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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가 막차라는데 더 필름

이러는지 몰라 이제 열차가 떠나나요 우리 이제 시작인가요 눈을 조금 감아줘요 긴 하루를 위한 우리 작은 낮잠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기나긴 터널을 지나 어느 영화 속에 나올 법한 곳 여기서 우리 내리면 열차를 바꿔 비엔나로 이제 열차가 내리나요 낯선 도시 은은한 향기 맵은 혹시 켜뒀나요 우리는 길을 참 못 찾잖아요 으음 언제쯤

이 차가 막차라는데 더필름

몰라 이제 열차가 떠나나요 우리 이제 시작인가요 눈을 조금 감아줘요 긴 하루를 위한 우리 작은 낮잠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기나긴 터널을 지나 어느 영화 속에 나올 법한 곳 여기서 우리 내리면 열차를 바꿔 비엔나로 이제 열차가 내리나요 낯선 도시 은은한 향기 맵은 혹시 켜뒀나요 우리는 길을 참 못 찾잖아요 언제쯤

이 차가 막차라는데 더필름(The Film)

몰라 이제 열차가 떠나나요 우리 이제 시작인가요 눈을 조금 감아줘요 긴 하루를 위한 우리 작은 낮잠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기나긴 터널을 지나 어느 영화 속에 나올 법한 곳 여기서 우리 내리면 열차를 바꿔 비엔나로 이제 열차가 내리나요 낯선 도시 은은한 향기 맵은 혹시 켜뒀나요 우리는 길을 참 못 찾잖아요 언제쯤

이 차가 막차라는데 The Film

몰라 이제 열차가 떠나나요 우리 이제 시작인가요 눈을 조금 감아줘요 긴 하루를 위한 우리 작은 낮잠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기나긴 터널을 지나 어느 영화 속에 나올 법한 곳 여기서 우리 내리면 열차를 바꿔 비엔나로 이제 열차가 내리나요 낯선 도시 은은한 향기 맵은 혹시 켜뒀나요 우리는 길을 참 못 찾잖아요 언제쯤

필름 소낙별 (SoNakByul)

거기서 Cut And ready ACTION 어지러이 Up and Down 빙글 빙글 빙글 춤을 추는 너와 나 배경음악은 필요 없어 귓가의 네 숨소리 하나면 떨리는 눈빛이 Zoom and Out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내 눈앞 NG따윈 여긴 없어 One shot and hold on 진심이든 술김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Vodka보다

필름 카메라 성요한

사진기를 손에 들고서 앞에 서면 된다 말하고 포즈를 취한 네 모습 네모 안에 끌어 담아 하나도 놓치기 싫은 네 행동 표정 그 말투도 전부 담아 가고 싶어 어떤 명화보다 빛나 벌써 필름 몇 장 째야 너 하나를 감당 못해 벌써 가방에 가득 찼어 쌓여가네 통이 넘쳐 벌써 하나 남았잖아 추억은 한쪽으로 치우쳐버렸네 별 수 없잖아 우리 사이는 뭐 정도인데 넌 4K에도

이 필름 끝에서 윤언니

너를 좋아한단 말이 귀가 간지럽게 느껴질때쯤 그제야 실감이 났어 너와 내가 우리가 됐다는걸 꼭 마주잡은 손과 빨개진 내 두 볼이 떨리는 맘을 말해주는 듯 해 이런 달콤한 감정 사랑일까 하나 둘 씩 쌓이는 사진들과 너를 점점 깊게 알고싶은 내 맘이 부끄런 맘에 좀 서툴지만 있잖아 내 말은 널 좋아한다고 반짝이는 너의 두눈에 비친 그 사람이 나란게 너무 행복한거야

Rainy Sorry 더 필름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랫만에 옛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듯 소리쳐도 빗물에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우 - 우 - 우 하염없이 말만 자꾸 되풀이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없었어 빗물에 눈물에 모두 씻고 날 다 잊어줘 돌아와줘 우 - 우 - 우 이런 내 모습이 조금 바보같겠지만 차마 다 말못했던

Rainy, Sorry.. 더 필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 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랜만에 옛 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 듯 소릴쳐도 빗물에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하염없이 말만 자꾸 되풀이 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 없었어 빗물에

별이 많기도 하다 더 필름

별이 많기도 하다 서울 하늘엔 하나도 없던데 도시엔 계절엔 많기도 하다.. 별이 많기도 하다 니가 그리워 찾았을 뿐인데 난 한없이 참 한없이 하늘만 보다 여길 떠난다 니가 머문 자릴 나선다.. 차가운 밤 바람만 날 자꾸 부른다 날 울린다 너와 함께 한 그 벤치를 바라본다 니가 많기도 하다..

FILM (필름) SNAZZY (스네지)

우리가 멀어질 때 노래를 들으면 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느껴졌음 해 우리가 멀어질 때 노래를 들으면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갔음 해 멀리 떨어져도 always thinking of you 같이 있지 못해도 i wanna be with you 매일매일 못 봐도 너에게 못 가도 노래가 이어줬으면 좋겠어 when you feel lonely i'm always

눈 눈이 내리면 더 필름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눈에 선하네요 아이같이 마냥 웃고 장난을 치고 있을 그대 모습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까만 밤을 흰 눈으로 하얗게 적셔줄 그대가 좋아하던 눈이 와요 눈 눈이 내리면 눈을 맞으며 떠오를 옛 노래 하나둘 쌓여가고 눈 눈이 내리면

눈.. 눈이 내리면 더 필름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눈에 선하네요 아이같이 마냥 웃고 장난을 치고 있을 그대 모습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까만 밤을 흰 눈으로 하얗게 적셔줄 그대가 좋아하던 눈이 와요 눈 눈이 내리면 눈을 맞으며 떠오를 옛 노래 하나둘 쌓여가고 눈 눈이 내리면

스며든 밤 더 필름

늘 푸르른 밤 그대가 내게 별처럼 내려온 밤 조용한 밤 우리 둘의 음성 여기 네 목소리 작은 웃음 소리 늘 고요한 밤 그대란 선물 살포시 내려든 밤 부드러운 밤 설레는 목소리 여기 공간을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놀라웁고 신기한 밤 아무 말이 없어도 은은한 향기가 스며든 밤 참 아름다운 밤 온 주위 불빛이 우리 두

차가 한울, Riversidetbm

drive me crazy i'll do what ever you want i was a goofy af 이젠 달라 믿어 4's up 세상은 너무 차갑고 너 만이 날 녹여 i know you won't fight me cuz i'll put yo soul up Its a cold world without u, they dont kno ma pain 얼마를

너라는 계절 더 필름

나 그대 이상하게 맘이 끌리네요 왠지 만나고 싶어요 그만 혼자인 나는 싫어요 좀 맘대로 살아 보려고 애썼던 날들 무색하게 바래지는 시간 천천히 내게 오네요 서툰 내 말이 불편하지는 않나요 아님 어색해 그런 표정인가요 내게 얘기를 해 봐요 언제고 그대 맘이 편해질 때 얘기하면 돼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계절 배려예요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8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삽입곡) 더 필름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음음음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제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한 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From To 더 필름

나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우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은 떨려오긴 하지만 아마도 어떤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을 알아챘나요 그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8 더 필름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음음음--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제 말해야겠죠 (*)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한 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날 물들여줘 더 필름?

날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날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날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날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날 바래다줘 밤이 멈출때까지 날 데려다줘 길이 끝날때까지 날 기다려줘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날 물들여줘 곱게 날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첫 키스는 꼭 하늘 위로 해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하나 (Hana) 더 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온통 그대죠 더 필름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oh no no no no 온통 그대죠 - 알아요 그대만이

하나 (New Original Ver.) 더 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 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그 애기를 하고 싶어 잘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번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훨씬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 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께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짐이라면 그래 남은

시간을 돌려줘 (E=Mc2) #3 더 필름

시간을 돌려줘 여기서 멈춰줘 할일이 많지만 맘이 바쁘지만 그보다 가슴이 몹쓸 심장이 자꾸만 뛰는걸 시간을 돌려줘 빠르게 감아줘 약속이 많지만 전화벨 울리지만 그보다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병들이 생겼어 빛의 속도로 공길 가름 좋겠어 시간이란게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맘만 먹으면 내가 맘만 먹으면 눈물날 공간 그곳으로

날 물들여줘 더 필름

날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날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날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날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날 바래다줘 밤이 멈출때까지 날 데려다줘 길이 끝날때까지 날 기다려줘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날 물들여줘 곱게 날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이른 아침에 더 필름

이른 아침에 그대 생각을 하다 나 잠을 청하네 잠을 청하네 수많은 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는 새벽 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그대 고운 두숨결에 노랠 부르네 노랠 부르네 네 꿈의 자장가처럼 속삭이는 멜로디를 안겨주고 싶어 안겨주고 싶어 cause you 샤릴리 라릴라라라라 릴라리리랄리라리라리라리리랄리 라리라리레로

만나요, 우리 더 필름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난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이게 내

스치다 더 필름

♬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넓은 우주에 아니 넓은 어느 세상에 너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에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스치다 (New Recording Ver.) 더 필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넓은 우주에 아니 넓은 어느 세상에 너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엔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온통 그대죠! 더 필름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 알아요 그대만이

남산 세레나데 더 필름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별을 보다 더 필름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잠 못이루고 늦은 밤 문득 내 방에 들어와 날 깨워 잠을 설친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또 나처럼 못난 나처럼 그저 이렇게 지워버리니

시간을 돌려줘 더 필름

시간을 돌려줘 여기서 멈춰줘 할일이 많지만 맘이 바쁘지만 그보다 가슴이 몹쓸 심장이 자꾸만 뛰는걸 시간을 돌려줘 빠르게 감아줘 약속이 많지만 전화벨 울리지만 그보다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병들이 생겼어 (*) 빛의 속도로 공길 가름 좋겠어 시간이란게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맘만 먹으면 내가 맘만 먹으면 눈물날 공간

난 A형이잖아 더 필름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난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난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별을 보다 (2003. 6. 27) 더 필름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잠 못 이루고 늦은 밤 문득 내 방에 들어와 날 깨워 잠을 설친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또 나처럼 못난 나처럼 그저 이렇게

두근두근 (Love Theme) 더 필름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꿈이었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 라는 게 꿈이었네 사람들은 이런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두근두근 (Love 테마) 더 필름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꿈이었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 라는 게 꿈이었네 사람들은 이런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두근두근 더 필름

언제부터 이런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5 더 필름

주소 한 장만 적어줘요 내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거기 서 있을게요 그래요 내가 말하잖아요 왜 멍하니 날 보나요 한국말 몰라요 나 고백하잖아 괜찮다면 내게 그대 기다리는 정류장 알려줘요 내가 매일 아침 모닝 커피 한 잔을 배달해 줄게요 모르는 번호라고 모른 척 하지 말아요 다정스런 말투로 날 선수로 오해는 말아요 진짜에요 내가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더 필름

한국말 몰라요, 나 고백하잖아 괜찮다면 내게 그대 기다리는 정류장 알려줘요 내가 매일 아침 모닝 커피 한 잔을 배달해 줄게요 모르는 번호라도 모른 척 하지 말아요 다정스런 말투로 날 선수로 오해는 말아요 진짜에요 내가 빨개지는 얼굴 가진 내가 이런 일 벌렸다는 사실에 다 놀랄 거에요 내 친구들을 데려 올게요 꼭 물어봐줘요

Red Rum 홀로그램 필름

처음 느끼는 묘한 감정에 떨리는 기분 다 뭘까 불을 끄고 누워봤지만 여전히 잠은 오지 않아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넘기려고 하는데 기억 속에 남은 조각들 오히려 선명해져 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네 목소리만 울려 퍼져 차라리 깊이 잠들고 싶어 네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나 웃어주는 꿈이라도 난 꾸고 싶을 정도로 간절해

겨울같은 너 더 필름

들리니 어느 추운 1월이었나 우리 아마 그 때 즈음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 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들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딨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자리엔 눈물만 또 한숨만 흐른다 (*)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기억의 필름 박창근

저 동산을 뛰놀던 어린시절 너의 모습이 떠올라 저 푸른 오월의 하늘처럼 천진하던 너의 그 얼굴이 지나가버린 시절에 안타까움의 조각들 쓸쓸하게 남아 맴을 도는 저녁의 그리움 헤어짐이 익숙치 못해 칭얼대는 너를 애써 놓아두고 나 돌아오는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길었던지 모를 거야 지나가버린 유년의 소중하던 너와의 시간들 아쉬움으로 남아 지금도 피어 오르는 기억의

겨울 같은 너 더 필름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들리니 어느 추운 1월이었나 우리 아마 그 때 즈음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 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들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딨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있잖아, 저기 말야 더 필름

오~ 하지만 자리에서 당당히 고백할께. 오래전부터 사랑했다고~ 에!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우~ 그래 난.. 사실은 예전부터 너에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그래 난.. 사실은 예전부터 너에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2015년 3월 8일 더 필름

그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 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감으면 어느새 그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네가 있고 꿈 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 쯤인지 이제는 정말 붙들 수 없는 노래가 됐나 하염없이 그 날을 비춰도 아지랑이 한 줄도 찾아오지 않는 봄날 1년 전

있잖아, 저기말야 더 필름

너의 고민 걱정 투정 슬픔 모두 다 받아줄거야 전화 할 때마다 그토록 자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後 그렇게 우울한 네 모습 안쓰러워 큰 맘 먹고 부르는거야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그래 난 사실은 예전부터 너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놀랐지 황당하지 내가 그 남자란게 꿈에서라도 몰랐겠지 하지만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 필름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거릴 같이 걸어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

하나 (New Original Version) 더 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그약속 오래~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젠 마지막얘기를 하고싶어~ 잘 지내요 내인연이 아니라면 잘지내요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어울리는 사람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께 있어 내가~행여라도 큰짐이라면~(짐~이라면) 그~래 아무보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