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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

누군가 나를 부르네 쓰러진 나를 흔들며 누군가 나를 깨우네 어둠이 밀려오는데 가여운 나의 영혼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차라리 지쳐 쓰러져 홀연히 쉬고 싶어 수많은 생과 사를 넘나들면서 외로운 몸부림에 처절한 고통 날개를 피지 못할 상처가 있어 아프게 아프게만 저려 오는데 누군가 그때 외치네 모두를 버려야 한다 너마저 버려야 한다 자유는 그때 오리라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성숙을 위한 아픔 도신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이 죄가 아닌 것 처럼 당신이 나를 거절한 것도 죄가 된진 않아요 검게 멍들어 가슴 아파도 보고 싶은 거예요 무슨 의미로 외면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대사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같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당신을 쉽게 떠날수는 없었어요 긴긴 날들을

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스님

누군가 나를 부르네 도신스님 누군가 나를 부르네 쓰러진 나를 흔들며 누군가 나를 깨우네 어둠이 밀려 오는데 가여운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돌고 있네 차라리 지쳐 쓰러져 홀연히 쉬고 싶어라 수많은 생과 사를 넘나 들면서 괴로운 몸부림에 젖어가는 고통 날개를 피지 못할 상처가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

통곡 도신

당신의 스러지는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노을처럼 서럽게 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 잡은 손위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 되어 이 어린 가슴에 파고 듭니다 어떻게 가시려그든 당신이 주신 정도 거둬 가소서 가시려거든 거둬 가소서

용서 그리고 구도 도신

찬바람이 스며와 눈을 떠 보니 누더기 옷차림에 내가 예 있네 지난날 아픔들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가슴을 아리게 하네 눈물이 죄가 될까 고개 숙이고 치미는 서러움을 밝고 다녔죠 합장하여 모은 손에 그리움 흘러 가슴이 무너진건 어찌하고요 용서는 하였지만 눈물이 나고 원망도 쉬었는데 가슴 떨리니 무너져 내린 세월 맺힌 설음이 쉽게는 못잊어서 떨리고 있네 ...

사랑의 길 도신

우리가 가는 사랑의 길이 절망 끝에 있어도 그대를 안고 울 수 있다면 행복하게 맞으리 그러나 그대 떠나 버리고 내 설움만 홀로 피어 비련의 세월 저 홀로 살다 애절하게 지고마는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지는 저 꽃은 이젠 다시 피지 않으리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우리가 가는 길 도신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여기 흔적도 없이 시든 꽃 저기 자리도 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젖은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가 우리

이별에 주다 도신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마음 둘곳없어 눈물 흐르는 구나 인생의 한백년이 나그네 같거늘 어디에 묻힐는지 아득하여라 먼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장주에 저물어 갈 때 인간사 손꼽아 보니 아득할 손 모두 시름뿐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길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춤의 비애 도신

옷깃에 맺힌 설움 춤으로 여울져 외로움 달-래지만 패여진 가슴속엔 서러움만 쌓이고 있네 어찌하오 어찌하고 찢겨지는 이내 설움을 버려도 다 버려도 끝없이 서러우니 춤으로 나 달래봐야지 달래봐야지

외로운 사람들 도신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만남은 우리를 잠시 위로해 줄 뿐 진정코 혼자가 되면 허무가 밀려오고 또다시 누구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화려한 무대 그리고 허무 행복한 웃음 그리고 슬픔 오늘은 사랑 그리고 이별 영원한 행복 그것은 없나 이제는 나의 외로움 채워 가야해

지난 이야기 도신

허무한 마음 외로운 마음을 달랠길 없네 마음속 깊이 떠도는 추억은 흔적이련가 스쳐갈 바람이면 불지 말아요 고독에 저린 가슴 흔들지 말아요 만남도 이별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어차피 가신다면 울지 말아요 지난날 추억마저 흔들지 말아요 기쁨도 슬픔도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

까치밥 도신

초겨울 빙판같이 눈 시린 하늘 언저리 연등처럼 켜져있다 새빨간 홍시하나 터지면 세상은 놀빛열반경 하늘을 쳐다보던 동자승 하나 문득 노스님의 심부름을 잊었다

향수 도신

푸른 하늘 아래 고향을- 음— 어젯밤 꿈속에서 음- 나는 보았네 시냇물 맑게 흐르는 흰구름 쉬어가는 마을엔 이제 봄이 한창이었네 꿈에서 깨어 나는 우-네 둘러본 사방에는 아무 아무도 없어 슬픔에 울다 잠들어 또 다시 다시 찾아 보는 고향땅이 저기 보이네 이제 고향 찾아 가려네 흰구름 앞세우고 나는 가려네 친구들 내게 달려와 잡아 주는 ...

죄인의 노래 도신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태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죽었습니다 살아서도 죽었습니다 이세상에 살면서도 나는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사이가 한없이 넓지만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노래는 불러 안불러 무엇 합니까 하고 많은 번뇌 가운데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곳이 없습니다 설곳이 없...

승부사의 노래 도신

괴로움의 한숨이 돌이 되어 우는데 최선의 길은 보이지 않고 어둠만- 밀려오네 내 혼이 반상에서 살려 달라 외치지만 마음은 흐려져 저 밑으로 저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욕심을 갖지 말라 욕심을 버리지도 말라 마음을 모두 비워라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 비 이 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이윤수-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안는비~ 이윤수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

그치지 않는비 갈마시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 비 이 윤수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비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것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 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은비 이윤수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그치지 않는비 갈마시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것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 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않는비~ㅁㅁ~ 이윤수

33)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1,,5)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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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이윤수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살아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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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이윤수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살아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그치지 않는 비 MR 이윤수

그치지 않는 비/이윤수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살아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바다건너 루빅큐브(Rubik Cube)

깊은 바다속 어딘가에 날찾아 헤메이는 누군가 속삭이는듯한 조용한 숨소리로 나를 깨우고 멀리 사라져 건널 수 없는 저 깊은 바다 누군가 날부르며 떠나네 아득히 멀어져가는 그림자 너는 사라지고 없네 바다 건너 먼곳의 무지개가 날 부르네 저 멀리 나를 찾아서 또 헤매이네 누군가 손짓하며 떠나네 저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 너는 사라지고 없네

바다건너 루빅 큐브

깊은 바다속 어딘가에 날찾아 헤메이는 누군가 속삭이는듯한 조용한 숨소리로 나를 깨우고 멀리 사라져 건널 수 없는 저 깊은 바다 누군가 날부르며 떠나네 아득히 멀어져가는 그림자 너는 사라지고 없네 바다 건너 먼곳의 무지개가 날 부르네 저 멀리 나를 찾아서 또 헤매이네 누군가 손짓하며 떠나네 저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 너는 사라지고 없네 날 부르는 소리

그치지 않는 비 (MR) 이윤수

1. 30초))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ㅡ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ㅡ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ㅡ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ㅡ네ㅡ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ㅡ 자꾸 서성거리는ㅡ 오늘같은 날에는ㅡ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ㅡ면ㅡ 그를 사ㅡ랑해ㅡ 버릴꺼같아ㅡ 그러나 사ㅡ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ㅡ 눈부신

부르네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언제든 그랬죠 내겐 모든 것이 이상할만큼 떠나야만 했었던 그 만큼의 마음만 내곁에 머무른 건가요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면 이루어 진다는 그 말 바보처럼 믿고 하루하루를 견뎌왔지만 이젠 널 잊겠다고 지웠다는 거짓말을 하고 돌아섰지만 넌 어느샌가 돌아와 다시 나를 부르네 이렇게 상처를 또 주고 말았죠 더이상 갈 곳 없는 당신에게 변한거라곤

사랑이라 부르네 고니밴드 (GonyBand)

어느 순간 안개 낀 날처럼 바로 내일이 안보여 막막해 질 때 저 멀리 흐느끼는 누군가 날 위해서 울어주나 위로가 되네 위로가 되네 한바탕 꿈 꿈 꿈 꿈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나의 인생을 위해 한 잔 한바탕 꿈 꿈 꿈 꿈 나의 내면에 숨겨진 뜨거움을 위해 한 잔 사랑이라 부르네 사랑이라 읽으네 눈으로 말하네 봄날처럼 따스해 사랑이라 부르네 사랑이라 읽으네 한

트롯트 1번지 서진

누군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누군가 부르는 고향의 노래 우리네 인생사 노래말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다 세월따라 노래따라 가는 내청춘 너도나도 노래부르자 아 만나면 좋은친구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일번지 누군가 부르네 행복의 노래 누군가 부르네 이별의 노래 우리네 인생사 노랫말처럼 구구절절 눈물도 많다 세월따라 노래따라 가는 내청춘 너도나도 노래부르자 아 만나면

[MR] 그치지않는비-이윤수(여자키Am)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 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않는비(여자키Am)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않는비(Am)여 MR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초가 도신스님

초가(草歌) 작사 : 도신 작곡 : 도신 노래 : 도신 떠나는 당신 야속하지만 붙잡지는 않겠소 어차피 떠날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이요 날 위해 떠단다는 말은 제말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 그 말은 정말 싫소 당신이 나를 위하는 길은 남아 있는 거요 그래도 가야 하는 당신을 나는 보낼 수밖에 당신이 원하던 사랑 우린 함께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나를 부르네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논길 따라 밭길 따라 송아지 뛰어 놀고 물레방아 돌아가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고향 사람 얼굴마다 잘 산다 웃음 짓네 인정이야 변함 없이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홀로 우는 밤 도신스님

홀로 우는 밤 도신 작사, 도신 작곡, 도신 노래 누가 나의 아픔 알아 주리오. 누가 나의 슬픔 알아 주리오 홀로 우는 이 밤에 달빛이 서럽다. 사랑도 다 싫다. 미움도 다 싫다 사랑은 미움이 되고, 미움은 슬픔이 되네 달빛이 서럽게 우는 이 밤 먼길을 떠나네 나그네 되어.

Heaven 지킬(G.killed)

늘 버려졌던 난 이뤄낼수 없었어 비참히 찟겨저버린 꿈에 조각 속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어 나를 잡아줘? 선택에 기로에 선 나의 모습이 고통에 것 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결국 그에 뜻대로 길을 걸어가? 왜 거부할 수 없이 그냥 돌아 선 걸까?

망자의 노래 도신스님

망자의 노래 도신 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