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달에핀

*따뜻한 그대의 두손을 꼭잡고 포근한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나른한 봄바람 맞으며 걷던 날 반짝이는 거리 그속에 젖은 우리 **내삶에 가장 반짝 빛나던 시간 반짝이는 그대가 날 빛내준 시간 지금은 누구를 비춰주고 있을까 그때 우리처럼 빛나고 있을까 그건 사랑이었을까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항상 그모습일거란 우리들의 입버릇은 어디로 가버린걸까

달 달에핀

지켜주어서 고맙구나 따뜻한 너의 눈빛 바라만 보아도 따스하구나 아늑한 너의 품 *오늘도 내일도 날 비추어주겠지 언제나 환하게 날 빛나게 하겠지 그렇지만 늘 바라보아도 손잡을 수 없단 걸 그렇지만 늘 따라다녀도 만날 수 없단 걸 **바라만보아도 따스하구나 멀리서 보아도 아늑하구나 바라만보아도 따스하구나 멀리서 보아도 아늑하구나 * 너는 한마디말도 ...

반짝이는 EVAN 에반(유호석)

둘수없는 나의 마음을 하루종일 소리쳤지만 얼음빛처럼 너무 차가운 너의 입술만 되돌아오네 지나온 내 사랑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저하늘 끝까지 반짝이는 네 눈을 그안에 나살게해줄래 그럴수잇다고 넌 그렇다고 애써 이렇게 웃고있지만 언제나처럼 같은자리에 널바라보며 기다려줄게 지나온 내 사랑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저하늘

반짝이는 EVAN 에반 (유호석)

둘수없는 나의 마음을 하루종일 소리쳤지만 쳤지만 얼음빛처럼 너무차가운 너무차가운 너의 입술만 되돌아오네 지나온 내 사랑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날들 사랑해 저하늘 끝까지 반짝이는 네 두 눈 그안에 나살게해줄래 그럴수잇다고 넌 그렇다고 애써 이렇게 웃고있지만 웃고있지만 언제나처럼 같은자리에 같은자리에 너만 바라보며 기다려줄게 지나온 내 사랑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반짝이는 것들 심현보

유난히도 서럽게 반짝이는 반지를 넷째 손가락에서 뺏죠 햇살은 차창 밖으로 환하게 부서지고 아마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가 봐요 제멋대로 흐르는 대책없는 눈물은 턱밑에서 반짝거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대 고운 두눈과 검은 머리칼도 반짝거렸죠 사랑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 그대 곁에선 나도 반짝거렸겠죠 언제나 모자랐지만

반짝이는 요정 김돈규

그렇게 사랑이란 네게 의미없는 일일까 언제나 짧은 치마 너를 사람들이 원할까 한없는 자만심에 빠져 언제까지 그렇게 오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환상속에 살겠지 반짝이는 요정 오-오- 그건 네가 아냐 이제 나에게로 정말로 돌아 와 Don't you want me baby 너를 진정으로 원하는 나에게 우-우- 이제 꿈 속에서 깨어나 나에게 Come

반짝이는 그대에게 정준일

우리는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다 만났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알아보았지 같은 꿈을 꾸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한참을 돌아 이 길 끝에 사랑을 노래 해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지켜줄게 이제 헤어지면 돌아 올 수 없는 잊혀져갈 추억 모두 그대에게

반짝이는 그대에게 전수연

반짝이는 그대에게 - 전수연 / One Fine Day (Instrumental - Newage Piano)

반짝이는 별 키즈키즈 동요나라

창문 밖에 별님이 찾아 오면은 온 세상이 하얗게 잠이 들지요 별님이 반짝 노래하면 온세상 밝게 빛이 나지요 별님이 반짝 노래하면 내맘도 밝게 빛이 나지요 창문 밖에 별님이 찾아 오면은 온 세상이 하얗게 잠이 들지요 별님이 반짝 노래하면 온세상 밝게 빛이 나지요 별님이 반짝 노래하면 내맘도 밝게 빛이 나지요 온 세상이 하얗게 빛이 나지요

차갑고,반짝이는 세븐어스(SEVENUS)

아무 일도 아닌 듯이 가만히 같이 걷다가 어느새 멈춰 선 우리 떨리는 숨 차가운 말 잘 지내자 담담한 니 인사 부서지는 오후 햇살 그 안에 반짝이는 너 어느 것도 다 믿어지지 않아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입속으로 몇 번을 되뇌다 어쩌면 나보다 더 아플지도 모르는 널 잠시 바라봐 먼 어느 날이 찾아와도, 우린 영원할 거라고 겁도 없이 두근대며 말하던 그날의 우리는

반짝이는 겨울밤 우서비

첫눈이 내리는 겨울밤 반짝이는 불빛 들 가득해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 소리 모두의 웃음이 번지는 순간~ 손을 맞잡고 춤을 춰요~ 하얀 눈 속에서 함께 온 세상이 반짝이는 겨울밤 행복이 가득해~ Merry Christmas, 행복한 밤 반짝이는 별빛 속에 사랑 피어가~ Merry Christmas,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해~ 차가운 바람

반짝이는 약속 가내수공 뮤지컬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용감한 모험을 시작하는 당신께 주고 싶은 말들이 있어요 힘이 들 때면 꺼내보세요 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고 빛으로 꽉 찬 여정이 될 거란 걸요 여기서 당신의 시작은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게 또 시작되고 저 멀은 빛의 끝까지 힘껏 달려나갈 거니까 힘차게 굳세게 걸어가 주세요 의지와 용기와 희망은 이미 마음속에 언제든 볼 수 있어요 마음 깊숙이

반짝이는 곳으로 김선율

죄책감을 핥고 있는 것만큼 추한 일도 없단 건 알고 있지만 걸음은 나를 깊고 검은 숲으로 자꾸 데려가고 가지를 뻗는 기억들은 나를 주저앉게 만들지만 다시 나지막이 바람이 불어올 때에 난 이 거릴 거닐어 반짝이는 곳으로 어린 맘이 마지막을 떠올릴 때 쯤에 우리를 비추는 정각의 환한 빛으로

반짝이는 순간 썬라이즈 (Sunrise)

어둠속에 빛나는 밤함께 걷던 기억이 밝아와별빛 아래서 느낀 그대와의 온기사랑의 꿈이 이어져가는 이순간눈을 감아도 너와 함께해 Miracle내 가슴속에 영원한 불빛을 품고서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같은 하늘 아래서끝없이 펼쳐지는 우리 이야기달빛이 노래하는 밤우리 둘만의 비밀을 나누어세상 모든것이 왜 이렇게 아름다워너만이 내게 유일한 순간이야 눈을 감아도 ...

반짝이는 하루 소연

닦아 줄게 그 길이 어두웠나요 쓸쓸했나요 이젠 저 달빛 되어줄게 아무 걱정은 하지마 우리가 있잖아 선물 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 외롭다고 느낄 땐 주위를 둘러봐 언제든지 우리가 함께할 거야 지칠 때는 쉬어도 돼요 괜찮아요 잘 해내고 있어요 그대 고생했어요 너무 잘하고 있죠 편히 쉬어도 돼요 그대 수고 했어요 그댈 위해 노래 할게요 반짝이는

반짝이는별들처럼 MC용

온세상은 어두워지고 밤하늘엔 별이빛나요 하나둘셋넷 별 세다보면 어느샌가 잠이들어요 반짝이는 별들처럼 반짝이는 내일오겠지요 꿈속에서 별을만나요 반갑다고 인사해줘요 쓰담쓰담 머릴만지며 괜찮다고 미소지어요 반짝이는 별들처럼 반짝이는 내일오겠지요 반짝이는(반짝이는) 별들처럼(별들처럼) 반짝이는(반짝이는) 내일오겠지요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나이트오프

결국 다 사라져 버릴 뿐이지만 끝내 난 울어버리고 말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무엇도 끝이 없는 건 없겠지만 끝내 익숙해지진 않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어쩌면 다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다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은 너무 예쁘니까 반짝이는

우리가 반짝이는 순간 훈스 (HOONS)

꼭 잡은 너 가장 해주고픈 말들을 손꼽아 볼수록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이 떠올라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늘 너에게 줄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속 한 사람 너를 너의 옆에 있는 내가 당연해지는 게 너도 모르게 피어난 두려움이 있다면 나는 여기에 너의 옆에 언제나 있을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앞으로 영원히 가장 반짝이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험티밴드

반짝반짝 트리 위에 별이 빛나네 알록달록 장식들이 춤을 추고 있어 초록 잎 사이로 반짝이는 불빛들 우리 집이 마법처럼 환해졌어요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예뻐요 모두의 소원이 담긴 행복한 나무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꿈이 가득해 우리의 마음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작은 종이 달리고, 리본이 걸렸네 선물들이 하나둘씩 트리 밑에 모여 가족 모두 둘러앉아

저 하늘 반짝이는 파이디온 선교회

저 하늘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밤마다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우리 예수님 끝까지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저 하늘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밤마다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우리 예수님 끝까지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다시 반짝이는 별로 읽어주는 그림동화

어느덧 인생의 황혼 길에서 하나둘 생을 마감하고 하늘나라로 돌아가 다시 반짝이는 별이 되어 박혔어요. 사실 하늘나라에서는 1년이란 시간밖에 흐르지 않았어요. 마침내 혜성과 은파, 즉 두 영혼의 마지막 날도 다가왔어요. “여보, 지상에서의 날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혜성이 말했어요. “당신과 함께여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소풍 같았죠.”

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혹시몰라

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나뭇잎 사이 흩어지는 햇살에 살짝 찡그리며 웃으며 가만히 눈 감아보네 요즘 내가 좀 힘들었어 맞는 길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이런 내가 우스워 아무 말도 없이 한참을 울다가 세상이 이상한 거야 너에겐 잘못이 없는 거야 너는 혼자가 아닌 거야 말해주는 네가 있어 흔들리는 시절의 나였어 괜찮은 척은 했지만 사실은 울었어 음- 고마워 어둠에

우리들의 여름 자전거 탄 풍경

별이 쏟아지는 별이 속삭이는 반짝이는 별빛 아래 바닷가에 우리둘이 별이 쏟아지는 별이 속삭이는 반짝이는 모래 위에 바닷가에 우리둘이 둘이 우리 둘이 부드러운 바람과 파도소리 시간이 멈춘 그 곳으로 가요 푸른물결 수펑선 저 너머로 우리 둘만의 그 곳으로 가요 기분좋은 달콤한 그 손길로 눈빛으로 향기로 사랑을 해요 별이 쏟아지는

우리들의 여름 자전거탄풍경

별이 쏟아지는 별이 속삭이는 반짝이는 별빛 아래 바닷가에 우리둘이 별이 쏟아지는 별이 속삭이는 반짝이는 모래 위에 바닷가에 우리둘이 둘이 우리 둘이 부드러운 바람과 파도소리 시간이 멈춘 그 곳으로 가요 푸른물결 수펑선 저 너머로 우리 둘만의 그 곳으로 가요 기분좋은 달콤한 그 손길로 눈빛으로 향기로 사랑을 해요 별이 쏟아지는

반짝이던 여름밤에 김로망

피어오른 별빛 아래 그 별빛 아래 너와 함께 우리만의 거리를 조금 느리게 걷고 싶어 너와 맞추는 발걸음에 우리만의 이야기에 또 밤새도록 너와 함께 서로만의 비밀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 모래 위에 쓰여진 우리만의 약속들이 지금 우리의 함께하는 한순간도 잊을 수 없게 우릴 지켜주길 저 그림 같은 하늘 아래 밝게 빛나는 네 모습 저 반짝이는

얼음사막 한별

오늘 밤 이 세계가 사라진다면 눈물이 흐르겠지만 희미해진 숨소리를 들으며 맞닿은 두 손이 떨어지는 그 순간 펼쳐질 쏟아지는 별들과 반짝이는 유리궁전 오직 너와 나만이 존재하는 이 곳은 얼음사막 반짝이는 것들과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사랑하고 싶어 반짝이는 눈물이 쏟아지는 유리되어 흩어져 부서지는 이 곳은 얼음사막 쏟아지는 별들과 반짝이는 유리궁전

윤슬 오정훈, 주인영

너는 반짝이는 것을 따라 멀리 달아나 그런 것쯤 어디에나 있는데 어쩜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그렇게 도망친 곳에 닿으면 전부 멀어진대도 반짝이는 달빛 아래서 우리 손을 잡고 같이 춤추자 현실은 외면하면 할수록 우린 눈앞까지 다가올거야 반짝이는 것들 속에서 우리 모두 잊고 같이 춤추자 우린 너무 어린 어른들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네 나의 반짝이는 것은

엄마야 누나야 김지현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ster (Prod. Snorro yx) Young Prada

반짝이는 우주 별 반짝이는 차의 car 나는 가지고 싶어 나는 또 만지고 싶어 계속 사주고 싶어서 비싼 ROLEX 계속 보고싶어서 라도 난 멀리 반짝이는 우주 별 반짝이는 차의 car 나는 가지고 싶어 나는 또 만지고 싶어 계속 사주고 싶어서 비싼 ROLEX 계속 보고싶어서 라도 난 멀리 떠나지 않아 내 친군 boy boy 너무

Prussian Blue (Feat. UNI) 마노 (Mano)

우리들은 산 채로 썩어가고 있어 빌어먹을 열역학 제2법칙이야 흘러내려 사라질 반짝이는 너를 이 순간에 영원히 가둬두고 싶어 옅어지는 네 숨결을 보관해두고 싶어 초점 없는 눈동자를 고정해두고 싶어 늘어지는 오른손을 감각해보고 싶어 굳어가는 네 혈액을 흔들어보고 싶어 핏빛으로 반짝이는 프러시안 블루 핏빛으로 반짝이는 프러시안 블루 핏빛으로 반짝이는 프러시안 블루

메리 크리스마스 강고은 & 도우진

거리를 온통 물들이는 반짝이는 전구들보다 반짝이는 내앞에 있는 너 눈부시게 환한미소 보다 더 반짝이는건 세상에 없을것만 같은 이 밤 크리스마스 아아 내안에 반짝이는 불빛이 아 메리 크리스마스 너와 함께 찾아온 이 날 아 메리 크리스마스 그 어떤 날보다 따뜻한걸 이 내 안에 언제나 반짝이는 보석보다 더 빛나는 너의 눈을 보면 함께있는

공주님 옷 입을래요 똘똘이

내가 반짝이는 밤이에요 나는 아름다운 공주님 함께 춤 춰요 랄랄랄라 나와 함께 춤 춰요 반짝이는 보석 새하얀 드레스 거울 속 내 모습 너무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누가 봐도 예뻐요 내가 반짝이는 밤이에요 나는 아름다운 공주님 함께 춤 춰요 랄랄랄라 나와 함께 춤 춰요 꼭 한번 입고 싶었어요 꼭 한번 되고 싶었어요 아름다운 밤 반짝이는 별 아름다운 나예요 내가 반짝이는

별가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별가 (Inst.)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별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별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십년은 젊어보여 10x rules

십년은 젊어보여요 아가씨처럼 보여요 웃을때 예뻐 뭘해도 예뻐 너무나 예뻐보여요 너무나 예뻐보여요 세상 모두 너를 좋아해 세상 모두 너를 좋아해 매일 매일 반짝이는 너 매일 매일 반짝이는 너 우리 함께 미래를 꿈꿔봐 우리 함께 미래를 꿈꿔봐 너무나 예뻐보여요 너무나 예뻐보여요 세상 모두 너를 좋아해 매일 매일 반짝이는 너 우리 함께 미래를 꿈꿔봐 십년은

꿈을 따라가 이상은

꿈을 따라가 반짝이는 가슴 속 불빛을 따라서 무거워지는 어둠 속 사막 위엔 검은 모래뿐 이곳이 세상이란 걸 깨달은 순간 얼어붙었지 두려움에 꿈을 따라가 반짝이는 투명한 강을 찾아서 하늘하늘 눈물이 떨어진 모래 위 피어난 풀잎 그래 사막 어딘가 있는 문을 열면 반짝반짝 투명한 강이 꿈을 따라가 반짝이는 가슴 속 불빛을 따라서 꺼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정의송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꽃동네 새동네 박상문

뜰 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 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최고인기가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여름이 왔어(feat. 11 Monkeys) PD 블루

여름이 왔어 햇살이 반짝이는 바닷가에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손을 잡아 바람은 부드럽게 내 머리카락을 흔들어 사랑을 느껴 너와 함께라면 여름아 사랑을 속삭여주겠니 파도야 나를 힘껏 안아주겠니 너와 함께라면 온 세상이 낯설어도 괜찮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오 예 여름아 사랑을 속삭여주겠니 파도야 나를 힘껏 안아주겠니 너와 함께라면 여름아 사랑을 속삭여주겠니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까만 밤 (With 서정아) 모노이 프로젝트

까만 밤 칠흑같이 어두운 이 밤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는구나 까만 밤 사르르륵 반짝이는 별들만이 고요한 이 적막을 덜어주네 까맣게 슥삭이는 너의 옆모습을 며칠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난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 속에 숨겨놓고 허전한 내 맘을 만져보네 까맣게 새까맣게 너와 나의 마음은 까만 이밤처럼 꼼꼼히 색칠하고 사르르륵 반짝이는 별들 속에 고이 숨겨진

반짝반짝 빛나는 민트쵸콜렛

바라만 봐도 좋은걸요 이런느낌 처음은 아니지만 참 알 수 없어 그대는 너무나 신비로워 뿅 이런 내 맘 알고 있는건지 그대는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참 알 수 없어 하지만 날 보는 그대 눈빛 반짝이는 샤랄라 그대 별이 말하지 샤랄라 나의 사랑이 이렇게 빛나고 있다고 반짝이는 별이 샤랄라 사라 질 때까지 이렇게 날 보며 웃어요 darling I love you

별이될래요-★ 성숙희

성숙희-별이될래요-★ 1절~~~○ 내님을찾아 여기왔어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이렇게 애가타게 보고픈데 내님은 보이질않네 사랑해사랑한다 그말한마디 매일매일 듣고싶어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제발내게로 돌아와줘요 나 그대 가슴안에 예쁘게피는 반짝이는 별이될래요~@ 2절~~~○ 내님을찾아 여기왔어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노래하는 별빛 류지연

1 저별이 무슨말을 할까요 우리들이 방글방글 웃을때 까만 눈동자에 내려와 반짝이는 별빛얘기 해줘요 오 사랑스런 아이들아 너희들의 모습이 새하얗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구나 저별도 방글방글 웃어요 우리들이 하하호호 기쁠때 까만 눈동자에 내려와 반짝이는 별빛얘기 해줘요 2 저별이 무슨 노래를 부를까 우리들이 꿈나라로 갈때에 풀잎 이슬속에 내려와 반짝이는

커다란 별 하나 파이디온 선교회

커다란 별 하나 (박사들에게)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별들 유난히 반짝이는 커다란 별이 있죠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별들 유난히 반짝이는 커다란 별 제 얘기를 좀 들어보세요 제 얘기를 좀 들어보세요 가장 귀하고 복된 이야기 놀라운 소식 전해줄께요 아기 예수님 탄생하셨죠 우리 구원을 위해 오셨죠 어서 빨리가요 가서 경배해요 구세주 나심 축하드려요

카쿠라차 피피치

아무도 없는 방에 문득 혼자인게 두려워 주위를 둘러 보니 왠지 익숙한 발소리가 나에게 다가 올 땐 가끔 무섭기도 했지만 특별한 너의 몸짓 그게 나를 웃게 하는 걸 오늘도 두눈 꼭 감고 크게 주문을 외워볼까 카쿠라차 카쿠라차 카쿠라차 모습을 보여봐 부드럽게 반짝이는 너만에 비밀스런 몸매를 너를 처음 본 순간 그저 신기하다 했지만

Restart J1, 박준협

다시 시작해 restart 반짝이는 넌 star 다신 없을거야 stop 우리 언제나 restart 이제서야 다시 출발이야 어두웠던 연습은 이제 끝이야 우릴 비추는 환한 조명 아래 다시 서 있는 우리 이제서야 다시 시작이야 힘들었던 준비는 이제 끝났어 우릴 반기는 환호와 박수 앞에 멋지게 서 있는 우리 그래 이제 보여주는거야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다시 시작해