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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으로 빛은 더 네임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내 사랑으로 빛은 더 네임 (The Name)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내 사랑으로 빛은 더 네임(The Name)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더 네임 어느새 어른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사랑했던 날 더 네임

울지못하죠두 눈이 다 붓도록 울었네요창피하게도 이런 모습 보여너무 미안해요우린 이젠 정말 마지막 일텐데아주 잠시만약한 모습 보여도 되죠하루가 지나고일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시간이 지나면사랑했던 일도 없던 일처럼이별을 인정하는 게난 너무 싫어서슬퍼도 난 울지못하죠나의 좁은 가슴 때문에그대가 살기엔 힘이 든가봐일년이 지나고십년이 지나서 날 잊게 돼도시간에게 속아다른 사랑으로

내 사랑으로 빚은 더 네임(The Name)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내 사랑으로 빛은 the name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 사랑으로 빛은 더네임

그대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그대 지내온 어두운 굴 속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요 사랑으로 빚운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었지 참 많이도 힘겨웠었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람아 그대 그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 네임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진정 소원은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에 세상나 기뻤어요 지금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비는말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 하는말 이것일세 다만 비는말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다만 비는말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Cuando Jehova 더 네임

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에 십자가 지고 나에 발을 디딜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주님 나를 맞아주시니 주님다시 오실때 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에영광 온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좁은문

온 맘 다해 더 네임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마음을 쏟네 모든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마음을 쏟네 모든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더 네임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름 변치 않으시는 구원의 반석 신실하시고 진실하신주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x2) 만세 반석 예수 반석 만세 반석 예수 반석 만세 반석 예수 반석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가라 더 네임

가라 스쳐갈 인연이라면 가라 돌아선 사람이라면 가라 기어이 가야겠다면 오늘 이후로 너를 잊겠다 가라 미련도 남기지 말고 가라 눈물도 보이지 말고 가라 미안한 척하지 말고 너를 끝으로 사랑은 없다 사랑아 잔인한 사랑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가라 붙잡지 않을 테니까 가라 혼자도 괜찮으니까 가라

동행 더 네임

하늘이 보냈죠 날 닮은 그대 천상에 못 다 이룬 사연이 남아 천사의 영혼을 빌려서 다시 난 태어나 그댈 위해 사는거죠 내게와 영원해질 수 있게 꿈에도 기다렸죠 사랑 미래 다 그대 몫 이기에 기적을 믿나요 나 처럼 그대 떨리는 두 눈마저 낯설지 않아 잃었던 날개를 찾아서 강해진 새처럼 그댈 위해 사는거죠 내게와 영원해질

일년이가도.. 더 네임

-the name- 어쩜우린 같은 시간과 같은 추억이 있어도 서로다른 생각을 하곤 했나봐 너를 정말 사랑하긴 했나봐 헤어지는 순간에도 니가 걱정이 되는지 잊을수 있단 말 잘할 수 있을까 니가 없인 깨질듯 약한 가슴인데..

일년이 가도 더 네임

어쩜 우린 같은 시간과 같은 추억이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곤 했나봐 너를 정말 사랑하긴 했나봐 헤어지는 순간에도 니가 걱정이 되는지 잊을 수 있단 말 잘 할 수 있을까 니가 없인 깨질 듯 약한 가슴인데 어떡해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결국엔 헤어질 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조금 아프고 나면 시간이

Used By You 더 네임

주 온 맘 다해 나의 사랑 드리네 나의 모든 삶을 드려 주 경배해 존귀하신 예수 주 나의 매일의 숨 쉬는 모든 순간들 주께 영광과 기쁨되기 원하네 성령님 도우소서 예수님 사랑해요 날 부르소서 모든 삶 드리오니 써주소서 주 위해 날 빚으시고 주 능력 주소서 나를 받아 주소서 주 온 맘 다해 나의 사랑 드리네 나의 모든 삶을 드려 주 경배해 존귀하신 예수 주

애원 더 네임

모르겠니 정말 모르겠니 맘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니 니 말이 다 맞아 모두 다 잘못이니까 이젠 잘 해줄게 부탁 할게 떠나지마 사랑에 맘이 다쳐서 이별에 많이 아파서 눈물에 엉망이어도 니가 사랑했던 나잖아 날 두고 돌아서지마 이대로 버려두지마 단 한번도 빈 적 없는 내가 너에게만 빌 테니까 남자답지 않아 부끄럽지 않아 자존심 따윈 오늘 다 버린다 그래도

널 위한 체념 더 네임

아직도 니가 슬퍼보여서 웃을 수가 없었어 날 떠나 부디 행복하라고 너를 보낸 걸 아니 미안해 너무 사랑하기에 아프다는 널 이젠 피하고 싶어 날 떠나서 다시는 눈물 짓지 말아줘 그렇게 슬프게 나를 바라보지는 마 투명했던 모습 기억하는데 사랑이 자라서 슬픔이 된 너를 보면서 보내야만 하는 마음 이해해 줘 너만을 위한 이별이 아픔이 되어 아직도 슬퍼 보여 그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더 네임

♬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 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 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 걸 이별이란 끝이 없잖아 한사람 아니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더 네임

부러워할만큼 다시 사랑하자 사랑밖에 모를 때처럼 이제 다시는 처음처럼 날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지금 니 모습은 너무 달라져서 기억조차 하기 난 싫은데 떠날꺼라면 정말 갈꺼면 내가 간직한 좋았던 기억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가져가 그댄 나에게 전부인사람 내가 사랑한 오직 한사람 항상 부족하고 많이 초라했던

Loving You 더 네임

아침에 눈뜨면 곁에 곤히 잠이 든 그대를 보며 향기좋은 커피를 끓여 놓고 나 그대 깨우죠 머리를 살며시 매만져 줄 때 찡그린 얼굴 내겐 너무 귀여운 그대인걸요 그대 맑은 눈이 난 좋아 나를 보고 눈웃음 지을 때 그대 입술이 좋아 이름을 불러줄 때 머리칼을 넘겨 줄때도 그대의 손이 좋아요 그대 손에 배어진 향기를 난 사랑하죠

인연 더 네임

그대와 보낸 하루하룰 엮어 마치 실로 짜낸 그리움들은 그대와 맘을 잇는 질긴 끈처럼 달아나는 가슴 채워두내요 어딜가도 그대 생각뿐이죠 또 어딜봐도 그대 뿐인데 추억이 달아놓은 이 눈물처럼 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 항상 곁에서 그대의 사랑이 그저 당연한듯 느껴온거죠 눈앞에 잡을 수도 없는 것처럼 너무

인연 더 네임

그대와 보낸 하루하룰 엮어 마치 실로 짜낸 그리움들은 그대와 맘을 잇는 질긴 끈처럼 달아나는 가슴 채워두내요 어딜가도 그대 생각뿐이죠 또 어딜봐도 그대 뿐인데 추억이 달아놓은 이 눈물처럼 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 항상 곁에서 그대의 사랑이 그저 당연한듯 느껴온거죠 눈앞에 잡을 수도 없는 것처럼 너무

마리오네뜨 더 네임

♬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여요 맘대로 되는게 없는가봐요 추에 달린 인형처럼 그대가 있어야만이 웃을수도 잠들수도 있죠 눈을 뜨면 한숨만 내쉬어도 눈 감으면 눈물만 흘러 내려도 한 순간도 한 시간도 그대없인 살 수 없네요 뒤를 보며 걷는 걸음은 그댈 찾아 헤메요 어디에 있나요 언제쯤 돌아오나요 미워하고 밀어내도 난 여기 있어요

I LOVE you Baby 더 네임

이름은 음악 날 이끄는 엔진 I love you baby In my mind in my soul In my eyes 너만을 사랑할래 I love you baby 언제나 나와 함께 해준 너 너와 함께면 슬픔도 춤이 되네 때론 포근한 엄마의 품이 되네 너는 아이 같은 내게 젊은 아버지의 어깨 작은 나를 높은 곳을 보게 번쩍 들어주네

AM 2:00 더 네임

늦은 밤 걸려온 전화 때문인가봐 한숨도 못자고 니 생각만 나 요즘 만나는 그녀를 자꾸만 니 이름으로 부르게 돼 어떻게 내가 널 잊었는데 I miss u this might ruin u 다 내가 미안해 나 같은 남잘 만나서 힘이 들었나봐 I know I made a mistake u 널 불러보지만 대답하지 않고 텅빈 방만 울려 헤어지던

주님은 아시네 더 네임

주님은 아시네 주 사랑 하는맘 이전보다 주님 알기원해 마음 다하여 주님께 고백해 주님만 위해 내삶 드리기 원해 위대하신왕 내맘의 한 소망 언제나 주와 함께x2 예수 나의 영혼의 구세주 영원무궁히 주님만을 나 찬양하리x2

내안에 너 더 네임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너를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널 사랑했던것 만큼만 날사랑했다면 처음처럼 행복했었을텐데 나없이 정말 너는 괜찮은건지 묻고 싶지만 널 바라볼 그런 용기조차 없는 나인데 세상 어느 누구도 너만큼 사랑하지못할꺼야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되돌릴 순 없지만 하지만 난 괜찮아 언젠간 나도 익숙해지겠지 이젠 너없이

Too Late To Know 더 네임

처음 나에게 다가 온 순간보다 아름다운 너 너의 눈물이 아니면 이별인 줄 난 몰랐을텐데 우 예 어우어어 그대 이젠 나를 떠났나요 돌아서는 그대 뒷 모습을 보고서야 이제야 그대 사랑을 느껴요 사랑은 떠날 때 아름다운건지 이별이 아니라면 널 안고싶어 I don't wanna let you know I haven't known

그녀를 찾아주세요 - 더 네임 더 네임

가는 길 비춰주길 **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쯤은 참을 수 있겠죠 시간이 흘러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 안녕 안녕 안녕 돌아선 그녀가 멀어져만 가네요 안녕 안녕 안녕 부탁해 빗물아 그녀 눈물을 씻겨주길 ** 반복 들어줘요

어느새 어른 더 네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Boogie Night 더 네임

니 손짓에 니 리듬에 몸이 춤을 추네 숙녀들이 날 오라하네 그 볼륨을 니 흥분을 높여서 흔들어봐 이 열기가 전해지도록 이 쟈켓은 어제 사서 입었어 오늘밤 위해서 준비한 new fashion yes dance all night I can boogie woogie boogie night just remember boogie tonight

그녀를 찾아주세요 더 네임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쯤은 참을수 있겠죠 시간이 흘려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들어줘요 사랑을 도와줘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데려다줘요 하나만 전해주세요 그녀와 마주친다면 적어도 한땐 그녀의 전부였던 나의 이름을 그녀도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럼블피쉬)) 더 네임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사랑 같아 보여도... 더 네임

그만 가라고 웃지 말라고 차갑게 몇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The Name 名字 더 네임

I remember the name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맘 속에 슬픔으로 남아있어 the name 먼 훗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남은 하나의 숨쉬는 그 날이 마지막 부르는 네 이름이 될꺼야 어서 그 날이 오면 좋을 것 같아 하지만 하늘이 있어 그 속에 삶이 있다면 또 다시 널 그리워 지우며 살아야 하는 걸까 I forgot

그녀를 찾아주세요 (Inst.) 더 네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안녕 안녕 안녕 돌아선 그녀가 멀어져만 가네요 안녕 안녕 안녕 부탁해 빗물아 그녀 눈물을 씻겨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 쯤은 참을 수 있겠죠 시간이 흘려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 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들어줘요

사랑같아 보여도 더 네임

그만 가라고 웃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Name 名字 (명자) 더 네임

수천번 수만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 보아도 너의 이름이 귓가에 맺혀서 얼굴을 그려보아도 체온을 느끼려해도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모두 잊은 듯한데 I remember name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맘속에 슬픔으로 남아있어 The Name.

이별... 후에 (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겨우살아 (Feat. 케이윌) 더 네임

너는 가면 안돼 곁에 있어줘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한번만 부탁할께 너를 기다릴테니 제발 나에게로 돌아와.. 돌아와 줄래 제발 제발...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

웃으며 만나 더 네임

웃으며 만나 울며 끝난 너와나 마음이란 건 왜 늘 쉽게 변할까 죽을 것 같아 가슴을 찢어준 여자와 찢긴 남자의 조금 깊었던 사랑 언제라도 너와 있으면 어디라도 니가 곁에 있으면 아주 멀고 먼곳에 여행을 떠난듯한 들뜬 마음과 편안함을 느껴 하지만 곁에 없으면 지금처럼 니가 떠나버리면 버려진 이 자리에 감옥처럼 갇힌채 눈물에 숨 멈출꺼야

사랑하나 더 네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 하나면

겨우살아 (Featuring 케이윌) 더 네임

이럼 안되잖아 너무 아프잖아 어떻게 내사랑 다 밀어내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보았어 오~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는 한순간도 나는 단하루도 헤어진 그 날 그 이후로 더욱 선명해진 우리 추억때문에 가슴에 자꾸 멍이들어가 너는 가면 안돼

겨우 살아 더 네임

이럼 안되잖아 너무 아프잖아 어떻게 내사랑 다 밀어내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보았어 오~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는 한순간도 나는 단하루도 헤어진 그 날 그 이후로 더욱 선명해진 우리 추억때문에 가슴에 자꾸 멍이들어가 너는 가면 안돼

겨우 살아 (Feat. 케이윌) 더 네임

이럼 안되잖아 너무 아프잖아 어떻게 내사랑 다 밀어내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보았어 오~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는 한순간도 나는 단하루도 헤어진 그 날 그 이후로 더욱 선명해진 우리 추억때문에 가슴에 자꾸 멍이들어가 너는 가면 안돼

겨우살아 더 네임

이럼 안되잖아 너무 아프잖아 어떻게 내사랑 다 밀어내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보았어 오~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는 한순간도 나는 단하루도 헤어진 그 날 그 이후로 더욱 선명해진 우리 추억때문에 가슴에 자꾸 멍이들어가 너는 가면 안돼

사랑하나 .mp3 더 네임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겨우살아メ。수정 더 네임

이럼 안되잖아 너무 아프잖아 어떻게 내사랑 다 밀어내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한 채 너의 뒷모습만 보았어 오~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제발 가지마 가지 말아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는 한순간도 나는 단하루도 헤어진 그 날 그 이후로 더욱 선명해진 우리 추억때문에 가슴에 자꾸 멍이들어가 너는 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