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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가는데 도윤

안절부절 허공만 바라 보다가 다시 한번 쳐다본다 핸드폰속 너의 사진을 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 그리운 너의 목소리 사랑의 속삭임 소리 음~음,음~음 아무리 기다려도 꼼짝을 않네 홀로 걷는 거리마다 들리는듯 그 목소리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 가로등 하나 둘 켜져가고 하늘엔 별빛이 빛나는데 두손으로 만지작 핸드폰 속 너의 사진 아~아,아~아밤이 지나가는데

사랑가 도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중>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인생보따리 도윤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고 사람을 담은 보따리 속에는 정도 있고 꿈도 있는 인생보따리 <간주중>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

사나이 길 도윤

철모르고 보낸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길 지난 한평생 그래도 미련은 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나홀로 간다 사랑의 길 후회는 없다 <간주중>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길에 시련을 잊지마 그래도 절망은 없다 거칠은 가시밭길 헤...

열두시에 만납시다 도윤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쓰리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열 두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

초연 初戀 (Disco)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네온의 부르스 도윤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불빛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서 지새운 그 밤들이 눈물에 젓네 <간주중>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빗물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밤차 도윤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간주중>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꽃순이 사랑 도윤

오색등 희미한 불빛 아래서 낯선 사람 품에 안겨 사랑노래 불러보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분 단장을 곱게 하고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간주중> 오색등 희미한 그늘 아래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웃음으로 손짓하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쓴 웃음을 보이면서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초연 初戀 (Slow)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이쁘이(MR)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ㅡ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ㅡ 모든걸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ㅡ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ㅡ 내ㅡ 속을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계속 방황하는ㅡ 내 맘 잡아준 너ㅡ 나침반 같은 널ㅡ 절대로ㅡ 놓치 않아ㅡ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ㅡㅡ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ㅡ 천 번...

이쁘이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 내 속을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계속 방황하는 내 맘 잡아준 너 나침반 같은 널 절대로 놓치 않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 천 번 만 번 아침마다 따뜻한 밥 해줄게 내...

타국당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1년 2년 보낸 세월 구름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아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간주중>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돌아갔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니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속에 쓰는 편지 아아아아...

높아봤자 눈썹 밑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밑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

높아봤자 눈썹 밑(MR) 도윤

19초) 우리동네에ㅡ 예쁘ㅡ기ㅡ로ㅡㅡ 소ㅡ문난 ㅡ여자ㅡ가 살아ㅡㅡ요 날ㅡ씬ㅡ하ㅡ고ㅡ 싹ㅡ싹ㅡ한데ㅡㅡㅡ 콧대가ㅡ 좀 많이 높아ㅡ요ㅡㅡ 다ㅡ른 남자들이 줄을ㅡ 지어서ㅡ 졸졸졸 따라다.녀요ㅡㅡ 그러다 그 여자ㅡ 눈만 더 높아지ㅡ면 나ㅡ는 어떻게 하ㅡ죠ㅡㅡ 높아봤자 눈썹 밑ㅡ 비ㅡ싸봤자 공주병ㅡ 내가 내가 내가 내가.내가 내가 꼬ㅡ실거야ㅡ 내ㅡ가 당ㅡ신...

높아봤자 눈썹 밑 (트로트)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밑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짐승처럼 도윤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샤카 샤카샤카 붐 샤카 붐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아 아아아~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너만 보고 달려갈거야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꽉 안아줄거야 꽉 꽉 꽉 안아줄거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달려~ 오늘도 나는 달린다 밀림을 가르는 한 마리 야수와 같이...

초연(初戀)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

타국땅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일년 이년 보낸 세월 구름 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보았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님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 속에 쓰는 편지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통영바다 연가 도윤

멀리 저 멀리서 작은 등불 하나가 어두운 바다를 비춘다.긴 밤 지나도록 너를 찾아 헤매는 나는 작은 돛단배 하나길은 안 보여도 어둠을 헤치며 이리로 오라 손짓하는 그대, 그대는 외로운 등대지기랍니다.아름다운 통영의 언덕길에 올라서서 동피랑길 걷다 보면 바다 건너 한산도가 영산홍 꽃잔디에 곱게 물들고 서피랑 멀리 산마루에 해가 지면 망망대해 밤바다를 밝...

그대 빈자리 도윤

가을 햇살은 설레임으로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간다. 또 다시 찾아 오는 가을, 아~ 가을은 쓸쓸한 그대 두 눈의 눈물이어라 그대와 걷던 추억의 오솔길엔 코스모스 손을 흔들고 따스한 햇살이 환한 미소로 피어난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난다. 노오란 은행잎은 추억으로 물들어 하나 둘 떨어지고 가을 숲속을 지나는 바람은 침묵속에 잠을 자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엔...

세월아 너만 가거라 도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가니 가니 세월아 너만 홀로 가거라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이름 모를 들꽃처럼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너무 빨리 가진 말거라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고돌고 도는 물레방아...

도윤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One more time 도윤 (DOYOON)

어릴적 꿈꿔왔던 작은 소망 하나 눈부셨던 세상 속엔 거짓투성이 그늘만 Nobody tell me where i am (oh oh) (Yeah) Nobody tell me where i go (woo woh) 언제까지 쉴 순 없잖아 다시 한 번 Just one more time 지나간 시간 틀리지 않도록 저 하늘 위로 나 다시 피어오를 수 있게 I ca...

The Rise Of Dragon (결승전-도윤) 정진호

누가 감히 죽음을 명하는가 나 사도세자의 아들 나 이산은 기필코 살아남아 불쌍한 내 아비 못 다 이루신 푸른 뜻 내가 반드시 그 뜻을 이루고 말리라 나 비록 아직 어리지만 저 하늘 높이 뜬 달처럼 어둠 몰아내고 세상 비추리라 바람 부는 들판에 낮게 핀 꽃 들은 바람에 몸을 맡겨 제 목숨 이어가고 구름이 달을 가려 밤이

Jump! (3차 경연-도윤) 정진호

정신 차려 도망치지 말고 이대로 떠나지 마 내 눈을 쳐다봐 네 가슴 속에 가득한 열정들 절대로 포기하진 마 절대로 난 네 춤을 믿고 있어 날 보내줘 내 눈을봐 지겨워 이제 똑봐로 봐 싫어요 내 네 자신을 속이려 해요 말아 춤추기 싫어 너를 알아 도망칠 거야 누구보다 아니야 이젠 정말 발레 없이 살아가고 싶어봐 그게 너야 네 몸이 춤추잖...

바지 무적기타

지나가는데 옆을 보는데 누군가 있어 오빠바지 똥배바지 지나가는데 옆을 보는데 누군가 있어 누나바지 헛바지 지나가는데 옆을 보는데 누군가 있어 우리아빠 똥바지 지나가는데 옆을 보는데 누군가 있어 우리애기 똥배바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생각이 좀 다를 뿐이야 지나 가는데 옆을 보는데 누군가 있어 우리 오빠 건빵바지

친구들이결혼을해, 난널더사랑하게됐어 noss

친구들이 결혼을 해, 우용이는 누나에게 형덕이는 옥이에게 어젠, 형덕이의 결혼에서 축가를 장식했지 끝내주게 멋진 나의 목소리로 동규형도 떠났구나, 호주언니 멋지더라 수정이도 간다던데, 내년에 현경이는 공주를 낳았대 공주였던 그녀도 엄마가 돼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구나 가을이 왔구나 바람이 쉭 나를 지나가는데, 너는 아직 내 맘에 바람에 휙 너도 같이 흘려보낼

비스듬히 걸쳐 (Rebirth) (Feat. Donutman) 크루셜스타(Crucial Star)

Crucial Star) 난 마음을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지난 시간 겪었던 아픔이 날 덮쳐 마음을 열 수 없어 baby 어서 멈춰 이미 내 안엔 너 아닌 여자들이 넘쳐 넌 다쳐 날 믿지마 난 닫혀 열리지 않아 오늘 이 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날 막지마 난 줄게 없어 I'll never love again baby never love again

아침 점심 저녁 (With 별들의 전 용감한 형제

when she\'s gone 오늘따라 잠이 안와 자꾸 뒤척이네 덩그러니 켜진TV 소리 외롭게 방안을 가득 메워 의미 없어 모든 게 다 재미없어 핫하다는 강남 클럽 눈부신 네온사인 Errthing means nothing If ain\'t got you 아침에 눈을 떠 점심밥 먹고 저녁엔 술 한잔해 하루하루 살아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아침 점심 저녁 (With 별들의 전쟁, 마부스) 용감한 형제

when she\'s gone 오늘따라 잠이 안와 자꾸 뒤척이네 덩그러니 켜진TV 소리 외롭게 방안을 가득 메워 의미 없어 모든 게 다 재미없어 핫하다는 강남 클럽 눈부신 네온사인 Errthing means nothing If ain\'t got you 아침에 눈을 떠 점심밥 먹고 저녁엔 술 한잔해 하루하루 살아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아침 점심 저녁 (With 별들의전쟁, 마부스) 용감한 형제

moonlight when she\'s gone 오늘따라 잠이 안와 자꾸 뒤척이네 덩그러니 켜진 TV 소리 외롭게 방안을 가득 메워 의미 없어 모든 게 다 재미없어 핫하다는 강남 클럽 눈부신 네온사인 Errthing means nothing If ain\'t got you 아침에 눈을 떠 점심밥 먹고 저녁엔 술 한잔해 하루하루 살아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아침 점심 저녁 (Inst.) 용감한 형제

Ain't no moonlight when she's gone 오늘따라 잠이 안와 자꾸 뒤척이네 덩그러니 켜진 TV 소리 외롭게 방안을 가득 메워 의미 없어 모든 게 다 재미없어 핫하다는 강남 클럽 눈부신 네온사인 Errthing means nothing If ain't got you 아침에 눈을 떠 점심밥 먹고 저녁엔 술 한잔해 하루하루 살아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비스듬히 걸쳐 (Rebirth) (Feat. Donutman)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난 마음을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지난 시간 겪었던 아픔이 날 덮쳐 마음을 열 수 없어 baby 어서 멈춰 이미 내 안엔 너 아닌 여자들이 넘쳐 넌 다쳐 날 믿지마 난 닫혀 열리지 않아 오늘 이 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날 막지마 난 줄게 없어 I\'ll never love again baby never love again 눈물은

도토리 한 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한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한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사랑은 끝났어도 도혜령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은 가버렸지만 나 그대 못잊어서 애태운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오늘도 그리움에 한숨짓다가 쓸쓸히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댄 나를 잊었데도 정년 난 그댈 못잊어 이제는 내곁을 떠난 야속한 사람이지만 미웁다 말하면서 눈물 흘리며 남겨둔 미련 때문에 오늘도 그리움에 한숨짓다가 쓸쓸히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댄 나를 잊었데도

와이파이 (WiFi) (Feat. Jae-ho, 지호, 도윤) 우빈

WiFi 끊기면 Goodbye두 살 때부터 해온 사이버욕배틀부터 난 bottom to the topyeah I gotta talk on dico cyber세 살 때 해킹부터 배웠어네 살 땐 욕배틀부터 배웠어big vibe 내 실력을 못 알아 넌 보는 눈이 없어마치 처음 보는 바보처럼Seven 찍고 너의 turn이젠 보여줘야 돼 난 여친있어yeah, 자...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홍수철

그대를 기다리다 지쳐 나갈까 생각하며 망설이다가 어느새 해 저물고 비는 내리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 전화를 한번 걸어 볼까 차가운 목소리로 화를 내~볼까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 어쩌다가 한번 나타나서 슬픈듯이 울며 안겨오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5월의 소녀 한승기

살랑이는 바람이 가슴에 불어오면은 너와나 걷던 그 길에 한송이 꽃을 핀다네 마냥 수줍던 아이 내 사랑 소녀야 지금은 어디로 가고 내 가슴엔 바람만이 긴머리 바람결 볼을 스쳐 지나가는데 저 먼 하늘아래 소녀는 어디 있을까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 네가 생각나 그리운 맘 내 가슴속 나의 소녀야 긴머리 바람결 볼을 스쳐 지나가는데 저 먼 하늘아래 소녀는 어디 있을까

해운대연가(DJ처리 Remix ver.)/전철 전철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해운대연가(DJ처리 Remix ver.)/전철 전철,DJ 처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해운대연가(DJ처리 Remix ver.)/전철 전철,DJ처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도토리 한 알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한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한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해운대연가(DJ처리 Remix ver.)/전철 DJ처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Depois da Chuva 라두 (Ladu)

비가 개고 숨었던 해가 얼굴을 내비치네 간밤에 꾸었던 꿈들이 구름에 얽혀 아름답던 얼마 되지도 않은 일들에 괜히 한번 아쉬워하고 다시 나를 위로하네 시간은 이렇게 빨리도 지나가는데 내 마음은 저 하얀 구름처럼 느리게 가고 싶은데 다가올 내일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지만 행복했던 지나가 버린 좋은 날들을 아직은 놓아주기 싫은데 시간은 이렇게 빨리도 지나가는데

해운대연가 전철

푸른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던 내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해운대연가 반주곡

00:20.9 푸른물결춤을추-고 물새날아드는-- 해운대의밤은 또-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사라지네 하얀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쓰며 영원히날 사-랑한다 맹세하던그대 널-/널-//널사랑해 떨리는--내입술에- 키스해주던너- 보고싶은사-랑 추억속에그-대 해~운--대에사랑이여@

해운대 연가 전철?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해운대 연가 이창배

푸른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널-널-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아싸리 아싸 하은

불빛이 나를 나를 즐겁게해 당신도 나도 즐거워 오늘은 이곳에 향기로운 얘기들로 사랑의 꽃을 피우네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 리듬속에 웃음꽃 피고 오늘도 아싸리 아싸 신나게 즐겨봐요 아주 신나게 아 ~ 아 ~ 아 ~ 시간 지나가는데 아쉬움 뒤로 던지고 내 당신 내 여러분 이다음에 또 만나요 불빛이 나를 나를 즐겁게해 당신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