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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데이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임유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옥탑방과 천사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노효영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김희숙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어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아이노스 합창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내가살면서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독여성합창단) -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544장 이단열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미치다 데이즈

기다리다 지친 내가 정말 바보다 아무리 노력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붙일 수 없는 조각들이라서 너무 서럽다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물조차 삼킬 수가 없어 사랑에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조차 없던 나 사랑에 내가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이렇듯 나의 사랑을 Oh No 사랑에

Story#4 (당신이 있기에) 세븐 데이즈

당신이 있기에 태어나 처음 눈물을 흘렸고 당신이 있기에 내가 세상에 홀로 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당신 없는 하늘아래서도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고 당신이 있기에 이렇게 웃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당신이 있기에 또 한번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기도 할 수 있고 당신이 있기에 사랑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Drive 뷰티풀 데이즈

오는 나를 기다려줘 그날을 기다려줘 drive 그날을 기다려줘 오는나를 기다려줘 drive 요즘에 나는 정말 한심해 한숨만 나와 나의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뭘원하는지도 몰라 가슴에 묻어둘까 지나간 일들은 비밀은 비밀로 그리고 떠나볼까 혼자서 가볼까 그곳이 어디든 뭐 어때 세상은 이렇게 끝도 없는데 그곳이 어디든 잠시 헤매면 어때 내가

Return (리턴) 데이즈

Tell me 다시 한 번 말해봐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니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이리저리 피하는 건 또 뭐야 뭘 원하든지 다했잖아 나한테 이럴 순 없어 누가 뭐래도 내꺼잖아 Come back to me right now oh baby 한번만 내게 한번만 너 또 내게 실수 하지마 순진했던 나는 Get a way 날 따라와

혼수상태 (2013) 론리 데이즈

어두운 거리를 걷는 기억들 모든 걸 잊어가는 내 모습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의식에 사라질 초라한 나의 모습에 빌어먹을 세상아 모두 뒤집혀라 재미없는 삶속에 따분한 말들뿐 미쳐가는 세상에 미친듯한 사람들 가식적인 삶속에 감춰진 내 분노 이제는 더 이상 나의 삶을 강요하지 마 너희가 원하는 세상에 나를 두지 마 미쳐가는 세상에

불꽃놀이 뷰티풀 데이즈

밤이되어 어둠에 잠겨 마음에 불도 꺼져갈때쯤 불꽃처럼 열렬한 이맘을 보여줄께 멀리서도 날 볼수있게 뜨거운 맘으로 내몸에 불을당겨 활활 빛을 내며 태워버릴꺼야 뜨거운 맘으로 내안에 소릴모아 쓰러질 때까지 이렇게 노래 할꺼야 어느멋진 날 남김없이 태워버린 날 어느멋진 날 한없이 가벼워지던 날 검은 밤 하늘에 찬란한 빛으로 차가운 세상에 뜨거운 열기로 어두운 도시에

You are Special Warm Company

지금의(지금의) 상황이(상황이) 원하는 데로 안될때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 생각이 들때 이세상(이세상) 혼자라고(혼자라고) 느껴져 울고 싶을때 잠시 숨을 크게 쉬고서 나를 바라봐 손을 내밀어 주위를 봐요 세상에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ㅇ요 지금 서 있는 것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린 모두 특별해요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544장) (Inst.)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그곳에 가고싶어 뷰티풀 데이즈

나는 여기에 너는 어디에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발을 적시고 온몸이 얼어도 니가 있는 그곳에 가고 싶어 이젠 너를 볼 수 없다는 믿어 지지 않는 이젠 너를 만질 수 없는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 잠시 이곳에 잠시 내 곁에 떠밀려 왔던 인어공주처럼 아무 말없이 인사도 없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네 사라졌는데 내 눈 앞에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03. 비틀비틀 DAZE (데이즈)

따듯한 봄이 어느새 내 눈앞에 yeah 가까워지는 듯 해 거리도 어느새 넌 바라만 봐도 난 좋은데 이런 느낌을 누가 또 주겠어 넌 말야 뭘 해도 내 눈엔 다 예뻐 보여 뭘 입어도 내 눈엔 다 잘 어울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너와 단 둘이서 어디든 걷고 싶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너와나 사이에 이렇게 웃고 있는데 지금 내 세상에 너와

집시들의 시간 뷰티풀 데이즈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누구도 말해주지 못해 우리를 부르는 이름 하나가 될 수 없네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곳을 찾아 여기 낯선 향기에 발길 멈추고 잠시 쉬지 맨발로~ (맨발로)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다 해지면~ (해지면) 노래하고~(노래하고) 춤추자~ (춤추자) 새벽해~ (새벽해) 다시

Return (리턴) 데이즈

ASDF

엉뚱한 상상 데이즈

언제부터인지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기 시작했어 매년 그때가 되면 우린기대 하지 어린 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기 예보에서 눈이 올거라 하지만 벌써 몇년째 틀리는지 정말 모르겠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거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거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줄...

엉뚱한 상상 (Shuffle Dance Ver.) 데이즈

언제부터인지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기 시작했어 매년 그때가 되면 우린기대 하지 어린 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기 예보에서 눈이 올거라 하지만 벌써 몇년째 틀리는지 정말 모르겠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거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거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줄...

2월13일 데이즈

항상 내 옆을 스치던 그대 달콤한 향기에 너무도 빠져들었던 나를 그대는 아나요 조금씩 가까워지던 그대와 나의 거리는 아무도 눈치 못채게 너무 가까이 왔네요하루가 지나가면 그토록 기다렸던 2월의 14일이 나를 찾아오겠지 한참을 준비했던 그댈 위한 그 하루와날 보며 미소지을 그댈 볼수가 있겠지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간 내 마음처럼 내 옆에 그대 마음도 나만...

Pharaoh Pharaoh 데이즈

Pharaoh, Pharaoh Oh, Baby let my people go yeah yeah yeah yeah yeah Pharaoh, Pharaoh Oh, Baby let my people go yeah yeah yeah yeah A buring bush told me just the other day that I should come over h...

Via Dolorosa 데이즈

세상의 괴로움을 가슴 깊이 담아묵묵히 자신을 이끌어가며편안함을 버리고고통 속에 그를 맡기려하네oh이 너무도 벅찬세상의 고통들과그를 아무도알아주지 않음은뼈를 깎는 아픔보다외로움이 그를 힘들게하네사랑하는 이들 위해자신을 버리고수많은 고통에 그를 맡김은너와 나를 향한 그의 크신 사랑이기에지금도 그 사랑 느껴지네He is love그의 아픔과그의 일생은 나를 ...

Livin'Inside 데이즈

Not what all that I'm gonna be Spirit's living inside of me Can't improve on my family tree Spirit's living inside of me All of my life He needs to guide. All of my life All my life. every day he...

내 하루의 시작은 데이즈

깨우는 니가 없어도 아침엔 눈을 떠야해 아침은 무얼 먹을까 엄마 소의 사랑이 담긴 우유한잔 오늘은 무얼 입을까 무스는 바를까 말까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오늘은 요런 웃음을 지어야지 내 하루의 시작은 늘 복잡한 생각들 오늘은 어떤 하루 시작은 좋을 거야 누구든지 사랑하고 이해해 얼마든지 날 위해 준비된 오늘이니까 난 하루를 시작해 자유롭게 그리고 새롭게...

프시케에게 데이즈

말로는 이해 못 할 걸 알아도돌이킬 수도 없는 걸어두운 그림자도 없는 밤엔희미한 달빛으로 찾아갈게Close your eyesHold my handIt's okay지루한 맘을 달래줄게끝이 보이질 않는 밤이찾아온다 해도Dance with me'till memories fade away그 목소릴 속삭여 줘요달콤한 숨결을 주세요새벽이 오기 전에저 달빛이 지기...

구속의 노래 뷰티풀 데이즈

나만이 너를 가질꺼야 그렇게 될꺼야 미칠 것 같이 탐이나 그만큼 너를 원하니까 내 운명이니까 더러운 세상에 절대 뺏기지 않아 너의 슬픔 너의 부끄러운 시간들까지도 하나도 놓치긴 싫어 너의 미소 너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정말 하나도 나눠 주기 싫어 구속의 노래 내 사랑의 표현 그 속에서 넌 깊은 병이 들어 구속의 노래 너를 묶어두고 그 속에서 넌 점점 나를 미워해

귀를 기울이면 뷰티풀 데이즈

소란스런 소리 수다스런 소리 시끄러운 세상에 소리 자동차 소리 텔레비전 소리 매일 반복되는 소리 듣기 싫은 소리 싸우는 소리 우는 도둑고양이 소리 작아지는 소리 멀어지는 소리 점점 다가오는 소리 잠시만 조용해지면 세상소리들이 들려 모든게 고요해지면 숨쉬는 소리도 귀를 기울이면 살아있는 모든 것이 말을 걸어오네 잠들어있던 내 몸이 깨어나 이렇게 소리를 지르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2장 (구544장)-4절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들으라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길 멀고

492장-★ 492장

492장ㅡ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1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절~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절~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절

잠시 세상에 (Just A Few More Days) 박수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는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고단한 언덕 곤한 몸 쉴 곳 없어도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바라보며 나 기다리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글로리 데이즈 타카피

미친듯이 몸부림 쳐봐도 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 시작은 있었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 꿈이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지 못하는 맘 찢긴 날개를 붙잡고 눈물 흘리기를 10여년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

아지랑이 데이즈 하츠네 미쿠

아지랑이 데이즈 カゲロウ デイズ 8月15日の午後12時半くらいのこと 하치가츠 쥬고니치노 고고쥬니지한 쿠라이노코토 8월 15일 오후 12시 반쯤에 일어난 일 天気が良い 텐키가 이이 날씨가 좋아 病気になりそうなほど眩しい日差しの中 뵤키니 나리소나호도 마부시이 히자시노 나카 병이 나버릴 정도로 눈부신 햇빛 속에서 することも無いから君と駄弁っていた

글로리 데이즈 박진우

미친 듯이 몸부림 쳐봐도 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 시작은 있었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 꿈이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르지 못하는 맘 찢긴 날개를 붙잡고 눈물 흘리기를 10여년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 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뷰티플 데이즈 제이민

?그날처럼 우리가 또 만날까 인연이란 이유만으로 좋은기억 될까 수줍었던 내말에 귀 기울여줬던 고마운 그대 있어서 아름다웠던 날 다시 올까요 그리운 사람 가슴속에 간직한 그리운 사랑 사랑해 이제 말하네요 너무 늦은 말인가요 얼마나 기다렸나요 미안해요 그대 지켜주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도 모두 기억한다면 우리 다시 만날 테니까 그때처럼 우리가 또 만나서 추...

글로리 데이즈 타카피(T.A.-COPY)

미친듯이 몸부림 쳐봐도 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 시작은 있었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 꿈이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지 못하는 맘 찢긴 날개를 붙잡고 눈물 흘리기를 10여년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

글로리 데이즈 타카피 (T.A.-COPY)

미친듯이 몸부림 쳐봐도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시작은 있었었는데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꿈이라는 날개를 달고날아오르지 못하는 맘찢긴 날개를 붙잡고눈물 흘리기를 10여년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기다림을 알게됐을 때오늘은 그대의 날오늘은 우리의 날어제보다 아름다워진당신과 나의 날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my glory days사랑하는 이에 대한 ...

생각해보면 (Feat. 손티토) 론리 데이즈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용기 없었어 난 일이 된 듯 한심하기 짝이 없었어 우리의 사이 겨우 종이 한장 차이 내게는 넌 내밀 수 없는 바위 앞의 가위 방법을 몰라서 널 보는 것이 전부였던 때의 불은 이미 나가버린 전구가 되 버린 듯 해 난 아직도 너무 어린 듯 해 그래도 나름 난 꽤 오래 참아왔지 매일 밤 새까만 창밖을 바라봤지 잠시 내게 행복한

내가 그댈 세븐 데이즈

Every time and every day 다신 찾지 않아요 그대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건가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