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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도시아이들

가슴에기대여울던사람아 그눈물아직도 마르지않았는데 정말정말떠나야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가슴에기대며부르던노래 그노래아직도 귓가에들리는데 정말정말떠나야만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다시한번생각해줘요<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편승엽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노래 : 편승엽 가슴에 안기어 울던 사람아 그 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 말 할까 사랑에 약한 이 마음 정에 약한 이 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걸 떠나면 그만인걸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 노래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불질러 놓고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연 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오늘

스처간 길목에서 미소짓는 여인아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왜 말을 했나 지치고 힘든 마음 흘러가는 구름타고 바람부는대로 떠나가는대로 잊으려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 다시 한 번 애원도 해보면서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

불질러 놓고 (신곡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내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내 가슴에 불 질러 놓고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기 싫어 떠나간다면 내 너를 잊으리라 2.

입술에 침 바르고 도시아이들

왜 나를 울게 만들어 엉켜진 사연이 괴로워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흐렸다 개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아 미소 띈 그 얼굴로 왜 나를 울리나 또 속을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건 내 가슴에 묻어버린 첫 사랑 그 약속 그때의 나 정은 채워져 몇 날이 갔는지 나는 몰라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갈까

입술에 침 바르고 (Remix) 도시아이들

왜 나를 울게 만들어 엉켜진 사연이 괴로워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흐렸다 개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아 미소 띈 그 얼굴로 왜 나를 울리나 또 속을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건 내 가슴에 묻어버린 첫 사랑 그 약속 그때의 나 정은 채워져 몇날이 갔는지 나는 몰라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갈까 올까 도무지 알 수

걷잡을 수 없어요 도시아이들

한없이 터져버린 내 가슴에 영혼의 목소리로 사랑한다 한 마디만 말해 주세요. 말해 주세요. - 간주중 - 사랑의 노래는 너무 많아서 다 불러줄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말도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할 수 없어요. 그리운 마음도 너무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가 없어요. 외로운 생각도 너무 많지만 난 얘기하지 않을래요.

겉잡을수 없어요 도시아이들

사랑의 노래는 너무 많아서 다 불러줄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말도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할 수 없어요 그리운 마음도 너무 많아서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외로운 생각도 너무 많지만 난 얘기하지 않을래요 끝 없이 타오르는 불길처럼 그댈 향한 사랑도 이제는 겉잡을 수가 없어요 한 없이 터져 버린 내 가슴에 영혼의 목소리로 사랑한다 한 마디만 말해 주세요 말해

열아홉 순정 도시아이들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가슴에 응 담아보는 진주빛보다

찍어주세요 다현, 어쩌다보니Band

(Chorus) 찍어~ 찍어~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당신이 날 원하신다면 내 사랑을 내 모든걸 당신께 줄게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사랑 사랑한다고 두근거리는 사랑의 눈빛 찍어주세요 사랑도 정도 모르는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의 불질러 놓고 애타게 하나요 찍어 찍어주세요 나를 사랑한다고 내 가슴에 사랑 꽃 피운 영윈히 그대 사랑해 <간주>

&***어디가요***& 정윤희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죽자살자 사랑하던 당신이란 미운 남자 세상에서 나 아니면 삶에의미 없다더니 지금은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사랑하나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이제와서 이제와서

연적 도시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 에겐 나쁜 나니까 내 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 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 들이

연적~~!! 도시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 에겐 나쁜 나니까 내 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 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미스 김 도성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야 하는가요 미스 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김 미운 정 고운 정에 울고 웃었던 그 정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미스 김 너 혼자서 잘났다고 떠나느냐 그 이별은 그 이별은 무효 무효 무효다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렇게 냉정히 돌아서긴가요 미스 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김 나비처럼 날아와서 정을 주더니 사나이

내 가슴 벌집 됐네 문주란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고무신 문성아

하는가요 미스 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김 미운 정 고운 정에 울고 울었던 그 정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미스 김 너 혼자서 잘났다고 떠났느냐 십리 못 가 십리 못 가 발병 발병 할거야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렇게 냉정히 돌아서긴 가요 미스 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미스 김 나비처럼 날아와서 정을 주더니 사나이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사랑의 회오리 송현

사랑의 회오리에 빠져버렸네 눈물 주고 떠날 거라면 사랑하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돌을 던지고 냉정히 돌아서서 울리는구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바람에 날려 보내리 내 가슴을 휘젓고 갈 사랑이라면 차라리 맺지 말걸 마음 주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불질러 놓고 차갑게 식어버릴 사랑이었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그여자 이장현

사랑한다 사랑한다 니가먼저 말해 놓고 빈주머니 먼지털듯이 툭툭털고 떠나갈 수 있나요 아무리 미워졌다지만 정붙인 그세월이 얼만데 사나이 가슴에 눈물로 남아있는 얄미운 여자 그 여자 변치말자 변치말자 니가먼저 말해 놓고 비바람에 꽃잎떨듯이 그리쉽게 떨어질 수 있나요 아무리 미워졌다지만 살부빈 그세월이 얼만데 사나이 가슴에 눈물로 남아있는 얄미운

선녀와 나무꾼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선녀와 나무꾼 (2012 Ver.) (Inst.)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 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옹이 (Cover Ver.) 김지원

사랑에 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 놓고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깊어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내가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못할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선녀와 나무꾼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선녀와 나무꾼 일승 (도시아이들)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의

가요가요나요나요 도시아이들

가요가요 저멀리로 내님을 찾아가요 님계신곳 어딘지 잘모르지만 물어물어 난 찾아가요 끝도없는 이길 가다보면 내 님에 그림자 밟겠지요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 구름벗을 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대는 님 계신 그곳까지 나요나요 이덕칠이 달래를 찾고 있오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좀 해 주구려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 구름벗을 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대는 님 ...

소설속의 연인 도시아이들

소설 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 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 되었고 소설 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 그대와 나는 소설 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 그대와 나는 소설 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텔레파시 도시아이들

텔레파시 - 도시의 아이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불타는 사랑 만질 수 없어도 우리 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 불꽃 아하 러브 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 러브 텔레파시 깊은 ...

그대 입가에 맴도는 노래 되고파 도시아이들

나는 그대의 입가에 맴도는 노래가 되고파 보고 싶을 때나 외로울 때 조용히 불러보는 나는 그대의 볼에 피는 작은 미소가 되고파 마음이 변해서 미워질 때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진실한 몇소절의 예쁜 영혼의 노래가 되고파 그대 가슴속에 스며 들어가서 한번 부르고 또 한번 부르게 나는 이름모를 바닷가에 작은소라 껍질되어 가슴으로 불러주는 노래 언제나 듣고 싶어

가요가요나요나요-★ 도시아이들

도시아이들-가요가요나요나요-★ 1절~~~○ 가요가요 저멀리로 내님을 찾아가요 님계신곳 어딘지 잘모르지만 물어물어 난찾아가요 끝도없는 이길 가다보면 내님에 그림자 밟겠지요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구름 벗을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예는 님계신 그곳까지 나요나요 이덕칠이 달래를 찾고있소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좀 해주구려

소설속의연인 도시아이들

소설속의 연인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술과 눈물 도시아이들

술과 눈물 - 도시 아이들 당 신이 남이 될줄 진정 모~ 르고 사~ 랑 한 세월 이~ 미워 하고 싶~ 은 그 한 마~ 디 입술 떨려 하~ 지 못하고 이렇게 나 홀로 앉~ 아 내 설움에 마~ 시는 술은 술은 눈물~ 인 가봐 취~ 하 려고~ 마시는 술~ 이 마시~ 어~ 도~ 취 하질 않~ 네 간주중 당 신이 남인 줄을 미쳐 모~ 르고 정~ 을 준 사랑이~...

바보바위 도시아이들

그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되겠소 아무도 찾지않는 저 산 중턱에 비오고 눈이와도 웃고있겠소 아무도 오지않아도 웃고있겠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바위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세월이 천년만년 흐른뒤에도 난 그저 여느 때처럼 웃고 있겠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바위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세월이 천년만년 흐른뒤에도 난 그저 ...

가요가요, 나요나요 도시아이들

가요 가요 저 멀리로 내 님을 찾아가요 님계신 곳 어딘지 잘은 모르지만 물어 물어 난 찾아 가요 끝도 없는 이 길 가다 보면 내 님의 그림자 밟겠지요 저 산을 넘고 물 건너 흰구름 벗을 삼아서 풀벌레 소리 울어야 우는 님 계신 그곳까지 나요 나요 이 덕칠이 달래를 찾고 있소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 좀 해주구려 물어 물어 난 찾아 가요 끝도 없는 이 길...

음악 도시 도시아이들

낭만이 있는 도시로 가보자 그곳에 소리 나무를 심어라 젊음의 노래 밤새워 만들어 리듬을 맞춰 보자 오색풍선을 하늘에 띄우자 애인을 향해 연주를 해보자 뜨거운 열기 손에손 잡고서 날개를 활짝 펴라~ 오오오 오오오오 여기는 음악도시 (뮤직시티~) 오오오 오오오오 모두가 즐거워라 뚜뚜 뚜비두바 뚜뚜 뚜비두바 (투게더~) 뚜비두바 뚜비두바 뚜뚜 뚜비두바...

도시 안녕 도시아이들

이젠안녕 붙잡지마 가난한사람 탓할수 없는거야 그런나고 지는 사람 다시 필수 없는거야 이젠안녕 울지도마 무뎌진가슴 미워할수 없는거야 눈물속에 피는꽃은 눈물속에 지는거야 이세상끝에 사랑이 걸여있어 다가설수록 얼어만가네 우리는 쉽싸리 잡을수가 없어 외면하고 돌아섰네 이대로 우린 헤어지는거야 마지막하나 잎새 남긴채로 세월에 끈을 잡고서 소리쳐본.... 눈물자...

겨울 일기 도시아이들

겨울일기 - 도시아이들 밤비 속에 별빛 속에 처음 만난 내 얼굴이 그렇게 웃고 있지만 아름답던 지난 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지금은 옆에 없는 걸 펑펑 쏟아지던 흰 눈을 좋아했었던 너 커피 한잔에 할 말도 많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거리잖아 다시 올 수 없는 영화처럼 색바랜 사진처럼 처음 만나 얘기하던 벤치를 찾아갔어 혹시나 만날 것

그대 외로워지면 도시아이들

오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뜨겁게 불을 켜요 그대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뜨겁게 불을 켜요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내게로 훨훨 날아와요 젊...

외로운 소녀 도시아이들

별님을 바라봤어요달님을 쳐다봤어요고요한 밤하늘을 쳐다보면서 밤 새워 울어 보았어요누군가 그리웠어요얘길 나누고 싶었어요밤하늘을 좋아했던 그대 모습이정말이지 보고 싶었어요저 멀리 수평선 너머로 무지개가 피어나고그 사이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너무나도 보고 싶었지비가 오면 울적했어요눈이 오면 그리웠어요떠나간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잊을 수가 난 없었어요별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