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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더티라콘

지나가는 이복동생 나를 불러요 지나가는 이복동생 나를 불러요 워 시끄러 세상 살아 가는게 모두 드라마처럼 되진 않아 그래도 내겐 꿈이 있기에 앞만보며 달려 가는거야 내 단물이 다빠지면 등을 돌려요 내 단물이 다빠지면 등을 돌려요 이 세상을 살기에는 숨이 차네요 이 세상을 살기에는 숨이 차네요 푸른집에 공주님이 삐걱대네요 푸른집에 공주님이 삐걱대네요 열여덟

열여덟(18) 더티라콘

이복동생 나를 불러요 지나가는 이복동생 나를 불러요 워~ 시끄러~ 세상 살아 가는게 모두 드라마처럼 되진 않아 그래도 내겐 꿈이 있기에 앞만보며 달려 가는거야 내 단물이 다빠지면 등을 돌려요 내 단물이 다빠지면 등을 돌려요 이 세상을 살기에는 숨이 차네요 이 세상을 살기에는 숨이 차네요 믿는 도끼 금 도끼에 발등 찍혀요 믿는 도끼 금 도끼에 발등 찍혀요 워~ 열여덟

항상 더티라콘

항상 원하는 얘길 하며 한치에 망설임도 없는가 항상 원하는 길을 가며 한줌에 부끄럼도 없는가 얘기한대로 다 행동해 왔는가 걸어온대로 다 이루어 왔는가 얘기한대로 다 행동해야 하는가 걸어온대로 다 이루어야 하는가 항상 원하는 얘길 하며 한치에 망설임도 없는가 항상 원하는 길을 가며 한줌에 부끄럼도 없는가 항상 원하는 얘길 하며 한치에 망설임도 없는가 항...

희망가 더티라콘

저푸르른 산중턱에 올라 맑은 공기 흠뻑 젖으면서 우리들의 아름답던 지난 이야기들 모두 함께 털어놔 봅시다 뜻하지도 못했었던 깊은 슬픔들 이겨낼수 있을꺼라 믿던 의지들 고통속에 찾아왔던 밝은 태양도 곧 다가올 시련속에 파?히는데 괜찮아 니곁엔 항상 내가 있으니까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줄께 모진 비바람이 불어 온다 해도 우리들은 이겨낼 수 있어 탁트이는 ...

약오강식 더티라콘

한참은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모든게 내뜻대로 되진 않아 힘들어 기대볼 곳 찾아 보아도 나혼자 살아가야 하는 세상정말 싫어 우물안 개구리 시절 밖으로 나가기 위해 친구들 짖밟으면서 최고가 되라고 배웠지 하지만 세상을 혼자 살기 힘들어 모두가 내 친구일 수는 없나요 한참은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모든게 내뜻대로 되진 않아 힘들어 기대볼 곳 찾아 보아도...

오예청춘(Oh Ye Youth) 더티라콘

평생을 다 바쳐 돈을 벌었고 지친 몸 위로에 돈을 다 썼네늘 같은 걱정에 망설여 지고 이제는 도전에 자신이 없네가지마 아직은 날 떠나지마라 가지마 아직은 할 일이 남았다가지마 아직은 날 떠나지마라 가지마 아직은 할 일이 남았다내 청춘 내 젊음 내 청춘 오예~! 내 청춘 내 젊음 내 청춘 오예~!내 청춘 내 젊음 내 청춘 오예~! 내 청춘 내 젊음 내 ...

로또(Lotto) 더티라콘

아빠는 로또 사러 간다 잘되면 장난감 사줄게아빠는 로또 사러 간다 안돼도 맛있는거 사줄게누구보다 치열했었던 인생을 살아왔는데두 어깬 점점 무거워지고 호주머니는 가벼워진다희망의 노를 저어라 행복의 회로를 돌려라어짜피 안된다해도 아침을 되돌아 온다여보야 로또 사러 간다 잘되면 빽 하나 사줄게여보야 로또 사러 간다 안돼도 맛있는거 사줄게찬란하게 빛이 났었던...

서울구경(Tour of Seoul) 더티라콘

친구들과 처음 서울 갔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 지하철을 타고 홍대로 가자 목적지에 거의 다와 간다 어떻게 내리나 눈이 커진다 콧구멍 커진다 뭐라도 해보자 아이 벨눌러라 친구보러 사당역에 갔다 도착하니 내 친구가 없다 전화하니 도착해 있단다 둥근 건물 여기는 어딘가 땀이 흐른다 눈이 커진다 콧구멍 커진다 여기는 어딘가 오메 국회의사당

쉬고잡다(Want rest) 더티라콘

오늘하루 쉬고잡다 아니 며칠 더 쉬고잡다월화수목금요일까지 누구보다 개같이 일해왔다오늘하루 쉬고잡다 아니 며칠 더 쉬고잡다월화수목금요일포함 주말까지 소같이 일해왔다워~ 쉬고잡다~오늘하루 쉬고잡다 아니 며칠 더 쉬고잡다사랑하는 가족들과 외식하니 주말 다 지나갔다오늘하루 쉬고잡다 아니 며칠 더 쉬고잡다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에 주말 다 지나갔다워~ 쉬고잡다...

외치고달려라(Shout out and run) 더티라콘

달려 달려라 내 꿈을 싣고서 달려 달려라 뒤 돌아보지 말고 달려 달려라 내 목표는 하나 달려 달려라 최고가 되리라 모두가 잠들어도 자신을 위하여 세상이 잠들어도 모두를 위하여 수천번 넘어져도 수만번 일어나 승리에 깃발있는 저 고지를 향해 달려라~ 워~ 지축을 박차고 더 높이 날아올라 워~ 승리의 함성을 다 함께 외쳐라~

은하수(Milky way) 더티라콘

아직도 예쁜 꿈을 꾸며 사나요 난 그래요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해요 괜찮아요하지마 하지마 조언이랑 명목에나의 꿈들은 그저 사치가 되네어린시절에 (나의) 모든 꿈들은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하지만 나는 (떨어) 지지는 않아 더욱 높이 날아갈꺼야아직도 예쁜 꿈을 꾸며 사나요 난 그래요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해요 괜찮아요그거는 안 그래 충고란 명목에 나의 꿈들은 ...

인똥(Human poop) 더티라콘

귓때기는 고급이라 들은건 많고 혓바닥은 존내 짧아 개소리 하네나이먹어 듣고 말하기가 아직도 초딩이더냐..대가리는 존내 큰데 뇌가리 없고 시력은 존내 좋고 앞을 못보네보이는 대로 믿는 놈들은 아직도 초딩이더냐..내가 가는 길에 똥구녕을 빨아주리라뿌려진 세종대왕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돈지랄로 사회생활 존내 잘하고 인간성은 관급봉투 일반쓰레기돈쳐발라 반장하...

갈비맨(Galbi Man) 더티라콘

아는 것이 힘이다 그 힘들이 불어난다불어난 말들은 칼이 되어 뒤를 친다앞에선 싱글벙글 뒤에선 속닥속닥앞에선 절친이다 뒤에선 미친이다사람이 말이 있기에 짐승보다 낫다하나혓바닥을 잘못 놀려 개만치도 못하구나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물고 뜯고 씹고 즐기고하나만 걸려봐라 하나만 걸려봐라하나만 걸려봐라 그래한번 걸려봐라하나만 걸려...

열여덟 하이스쿨 드랍아웃

헝클어진 머리 책가방도 없어 난노란머리 헤드폰만 종일 꼈던 밤난 안 빼 절대 (안 뺴 절대)좁은 방 안에서 썼던 가사 나는 안될 거라 했던 말들 모두 다부숴버릴 거야 전부그리고 떠나버릴 거야난 왜 못해 열여덟에 부숴버릴래Cuz It’s 18 and it's alrightBaby don't cry out it's alright끌리는대로 해손가락질 해도 ...

열여덟 꽃 양아인

내 고향 집에는 내 좋아하는 꽃피어 울긋불긋 곱게도 웃겠지요 창 넘어 반짝이는 별을 보다 웅크려 그리운 얼굴들을 불러봅니다 지키리라 사랑하는 것들을 부르리라 잃어버린 이름들 모진 바람 불어와 수 천 번을 꺽이고 꺽여도 피우겠습니다 영원히 끄지 않을 이 작은 불꽃을 당신의 마음 위로 밝혀 봅니다 지키리라 사랑하는 것들을 부르리라 잃어버린 이름들 ...

열여덟 (Signal) CSR(첫사랑)

아주 작은 오차로도 어긋날 수 있어환한 빛이 그려주는 청사진 따라서내게 다가온 강력한 신호단숨에 널 잡아채 Alright네 목소리 들리면 온 세상이 떨려와반짝여 너의 Sign일렁이던 고민도 Stop멀리 밤 하늘에 빌었던소원이 이뤄진 걸까간절한 마음이 닿을까My Boo 너와 난 한 발자국바라고 바랐던 나를 밝혀줄 Light (Light)찬란한 나의 Su...

인생샷 유쾌한

어린내순정 오늘도18홀헤메었구나~ 열여덟홀추억을 만드네 친구같은 멋진 드라이버 오늘도 연습장에 살으리랐다 곰배팔이 팽이치듯 좌로 우로 언제쯤 푸른 잔디 밟을수있을까 드디어 친구들과 머리 올리는날 돌팔매질 놀란공 숲으로가고 다음샷(다음샷)으라차차(으라차차) 훅같은 드로우 인생구비 18구비 아직도 갈길이 멀어 한타 한타 눈물짓는 사연 열여덟

꿈에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Various Artists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를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처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른 모습 잊엇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 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

아줌마 김상진

영자씨 순자씨 복순씨 이름을 불러주세요 누구엄마 누구부인 나에게도 이름은 있다구요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로 부르면 나도 모르게 고개돌리는 내모습이 슬퍼져요 지금의 행복이 싫은것은 아니지만은 가끔은 열여덟 소녀같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내이름을 불러줘요 아줌마의 부탁 입니다 2절

첫사랑 사이다 박진규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빛 향한 곳엔 항상 도도한 나의 소녀 내 맘 훔친 소녀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길 닿는 곳엔 항상 당당한 나의 오빠 오빠 꿈만 꾸네 나는야 상남자 내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라 나는 야 상남자 어여쁜 내 소녀는 내 나이 열여덟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소양강처녀 하춘화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처녀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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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1)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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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아가씨 김정구

마차에 흔들흔들 흔들거리며 새빨간 지붕 밑 지나가면서 웃음을 던져 주는 홍콩 아가씨 열여덟 애타는 가슴 남몰래 맺은 사랑에 애련한 노래를 불러 주고 갈 적엔 성문에 달빛이 운다 내 마차에 흔들흔들 흔들거리며 꽃나무 지붕 밑 지나가면서 반지를 반짝이는 홍콩 아가씨 열여덟 수줍은 가슴 떨면서 맺은 사랑에 구슬픈 호궁을 울려 주고 갈 적엔 눈물에 방울이

소양강 처녀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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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처녀 양진수

소양강 처녀 - 양진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일번출구 윙 크

열여덟 첫사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레고 떨리고 하는 겁니까 스물네 시간동안 당신만 생각해요 당신은 나의 역대급 사랑 바람 분다 내 맘속에 살랑살랑 사랑사랑 비가 오나 눈 오나 나오는 겁니다 일번출구에서 만나요 다른 약속 잡지 말아요 일번출구에서 만나요 늦더라도 꼭 기다려요 열여덟 첫사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레고 떨리고 하는

18 & life(한글판) Skid Row

열여덟, 그리고 인생. 얻은것도 있고, 열여덟, 그리고 인생. 삶도 어느정도 알아. 감옥에 가볼 때도 됐지. 열여덟, 그리고 인생. 이제 시작이야. (2번 반복) 테킬라를 마신 그의 가슴을 끓어 올랐어. 그의 정맥은 가솔린이 되어 뛰었지. 그것이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지만, 그를 깨끗하게 하진 못했어.

북경의 달밤 김정구

마차에 흔들 흔들 흔들거리며 새파란 지붕밑 지나가면서 웃음을 던져주는 북경아가씨 열여덟 수줍은 가슴 남몰래 맺은 사랑에 애련한 노래를 던져주고 갈 적엔 눈물의 방울이 운다 2.

북경의 달밤 Various Artists

마차에 흔들흔들 흔들거리며 새파란 지붕 밑 지나가면서 웃음을 던져 주는 북경 아가씨 열여덟 수줍은 가슴 남몰래 맺은 사랑에 애련한 노래를 불러 주고 갈 적엔 눈물의 방울이 운다 마차에 건들건들 건들거리며 귀고리 한들한들 한들거리며 윙크를 던져주는 북경아가씨 첫사랑 불타는 가슴 남몰래 두근대면서 구슬픈 호궁을 울려 주고 갈 적엔 성문에 달빛이

소양강 처녀 여은 (멜로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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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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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정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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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출구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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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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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아이비 (Ivy)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소양강 처녀 아이비(Ivy)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줌마 열받아 이경호

돈 만 벌어주면 전분줄 아느냐 나에게도 열여덟 꿈이 있단다 1. 공주님 공주님 내사랑 공주님 한평생을 날위해 산다 하더니 안색이 안좋다 뭐먹고 싶은지 하루에도 열번씩 전화해 놓고 세월은 흘러 공주는 떠나고 날 보는 사람들 모두 아줌마래요 밤새도록 실컷 술만 마시고 전화한통 없는 내사람 손가락이 부러 졌냐 따져도 본체 만체 아줌마 열받어 2.

소양강 처녀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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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유혜자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소양강 처녀 민경희

*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소양강처녀 [방송용]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상강송 (24절기 가을) 다나랜드 (DANALAND)

상강 24절기 중 열여덟 번째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짙어져요 국화꽃이 활짝 피는 늦가을 농사를 마무리해요 마늘 심고 고구마 캐요 꽁꽁 겨울 준비 시작해 가을 절기 상강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정은정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깊은 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수련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조아애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백년손님 이태운/

우리 사위 백년손님 백년손님 온다기에 씨암닭을 잡아놓고서 기다리는 내마음이 열여덟 처녀같구나 사위 사랑 장모라더니 오늘부터 내 사람이야 우리 딸을 잘 부탁하네 백년해로 행복하거라 마음도 좋구요 인물도 좋아요 우리사위 백년손님 나는 나는 백년손님 제가 왔어요 백년손님 장모님 절받으세요 오늘따라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손다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손다영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간주중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소양강처녀 문옥화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애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하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