나도 모르게 너의 번홀 누르고 있어~ 이 모든걸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겠지만, 언젠간 지워내야하는 시간 이기에 당분간은 나 힘들겠지만 너를 위해 울음을 삼킬께 너의 미소 생각이 나서 휴대폰 속 니 사진들 지우지

차렷! (Feat. 다이나믹 듀오, Tablo) TBNY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달빛 (Feat. 정혜리) 권태우

달빛이 수없이 파도에 부서지는 밤 울부짖는 그리움 지우려 바다로갑니다 달빛에 엉겨 흔들어 씻어버린 그리움이 멍들어 날이 샙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것인지 일찍이 몰랐습니다 달빛이 수평선 저멀리 서있는 해를 보고 조용히 울음을

울음 이규도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우우 우 우우 구구 살랑 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우 구우 구구 비둘기 울음

울음 (Cooing) 안희복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우우 우 우우 구구 살랑 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우 구우 구구 비둘기 울음

차렷 tbny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8. 차렷! (Feat. Dynamic Duo, Tablo) TBNY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차렷!( feat. 다이나믹 듀오, Tablo) 티비앤와이(TBNY)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어른이 된다는 건 장희원

어른이 된다는 건 손발이 자라나는 것과는 다른 생각이 커지는 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과는 다른 온통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울음을 참아내는 순간들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 울음을 참아내는 순간들 쌓이고 쌓여 자라는 거라면 나는 다시 작아지고 싶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 거라면 나는 다시 커다란 품에 안겨 울고 싶다 온통 떠나보내야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6집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이승윤

울음을 들키고 싶은 빛은 물결이 일렁일 때 일부러 거기 쏟아져 춤을 추곤 하더래 울음을 들키고 싶은 마음아 내가 노래할 때 함부로 여기 쏟아져 흔들리렴 윤슬처럼 숨겨야 할 마음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끔 우린 스스로도 속잖아 울음을 차고 나와 난 너에게 갈 거야 먹구름을 타고 날아 소나기를 뿌릴 거야 다치지 않는 꿈들에 앓아 버린 마음을 울 거야 나는 부를게 여기서

Raven (Odin's) 벤치위레오 (BenchWeLeo)

발걸음에 매인 황혼의 무게 골짜기에 울린 설운 황혼 맴도는 날개 끝에 아리는 서리 오가는 숨결 끝엔 맺히운 살의 붉게 빛나던 젊음의 날이여 우리 날개를 미워하지 마소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기에 검은 울음은 담요 되어 그 위를 덮네 검은 울음을 울어 울은 붉음을 태워 검은 울음을 울어 울은 붉음을 태워 검붉은 울음을 울어 검붉은 붉음을 태워

가거라 내사랑아 서문탁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차렷! 티비앤와이(TBNY)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보리밭일기 리뎀션즈

넌 아주 최악이야 동네 끝에서 맨 끝 난 또 귀뚜라미 울음을 뚜뚜뚜루뚜 뚜뚜뚜루뚜 넌 정말 못된 놈 우린 널 기다릴 수 없어 난 또 귀뚜라미 울음을 뚜뚜뚜루뚜 뚜뚜뚜루뚜

토모토모 윤지영

오 어쩌면 난 널 걱정할 수밖에 없나봐 불안하게 널 눈에 담고 있는 날 너도 보고 있겠지 오 어쩌면 너도 이런 게 부담이라 할까 봐 따뜻하지도 않은 괜한 말로 너를 위로해보네 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어 널 옆에 두고 난 계속 걷다 보면 언젠가 너도 울음을 그치고 내 눈을 보고 이젠 다 됐다 하고 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어 널 옆에

Growing Up E리원과 I둘

왜 인지 우울해 보이는 너 인사해도 대답을 하지 않아 무슨 일 있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제야 고개를 드는 너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인데 애써 웃으면서 눈물을 삼키는 너 눈물을 참지 마 울음을 참지 마 슬플 땐 실컷 울어봐 외로워하지 마 고개를 들어봐 네 곁엔 내가 있잖아 사실은 나도 힘들었어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렸는지 매일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파스텔톤 모노폴리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 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깊은 주머니속에 고된 희망 널 만나 어린 파스텔톤 낡은 stabber's countdown에 역시 넌 울음을 그치겠지 슬픈 사실은 니 앞에 슬픔은 없다는걸 인정하기 싫다는거야 그 정도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시린 내 가슴속에 고된 열정 널 만나

군사설움타령 김하은

서산해는 기울어지니 밤하늘 은하수 펼쳐지누나 저은하수 약속의 다리 되어 우리네 사랑을 만나세 바람불고 비죽죽 오는데 그림움은 사무쳐 타들어간다 저 빗방울 가슴에 떨어지니 수심이 방울방울 맺혀 떨어진다 천리전장에다 나를 보내고 오날이나 내일이나 소식이올거나 기별이올거나 기다리고 바래다가 이내설움 들어봐라 아이고 아이고 울음을 운다 이내설움

파스텔톤 모노폴리(Monopoly)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 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깊은 주머니속에 고된 희망 널 만나 어린 파스텔톤 낡은 stabber`s countdown에 역시 넌 울음을 그치겠지 슬픈 사실은 니앞에 슬픔은 없다는 걸 인정하기 싫다는 거야 그 정도 몇년전에 무의식은 이미 널 넘어 길이 끊긴 니앞에 다른길 만들어 너무 시린 내

탑상을 탕탕 (용왕 탄식) 이영태

갑신년 중하월에 남해국 광리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헐제 삼해용왕을 청하여 군신빈객을 좌우로 늘어세우고 수삼일을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백약이 무효라 홀로 앉아 탄식을 하시는디 탑상을 탕탕 뚜다리며 탄식허여 울음을 운다 용왕의 기구로되 괴이한 병을 얻어 수정궁궐 높은 곳에 벗없이 누웠은들 화타편작이 없었으니 어느 누구가 날 살릴거나

애상 임동희

임동희..애상 또 다시 괴로움에 한 번 서러움에 한 번 눈을 감아 울음을 삼켜본다 아린 가슴안고 니 이름 또 불러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그리운 내 사람아 잊을 수 있다 난 생각했는데 아니 잊혀질거라 난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 이렇게 니 모습 차 올라 멈춰버린 시간 속에 홀로 남겨져있어 우린 서로감당 할 수 없음 을 몰랐어

고래 조이트로프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고래 조이트로프(Zoetrope)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유성 (Duet with 센티멘탈시너리) 언노운드레스

함께했던 많은 계절은 이젠 겨울이고 함께했던 우리 시간도 사라지고 기억 속에 남은 그대는 항상 울고 있고 나의 맘에 남은 눈물은 너의 한숨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 너의 잘못도 아니었던 우리 시간 잔뜩 있었던 기뻐하고 슬퍼했었던 너의 앞에 눈물 참으며 돌아서서 울음을 숨겨본다 나의 맘이 너를 보았던 너의 모습 밝게 빛났던 우리 시간

유성 (Duet With 센티멘탈시너리) 엘리케이 (Elli K)

함께했던 많은 계절은 이젠 겨울이고 함께했던 우리 시간도 사라지고 기억 속에 남은 그대는 항상 울고 있고 나의 맘에 남은 눈물은 너의 한숨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 너의 잘못도 아니었던 우리 시간 잔뜩 있었던 기뻐하고 슬퍼했었던 너의 앞에 눈물 참으며 돌아서서 울음을 숨겨본다 나의 맘이 너를 보았던 너의 모습 밝게 빛났던 우리 시간 잔뜩

파도색 신발 아침(achime)

바닷가에서 신발을 잃어버렸네 애써 울음을 참아보려 하는 아이 엄마는 모래사장을 실컷 헤매다 문득 파도가 치는 바다 쪽을 돌아보았지 어쩌면 바다로 떠내려 갔는지 어쩌면 바다로 떠내려 갔는지 몰라 파도는 뭐가 그리 맘에 안 드는지 잔뜩 거품을 물고 고함을 지르는데 아이는 이윽고 울음을 터뜨리네 어쩔 줄 몰라 하는 엄마는

파도색 신발 아침 (achime)

바닷가에서 신발을 잃어버렸네 애써 울음을 참아보려 하는 아이 엄마는 모래사장을 실컷 헤매다 문득 파도가 치는 바다쪽을 돌아보았지 어쩌면 바다로 떠내려 갔는지 어쩌면 바다로 떠내려 갔는지 몰라 파도는 뭐가 그리 맘에 안 드는지 잔뜩 거품을 물고 고함을 지르는데 아이는 이윽고 울음을 터뜨리네 어쩔 줄 몰라 하는 엄마는 어깨를 으쓱 으쓱 어쩌면 바다가 가져갔는지

TV속 나 Drunken Tiger

Verse 1) 남자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어 아니 울음을 참았어 사실 눈물이 나올 때면 하늘을 쳐다 봐 숨을 곳을 찾아 갔어 혼자 울다 내 손등에 눈물을 닦았어 아이처럼 죄 없는 땅을 발로 찼어 그럴 땐 세상은 조그마한 무인도로 변해 쓰디쓴 고독을 씹다가 토해 내뱉어 내 눈물이 그친 후에는 왜 항상 허전해 내 머리 속 채워진 수많은 Question의

TV속 나 드렁큰타이거

남자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어 아니 울음을 참았어 사실 눈물이 나올 때면 하늘을 쳐다봐 숨을 곳을 찾아 갔어 혼자 울다 내 손등에 눈물을 닦았어 아이처럼 죄 없는 땅을 발로 찼어 그럴 땐 세상은 조그마한 무인도로 변해 쓰디쓴 고독을 씹다가 토해 내뱉어내 눈물이 그친 후에는 왜 항상 허전해 내 머리 속 채워진 수많은 Question의 정답은

TV속 나 드렁큰 타이거

남자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어 아니 울음을 참았어 사실 눈물이 나올 때면 하늘을 쳐다봐 숨을 곳을 찾아 갔어 혼자 울다 내 손등에 눈물을 닦았어 아이처럼 죄 없는 땅을 발로 찼어 그럴 땐 세상은 조그마한 무인도로 변해 쓰디쓴 고독을 씹다가 토해 내뱉어내 눈물이 그친 후에는 왜 항상 허전해 내 머리 속 채워진 수많은 Question의 정답은

안경 쓴 날 망각화

어김 없이 내게 돌아온 시간 너의 슬픈 눈빛과 내 미안한 마음에 차가운 바람 난 여행을 떠나보기에도 이미 늦은 계절 피곤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안경을 쓰고 널 만났지 홀로 돌아서며 남긴 니 뒷 모습은 이미 눈가가 젖어 온 듯 건들기만 해도 터져나올 것 같은 울음을 참는데 벌써 세어나온 안돼 라는 말도 웃으며 그래 괜찮아 하는 말도 사랑했던 마음도 지금 이

청춘을 변상하라 Various Artists

뒷골목 청춘이 찬바람에 떤다 고향도 핏줄도 뭐든들 어떠랴 맨주먹 빈주먹이 가진것은 없어도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 헤맨다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평화스럽게 사슴 뛰노는 언덕을 향하여 눈물 젖은 검은 얼굴이 통곡을 하며 울음을 짖으리 내 청춘을 변상하라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위한 위로의 편지 Creative Sing-Dance-Act

것 책임은 나에게 엄청난 프리덤을 주지만 왠지 모르게 어린적 애교부리던 내자신이 그리울때가 많아 괜히 말하니까 괜히 눈물이 나내 아무도 나이든 나를 책임지지않아 나는 마이 셀프 스스로 나자신을 책임지고 지켜내야해 그게 너무 힘들고 너무 외롭고 너무 무서워 내가 할 수있을까 정말 할 수있을ᄁᆞ 그런 고민이 계속돼 너무 무섭고 내안에 있는 아이는 눈물을 울음을

smilin' holdin' cryin' 남생

웃어주는 건지 아님 울음을 참고 있는지 생각 없이 했던 말에 너가 크게 웃어줬어 하염없이 일만 했던 오늘은 뭐 별거 없어 뭐가 불안해 다릴 몇 번이나 떨고 있는 거야? 웃어주는 건지 아님 울음을 참고 있는지 어딘가 슬퍼 보이던 아이러니야 아마 다른 이와 결혼까지 생각했겠지 설령 진실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까 내게 '아무말'과 '어딨소'를 물어봐 줄래?

뚝! 룰라

내가 언제 이 울음을 그치게 될지 나도 몰라 나는 눈물 못 그쳐 뚝 이 울음을 나는 그칠 수 없어 뚝 이제 제발 그 울음을 그쳐죠 뚝! 억울해서 나는 못 그치겠어 뚝! 제발 마이키 뚝! 영욱아 못 그치겠다 뚝! 에이 영욱아 시끄러 뚝! 못그쳐 뚝! 그쳐 뚝!

우리와 세계는 이디어츠 (Idiots)

우리와 세계는 때로는 낯선 듯 너무나 힘들게 우리를 짓눌러 그래도 우리가 살아야 한다면 울음을 한 번 더 삼킬게 한치도 앞날을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나가야 한다면 노래를 한 번 더 부를게 눈을 뜨긴 싫지만 죽고 싶진 않은걸 비록 이 세계가 나와 어울려 가지는 않아도 우리와 세계는 때로는 낯선 듯 너무나 힘들게 우리를 짓눌러 그래도 우리가 살아야 한다면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모르고 나훈아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정들고 말았네 김성숙 [성인가요]

김성숙 - 정들고 말았네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정이 정이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그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햇빛 비추는 날에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날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날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푸른 여유와 설빈

해 지는 창가에 가만히 앉아 밖을 바라보다 몇 해 전 심어둔 수국 새잎들이 안녕 인사한다 푸른 푸르른 너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을 감았다 달이 뜬 새벽에 창문 너머로 고양이가 울고 잠들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책을 덮는다 푸른 푸르른 너 바라보다가 나는 울음을 또 한 겹 입었다 세상에 없던 걸 만들겠다며 빛난 너의 눈에 다시 만나자 인사를 건네고 뒤돌아선다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김성숙-정들고말았네-★ 1절~~~○ 아~사랑~사랑~사랑~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절~~~○ 아~정이

정들고말았네 김성숙 (배창자)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정이 정이정이

정들고 말았네 (Cover Ver.) 송현주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 정이 정이 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 그 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말았네 음악에 흠뻑젖어 무드에

웃어봐 구자억 (Pastor.9)

인생살이 내뜻대로 안된다고 슬퍼하지마 어차피 인생이란 게 알다가도 모르는 거야 내 사랑이 변했다고 돌아서서 눈물 짓지마 어차피 사랑이란 게 때가되면 변하는거야 울음을 뚝 그치고 웃어봐 하하하하하하하하 하늘 한번 쳐다보고 웃어봐 하하하하하하하하 내 뜻대로 다 된다면 무슨 재미야 안되니까 인생인거지 인생살이 내뜻대로 안된다고 슬퍼하지마

뚝!(내가 잠못드는 이유) 룰라

노력으로 방법을 연구했어 우리에게 남아있는 조그만 정이 나를 버릴수가 없다고 생각했어 왜(Why) 왜(Why) 왜(Why) 영욱아 괜찮아 옛날을 생각해봐 그래나도 우리 그때 3년전에는 그녀도 날 너무너무 좋아했었어 매일같이 만나 사랑얘기 나누고 우리들의 미래조차 나누었었지 왜 지금 너는 다른 남자와 그때 당시 내 추억을 즐기는 거야 내가 언제 이 울음을

깊은 밤의 위로 B.I

너무 일찍 커버린 우리는 쉽게 금이 가는 마음을 가졌죠 희생 같은 치사한 단어를 당연하단 듯이 안고 살아가죠 무얼 위한 나인 건지 알지도 못하고 부디 행복하자며 쓴웃음처럼 말해요 깊은 밤을 오늘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대 마음에 이불 덮어줄게요 깊은 밤에 울음을 삼켜내는 상처 많은 그대 삶을 모른 척해줄게요 Oh ohoh oh ohoh

악어 사냥 최영준과 노사사

밀림 속 살금살금 소리 죽여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 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며 나와라 한마리에 예쁜 악어 잡혀 엉엉 우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엄마 잃은 새끼 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죄로 늪을 떠나야 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 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